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지하철 남에게 용기내어 말을 걸었는데..

메이플라떼2011.01.12
조회498

매일 보았던 지하철남에게 용기내어 말을 걸었는데

 

나:저기요,,,,

지하철남:"네?"(흠칫 놀랐음, 이어폰 끼고 음악을 크게 듣고 있었음)

나: 회사가 이 근처 이신가봐요?

지하철남:네?..네...

나: 아..맨날 보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난 민망해서 도망치다시피 갔음;

 

내가 생각했던 전개가 아니었는데....

그분이 판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일하시는분인지 궁금하다구요! 내 스탈이거든요..?

 

혹시 이거 보시면

담엔 먼저 말 한번 걸어주시길.....

 

그나저나 나 내일부터 어쩌죠? ㅋ 다른칸은 절대 안타요...난 용기있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