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대생의 진상짓 퍼레이드(ver,1 술)

동동2011.01.13
조회1,026

 

대세는 음슴체 흐흐

 

 

저는 인천사는 22 대딩 여자임

 

하루종일 판보다가 내가 겪은 일들이 생각나서 글을 써보겠음

 

처음 쓰는 것이라 먼가 어색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너그럽게 넘어가주면 감사하겟음

 

(맞춤법, 띄어쓰기 이런거 신경쓰지 않는 쿨한 너님들일거라 생각함 흐흐)

 

 

지옥의칼로스1,2탄

우리학교 앞에 칼로스라는 술집이 있음
우리과에서 이곳은 지옥의 칼로스라고 불림..

지옥의 칼로스는 같은과 동기로 부터 시작됨
편의상 친구a 라고 하겟음
a는 그날 술을 엄청먹음 그날은 계획적으로 a를 취하게 하려는 아이들의 속셈이 있었음
불쌍한a는 그렇게 저 먼곳으로 떠남
꽐라가 되어 정신을 못차렸음 친구들이 a술깨게 하려고 일단 노래방가서 재웠음
근데 화장실을 간다고 나간 a가 돌아오지 않는 것임
그래서 우리과에서 키도작고 몸도작고 귀여운 어떤 아이가 a를 찾아 화장실을감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음
옆칸에들어가서 바닥을 보니 ㅌ..토..토,,가 그래서 변기에 올라가보니 a는 토위에서 누워 있더라더군 하.. 친구야..
그래서 그 귀여운 아이가 화장실을 넘어가서 그아이를 구해줌
a를 챙겨 노래방을 나옴 집이 서울인데 학교가 인천이라 택시를 타야했음 부축해서 택시있는 곳으로 가는데 a는 혼자갈 수 있다며 팔을 뿌리쳤음 그리곤 이아이 계단을 무릎으로 내려옴..흑
그렇게 천사같은 친구한명이 택시를 겨우 태워 집앞까지 실어 보내고 이아인 그해 겨울 까지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을 갔었음.. 이때가 4월이였는데...

아.. 친구야


이번에는 나의 이야기임
생각만해도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ㅋ음 ㅋ
그날은 뭔가 중요한 축구시합이 있는 날이엿음
나님은 축구에 관심이 없으니 그냥 술먹는 것에 신나서 지옥의 문을 열고 달려감 >.< 신난다
이 때는 상큼한 새내기였고 언니들이랑 신나게 술을 먹고 있었음
그 술집은 복층으로 생겼음. 또 하ㅋ필ㅋ 그 복층에 올라감
술이 술을 부르더니 하나 둘씩 쓰러져감
그날은 먼가 내가 사람들을 챙기는 분위기였음. 먹어도 먹어도 안취했음
좀 취한것 같은 언니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간다고 함
나 또 착한일 하겠다고 따라나섬 ..^.^..
그날은 엄청나게 높은 구두를 신고있었지..
언니가 비틀거리며 내려가길래 빨리 따라 나가다가..흐흐..
언니는 계단을 사뿐히 내려가고 난 하필 그때 스텝이꼬였음...
일층에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빔프로젝터로 축구를 보고있었음
난 콩콩콩

무릎으로 계단을 콩콩콩 내려옴 콩콩콩

그렇게 무릎꿇고 앞을보니 일층의 모든 사람들은 축구가 아닌 날보고있었음
지옥은 무릎으로 내려가야하는 것인가 봄


앞서가던 언니는.. 나의 존재도 모른체 화장실을 찾아감
무릎에 멍이든 것 같았지만 절대 아픈척을 할 수 없었음
쿨하게
아무일도 없었단 듯 나도 화장실을 따라감..

하...

잊고싶은 과거임

 


불꽃싸다구

이것도 상큼한 새내기 때 벌어진 일임
그날도 신나게 술을 먹었음 너무신났음 과하게 먹었음
이때 취한 사람은 나와 a와 b라는 친구 셋이였음
a와 어깨동무를 하고 일차 마치고 2차가려고 나왓음 그날도 어김없이 엄청난 구두를 신고있었음
하지만 그런건 생각하지않고 신나서 후문거리를 배회하고 있었음
구두가 문젠가...
또 스텝이꼬임 흐흐
사건의 시작

여자둘이서 그 후문 사거리에서 넘어짐.. 아니 굴렀음
데굴데굴

옆에있던 c라는 친구는 나의 굽에 손바닥만한 멍이 들었음
친구야 미안

너무너무착한 나의 c라는 친구는 날 다시 일으켜줌
그때 고개를 들어보니 b는 어느샌가 저멀리 나와 친구들을 동물원 원숭이 보듯하는 사람들사이에 껴서 우릴 쳐다보고 있었음 마치모르는 사람인냥
하...친구야...

여튼 겨우겨우 일어나서 2차로 향함 왜 집에 안가고 이차를 갔는지 나는 모르겟었으나
다음날 들어보니 내가 무조건 가야한다고 우겼다함

그렇게 2차를가는데 일단 떡실신된 나를 챙기느라 친구 2명이 날 부축함
그들의 어깨에 나의 양쪽 팔을 하나씩 맞기고 걸어가고 있었음
뒤에는 b가 나도좀 챙기라며 뒤따라오고 있었음

그때 난 그아이들이 사랑스러웠나옴

귀여워서 토닥토닥 해주려고 한것일거임
아마.. 그럴거임

손바닥을 펴고 볼을 토닥토닥 ... 토닥토닥탁탁탁타타타타타타타타닥

흑 그랬던 것임 양손으로 그들의 볼을
흑 그랬던 것임 양손으로 그들의 볼을 사정없이 내리쳤음..
친구야 미안

하...

잊고싶은 과거임

 

 

지하실미아

이것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임
군대를 간답시고 역 tmo에 근무하는 꿀빠는 동기오빠가 휴가를 나옴
신나서 나감 술을마심 과하게마심 정말 너무 과하게마심 오랜만이라 신났나봄
그렇게 1차마치고 2차를 감
맛잇는 회를 한점 입에 넣는 순간 나의 기억은 사라짐
눈을 뜨니 지하실에서 전화를 하고있었음
멀까 머지
밖에 전화를 한다고 이추운 겨울에 잠바도 안입고 폰만들고 나온것임
전화하다 추우니까 건물안으로 안으로 지하로 지하로 지옥으로 ... 들어같나봄..
하....

그렇게 정신차리니 내옆엔 쓰레기들만 있었음
밖으로 나옴 친구들이 사라짐
난 미아가됨
술집에서 우리집까지 거리가 5분
하지만 갈수 없었음

폰배터리도다되고 잠바도없고 열쇠도 돈도 아무것도 있는것이라곤 멍청한 몸땡이하나ㅠㅠ
그길로 왠지 저 곳에 있을것 같다는 직감이 오는 노래방에 들어감
그곳은 술먹으면 맨날 가는 노래방임
역시나 아무도 없었음 노래방이모 전화로 전화해도 받지않음
넷온에 들어가서 친구에게 부탁해서 겨우 연락됨 날찾아옴 머리통 맞고 쳐울음으로 끝남
다음날 감기걸려 앓아누움

아 그리고 그날 내손엔 예비 배터리가  쥐어져있었다고 함^.^

손에 배터리 쥐고 폰배터리나갓다고 징징되며 후문을 배회하던 것임

 

하....

이날은 지옥이였음


토칠

b의생일이였음 여자들끼리 술을마심 집에서 마심 나는 자취녀니까 우리집에 초대함^.^
신나게 마심 여자6명이서 소주를 종류별로 14병인가 마심.. 소주만 맥주는 기억이 안남
젊은 청춘이였음 지금은 그렇게 마시면 골로갈것임 흑
생파를 위해 초코케익을사고 족발을 시키고 라면을 끓이고 과자를 먹고 술을먹음
진짜 엄청나게 먹음 생일주먹은 친구는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c가 누워버림
힘들어 하는것 같아 너그러이 잠시 쉬게해줌 (원래 술자리에서 그런것 없ㅋ음ㅋ)
그 친구 움찔움찔함 걱정됨 친구도 우리집도
친구를 살펴보니 옷 넣어뒀던 가방근처에서 꿀럭꿀럭 토를시작함
c자기도 위기를 직감하고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감
그 때 비틀비틀 벽을 집고 갓지
토를함 엄청 친구들이 등도안두들겨주고 비웃음 쿨한 친구들
토를왜해 난안해 d라는 친구가말함
화장실에 들어가지 못함
토산이 쌓여잇었음 그길로 노래방을 감 우리집 5층이엿음
c는 5층에서 한층한층 내려갈때마다 복도 창문을 열고 토를함
나머지는 정말 기어서 내려옴
노래방엘갔음 d가 보이지 않음 안들어옴
머지 이러고 화장실로 찾아감 토를 하고 있었음
담날 들어보니 토를 거의 50번은 한것 같다하더군

그리고 우리집 벽은 검정색으로  손가락 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음

친구야 너의 손이니? 너의 토니?

이날먹은 초코케익... c는 아직도 초코케익을 먹지못함

화장실의 토산은 c가 들고온 락스로 사이좋게 같이 치움^.^

엄청난아이들임...

 

모자주세요

술을마심
노래방엘 갔음 맞음 아까 그 노래방임 이번엔 여자들끼리 말고 과 오빠들이랑 같이감
그날은 급하게 나오느라 머리를 감지 못했음..>.< 그래도 난 아직 2학년이니까 나름 상큼함으로
무마되겠거니하고 그냥 나감
춤추고 놀다 오빠 한명이 신나서 내모자를 벗김.. 집어던짐.. 난 패닉상태가 됨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용서되지 못할 떡짐과 정수리냄새였음
일단 주저앉아서 모자를 찾음
없음
아 저기 모자랑 비슷한 거무튀튀한것이 보임
일단 잡았음 근데 먼가 느낌이 이상함 안 집어지는 것임 그래서 더 힘껏 땡김
안 떙겨짐 이상하네 더듬더듬 모자가 엄청 길더군
따라올라가니 다른 오빠가 날 쳐다보고 있었음

그랫음

그것은 그오빠의 신발이였음 더듬더듬 오빠의 다리를 부여잡고 있었음
나 신발쓸려고 그렇게 땡긴것임

 

 

엠티

이것은 정말 너무 창피한 일임
엠티를감 그렇지 또 술을 먹음 갑자기 남자후배가 나에게 장난으로 시비를 걸음
싸우자며 일어났음
싸웟음 날밀쳣음 넘어졌음 그때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먼가 시원한느낌이 듬
치마가 뒤집어짐 난 그아이를 쨰려보며 치마를 내림 
쭈욱쭈욱 아주 잘 내려감 너무 잘 늘어남 원래 그런 치마가 아닌데
이상해서 그제서야 치마를 쳐다봄... 내가 내린것은 치마가 아니라
속바지였음..(정말 잘늘어나는 속바지라 벗겨지지는 않았음 벗겨졌음 난 휴학하고
전과를하던 편입을 해야했을것임ㅜ.^)
...

이것도 정말 잊고싶은 과거임

 

동기엠티
일학년 동기엠티를감 신나게 술을 마심 엠티 마시고토하고 정말 모든아이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술을 마심 이날은 내가 문제가 아니였음..흐흐
우리과에 응원 소모임이 있음 내친구b가 그 응원 소모임을 따라하겠다고 일어남
그친구 춤을 잘추거나 춤을 자주추는 친구 절대아님
따라함 양손을 높게 쫙펴고 다리를 45도로 벌리며 점프
뛰는 순간 알았음 저 아이 바람직하지 못한 착지를 하겠구나
넘어짐 발목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림
하지만 우린 쿨하니까 그냥 두면 나을것이라 생각함
밤새 술마심 해가뜸 바다를 봐야겠다며 여자8명이서 길을나섬
친구두명이 오지않음 안보임 분명 같이 출발했는데
뒤를 봤음
a와b가 절뚝거리며 따라오고 있었음(a는 지옥의 칼로스에서 구르고 낳지 않앗음 이떈 여름이였음^.^)

바다는 봐야한다며 따라오는것이 너무 웃겼음
친구들 다친것은 조금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미친듯이 웃었음

 

이젠 아련 아련한 추억임

 

 


홍합탕

이날도 어김없이 술을마심 홍합탕 파는 집에서 신나게 술을마심 이미꽐라가 되었을 때
친구에게 전화가 옴 밖에서 전화를 하러나감 슬픈이야기를 했나봄 대성통곡을하고 들어옴
그런데 아이들이 2차를 간다며 집을 꾸리고 있었음
그때 알바생이 우리테이블을 치우러 다가옴

왜왓어 오지말지 왜 왜 내옆에 흑

나 슬픈감정 아직 떨치지못함
아이들이 짐을 싸는 것이 슬펐나봄..

알바생을 잡고 이야기함
저기요 왜 왜 헝흐응헣 저희 안잡아오으옹헝으엏? 왜 나가는데 헝허으헝 그냥 두는거에요? 홍합왜 더 리필안해줘요?어으헝헝허헝으으흐흐엉허헣어어허허헝

대략 이런상황

이것만도 너무 창피함

그런데 난 이것을 기억하지 못했음
알려주는 나의 착한 친구들도 없었음


그래서 그담날 또감 그곳을^.^
아무렇지 않게 술을먹고 나갔는데

폰배터리를 안들고온것임

다시혼자 찾아감

거기 이모가 아 어제잘들어갓어?이러는 순간
직감했음

이모표정이.. 어제기억안나? 너가한짓? 이러는것 같았음

왜요?어제 무슨일잇었어요?

어제이야기를 해줌

그곳을 당장 벗어나고 싶었음.

그러곤 그날 지하실 미아가 된날 난 1차로 이곳에 또 왔음

취해서 이모에게 또 그아이를 소개시켜달라며 생떼를 부렸지
이모에게 등짝한대 맞고 2차가서 지하실 미아가 되었.............음

하...

 

 

 

먼가 다쓰고나니 내가 살아있는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네

 

이것말고도 많은데 그것은 반응보고 2탄에 쓰겠음 흐흐

 

 

 

 

욕은 하지말아요

술먹는 것처럼 그렇게 쿨하지 못하니까 상처받아요 흑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