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5

Yeon♬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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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6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223

 

 

< 롤로와의 kind of 첫 데이트?! - 1 >

 

 

 

 

 

나님 라나이 대첩 이후, 3일만에 롤로를 만났음짱

 

 

제리랑, 내 자리 가운데 떡하니 앉은 롤로 한테

무지무지 고맙기도 했지만 솔직히 약간 불편하기도 했음당황

 

 

 

그렇게, 롤로랑, 제리랑 진짜 별 시덥지 않은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movie 클레스가 시작되서, 브라더랑 i-lab 클레스 룸에서 컴퓨터나 하면서

activity 기다리려고 일어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가 내 손을 갑자기 잡더니부끄

뭔 쪽지 한장을 나 손바닥에 넣고 주먹을 쥐어 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심 보수적인 한국녀자로,

이런 스킨쉽 같지 않은 스킨쉽 하나에도 

읭? 뭐래? ㅋㅋㅋㅋㅋㅋ

초 떨리고 당황하는 그런 녀자임만족

 

 

 

 

 

당장, 롤로한테 뭐냐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내 눈이 마주친 롤로는 아무말도 하지 말고 쪽지나 열어봐 라는

흐뭇한 표정을 지으면 되도 않는 윙크를 날려주었음웩

 

 

 

 

 

진심 그런건 어디서 배운건지 아 지금 생각해도 오글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는 이게 롤로의 버릇이라는걸 몰라기 때문에

이 오글거림을 참을 길이 없었음 퉤

 

 

 

 

 

참고로 윙크에 관한 짧막한 에피 하나를 얘기 하자면파안

 

 

나랑, 롤로는 진자 장난을 많이침! 진심 둘다 장난을 짱 좋아함!

내 표현으로 나에 대해 소개하자면 나는 girly girl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레이스, 내숭, 느끼한 행동 이런걸 잘 못참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롤로랑 내 사이즈에 설명을 하자면

나님은 키가 무지 작은편임 158, 그에 반면 롤로는 188 진심 무지 큼한숨

 

 

 

발사이즈를 따지자면 USA Size로 

나님은 5 size를 신고, 롤로는 9 size를 신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사이즈를 비교하자면 아빠랑, 딸 같음

이건 인증해줌

↑↑↑↑↑↑↑↑↑ 

왼쪽이 내손이고, 오른쪽이 롤로 손임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손가락은 한마디 반이 더 큼한숨

 

 

 

 

 

어쨌든, 이런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랑 사귀기 전에 급 친해지고,

그때부터, 롤로는 매일 나를 따라다니면서 같이 놀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때는, 친구들한테 비밀로 사귈때여서 티 안낼 때 였는데 음흉

여느때와 똑같이 나는 롤로랑, 친구들이랑, 마야님 남치니 방에서 놀고 있었음

 

그리고, 이때 친구들이 자꾸 나랑, 롤로 사이를 의심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친구들이 " 너네 뭐야? 수상해? " 라고 물어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 이시키가 자꾸 " 연, 나 좋아하잖아 " 이러면서 윙크를 하는게 아니겠음당황

 

 

 

아마, 롤로는 내가 포커페이스 못하고

초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 있어서 자꾸 이렇게 놀렸던거 같음 우우

 

 

 

그래서, 나님 아니라는걸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가위로 하고 롤로한테 눈 찌르는 장난을 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세계 사는방법, 노는 방법은 비슷한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가 손을 펴서 코에대서 내 찌르기 장난을 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롤로도 나한테 반격한답 시고 2번이랑 3번손가락을 피고

 내 눈을 향해서 찌르기 공격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손을 쫙 펴서 막았음에도 불구 하고

 

 

   막았음에도 불구 하고

 

 

  막았음에도 불구 하고 

 

 

 막았음에도 불구 하고

 

롤로의 2번 손가락과 3번 손가락이 내 눈구멍으로 돌진한게 아니겠음?? 엉엉

 

 

 

 

나 진심 이때 내 짧고, 작은 손을 원망했음 !!!!!!!!!!!!!!!!!!!!!!!!!!!!!!!!!

 

 

 

아오, 그때 롤로랑, 암온리, 마야의 그 벙진 표정을 생각하면

진짜 3초간의 정적 후 그 폭풍 웃음소리 지금 생각해도 나 창피함통곡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롤로는 내 손을 쪼물닥 거리길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허구헌날 지랑 손 재보고 지 손 큰거 자랑하나버럭 

이런 자잘 소소한 에피소드는 쓰라면 진짜 고갈없이 쓸수 있을꺼 같음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해남 땅끝 마을까지 갔다 온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돌아와서 다시 그때의 시점으로 쓰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브라더랑 i-lab 교실로 와서 롤로가 준 쪽지를 열어봤음

 

 

 

 

거기엔 진짜 french 돋는 롤로의 영어 스펠링 장애를 가진 글씨들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는 영화를 전공으로 공부 하고 있어서 인지 ㅋㅋㅋㅋㅋㅋㅋ

영어의 listening이랑, speaking은 진짜 high 레벨이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
writting이 진짜 잼병이라서 나랑 같은 레벨 다른반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님 브라더의 도움으로 굳이 해석한 내용을 말하자면

 

 

 

" 연, 진짜 미안해. 난 너 상처 받는거 싫어서 내 입장만 생각했어, 진심으로 미안

  용서해줘. 그리고 오늘 제리대신 내가 golf activity 갈꺼야. 괜찮지?!

  나한테 화 풀렸으면, 웃어주기다? 이따봐"  라고 쓰여 있었음 부끄

 

 

 

꽤나 길었지만 핵심내용 밖에 기억이 안남 땀찍

 

 

 

 

 

어쨌든 이때, 난 롤로가 꽤나 세심한 애라는 걸 또한번 느낌!!!!!!!!!

 

 

 

설명을 하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activity를 자주 했었는데, 이날은 2가지 코스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나는 cliff jumping 코스랑, 하나는 golf 코스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일주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었는데,

나님 golf코스에 제리 이름이 있는걸 보고 신청한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대로 라면 제리랑도 얼굴을 부딪히면 activity를 갔어야 됐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롤로 그동안 나와 제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어찌나 깨알같이 관찰했는지 나도 잊고 있던, 그 일을 알고 있었고 당황

내가 제리랑, 불편해 할까봐 나님을 생각해서

자기가 신청한 cliff jumping 코스를, 제리를 설득하여 바꿨다고 함 음흉

 

 

 

 

우리 롤로 생각 할수록 세심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못 생각하면 스토커 돋는다고 생각 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때 또 한번 롤로한테 너무 감사한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롤로는 내 베프나 진배 없다 생각 했었음 윙크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6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223

 

 

 

 

 

 

어려분 어떠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추천수 2 뜬거 보자마자 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러다 하루에 10개씩 판 쓰는 날 있게 될꺼 같음 파안

재미 있다 생각 하시는 분 한분이라도 있음

나는 끝까지 쓸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