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허겁 지겁먹고 토익학원을 가기위해서 집을 나서는데 동생이 비오니깐 쪼리 신고가~ 순간 멈칫했어요, 왠지 불길해.... 근데 오늘 비오고 반바지에 반팔 이니깐 슬리퍼가 낫겠지? 하고 신고 나왔습니다... 집앞 슈퍼에 가는 패션이 종로를 활보했습니다.ㅋㅋ 뭐 어때 나 아무도 보지도 않아~ 길거리에 보니깐 뭐 다들 슬리퍼 아니면 쪼리신더군요.. 어떤 남자분은 고무신까지 신고 다니시던데~ 그래 비오는데 신고 나오길 잘했어, 물 구덩이쪽에 가도 좋고 발 젖어도 갠찮아~ 하고 수업을 듣고 친구를 만나서 맛있게 해물떡짐 먹고 노래방도 갔습니다. 너무 배불러서 청계천을 따라 동대문으로 갈려고 했는데 수위때문에... 어쩔수 없이 돌아서 지하철쪽으로 가려는데 그때부터 쪼리 끈이 한쪽이 뚝 뜯어졌습니다. 밥먹을때 한번 뜯어져서 강력 본드로 붙였는데.. 그게 또 뜯어져서 또 다시 강력본드를.. (나중에 들어보니깐 물 젖은거에는 강력본드도 소용없다더군요) 여튼 붙이고 나서 걷는데 이거원... 다른 쪽이 뚝... 한쪽 붙이면 한쪽이 뚝.. 비는 겁나게오고... 어쩔수 없이 근처에 신발가게나 편의점에찾았는데 없어서 지하상가까지 200미터? 아니 500미터? 질질 끌고 갔습니다... 비오는데.... 다행이 친구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천원짜리 쪼리였는지.. 정말.. ㅠ 길가는데 저같은 여자분이 옆에서 지나가던데 서로 보고 낄낄낄...ㅋㅋ 여튼 벗겨지면 쪽팔려도 질질 끌고 갔습니다. 그냥 아스팔트 갈땐 그나마 나은데 턱(?)이라고해야하나요? 암튼 인도랑 차도 구분하는 그부분 갈때는 다리 한쪽 들어야 신발이 저와 하나가 될수 있는 그런 상황동 몇번 왔습니다 안그러면.. 뒤집혀진 신발을 다시... 그리고 최고의 난코스.. 지하상가 내려가는길.. 한쪽신발 벗고 내려갔습니다.. 아.. 진짜 ...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은 저 다 쳐다봤다군요.. 챙피했지만 그래도 참고 내려가서 신발 사신었어요 10000원짜리 사신었습니다;ㅋㅋ 아저씨한테 이거 정말 튼튼하냐고 몇번 물었습니다. 당분간은 안신겠지만;; 여러분 비오는날이던 날씨 좋은 날이던 튼튼한 쪼리 신으세요~ 뭐 쪼리가 건강에 안좋다는데, 여튼... 비오는날 최악이었습니다. 이건 제 사진;; (참고로 여자입니다ㅠ) 발이 못생긴거... 구두를 잘못신다보니 ...하하;; 이해해주세요 ㅠ이렇게 되면 난감하던데 ㅋㅋㅋ --------------------------------------------------------------------------- 허걱 ... 이게 톡됬네요~ 맨날 톡 즐겨 있다 울고 웃는일 많은데 제가 웃겨서 당했던 일을 썻더니 톡이 되었네요 솔직히 심심해서 한번 써봤는데 어젠 분명 댓글도 2-3개였는데 오늘 친구랑 통화하면서 톡 얘기 하다가 비오는날.. 나랑 비슷한 사람 또 있네 했는데 ㅋㅋ 설마 제것 이라고 할줄은,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싶던데, 죄송합니다;ㅋㅋ 그럼 저도 싸이 주소 ㅋㅋㅋ www.cyworld.com/ran0227 볼껀 없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베스트 댓글님도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님덕에 더 톡이 된듯... 아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때 삼선 옆에 뜯어져서 스템플러로 박고 몇달 더 신은적이..;;하하 여튼 다들 비슷한경험이 있나봐요^^ 근데 진짜 톡 된거 되게 무슨 큰상이나 받은듯이 떨리네요 여튼 좋은 주말 보내시고 장마 조심하세요^^
비오는날 튼튼한 쪼리 신으세요..안그러면 질질...
오늘 점심을 허겁 지겁먹고
토익학원을 가기위해서 집을 나서는데
동생이 비오니깐 쪼리 신고가~
순간 멈칫했어요,
왠지 불길해....
근데 오늘 비오고 반바지에 반팔 이니깐
슬리퍼가 낫겠지?
하고 신고 나왔습니다...
집앞 슈퍼에 가는 패션이 종로를 활보했습니다.ㅋㅋ
뭐 어때 나 아무도 보지도 않아~
길거리에 보니깐 뭐 다들 슬리퍼 아니면 쪼리신더군요..
어떤 남자분은 고무신까지 신고 다니시던데~
그래 비오는데 신고 나오길 잘했어,
물 구덩이쪽에 가도 좋고
발 젖어도 갠찮아~ 하고 수업을 듣고
친구를 만나서 맛있게 해물떡짐 먹고 노래방도 갔습니다.
너무 배불러서 청계천을 따라 동대문으로 갈려고 했는데
수위때문에... 어쩔수 없이 돌아서 지하철쪽으로 가려는데
그때부터 쪼리 끈이 한쪽이 뚝 뜯어졌습니다.
밥먹을때 한번 뜯어져서 강력 본드로 붙였는데..
그게 또 뜯어져서 또 다시 강력본드를..
(나중에 들어보니깐 물 젖은거에는 강력본드도 소용없다더군요)
여튼 붙이고 나서 걷는데 이거원... 다른 쪽이 뚝...
한쪽 붙이면 한쪽이 뚝..
비는 겁나게오고...
어쩔수 없이 근처에 신발가게나 편의점에찾았는데 없어서
지하상가까지 200미터? 아니 500미터? 질질 끌고 갔습니다...
비오는데....
다행이 친구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천원짜리 쪼리였는지..
정말.. ㅠ
길가는데 저같은 여자분이 옆에서 지나가던데
서로 보고 낄낄낄...ㅋㅋ
여튼 벗겨지면 쪽팔려도 질질 끌고 갔습니다.
그냥 아스팔트 갈땐 그나마 나은데 턱(?)이라고해야하나요?
암튼 인도랑 차도 구분하는 그부분 갈때는 다리 한쪽 들어야
신발이 저와 하나가 될수 있는 그런 상황동 몇번 왔습니다
안그러면.. 뒤집혀진 신발을 다시...
그리고 최고의 난코스..
지하상가 내려가는길.. 한쪽신발 벗고 내려갔습니다..
아.. 진짜 ...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은 저 다 쳐다봤다군요..
챙피했지만 그래도 참고 내려가서 신발 사신었어요
10000원짜리 사신었습니다;ㅋㅋ
아저씨한테 이거 정말 튼튼하냐고 몇번 물었습니다.
당분간은 안신겠지만;;
여러분 비오는날이던 날씨 좋은 날이던
튼튼한 쪼리 신으세요~
뭐 쪼리가 건강에 안좋다는데, 여튼...
비오는날 최악이었습니다.
발이 못생긴거... 구두를 잘못신다보니 ...하하;; 이해해주세요 ㅠ
이렇게 되면 난감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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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이게 톡됬네요~
맨날 톡 즐겨 있다 울고 웃는일 많은데
제가 웃겨서 당했던 일을 썻더니 톡이 되었네요
솔직히 심심해서 한번 써봤는데
어젠 분명 댓글도 2-3개였는데 오늘 친구랑 통화하면서
톡 얘기 하다가 비오는날.. 나랑 비슷한 사람 또 있네 했는데 ㅋㅋ
설마 제것 이라고 할줄은,ㅋㅋ
저도 한번 해보고싶던데, 죄송합니다;ㅋㅋ
그럼 저도 싸이 주소 ㅋㅋㅋ www.cyworld.com/ran0227
볼껀 없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베스트 댓글님도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님덕에 더 톡이 된듯...
아 그리고 저는 고등학교때 삼선 옆에 뜯어져서
스템플러로 박고 몇달 더 신은적이..;;하하
여튼 다들 비슷한경험이 있나봐요^^
근데 진짜 톡 된거 되게 무슨 큰상이나 받은듯이 떨리네요
여튼 좋은 주말 보내시고 장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