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남자라서 군대를 가서 그남자아이의 집인 부산 정확히말하자면 양산 끝으머리 부산이랑 걸쳐있는
그곳으로 놀러갔음 놀러만오면 그 부산친척이 밥이고 뭐고 다사준다고 했음 그래서 나랑 한명 친척인 여자아이와 같이 부산으로 바로 달려갔음 일단 일요일 늦께 부산에 도착했으니깐 자고 낼 놀기로 했음
아침이와서 밥을 먹고 본격적으로 부산 투어를 했는데 어느날 블로그에서 국제 시장에 가면 구제옷이나 명품을 잘건지면 1천원이라고 해서 국제시장으로 향했음 하지만 정말 잘건져야 보물을 찾을까 말까였음ㅠ 그래도 이왕간김에 하나 건져야지 해서 하나건지고 바로뒤에 용두산공원?있어서 거기가기로했음 일단 올라가서 사진좀 찍고 갈려고하는데 갑자기 친구 싸이에서 최지우가 밴치에 않아있어서 같이 찍은 사진을보고 아 용두산공원에 최지우가 있지 이러면서 찾으로 다녔음 분명 용두산공원이라는 제목이 찍혀있어음 궁금하면 인증샷올림 그래서 친척들끼리 찾아 다니고 있었는데 그런 밴치가 없다면서 용두산공원은 이순신 동상이지 하면서 제입술을 보더니 입술아프겠네 이러면서 안프xxx약 발라봐 그러면서 가셨음 제입술이 피곤해서 터져있었음 ㅠ 암틈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아서 그밑에 댓글달았던 친구한테 전화했음 근데 걔가하는말 그거 아마 남이섬에 있을껄 .... 친척끼리 벙쪄서 웃었음ㅋㅋㅋㅋ(근데 진짜 그 동상 사진 친구 싸이에 용두산 공원이라고 되어있었음 아 억울햄 추운데 찾으로다니고)그러고나서 부산 남자 친척이 서면에가자고했음 그래서 서면에 갔는데 역시 부산은 광역시였음 나도 나름 수도권 경기도에 산다고 자부심을 느껴지만 백화점은 정말 꿀렸음... 어딜가나 롯데 백화점이 하나씩 있었음 롯데 야구의 위엄인가 하면서 서면을 구경하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남포동에 트리 축제하니깐 거기가보라고했음 .....국제시장(남포동)에서 서면으로 넘어온지 30분이 밖에 안지났음 ㅠㅠ 그래도 일단 부산에 왔으니깐 제대로 구경하자고 여자친척이 징징대는거 달래서 지하철을타고 있었는데
여기서 시작임 너무 피곤한 나머지 우리 세명은 쪼르르 앉아서 졸고있었음 ㅠ
근데 갑자기 잠이 깨면서 옆옆에 아주머니가 앞에있는 군인이랑 하는 대화가 들렸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귀를 귀울이고 있었음 그군이도 힐끔 힐끔 쳐다봤음 사실 그군인 훈남이였음 얼굴도 하얗고 쌍커플도 얇게 있었음 그리고 이건 변명이라는 변명이지만 우리과 선배님 닮아서 혹시나해서 이름도보았음 대화내용은 군인보고 휴가나왔냐면서 그 자기 아들도 군인인데 간지 3달정도 되었다고했음 그러고선 군인이 들고있는짐을 들어주겠다면서 달라고했으나 군인이 괜찮다고 하면서 고마워하며 거절했음 그리고선 아주머니께서 대화를 이어나갔음 내가 들은 것으로 그군인은 포상휴가를 나왔으며 상병이라서 2개월뒤 전역을 한다고했음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있었는데 무슨역인지 생각이 안남 같자기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오셨음
그러더니 갑자기 들어 누우셨음 ...술취하셨나 이러고 한참 쳐다봤음 그게 아니였음 근데 하필 그할아버지께서 군이옆에서 드려누우셨음 그래서 군인이 그할아버지를 일으키고 부측을 해드렸지만 그 할아버지는 계속 들이누우시더니 구걸을 시작하셨음 자기가 정부 보조금도 못받고 민증인가 노인증 인가하는걸 보여주면서 돈을달라고하셨음 너무찡했음 몇몇아주머니께서 돈은 꺼네서 드리고있었음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는 그돈으로 안되셨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빈자리에 앉더니 옆에 아주머니를 툭툭치면서 돈달라고했음 솔찍히 쫌 할아버지가 그랬음 한참 그할아버지한테 정신이 팔린나머지 군인을 확인 못했는데 군인이 그할아버지를보면서 지갑은 만지작 거렸음 지갑을 보더니 돈을 꺼내서 할아버지한테 성큼성큼 가더니 5천원을 지어주고선 바로 도착한역 중앙동에서 내려서 쏜살같이 사라졌음 정말 감동 그자체였음
옆에 서있던 여학생 두명 왈 ; 헐 저군인 정말 멋잇다. 오천원이면 정말 군인한텐 큰돈일텐데 이러고 떠들고 나도 거기서 맞장구 쳐주면서 군인이 돈이 어디있다고 정말 좋은 군인이네 이러고있었음 정말 부산여행에서 훈훈함을 느끼고 갈수있었음 위에서 말했지만 난 그군인 이름봤음 이름이 청규였고 공병이라고 써있었음 공병이 뭔지 잘모름... 정말 훈훈한 장명이였음 혹시 이글을 보고있다면 그군인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훈훈한 군인정신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에 사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신입생이 였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21살이라니.... 11후배들이 오는군요
잡소리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음씀체
그러니깐 일요일 저희 집안은 특이하게 같은나이 사촌이 저보다 2명있씀 즉 저까지 3명임
한명이 남자라서 군대를 가서 그남자아이의 집인 부산 정확히말하자면 양산 끝으머리 부산이랑 걸쳐있는
그곳으로 놀러갔음 놀러만오면 그 부산친척이 밥이고 뭐고 다사준다고 했음 그래서 나랑 한명 친척인 여자아이와 같이 부산으로 바로 달려갔음 일단 일요일 늦께 부산에 도착했으니깐 자고 낼 놀기로 했음
아침이와서 밥을 먹고 본격적으로 부산 투어를 했는데 어느날 블로그에서 국제 시장에 가면 구제옷이나 명품을 잘건지면 1천원이라고 해서 국제시장으로 향했음 하지만 정말 잘건져야 보물을 찾을까 말까였음ㅠ 그래도 이왕간김에 하나 건져야지 해서 하나건지고 바로뒤에 용두산공원?있어서 거기가기로했음 일단 올라가서 사진좀 찍고 갈려고하는데 갑자기 친구 싸이에서 최지우가 밴치에 않아있어서 같이 찍은 사진을보고 아 용두산공원에 최지우가 있지 이러면서 찾으로 다녔음 분명 용두산공원이라는 제목이 찍혀있어음 궁금하면 인증샷올림 그래서 친척들끼리 찾아 다니고 있었는데 그런 밴치가 없다면서 용두산공원은 이순신 동상이지 하면서 제입술을 보더니 입술아프겠네 이러면서 안프xxx약 발라봐 그러면서 가셨음 제입술이 피곤해서 터져있었음 ㅠ 암틈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아서 그밑에 댓글달았던 친구한테 전화했음 근데 걔가하는말 그거 아마 남이섬에 있을껄 .... 친척끼리 벙쪄서 웃었음ㅋㅋㅋㅋ(근데 진짜 그 동상 사진 친구 싸이에 용두산 공원이라고 되어있었음 아 억울햄 추운데 찾으로다니고)그러고나서 부산 남자 친척이 서면에가자고했음 그래서 서면에 갔는데 역시 부산은 광역시였음 나도 나름 수도권 경기도에 산다고 자부심을 느껴지만 백화점은 정말 꿀렸음... 어딜가나 롯데 백화점이 하나씩 있었음 롯데 야구의 위엄인가 하면서 서면을 구경하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남포동에 트리 축제하니깐 거기가보라고했음 .....국제시장(남포동)에서 서면으로 넘어온지 30분이 밖에 안지났음 ㅠㅠ 그래도 일단 부산에 왔으니깐 제대로 구경하자고 여자친척이 징징대는거 달래서 지하철을타고 있었는데
여기서 시작임 너무 피곤한 나머지 우리 세명은 쪼르르 앉아서 졸고있었음 ㅠ
근데 갑자기 잠이 깨면서 옆옆에 아주머니가 앞에있는 군인이랑 하는 대화가 들렸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귀를 귀울이고 있었음 그군이도 힐끔 힐끔 쳐다봤음 사실 그군인 훈남이였음 얼굴도 하얗고 쌍커플도 얇게 있었음 그리고 이건 변명이라는 변명이지만 우리과 선배님 닮아서 혹시나해서 이름도보았음 대화내용은 군인보고 휴가나왔냐면서 그 자기 아들도 군인인데 간지 3달정도 되었다고했음 그러고선 군인이 들고있는짐을 들어주겠다면서 달라고했으나 군인이 괜찮다고 하면서 고마워하며 거절했음 그리고선 아주머니께서 대화를 이어나갔음 내가 들은 것으로 그군인은 포상휴가를 나왔으며 상병이라서 2개월뒤 전역을 한다고했음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있었는데 무슨역인지 생각이 안남 같자기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오셨음
그러더니 갑자기 들어 누우셨음 ...술취하셨나 이러고 한참 쳐다봤음 그게 아니였음 근데 하필 그할아버지께서 군이옆에서 드려누우셨음 그래서 군인이 그할아버지를 일으키고 부측을 해드렸지만 그 할아버지는 계속 들이누우시더니 구걸을 시작하셨음 자기가 정부 보조금도 못받고 민증인가 노인증 인가하는걸 보여주면서 돈을달라고하셨음 너무찡했음 몇몇아주머니께서 돈은 꺼네서 드리고있었음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는 그돈으로 안되셨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빈자리에 앉더니 옆에 아주머니를 툭툭치면서 돈달라고했음 솔찍히 쫌 할아버지가 그랬음 한참 그할아버지한테 정신이 팔린나머지 군인을 확인 못했는데 군인이 그할아버지를보면서 지갑은 만지작 거렸음 지갑을 보더니 돈을 꺼내서 할아버지한테 성큼성큼 가더니 5천원을 지어주고선 바로 도착한역 중앙동에서 내려서 쏜살같이 사라졌음 정말 감동 그자체였음
옆에 서있던 여학생 두명 왈 ; 헐 저군인 정말 멋잇다. 오천원이면 정말 군인한텐 큰돈일텐데 이러고 떠들고 나도 거기서 맞장구 쳐주면서 군인이 돈이 어디있다고 정말 좋은 군인이네 이러고있었음 정말 부산여행에서 훈훈함을 느끼고 갈수있었음 위에서 말했지만 난 그군인 이름봤음 이름이 청규였고 공병이라고 써있었음 공병이 뭔지 잘모름... 정말 훈훈한 장명이였음 혹시 이글을 보고있다면 그군인분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