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에 평범한 남자 직장인입니다. 사실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백도 한 상태이고 그런데 정말 심리를 모르겠어요. 상대방은 같은 회사의 디자이너 입니다. 처음 봤을때 부터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잘못들어 유부녀인줄 알아서 처음에 단념을 했는데 나중에 제가 다른사람하고 오해를 했더군요. 뭐 여기까지는 각설하고요. 친한 디자이너가 있어 어떻게 같이 밥먹는 자리가 생겨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메신저로 간단한 업무 부탁부터 시작해 기프티콘을 핑계로 전화번호를 얻고 카카오톡으로 그리고 전화 그리고 데이트로 이어졌던거 같네요. 제가 원래 이사람이다하면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 첫데이트때 좋아하는 음악, 무릅담요, 핫팩 머 이런거를 다 챙겼죠. 조금 부담 스럽긴 했지만 매너가 좋은 거 같다고 받아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간간히 식사를 못하면 빵을 사주거나 죽을 사주거나 하면서 친해졌어요. 전화통화하면 기본2시간이구요 한 3주동안 가족여행 갈때 빼고는 계속 한거 같네요. 그리고 지난주는 7일중 6일은 같이 본거 같아요. 늘 집앞까지 바려다주고 집앞에서 헤어지고 그리고 제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10시쯤되면 집에 들여 보내려고하면 벌써 들여 보내려고 하냐고 더 놀자고 늘 그러는 사람이네요. 맨날 이맘때 되면 들여 보내려고 한다고 그렇지만 이렇게 챙겨주는게 좋다고 머 그러면 조금더 같이 있다가 12시쯤해서는 집으로 들여보내구요. 머 중요한날은 다 같이 있었어요. 12월 24일 영화보고 저녁먹고 술한잔 12월 25일 아침고요수목원 12월 31일~1월1일 새벽1시정도까지 영화 식사 술 그 이외에 중간중간 밥먹거나 집에 같이 가거나 한날이 거의 만난날에서 2/3은 되는 거 같구요. 그리고 지난주 토,일 같이 여행 갔죠.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저는 나름 석양보면서 프로포즈 하려고 준비한 상태였구요. 얼음썰매, 불꽃놀이, 요리, 고스톱 등등 지루하지 않게 모든 것을 준비했었구요. 그리고 문제는 잠자리인데 저도 어떻게 해야 할 까 생각했는데 전혀 언급 없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같이 누웠고 팔베게 해준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고 하더라구요. 사실 석양보면서 음성편지 녹음해놓은거 들려주려고 했는데 석양이 날씨 때문에 안보여져서 타이밍을 놓쳤고 함께 주려던 꽃도 걸려서 어정쩡하게 꽃을 주게 되었구요. 그런데 아마 새벽내내 이야기 하다가 좀 분위기가 무르 익어서 어둠속에서 음성편지 들려주었죠. 그리고 이야기는 고맙다고 역시 준비잘하단고 너무 로맨틱하다고 하지만 답은 바로 주지 않고 2주후에 주면 안되냐고.. 머 그렇게 하고 그냥 껴앉고 자는 정도로 다녔어요. 다음날 보문사 가면서 줄곧 손잡고 다녔구요. 그이상에 스킨쉽은 제가 절제 했어요. 분위기 타면 더 해도 되겠지만 웬지 쉽게 보는거 같고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튼 그렇게 토일이 지나고 솔직히 2주 길다면 길지만 짧지 않죠. 그냥 관심있던 디자이너는 지금도 사귀는거 아니냐고 하는 행동은 누구 피 말려 죽일려고 2주를 요구한거냐고 이야기를 하고 그분과 친하게 지내는 언니도 그냥 좋을데로 하는게 어떻냐고 이야기를 한거 같아요. 그리고 늘 전화하면서 하는 이야기는 오빤 정말 좋은 사람이야, 오빠 같은 사람이면 돼, 매너남, 센스쟁이 이러면서 쉴세없이 칭찬하죠. 갔다온 다음날 밥 먹었냐며 빵사왔다고 회사 지하에서 몰래 빵 사주고 그 다음날 아는 사람과 코트를 봤는데 오빠 꼭 입혀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그러죠. 그런데 어제는 이런이야기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만나는 거하고 사귀는 거하고 차이가 머고 이점이 머냐고 솔직히 이점이 어디있겠어요. 책임감 있게 만나는 거죠. 약간 당황했지만 그런형식으로 설명했고 거봐 없잖아 머 이런식으로 하다가 이이야기 저이야기 나오다가 참 좋은 사람인데 느낌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아무튼 여러이야기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미안해 우유부단해서 참 좋은 사람인데 누가 봐도 매력있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는 행동 말 봐서는 당체 이게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거 같구요. 그리고 전화하면서 오빠가 타이밍을 잘못 잡은건가 이야기 하면 아니야 충분히 일반사람이라면 고백할 타이밍이었다고 자기도 인정할건 인정한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손같은거 잡거나 어깨동무해도 별 크게 개의치 않고요. 고백후에도요. 돈도 내는 비율로 따지면 6:4정도 내고 기름도 넣어주는 센스가 있는 여자죠. 그런거에 더 끌리는 것도 있었구요. 말이 길었죠. 도대체 그녀의 마음은 어떤 걸까요? 저도 나이가 있는 만큼 이정도면 넘어왔다고 생각했고 다른 여자들에게 상의 해봤지만 이건 게시판에 올려서 분석해봐야 하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는 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지만 마음 상태를 모르겠네요. 어장관리라고 일반적으로 볼 수 있지만 자기 있는 속내나 생각하고 있는 내용은 다 오픈해서 이야기 해요. 오빠는 많은 테스트 과정을 다 넘겼다고 그리고 현재까지 만나는 사람도 없지만 오빠가 1등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복잡하네요. 그냥 길지만 보시고 의견을 주세요.
이 여자의 마음은?
안녕하세요?
31살에 평범한 남자 직장인입니다.
사실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백도 한 상태이고 그런데 정말 심리를 모르겠어요.
상대방은 같은 회사의 디자이너 입니다. 처음 봤을때 부터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잘못들어 유부녀인줄 알아서 처음에 단념을 했는데 나중에 제가 다른사람하고
오해를 했더군요. 뭐 여기까지는 각설하고요.
친한 디자이너가 있어 어떻게 같이 밥먹는 자리가 생겨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메신저로 간단한 업무 부탁부터 시작해 기프티콘을 핑계로 전화번호를 얻고
카카오톡으로 그리고 전화 그리고 데이트로 이어졌던거 같네요.
제가 원래 이사람이다하면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 첫데이트때 좋아하는 음악, 무릅담요, 핫팩
머 이런거를 다 챙겼죠. 조금 부담 스럽긴 했지만 매너가 좋은 거 같다고 받아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간간히 식사를 못하면 빵을 사주거나 죽을 사주거나 하면서 친해졌어요.
전화통화하면 기본2시간이구요 한 3주동안 가족여행 갈때 빼고는 계속 한거 같네요.
그리고 지난주는 7일중 6일은 같이 본거 같아요. 늘 집앞까지 바려다주고 집앞에서 헤어지고
그리고 제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10시쯤되면 집에 들여 보내려고하면 벌써 들여 보내려고 하냐고
더 놀자고 늘 그러는 사람이네요. 맨날 이맘때 되면 들여 보내려고 한다고 그렇지만 이렇게 챙겨주는게
좋다고 머 그러면 조금더 같이 있다가 12시쯤해서는 집으로 들여보내구요.
머 중요한날은 다 같이 있었어요.
12월 24일 영화보고 저녁먹고 술한잔
12월 25일 아침고요수목원
12월 31일~1월1일 새벽1시정도까지 영화 식사 술
그 이외에 중간중간 밥먹거나 집에 같이 가거나 한날이 거의 만난날에서 2/3은 되는 거 같구요.
그리고 지난주 토,일 같이 여행 갔죠.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저는 나름 석양보면서 프로포즈 하려고 준비한 상태였구요.
얼음썰매, 불꽃놀이, 요리, 고스톱 등등 지루하지 않게 모든 것을 준비했었구요.
그리고 문제는 잠자리인데 저도 어떻게 해야 할 까 생각했는데 전혀 언급 없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같이 누웠고 팔베게 해준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하고 하더라구요.
사실 석양보면서 음성편지 녹음해놓은거 들려주려고 했는데 석양이 날씨 때문에 안보여져서 타이밍을
놓쳤고 함께 주려던 꽃도 걸려서 어정쩡하게 꽃을 주게 되었구요. 그런데 아마 새벽내내 이야기 하다가
좀 분위기가 무르 익어서 어둠속에서 음성편지 들려주었죠. 그리고 이야기는 고맙다고 역시 준비잘하단고
너무 로맨틱하다고 하지만 답은 바로 주지 않고 2주후에 주면 안되냐고..
머 그렇게 하고 그냥 껴앉고 자는 정도로 다녔어요.
다음날 보문사 가면서 줄곧 손잡고 다녔구요. 그이상에 스킨쉽은 제가 절제 했어요. 분위기 타면 더 해도
되겠지만 웬지 쉽게 보는거 같고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튼 그렇게 토일이 지나고
솔직히 2주 길다면 길지만 짧지 않죠. 그냥 관심있던 디자이너는 지금도 사귀는거 아니냐고 하는 행동은
누구 피 말려 죽일려고 2주를 요구한거냐고 이야기를 하고 그분과 친하게 지내는 언니도 그냥 좋을데로
하는게 어떻냐고 이야기를 한거 같아요.
그리고 늘 전화하면서 하는 이야기는 오빤 정말 좋은 사람이야, 오빠 같은 사람이면 돼, 매너남, 센스쟁이
이러면서 쉴세없이 칭찬하죠.
갔다온 다음날 밥 먹었냐며 빵사왔다고 회사 지하에서 몰래 빵 사주고
그 다음날 아는 사람과 코트를 봤는데 오빠 꼭 입혀봐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그러죠.
그런데 어제는 이런이야기 하더라구요. 지금처럼 만나는 거하고 사귀는 거하고 차이가 머고
이점이 머냐고 솔직히 이점이 어디있겠어요. 책임감 있게 만나는 거죠. 약간 당황했지만 그런형식으로
설명했고 거봐 없잖아 머 이런식으로 하다가 이이야기 저이야기 나오다가
참 좋은 사람인데 느낌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아무튼 여러이야기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미안해 우유부단해서 참 좋은 사람인데 누가 봐도 매력있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는 행동 말 봐서는 당체 이게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거 같구요.
그리고 전화하면서 오빠가 타이밍을 잘못 잡은건가 이야기 하면 아니야 충분히 일반사람이라면
고백할 타이밍이었다고 자기도 인정할건 인정한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손같은거 잡거나 어깨동무해도 별 크게 개의치 않고요. 고백후에도요.
돈도 내는 비율로 따지면 6:4정도 내고 기름도 넣어주는 센스가 있는 여자죠. 그런거에 더 끌리는
것도 있었구요.
말이 길었죠. 도대체 그녀의 마음은 어떤 걸까요? 저도 나이가 있는 만큼 이정도면 넘어왔다고 생각했고
다른 여자들에게 상의 해봤지만 이건 게시판에 올려서 분석해봐야 하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는 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지만 마음 상태를 모르겠네요. 어장관리라고 일반적으로 볼 수 있지만
자기 있는 속내나 생각하고 있는 내용은 다 오픈해서 이야기 해요. 오빠는 많은 테스트 과정을 다 넘겼다고 그리고 현재까지 만나는 사람도 없지만 오빠가 1등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복잡하네요. 그냥 길지만 보시고 의견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