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된 오형녀 라고합니다. 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길더라도 좀 읽어주세요..ㅋㅋ특히 여성분들 저랑 비슷하신분들 굉장히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어디에서 그런 글을 읽은적이 있쑴. 무튼. 전 무척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요. 다들 아시죠? 누군가 나한테 관심있다고하면 약간 호감있다가도 약간 의심가지게되고 다시보게되고 서서히 마음이 사라지게되는 그런현상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저의 스펙을 말하자면요 키가 되게 작아요 미이런입니다 154정도 되려나요. 게다가 막 미친듯이 예쁜 외모도 아니고, 주변에서 귀엽다귀엽다~라는 소리정도 듣고 그리고 고양이상이라고들 불리우는...그런정도 에요ㅋㅋㅋㅋ어 왜 자랑같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막 예쁜 외모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22살이 될때까지 거의 제대로 연애를 해본적이 드물어요~ 대부분 썸씽으로 끝나거나.. 사귀더라도 얼마 못가는..? 상대방에 대해 뭔가 깨는게 있거나 하면 못참고 이별을 고해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생각을 해봤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 싶더라구요 제자신이 이정도밖에 안되니까 이정도밖에 안되는 남자를 만나는건가. 그러니까 방어를 해야지.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이런심리요ㅜㅜ..잉 그런현상이 계속되고 저는 스무살이 되었어요. 스물 한살이 되었죠. 그리고 올해로 스물둘입니다. 그간 저에겐 남자친구가 없었습니다. 뭔가......제자신에 대해 자신도 그닥 없을뿐더러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밥한숫가락도 제대로 못퍼먹는 그런여자니까요ㅋㅋㅋㅋ 용기를 내려고해도..아..저사람은 나따위 여자로 봐주지도않겠지? 라는 생각에 애초부터 시도도 못해보고 그냥 입맛만 다시거든요. 근데 얼마전 5개월 전부터 시작한 알바가 있어요. 레스토랑 같은 곳인데.. 저보다 다들 나이가 많은 언니오빠들이 일하고 계셨습니당. 제가 22이면.. 거의 28살이나 많으면 30대인 오빠도 계시고 제가 들어간 순간부터 저는 '애기' 라는 호칭으로 불리면서 막내로서의 사랑을 아주 듬뿍듬뿍 받고 지냈지용. 사랑을 많이 받으니 없던 애교도 절로 생기더라구요. 내가 과연 이런애였나..? 싶을정도로요 ㅋㅋㅋㅋ 제가 장녀로 태어나서 , 동생한테 치여서 부모님께 사랑을 그닥 받지 못하고 컸거든요ㅜㅜ아 눔물.. 애교를 떨면 또 오빠들이 그렇게 좋아라하고 귀여워주고 머리 토닥토닥 쓰담쓰담해주고 'ㅇㅇ아.. 너 오빠어떻게생각해?' 라면서 직접 저에게 작업..?이라해야되나 저 좋다고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31세 오빠도 있었구.. 제가 곧 그만두게 되서 그만둔다고 얘기했더니 어떤 오빠는 '아...씨 그럼 요번달 안으로 널 꼬셔야되는거야?' 라고 아주 직접적으로 말하는 오빠도 있고.. 다니는 학교에서도 친하지도 않던 선배가 어떻게 하다 제 연락처를 알게되서 언젠가부터 쭉 문자를 하더니 제가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냐..뭐 이런 오빠도 있었어요. 이래저래 요번 겨울 저에게 마음표현 하신분이 4분 계시네요... 근데 이정도면 자신에 대해 자신을 가져도 될거같은데 '아니 왜 주변에 나보다 이쁘고 잘난여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왜 나를????' 이라고 생각하니까 ...아 정말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결국 괜찮은 남자들이 아니니까 날 선택하는건가.. 싶은생각때문에 약간 호감이 생기려던 사람도 갑자기 싫어지게 되고 피하게 되구요. 또 최근엔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처음엔..아......저오빠는 나에대해 관심따위 없겠지? 했는데 어쩌다가 연락처를 교환하게 된 계기로 인사정도 밖에 안하던 사이에서 요즘엔 주변사람들이 다 느껴질 정도로 그오빠분이 저에게 마음이 있는거같은.. 그런 행동을 하세요. 정말 이오빠는 아.....정말 아...괜찮다.. 생각했던 오빠거든요. 근데 , 또 갑자기 저에게 관심을 두는거 같으니까 과연 내가 이오빠를좋아하는거였나? 단순히 호기심때문에 관심가진 정도일까?? 절대 이오빤 날 좋아할 리가 없는데 나한테 왜이러지??????????????왜/???????? 하는 생각에 마음이 또 이상해졌어요...... 저 이러다 평생 연애못하겠네요... 제 병좀 누가 고쳐주시면 안되나요?????? 제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존감이 무척낮은 여자입뉘당ㅠ_ㅠ
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된 오형녀 라고합니다.
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길더라도 좀 읽어주세요..ㅋㅋ특히 여성분들
저랑 비슷하신분들 굉장히 많으실거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디에서 그런 글을 읽은적이 있쑴.
무튼.
전 무척 자존감이 낮은거 같아요.
다들 아시죠? 누군가 나한테 관심있다고하면
약간 호감있다가도 약간 의심가지게되고 다시보게되고
서서히 마음이 사라지게되는 그런현상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저의 스펙을 말하자면요
키가 되게 작아요 미이런입니다 154정도 되려나요.
게다가 막 미친듯이 예쁜 외모도 아니고, 주변에서 귀엽다귀엽다~라는 소리정도 듣고
그리고 고양이상이라고들 불리우는...그런정도 에요ㅋㅋㅋㅋ어 왜 자랑같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막 예쁜 외모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22살이 될때까지
거의 제대로 연애를 해본적이 드물어요~
대부분 썸씽으로 끝나거나.. 사귀더라도 얼마 못가는..?
상대방에 대해 뭔가 깨는게 있거나 하면 못참고 이별을 고해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생각을 해봤는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 싶더라구요
제자신이 이정도밖에 안되니까 이정도밖에 안되는 남자를 만나는건가.
그러니까 방어를 해야지.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이런심리요ㅜㅜ..잉
그런현상이 계속되고
저는 스무살이 되었어요.
스물 한살이 되었죠.
그리고 올해로 스물둘입니다.
그간 저에겐 남자친구가 없었습니다.
뭔가......제자신에 대해 자신도 그닥 없을뿐더러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밥한숫가락도 제대로 못퍼먹는 그런여자니까요ㅋㅋㅋㅋ
용기를 내려고해도..아..저사람은 나따위 여자로 봐주지도않겠지?
라는 생각에 애초부터 시도도 못해보고 그냥 입맛만 다시거든요.
근데 얼마전 5개월 전부터 시작한 알바가 있어요.
레스토랑 같은 곳인데.. 저보다 다들 나이가 많은 언니오빠들이 일하고 계셨습니당.
제가 22이면.. 거의 28살이나 많으면 30대인 오빠도 계시고
제가 들어간 순간부터 저는 '애기' 라는 호칭으로 불리면서
막내로서의 사랑을 아주 듬뿍듬뿍 받고 지냈지용.
사랑을 많이 받으니 없던 애교도 절로 생기더라구요.
내가 과연 이런애였나..? 싶을정도로요 ㅋㅋㅋㅋ
제가 장녀로 태어나서 , 동생한테 치여서 부모님께 사랑을 그닥 받지 못하고 컸거든요ㅜㅜ아 눔물..
애교를 떨면 또 오빠들이 그렇게 좋아라하고 귀여워주고 머리 토닥토닥 쓰담쓰담해주고
'ㅇㅇ아.. 너 오빠어떻게생각해?'
라면서 직접 저에게 작업..?이라해야되나 저 좋다고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31세 오빠도 있었구..
제가 곧 그만두게 되서 그만둔다고 얘기했더니
어떤 오빠는 '아...씨 그럼 요번달 안으로 널 꼬셔야되는거야?'
라고 아주 직접적으로 말하는 오빠도 있고..
다니는 학교에서도 친하지도 않던 선배가
어떻게 하다 제 연락처를 알게되서 언젠가부터 쭉 문자를 하더니
제가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냐..뭐 이런 오빠도 있었어요.
이래저래 요번 겨울 저에게 마음표현 하신분이
4분 계시네요...
근데 이정도면 자신에 대해 자신을 가져도 될거같은데
'아니 왜 주변에 나보다 이쁘고 잘난여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왜 나를????'
이라고 생각하니까 ...아 정말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결국 괜찮은 남자들이 아니니까 날 선택하는건가..
싶은생각때문에 약간 호감이 생기려던 사람도 갑자기 싫어지게 되고 피하게 되구요.
또 최근엔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처음엔..아......저오빠는 나에대해 관심따위 없겠지?
했는데 어쩌다가 연락처를 교환하게 된 계기로 인사정도 밖에 안하던 사이에서
요즘엔 주변사람들이 다 느껴질 정도로
그오빠분이 저에게 마음이 있는거같은.. 그런 행동을 하세요.
정말 이오빠는 아.....정말 아...괜찮다.. 생각했던 오빠거든요.
근데 , 또 갑자기 저에게 관심을 두는거 같으니까
과연 내가 이오빠를좋아하는거였나?
단순히 호기심때문에 관심가진 정도일까??
절대 이오빤 날 좋아할 리가 없는데
나한테 왜이러지??????????????왜/????????
하는 생각에 마음이 또 이상해졌어요......
저 이러다 평생 연애못하겠네요...
제 병좀 누가 고쳐주시면 안되나요??????
제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