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도권에 사는 스물두살 잉여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톡을 씁니다 ㅡㅜ(털어 놓을데가 없어서...) 이제부터 말 편하게 할게용^^; 글쓰기가 불편해서 ---------------------------------------------------------------------------------------- 나에게는 세살? 학년은 2학년 차이나지만 완전 빠른 93인 남동생이 있음 지금은 말을 안하는 사이가 되찌만...ㅜㅜ 원래부터 이렇지는 않았음 다른 형제들처럼 장난도 많이치고 엄청 친했음;; 내동생이 어떤 애냐면 내가 고1때 부모님이 이혼까지 하실정도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맨날 싸우던 시기가 있었음 그럴때 마다 난 무서워서 내방에서 싸울때마다 울고 있었음 근데 내동생은 엄마 아빠 몸싸움 할때마다 못싸우도록 가운데서 막고 엄마가 결혼식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서 버린 것도 일일이 다 맞춰서 풀로 붙여가지고 사진관에다 맡겨서 복원도 해왓었던적이 잇음 동생이지만 오빠 같고 철없는 나와는 다르게 착했음! 어쩔때 보면 내가 동생같았음 엄마한텐 마미마미*^^* 이러면서 갖은 애교를 다 떨고... 그런애엿음 무뚝뚝한 나와 다르게...ㅠ,ㅠ 나 고3 수능보기 직전에 상자에다가 엿이랑 초콜릿 막 넣어가지고 "울보누나 맨날 왜울어~ 바보같이~ 지금까지 노력한만큼, 운만큼, 눈물흘린 만큼 수능시험 꼬오옥~잘봐^^ " 이렇게 다정하게 카드도 보내서 주고 그랫음 그리고 나 대학교 들어가기 직전엔 어린게 무슨 돈이 있다고 5만원을 용돈하라며 준적이 잇음 그때 엄청 감동먹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 눈물........................ 우린 이때(나 대학교가기전)까지 사이가 좋앗음 가끔 몸싸움,말싸움도 햇지만 금방 풀고 또 싸우고 햇음 잠깐 나에대해서 말하자면 난 식탐이 아주강함!! 어느정도냐면.....;;;;;;;;;;;;;;;;;; 엄마가 사오신 과자나 아스크림 등이 있으면 과자같은 경우는 나혼자 먹고 싶은것들은 내방에 숨겨놓거나...ㅋㅋㅋㅋ 아스크림은 냉동실에 아주 깊숙한 곳에 숨겨놓고 아무도 없을때 먹곤 햇음 맛잇는거 잇으면 동생과 눈에안보이는 경쟁을 나혼자 많이 했음 배가 안고파도 이따가 못먹을것 같아서 미리 밥 많이 먹고 ;; 밥에대한 강박관념이 강함 아주 스트레스임 못고치겟음.....한끼라도 거르는일이 거의 없음;; 내가 대학교 들어가면서 기숙사 생활을 해서 가족들을 한달에 두번정도 봣음 어느날 오랜만에 집에가서 왜 싸운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장난치다가 동생이랑 싸웟음 우린 싸우면 꼭 마지막이 미틴년, ㅆ년, dog같은 년, 막 저런욕들을 계속 함............ 끝내고 싶은데 동생도 계속 맞받아치고 그러면 열받아서 계속계속 몇분간은 끝없이 반복적으로 욕을함 막 안들려 안들려 뭐라고? 미틴x아 이런식으로........... 근데 싸울땐 다 그렇지 않음?? 우리만 그런가....?? 내가 쫌 정신연령이 낮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이먹어서도 저러고 싸움 저러고 싸우고 화해도 안하고 난 또 학교생활을 햇음 방학이 와서 집에 왓는데도 우린 말안햇음(몇달동안 말안한것 같음) 우리 말안하게 된게 저때부터가 시작이였던거 같음.... 방학때 집에 잇으면 부딪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또 풀림 기억나게 싸웟던적은 대2 여름방학 끝나갈 무렵이엿음.. 저녁에 엄마께서 치킨을 시켜주셧는데 콜라 조금한거 그게 왓음 ↓이거 저거 하나밖에 안오는데 ... 동생이 치킨 먹으면서 다먹은거임 (나 원래 진짜 또라이 같지만... 동생이 맛잇는거 혼자 다먹거나 계속 집어 먹으면 눈치를 심하게 줌 막 눈 홀기면서^^;;;;;;;;;;;;..............ㅜㅜㅜ 과자같은거 혼자 다먹으면 혼자 다 쳐먹냐고 막 소리지름 ㅠㅠ 아니 심하게 화냄.........아진짜 또라이 같다...) 나 살짝 화낫지만 그냥 장난식으로 염치없에 저거 혼자 다먹냐? 햇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동생이 나이먹어가지고 나이값 못하고 먹을거가지고 그런다고 미틴x이라며..승질을 내면서 방으로 들어갓음 (아마 그동안 나에게 먹을걸로 스트레스 받은거 터트린거 같앗음) 난 또 그냥 참으면 되는데 화를 못참고 내가 화낸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며 부모님 앞에서 막 큰소리로 심한욕까지 미친듯이 소리질럿음 휴........ 화나면 생각도 안하고 막 뱉음 앞뒤안가리고 고쳐야되는 습관임... 그이후로 말안하다가........개강하고........집에가도 말한마디도 안함 옆에만 잇어도 어색하고 잠시도 같이 못잇을정도 사이가 됨ㅠㅠ 정말 그땐 가족이지만 어색햇음...흑흑 그러다 내동생 수능 시기가 다되가는거임 내가 받은게 잇어서 사이는 별로여도 수능떡에 편지 써서 택배로 보냇음 그러더니 문자로 누나 완전 고맙다며 세상에서 제일 맛잇는 떡이라며 하트를 날렷음^^; 난또 그문자에 웃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그걸로 그렇게 또 대충대충 화해를 햇음;;;;;(아니 그냥 넘어갓음) 동생 수능 끝나고 가족 여행 갔을때 싸우고 첨 만났을때도 웃으면서 장난치고 얘기하고 그랫음 그리고 또 이번 겨울방학이 왓음... 방학하고 나서 거의 이주일간 우린 정말 친하게 지냈음 동생 대학교 입학원서 써야되서 내가 같이 알아도 봐주고 동생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도 들어주고 같이 내가 좋아하는 무한도전도 보고^^^^^^^^^^^^^^^^^^^^^^^^^^^^^^ 원래 동생은 무한도전 별로 안좋아함 ㅡㅡ;; 우린 취향이 아주아주 상극임!!!!!!!! 난 무도빠순이지만 동생은 스타킹보고 난 주로 신나는 노래 좋아함 대충 좋아하는 가수들은 god,세븐,빅뱅(특히 태양!!!!!!ㅠ) 내동생은 그냥 조용한 발라드만 들음 엠피 바꿔서 들으면 서로 금방 다시 돌려줌 듣고싶은 노래가 없어서 난 운동을 엄청 싫어하지만 동생은 엄청 좋아함 특히 농구를 농구에 미친 사람임.... 학교 농구동아리 회장까지 맡음 난 낯가림이 쫌 심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더 잇지만 기억이 안남 ... 하튼 서로 방학이라 집에 잇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랫음!! 그런데 몇일전에 또 싸우고 말안함 왜 또 싸웟냐면... 내동생이 처음 알바를 해서 알바비를 받아왓음 난 쫌 잇음 우리둘다 대학생이니까 학비도 많이 들고 해서 부모님 드리는게 낫지 않겟냐며 그냥 이런식으로 살짝 얘기 햇음 근데 내동생은 내가 벌었는데 왜 엄마아빠께 드리냐며 그랫엇음 나도 저맘은 이해함.. 나도 첫알바비 받고 내가 다썻던적이 잇음--;;;;; 그치만 두번째 알바비는 십원한톨 안쓰고 부모님 다드림(학비때매) 막 알바비로 얘기하다가 내동생이 인상을 막쓰더니 슬슬 짜증나는지 화를냄 난 또 왜 화내냐며 욕을햇음... 또 서로 열받아서.................. 유치하게 안들려 안들려 이러면서 위에서 얘기 했던것 처럼 별욕 다 털어놧음;;;;; 한 1분동안 그이후로 거의 보름이 되가는데 말을 또 안함 왜 한번 싸우면 금방 화해가 안되는지 모르겟음....진심 짜증나고 답답함 또 난 쓸데없는 자존심이 쎄서 절대 말 안걸음 싸우고나서 1.3일 내동생 생일 이엇음 원래 선물같은거 안할라 그랫는데 엄마가 선물 안사냐고 하셔서 오만원짜리 옷선물 해줫음 억지선물.. 말도 없이 그냥 갖다 줫음 친척동생이 우리집에 일주일간 잇다가 자기 집에 가게 되엇음 (집이 엄청멈!!) 이별선물로 내동생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것이엿음 막 나 방안에 잇는데 지네둘끼리 만들면서 먹고 잇음 (선물까지 해줫는데...) 나보고 절대 한번 먹어보란 소리 안함!!!!!!!!!!!!!!!!!!!! 난 또 삐져잇엇음;;; 많이 만들었길래 이따가 엄마 아빠 드리려나 보다 햇는데 가지고 나가는거임 지 후배 준다고(전화하는 내용들엇음) 엄마는 샌드위치 만드는거 알고계셧는데 동생이 먹어보란 소리가 없으니깐 나중에 누구 준거 알게되심ㅜㅜㅜ 그리고 동생한테 살짝 삐지셧음 몇일뒤에 동생이 미안햇던지 가족을 위해서 샌드위치 엄청 만들어서 식탁에 올려놧음 그땐 쫌 이뻣음+_+!!!!!!!!!! 말은 안하지만.. ㅜㅜ 그리고 어제 첨으로!!! 콘치즈만들어서 먹어보라고 하면서 내방에 주고 갓음 고맙다고 말햇지만 대게 어색햇음;;; 그냥 지금 이런 사이임 악감정은 없는데 말은 안하는 사이 아주 답답한 상황임......... 내가 나이도 더 많고 말을 먼저 걸고 해야되는데 톡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이 계속 오랫동안 반복되니까 잘 먼저 못다가가겟음..........ㅜㅜ
어느 순간부터 말안하는 우리남매
안녕하세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도권에 사는 스물두살 잉여여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톡을 씁니다 ㅡㅜ(털어 놓을데가 없어서...)
이제부터 말 편하게 할게용^^;
글쓰기가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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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세살? 학년은 2학년 차이나지만 완전 빠른 93인 남동생이 있음
지금은 말을 안하는 사이가 되찌만...ㅜㅜ 원래부터 이렇지는 않았음
다른 형제들처럼 장난도 많이치고 엄청 친했음;;
내동생이 어떤 애냐면
내가 고1때 부모님이 이혼까지 하실정도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맨날 싸우던 시기가 있었음
그럴때 마다 난 무서워서 내방에서 싸울때마다 울고 있었음
근데 내동생은 엄마 아빠 몸싸움 할때마다 못싸우도록 가운데서 막고
엄마가 결혼식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서 버린 것도
일일이 다 맞춰서 풀로 붙여가지고 사진관에다 맡겨서 복원도 해왓었던적이 잇음
동생이지만 오빠 같고 철없는 나와는 다르게 착했음!
어쩔때 보면 내가 동생같았음
엄마한텐 마미마미*^^* 이러면서 갖은 애교를 다 떨고... 그런애엿음
무뚝뚝한 나와 다르게...ㅠ,ㅠ
나 고3 수능보기 직전에 상자에다가 엿이랑 초콜릿 막 넣어가지고
"울보누나 맨날 왜울어~ 바보같이~ 지금까지 노력한만큼, 운만큼, 눈물흘린 만큼 수능시험 꼬오옥~잘봐^^ "
이렇게 다정하게 카드도 보내서 주고 그랫음
그리고 나 대학교 들어가기 직전엔 어린게 무슨 돈이 있다고 5만원을 용돈하라며 준적이 잇음
그때 엄청 감동먹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 눈물........................
우린 이때(나 대학교가기전)까지 사이가 좋앗음
가끔 몸싸움,말싸움도 햇지만 금방 풀고 또 싸우고 햇음
잠깐 나에대해서 말하자면
난 식탐이 아주강함!!
어느정도냐면.....;;;;;;;;;;;;;;;;;;
엄마가 사오신 과자나 아스크림 등이 있으면 과자같은 경우는 나혼자 먹고 싶은것들은 내방에 숨겨놓거나...ㅋㅋㅋㅋ 아스크림은 냉동실에 아주 깊숙한 곳에 숨겨놓고 아무도 없을때 먹곤 햇음
맛잇는거 잇으면 동생과 눈에안보이는 경쟁을 나혼자 많이 했음
배가 안고파도 이따가 못먹을것 같아서 미리 밥 많이 먹고 ;;
밥에대한 강박관념이 강함 아주 스트레스임 못고치겟음.....한끼라도 거르는일이 거의 없음;;
내가 대학교 들어가면서 기숙사 생활을 해서 가족들을 한달에 두번정도 봣음
어느날 오랜만에 집에가서 왜 싸운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장난치다가 동생이랑 싸웟음
우린 싸우면 꼭 마지막이
미틴년, ㅆ년, dog같은 년, 막 저런욕들을 계속 함............
끝내고 싶은데 동생도 계속 맞받아치고 그러면
열받아서 계속계속 몇분간은 끝없이 반복적으로 욕을함
막 안들려 안들려 뭐라고? 미틴x아
이런식으로...........
근데 싸울땐 다 그렇지 않음??
우리만 그런가....??
내가 쫌 정신연령이 낮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이먹어서도 저러고 싸움
저러고 싸우고 화해도 안하고 난 또 학교생활을 햇음
방학이 와서 집에 왓는데도 우린 말안햇음(몇달동안 말안한것 같음)
우리 말안하게 된게 저때부터가 시작이였던거 같음....
방학때 집에 잇으면 부딪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또 풀림
기억나게 싸웟던적은
대2 여름방학 끝나갈 무렵이엿음..
저녁에 엄마께서 치킨을 시켜주셧는데
콜라 조금한거 그게 왓음
↓이거
저거 하나밖에 안오는데 ... 동생이 치킨 먹으면서
다먹은거임
(나 원래 진짜 또라이 같지만...
동생이 맛잇는거 혼자 다먹거나 계속 집어 먹으면 눈치를 심하게 줌
막 눈 홀기면서^^;;;;;;;;;;;;..............ㅜㅜㅜ
과자같은거 혼자 다먹으면 혼자 다 쳐먹냐고 막 소리지름 ㅠㅠ
아니 심하게 화냄.........아진짜 또라이 같다...)
나 살짝 화낫지만 그냥 장난식으로
염치없에 저거 혼자 다먹냐? 햇는데
갑자기 큰소리로 동생이 나이먹어가지고 나이값 못하고 먹을거가지고 그런다고
미틴x이라며..승질을 내면서 방으로 들어갓음
(아마 그동안 나에게 먹을걸로 스트레스 받은거 터트린거 같앗음)
난 또 그냥 참으면 되는데 화를 못참고
내가 화낸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며 부모님 앞에서 막 큰소리로 심한욕까지
미친듯이 소리질럿음 휴........
화나면 생각도 안하고 막 뱉음 앞뒤안가리고 고쳐야되는 습관임...
그이후로 말안하다가........개강하고........집에가도 말한마디도 안함
옆에만 잇어도 어색하고 잠시도 같이 못잇을정도 사이가 됨ㅠㅠ
정말 그땐 가족이지만 어색햇음...흑흑
그러다 내동생 수능 시기가 다되가는거임
내가 받은게 잇어서 사이는 별로여도
수능떡에 편지 써서 택배로 보냇음
그러더니 문자로 누나 완전 고맙다며 세상에서 제일 맛잇는 떡이라며
하트를 날렷음^^;
난또 그문자에 웃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그걸로 그렇게 또 대충대충 화해를 햇음;;;;;(아니 그냥 넘어갓음)
동생 수능 끝나고 가족 여행 갔을때 싸우고 첨 만났을때도
웃으면서 장난치고 얘기하고 그랫음
그리고 또 이번 겨울방학이 왓음...
방학하고 나서 거의 이주일간 우린 정말 친하게 지냈음
동생 대학교 입학원서 써야되서 내가 같이 알아도 봐주고
동생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도 들어주고
같이 내가 좋아하는 무한도전도 보고^^^^^^^^^^^^^^^^^^^^^^^^^^^^^^
원래 동생은 무한도전 별로 안좋아함 ㅡㅡ;;
우린 취향이 아주아주 상극임!!!!!!!!
난 무도빠순이지만 동생은 스타킹보고
난 주로 신나는 노래 좋아함
대충 좋아하는 가수들은 god,세븐,빅뱅(특히 태양!!!!!!ㅠ)
내동생은 그냥 조용한 발라드만 들음
엠피 바꿔서 들으면 서로 금방 다시 돌려줌
듣고싶은 노래가 없어서
난 운동을 엄청 싫어하지만
동생은 엄청 좋아함 특히 농구를
농구에 미친 사람임.... 학교 농구동아리 회장까지 맡음
난 낯가림이 쫌 심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더 잇지만 기억이 안남 ...
하튼 서로 방학이라 집에 잇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랫음!!
그런데 몇일전에 또 싸우고 말안함
왜 또 싸웟냐면...
내동생이 처음 알바를 해서 알바비를 받아왓음
난 쫌 잇음 우리둘다 대학생이니까 학비도 많이 들고 해서
부모님 드리는게 낫지 않겟냐며 그냥 이런식으로 살짝 얘기 햇음
근데 내동생은 내가 벌었는데 왜 엄마아빠께 드리냐며 그랫엇음
나도 저맘은 이해함..
나도 첫알바비 받고 내가 다썻던적이 잇음--;;;;;
그치만 두번째 알바비는 십원한톨 안쓰고 부모님 다드림(학비때매)
막 알바비로 얘기하다가
내동생이 인상을 막쓰더니 슬슬 짜증나는지 화를냄
난 또 왜 화내냐며
욕을햇음... 또 서로 열받아서..................
유치하게 안들려 안들려 이러면서 위에서 얘기 했던것 처럼 별욕 다 털어놧음;;;;; 한 1분동안
그이후로 거의 보름이 되가는데 말을 또 안함
왜 한번 싸우면 금방 화해가 안되는지 모르겟음....진심 짜증나고 답답함
또 난 쓸데없는 자존심이 쎄서 절대 말 안걸음
싸우고나서 1.3일 내동생 생일 이엇음
원래 선물같은거 안할라 그랫는데 엄마가 선물 안사냐고 하셔서
오만원짜리 옷선물 해줫음 억지선물..
말도 없이 그냥 갖다 줫음
친척동생이 우리집에 일주일간 잇다가 자기 집에 가게 되엇음 (집이 엄청멈!!)
이별선물로 내동생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것이엿음
막 나 방안에 잇는데 지네둘끼리 만들면서 먹고 잇음
(선물까지 해줫는데...)
나보고 절대 한번 먹어보란 소리 안함!!!!!!!!!!!!!!!!!!!!
난 또 삐져잇엇음;;; 많이 만들었길래 이따가 엄마 아빠 드리려나 보다 햇는데
가지고 나가는거임 지 후배 준다고(전화하는 내용들엇음)
엄마는 샌드위치 만드는거 알고계셧는데 동생이 먹어보란 소리가 없으니깐 나중에 누구 준거 알게되심ㅜㅜㅜ 그리고 동생한테 살짝 삐지셧음
몇일뒤에 동생이 미안햇던지
가족을 위해서 샌드위치 엄청 만들어서 식탁에 올려놧음
그땐 쫌 이뻣음+_+!!!!!!!!!! 말은 안하지만.. ㅜㅜ
그리고 어제 첨으로!!! 콘치즈만들어서 먹어보라고 하면서 내방에 주고 갓음
고맙다고 말햇지만 대게 어색햇음;;;
그냥 지금 이런 사이임 악감정은 없는데 말은 안하는 사이
아주 답답한 상황임.........
내가 나이도 더 많고 말을 먼저 걸고 해야되는데
톡커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이 계속 오랫동안 반복되니까
잘 먼저 못다가가겟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