★★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7- ★★

날아라돼지야2011.01.12
조회1,539

오마이갓...어느덧 7편까지..

 

내가 진도가 느리긴 느린가벼;

 

 

 

그래도!

 

읽어주는 사람 없어도 꿋꿋이 쓰고 있는 나님임!

 

느린 진도 대신

빠른 업뎃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나님 이쁨?

 

 

이쁘다고 해줘 빨리!쪼옥

 

 

 

아무튼,

어제 날린 글에 대한 슬픔은 딛고 일어섰어

 

내가봐도 진도가 너무 뎌딘데..

글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쿡이가 좀

시크한 매력이 있단마랴 음흉

이친구 얘기를 쓸때는

이런 시크한 매력을 확실히 부각 시켜야만

나중에 얘기가 잼있을꺼라는걸 알기 때문에

진도가 이르케 안나가는거야

 

글구 나름

필요한 얘기들 아님?

 

생략 할수가 없는 얘기라고..

 

내가 실제로 생각 해봤을때

미쿡이와 달달한 에피소드보다는

그 전이 더 드라마틱 한것 같은데?

ㅋㅋ

 

아무튼

진행 시키겠어

 

 

언니횽아들도 말야

인내심을 갖구 읽어줘

나도 마구마구 써 내려가고 싶은데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마구마구

있는거 다 풀어내고 싶은

 

나의 추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내맘 암?

 

여러분 다들 사랑해 윙크

 

 

미안;

시작할께;;;

 

 

 

너란 톡커, 복습 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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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6- ★★

 

 

대박~짱

 

 

 

잠도 안오고..

털이 생각

+

뭔지 모를 이...

 

 

달달함!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잠을 이룰수 없는 밤이었어;;

 

내일 털이한테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하나?

어떤식으로 일을 진행할까?

내일도 같이 같은 테이블에 앉을까?

분위기는 어떨까?

 

아니 그것 보다!!

 

미쿡이 얼굴은 어찌 보나 더위;;;

 

 

 

 

뭔가 감정이 오묘한거야

달달한데 고민은 이빠시

 

그런거 암?

 

모름?

 

안겪어봤음?

 

 

안 겪어봤으면

그냥;;읽어;;쿨럭;;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잠이 들었다지

 

잠

 

 

 

 

 

<다음날>

 

 

복잡한 마음으로 학교를 왔어;

 

아...정말

잠도 안오데

 

근데 이게

진짜 웃긴게 뭔줄 알아?

 

우리 학교 구조가 대충

그리는건 좀 무리인거 같고;;;

 

아무튼, 큰 복도가 몆군데 있는데

이제껏 미쿡이를 마주친 적이 없거든?

 

근데 거짓말 같이 4교시 쯤인가?

마주치더라고

거짓말같지? 지어낸거 같지?

 

원래 사람 일이란게 그래

마주치면 뻘쭘할 상황에 꼭 마주치게 됨

 

 

미쿡 훈남과 달달이 쓰신 미쿡언니도

시크릿 이라는 책 읽었다지?

 

시크릿이라는 책에 그래. 연상을 하면 그걸 끌어 당긴다고.

그러나 그게 긍정의 연상이든, 부정의 연상이든, 상관이 없다는 거야..

 

내가 봤을때 미쿡언니는

 

'버남이하고 마주쳐야되는데...설마 그럴까? 에이 아니겠지~' 하는 맘이

'안마주침' 으로 인식 됬기 땜에 안마주친거 아닐까?

 

 

 

 

 

 

.............아 근데 할튼!!

(시크릿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버럭!!버럭)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내가 생각하면 할수록

그게 부정이라도

끌어당기게 되있다는 말씀

 

서로 '마주치면 안되!' 하면서 서로 생각을

자꾸 했다면

마주치게 된다는것

 

 

 

 

 

 

하여튼!!!   그래;

평소에 마주치지도 않는데

마주쳤어;

 

 

 

아 근데 진짜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나네

생생하게

 

모델이와 웃으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눈이 마주치면서 흠칫! 땀찍 하는거..서로;;

 

모델이는 당연히 눈치도 못채고

우리는 서로 어색하게

눈웃음 인사;

 

나님 - 하;;하이;;

미쿡녀 - 하이;;

 

나님 - ......

미쿡녀 - ......

 

모델이 - 하이~

미쿡녀 - 응 하이

 

나님 - 음...;; 이따 점심시간에 보기?

미쿡녀 - ㅇㅇ..; 부끄

 

 

 

내가 전에도 말햇음

미쿡이

완전 시크함

아니

시크 할려고 엄청 노력함

장난 아님

존심이 너무너무 쎄서

이때부터도 차도녀 흉내 내고 다님

 

그러나 난 나중에 암

 

 

 

 

 

 

실상은 완전 허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지도 예상 못한곳에서 날 보고는 흠칫 놀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순진한 구석이 많음 ㅋㅋㅋㅋ

 

아 귀여 ㅋㅋㅋㅋㅋㅋㅋ

 

미쿡이 부끄부끄 하면

그 큰 파랑 눈동자가 흔들흔들 함 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잠깐

미쿡이 외모를 쫌 더 설명 하겠음

 

 

미쿡이는,

말씀 드렷다시피 몸-_-매가....예술임

슴-_-가는 정말........;;;;;;;;

할튼

이루 말할수 없음

 

외모는

평범하면서

조금 공부벌레 삘임 (항상 안경 쓰고 다님, 뿔테 안경;)

 

머리는 금발

자세히 말하면 Dirty Blonde 라고,

약간 갈색과 금발이 섞인 그런 머리임

 

꾸미고 다니지는 않음;

맨날 청바지에 스웨터임

아님 티셔츠임

운동화 신고 다님

약간 촌스러움

 

근데

눈동자는 완전 파랑색임

가까이서 보면 좀 빠짐;

 

 

 

 

 

일단은 여기까지!

 

 

 

 

할튼 그 눈동자가 흔들흔들 거림

(나님, 아주아주 나중에는 아예 이 반응 엄청 즐김 ㅋㅋㅋㅋ)

 

불안불안 초점을 못맞춘다고 해야 되나 ㅋㅋ

 

 

하여튼; 그렇게 어색하게 마주침;;

 

아놔 ㅠㅠ

 

 

 

그러고는 어색하게 하이만 하고 슥 지나감;;

ㅠㅠ

 

 

 

 

 

<점심시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 시간이 다가 왔음

 

먹을껀 또 먹어 줘야함

 

여기서 그림을 그려야 하겠음

 

원래 우리들 나름 지정석이 있음

 

보통 나는 미쿡녀를 털이랑 나의 사이에 앉힘

 

이런 구도임

 

 

 

 

 

 

아 놔 그림 하고는 ㅋㅋㅋㅋㅋ

 

원래는 대충 저렇게 앉는거임 ㅋㅋ

 

근데 그날은 이렇게 되있음

 

 

 

 

 

 

 

이렇게 모델이, 털이, 미쿡녀가 앉아 있음;;

 

털이와 미쿡녀는 원래 점심을 싸옴

(난 이런것도 잘 맞다고 생각 했었음!!!)

 

모델이는 원래 먼저 앉고, 사람 빠지면 음식을 삼 (줄서는거 시러함)

 

미쿡녀가 손짓을 했음;;

 

 

미쿡녀 - (까딱까딱) 여기 앉아 지야야

나님 - ㅇ..응;;;

 

 

 

 

대충 머리 좋지 않음?

털이한테 그냥 단순히 떨어져 앉은거겠지만;

좌 모델 우 지야

요르케 미연에 털이를 블락 한게 아니겠음?

 

 

 

 

아무튼 그런 구도여씀

 

근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하나도 없었음

그냥 둘이 친하니까 그러려니 했다고 함

 

몆몆애들은 이미 눈치 채고 있었다고 함

특히 모델이 - _ - 역시 고수는 틀림...

 

 

하여튼

 

나님과

미쿡이는

티도 안내고

조용히 식사를 했음

 

예전과 별반 다를게 없는 식사시간이 지나갔음

 

 

미쿡녀 - 나는 라커 갈꺼야

나님 - 아...응;

 

 

님...그러고 가시면 나는 어쩌란 말입니까;?

 

 

미쿡녀 - 너도 라커 가야지?

나님 - 응 땀찍??

        

 

미쿡녀 - (따라오라고) 찌릿

나님 - 놀람;;; .....어..아;;; 응 그러고 보니;;?  그러한듯;;??

 

 

 

 

애들은

폭풍수다를 떠느라 정신이 없었고

 

이상기류 눈치 챈건

 

 

 

털이 바께 엄썻음 으으

 

 

 

 

 

 

여기서 끊어가겠음

 

 

 

 

 

 

 

 

 

 

 

 

 

 

 

 

 

 

 흐흐  히힛

 

 

 

 

 

 

 

 

 

 

 

 

 

 

 

 

 

 

 

 

 

 

 

 

 

 

 

 

 

이러면 언니횽아들

미워하겠지?

 

 

 

 

안그럴께 짱

 

 

나도 분량 작은거 반성하구 있다구!

 

 

 

 

 

하여튼!

투비 컨티뉴!

 

 

 

패스를 받아서 우리는 또 나오게 됬어

 

이번엔 둘이서만

 

 

복도 사이를 터벅터벅

아무 말도 없이 걷는데

뭔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달달하기도 한 느낌

 

 

아무튼 그렇게 말도 없이 걸어다녔어

 

 

순진무구한 고글링 나님보다

역시

당연히

 

시크하신 미쿡녀가 먼저 입을 열었어 당황

 

 

인제부터 지야를 나님으로 바꾸게씸..

작명센스 돋네 진짜 아무리 생각 해도 ㅋㅋㅋㅋㅋ

 

 

 

 

미쿡녀 - 나님아..

나님 - 응;?

 

미쿡녀 - 어제 일...어떻게 생각해?

나님 - 당황 어...음...

 

미쿡녀 - 생각 안한거 아니잖아

나님 - 그렇긴 하지;

 

 

당연한거 아님?

신경쓰여서

잠도 못잤다고 버럭

 

 

 

나님 - 그치만;

         알자네;..

         .....털이도 걸리고;;

미쿡녀 - 그럼 털이 생각 안하면?

 

 

 

 

 

어라 당황?

 

 

..나님...미처 그건 한번도 생각 안해봐씸;

정말로

털이를 빼고

우리 둘만 생각한다면?

 

그럼 어떤 감정 일까?

나도 궁금한거임

 

 

나님 - 글쎄...모르겠는데

 

미쿡녀 - 치.......

            몰라 하여튼 알아서 해...난 갈께

 

 

후다닥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함;;

(얘 부끄러워서 이러는거임 ㅋㅋ파안)

 

 

야 님아

그러고 가버리시면

난 어쩌....ㅠㅠ

 

무작정 난 따라가씸

가만히 있으면 병맛가트다는 생각이 듬

 

 

근데 생각해보니

나만 고민하는게 아닐듯

미쿡이도 나름

앓고 있다면 앓는거 아니겠음?

 

그렇게 생각하니 살짝 미안함

 

그리고

사실

나도

이미 쵸큼 달달해짐;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내 자신도

털이가 아니었다면

미쿡이 한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짐..

 

그렇지만 그런 감정은

쉽사리 한순간에 판단 되는게 아니잖음?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은 이미 너무 마니 벌어 졌잖음?

 

그치만 생각은 또 내 나름대로 해보아야...ㅣㅏㅇ럼ㄹ 아으으으 ㅠㅠ엉엉

 

쩝...

미쿡이는 쭈욱 나였는데

나혼자 삽질하다 인제서야 눈치깜..

그래서

나만 혼자 왠지 이기적인것 같은

그런 생각도 하게됨;;

 

그래서 쫄쫄 따라 갔음

 

나님 - (쩔쩔 매고 있다-_-;) 에휴;;; 잠깐마안;;;그게;;;

          그냥 그르케 간다고 되는게 아니자나;;

 

미쿡이; 뒤도 안돌아봄

 

미쿡녀 - ...........(말없이 종종 걸음)

 

그러고는 라커문을 열고

책을 넣고 꺼내기 시작함;

 

나님, 미쿡이 뒤에 붙어서 다소곳이 기다림;;;;;;;;;

 

 

 

 

나님 - 미쿡아아아 ㅠㅠ..

         내가 그럴려는게 아님;

         나도 내 입장에서 뭐라고 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음? ㅠㅠ?

         이해 좀 해주삼 ㅠㅠ...

 

미쿡이 - ........알았어..;; 누가 뭐래;

            

나님 - 나도 좋게 생각 하구 있다구..; 근데 너두 어떤 상황인지 알지 않음 ㅠㅠ?

 

미쿡이 - (휙 돌아서면서) 그럼 너두 싫은건 아니라는 소리네?

 

 

 

고개를 휙 돌리는 순간

거짓말 같이 눈이 마주쳤음

 

라커에서 책을 정리하던 미쿡이 뒤에 서서

대화 한답시고 등짝에 붙어있던 나랑

키가 대충 맞는 관계로

 

얼굴과 얼굴이 바로 코앞으로...;;;

세팅됨;;;

 

 

 

...분위기 야릇함...

 

 

 

이때!

 

누차

몆번이고

말했던

그거

 

미쿡이 존심쎔

보통때 완전 차도녀

시크 절정임

 

근데

내가 말했음

가끔

그 큰 파랑이 눈이

흔들릴때가 있음

글구 나님

이거 무지무지 귀여워 한다고 말했음

 

이때 처음 가까이서 그 흔들리는 눈동자를 봤음

 

나님..

순간 얼었음

 

이건 나님이

미쿡이가 될수가 없으므로

내 입장에서만 얘기 하겠음

 

얼굴이 가까이 다가선 순간

미쿡이 눈동자는 흔들흔들 거림

나님 거기에 꽂혀서

솔까 완전 빠졌음

아까부터 걱정하던 주위 상황이라든지

불편한 감정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조금 있던 달달한 감정과

야릇함이

온몸을 감싸안음;

 

 

한 4~5초 서로

암말도 안하고 보고 있었을까..?

 

 

미쿡이 흔들리는 눈동자는 요동을 치고

내 심장은 쿵쾅쿵쾅 뛰고

미쿡이 흔들거리는 눈을

야릇하게 덮히는 두꺼운 백인 특유의 쌍꺼풀이

살짝 덮기 시작함....

그리고 미쿡이는 눈을 스르르르....감음...

 

 

 

 

 

 

 

 

 

 

 

 

 

미안해 언니횽아들

이번에 끊어갈께

 

일도 일이고;

 

말했지;? 오늘 이상하게 바쁘다;;

 

애간장 타지?

 

응응?

 

 

다음편 보고 싶으면...

댓글 추천 빨리

얼릉

고고씽

 

나 소심남임

삐쳐서 다음편 안쓸수도 있음 쳇

 

이거 협박임

 

 

 

.

.

.

.

 

 

 

 

 

미안해 ㅠㅠ 안그럴께ㅠㅠ 엉엉

나 버리지마 그러니까 ㅠㅠ

 

 

 

그래두!

 

 

 

댓글 안쓰고

그냥 추천도 안눌르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버럭??

 

 

 

미안-_-;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파안~뿅!

 

 

 ★★ - 미국 훈"녀"와의 달달한 스토리 8- ★★

 

 

정말 뿅~ 하고 나왔다구요 벌써

다음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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