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두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올해로 대학교 3학년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과는 컴퓨터과구요. 저는 어제 저녁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우선 제 성적을 공개하겠습니다. A+ 4개, A 1개 B+ 1개. 총 6과목의 성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학년의 다른 오빠들은 모두 7과목을 듣습니다. 이는 방학을 하기전, 학교에서 제 학점에 의문을 가지신 담당교수님께서 따로 불러내어 물어보신 일 덕분에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과는 특이하게도 제가 입학할 때부터 학과사무실 (통칭 "과사"라고 하겠습니다.) 에서 수강신청을 하여 학생들의 시간표를 짜주었습니다.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제가 입학하기 1~2년쯤 전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과사에서 조교가 학생들의 수강신청을 하게되고, 저희는 근 1년 반동안 아무 탈없이 짜여준 시간표대로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봤었습니다. 그러나, 2-2학기에 조교의 실수인지는 몰라도 저와 같은 09학번의 동기들만 총 6개의 과목으로만 시간표가 짜여져 있었습니다. 수강신청 수정기간이 지나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지만, 졸업에는 이상이 없다는 조교의 말을 믿고 그대로 학기생활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지적에 저는 겨울방학을 하기 직전에 일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이 일에 대해서 해당 조교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조교님은 수강신청 수정 기간에 따로 더 수정을 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오히려 제게 책임을 되물었습니다. 물론 본인도 실수했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했었습니다만,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과목 한개가 줄었다고 해서 장학금을 받는 것에 큰 차질이 생긴다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어제 저녁 같은 학년의 오빠에게서 평점 평균이 몇이냐는 소리에 저는 답해주었고 오빠도 제게 본인의 평점평균을 말해주었습니다. 거기서 일이 잘못된 것을 느낀겁니다. 분명 그 오빠는 저보다 한과목에서 조금 모자라는 성적을 받았고, 제 성적정도라면 1등까진 아니여도 분명히 2등 장학금은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번에 그만큼 노력했으니 그에 따른 대가가 분명히 따르겠구나 하면서 어제까지는 즐거워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뿐만이 아닌 다른 09학번 동기들도 6과목인데다가 다른 오빠들은 7과목이라는, 단 한과목의 차이로 성적 장학금을 못받게 된 겁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수강신청은 전적으로 학생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더군요.. 그러나 저는 2년을 수강신청수정을 해본적도 없고, 수정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려주지 않은데다가 사전에 제 전공을 조사하여서 가져갔으면서 왜 그 전공과목 한과목만 빼고 수강신청을 했는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정말 이걸 어째야 할까요... 가정형편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장학금에 매달리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부모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도와주세요... 1
억울한 일때문에 밤잠도 설치고 있습니다..
(글에 두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올해로 대학교 3학년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과는 컴퓨터과구요.
저는 어제 저녁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우선 제 성적을 공개하겠습니다.
A+ 4개, A 1개 B+ 1개. 총 6과목의 성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학년의 다른 오빠들은 모두 7과목을 듣습니다.
이는 방학을 하기전, 학교에서 제 학점에 의문을 가지신 담당교수님께서 따로 불러내어 물어보신 일 덕분에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과는 특이하게도 제가 입학할 때부터 학과사무실 (통칭 "과사"라고 하겠습니다.) 에서 수강신청을 하여 학생들의 시간표를 짜주었습니다.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제가 입학하기 1~2년쯤 전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과사에서 조교가 학생들의 수강신청을 하게되고, 저희는 근 1년 반동안 아무 탈없이 짜여준 시간표대로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봤었습니다.
그러나, 2-2학기에 조교의 실수인지는 몰라도 저와 같은 09학번의 동기들만 총 6개의 과목으로만 시간표가 짜여져 있었습니다.
수강신청 수정기간이 지나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지만, 졸업에는 이상이 없다는 조교의 말을 믿고 그대로 학기생활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지적에 저는 겨울방학을 하기 직전에 일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이 일에 대해서 해당 조교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조교님은 수강신청 수정 기간에 따로 더 수정을 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오히려 제게 책임을 되물었습니다.
물론 본인도 실수했다는 것을 인정하기는 했었습니다만,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과목 한개가 줄었다고 해서 장학금을 받는 것에 큰 차질이 생긴다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어제 저녁 같은 학년의 오빠에게서 평점 평균이 몇이냐는 소리에 저는 답해주었고 오빠도 제게 본인의 평점평균을 말해주었습니다.
거기서 일이 잘못된 것을 느낀겁니다. 분명 그 오빠는 저보다 한과목에서 조금 모자라는 성적을 받았고, 제 성적정도라면 1등까진 아니여도 분명히 2등 장학금은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번에 그만큼 노력했으니 그에 따른 대가가 분명히 따르겠구나 하면서 어제까지는 즐거워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뿐만이 아닌 다른 09학번 동기들도 6과목인데다가 다른 오빠들은 7과목이라는, 단 한과목의 차이로 성적 장학금을 못받게 된 겁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수강신청은 전적으로 학생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더군요..
그러나 저는 2년을 수강신청수정을 해본적도 없고, 수정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려주지 않은데다가 사전에 제 전공을 조사하여서 가져갔으면서 왜 그 전공과목 한과목만 빼고 수강신청을 했는지에 대해 의문입니다.
정말 이걸 어째야 할까요... 가정형편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장학금에 매달리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부모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