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베스트 뜬거임?!... 많은 관심 감사하고 있음!... 실제 이민정이 아니고 이민정 닮은 예쁜 여자니까... 이민정 팬님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살짝 부탁함 ㅋㅋ... ---------------------------------------------------- 나 베스킨 라빈스 써리원인 남자임... 처음 써보는 글임... 독려해주기 바람... 새로운 사람을 만날 곳이 점점 줄어드는 30대의 나이에... 심심함과 무료함을 주체할 수 없어서... 뉴페이스들을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임 장소...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장소... 바로 그 곳 나이트에 갔음... 부스 잡아 살곰살곰 부킹했는데... 뭐 여자들도 부킹하는 남자보면 한심해하듯... 나 역시 부킹 온 여자들에 대해 그리 기대를 갖지는 않음... 그러다가... 이민정 닮은 진짜 졸라 이쁜 캐 미녀 이십8세의 여성분이 옆에 앉음... 역시 초시크 도도 차가운 도시 여자였음... 뭐... 내 팔자에 기대조차 안했음... 나이며 뭐며...부킹 10대질문을 하나하나 물어보는데 대답을 잘해주는거임... 솔직히 나만 맘에 들어했음... 나만 애 달아하고 나만 좋아했음... 그렇게 20여분 앉아서 있다가... 번호가 따고싶어서 물어보는데 안가르쳐주는거임... 나이트에서 번호따는 남녀들 다 뻔하고 구질구질하다면서... 그런 만남 싫다고 절대 네버 안가르쳐주는거임... 아... 나도 쿨하게 포기하자 생각하고 번호 포기했음... 같이 있던 형은 이민정과 동행한 언니 번호 이미 땄음... 초조해짐... 이제 곧 갈기세... 가기 전에 내 테이블 위에 이민정이 폰 올려놔서 앗싸! 하고 번호 발신했음... 나가기전에 전화하라고 데려다 주겠다 했는데...(내 차 싼차 아님 ㅋㅋ 허세모드좀 해볼 생각이었음) 그녀 차 있다며 시크하게 갔음... 뭐... 나도 산전수전 다 겪은 30대 흔남임... 연락해도 쌩이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쿨한척 문자 보냈음 ㅋㅋㅋ... 나갈때 문자라도 한번 해줘라고...(사실 구걸했음...나란남자 구걸하는 남자...ㅠㅠ) 한시간 후 나가겠다고 문자왔음...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그녀 발견함... 수많은 차들중에 경차(모닝)앞으로 갔음... 걸으며 차 한잔 마시자고 했음... 그녀 알았다 함... 리모컨 삑삑!!! BMW 320 문열고 그녀 탐... ㄷㄷㄷ... 워! 스크롤 압박 쩌네... 잠깐... 기쁨의 눈물좀 닦고... 음... 근데... 아무도 안보면 나 혼자 다이어리에 써야하는 글인거임... 여기까지 쓰고... 누가 좀 보는 것 같다 싶으면 이어쓰겠음... ㅎㅎ 73
어제 나이트에서 만난 이민정
일간 베스트 뜬거임?!...
많은 관심 감사하고 있음!...
실제 이민정이 아니고 이민정 닮은 예쁜 여자니까...
이민정 팬님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살짝 부탁함 ㅋㅋ...
----------------------------------------------------
나 베스킨 라빈스 써리원인 남자임...
처음 써보는 글임...
독려해주기 바람...
새로운 사람을 만날 곳이 점점 줄어드는 30대의 나이에...
심심함과 무료함을 주체할 수 없어서...
뉴페이스들을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임 장소...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장소...
바로 그 곳 나이트에 갔음...
부스 잡아 살곰살곰 부킹했는데...
뭐 여자들도 부킹하는 남자보면 한심해하듯...
나 역시 부킹 온 여자들에 대해 그리 기대를 갖지는 않음...
그러다가...
이민정 닮은 진짜 졸라 이쁜 캐 미녀 이십8세의 여성분이 옆에 앉음...
역시 초시크 도도 차가운 도시 여자였음...
뭐...
내 팔자에 기대조차 안했음...
나이며 뭐며...부킹 10대질문을 하나하나 물어보는데 대답을 잘해주는거임...
솔직히 나만 맘에 들어했음...
나만 애 달아하고 나만 좋아했음...
그렇게 20여분 앉아서 있다가...
번호가 따고싶어서 물어보는데 안가르쳐주는거임...
나이트에서 번호따는 남녀들 다 뻔하고 구질구질하다면서...
그런 만남 싫다고 절대 네버 안가르쳐주는거임...
아... 나도 쿨하게 포기하자 생각하고 번호 포기했음...
같이 있던 형은 이민정과 동행한 언니 번호 이미 땄음...
초조해짐...
이제 곧 갈기세...
가기 전에 내 테이블 위에 이민정이 폰 올려놔서 앗싸! 하고 번호 발신했음...
나가기전에 전화하라고 데려다 주겠다 했는데...(내 차 싼차 아님 ㅋㅋ 허세모드좀 해볼 생각이었음)
그녀 차 있다며 시크하게 갔음...
뭐...
나도 산전수전 다 겪은 30대 흔남임...
연락해도 쌩이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쿨한척 문자 보냈음 ㅋㅋㅋ...
나갈때 문자라도 한번 해줘라고...(사실 구걸했음...나란남자 구걸하는 남자...ㅠㅠ)
한시간 후 나가겠다고 문자왔음...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그녀 발견함...
수많은 차들중에 경차(모닝)앞으로 갔음...
걸으며 차 한잔 마시자고 했음...
그녀 알았다 함...
리모컨 삑삑!!!
BMW 320 문열고 그녀 탐...
ㄷㄷㄷ...
워! 스크롤 압박 쩌네...
잠깐...
기쁨의 눈물좀 닦고...
음...
근데...
아무도 안보면 나 혼자 다이어리에 써야하는 글인거임...
여기까지 쓰고...
누가 좀 보는 것 같다 싶으면 이어쓰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