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부산 군대복무中 휴가를 이용하여 고참의 고향인 부산을 다녀왔었어 그때 맛보았던 복탕" 허름하고 낡은 작은 식당 한곳 작은 돌솥에나오는 따뜻하고 온몸을 녹여주었던..(여름이었구나 =_=) 온몸에 땀을 주르륵 흐르게 해줬던 그 맛의 기억 그리고 2008년 아쉬움을 남겼던 여행의 기억을 찾으러 다시 부산을 갔다. 그래도 어렵사리 간 부산인데 이리저리 둘러보기 1박2일간의 여행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토요일 조금 일찍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장도 보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세차도 하고 돌ㆍ아ㆍ오ㆍ는ㆍ길 아니 이게 왠 날벼락 무언가에 퉁 하더니 유리에 살짝금이 ㅠㅠ 괜찮겠지 싶었는데 조금후 .. 쩌억..갈라진 앞유리 ㅎㅎㅎㅎ 별수 있나 교체하고 가야지 덕분에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부산으로 출발 ▼▼▼ ▼▼ ▼ 처음 도착한곳은 용두산 공원 이곳에 씨앤부산타워 멋진 야경을 보러 찾아간 그곳 저마다 써놓은 소망들中 가장눈에 띄던 대박기원 로또당첨" 내 소망도 그래 ㅋㅋㅋ (네 소원에 내 이름을 덧붙이겠어 ㅋㅋㅋ) ▼▼▼ ▼▼ ▼ 멀리서 볼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굉장히 높던 부산타워 올라가서 보일 야경 기대중 입장료는 5,000원 PM9:45분에 마감입니다. 참고하세요!! 입구에 들어서니 아리따운 EV안내양이 계신다 ㅎㅎㅎ 미인이셔라 "여기 높이가 얼마나되죠?" "여기요. 아파트 한 50층 정도 됩니다" ▼▼▼ ▼▼ ▼ 고속 EV를 타고 올라선 부산타워의 전망대 멋지다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었지만 뿌연유리로 인해 유리에 코를 대고 봐야만 잘보이는 상황이 되버렸지. 유리창에 내 콧기름 남기고 오기 ㅎㅎㅎ ▼▼▼ ▼▼ ▼ 용두산 빛터널을 내려오던중 보았던 미타선원의 연등" 보이는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작은 불빛들 ▼▼▼ ▼▼ ▼ 여기는 광복동 패션의거리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났는데도 아기자기하고 멋진 풍경들로 가득차 있었던 그곳 알고보니 불빛축제中 ▼▼▼ ▼▼ ▼ 예전에 한번 맛보았던 만두집 四海坊 겉모습과 내부 모두 인테리어를 다시 했네 예전 분위기도 좋았는데 지금도 깔끔해서 좋긴해" ▼▼▼ ▼▼ ▼ 츄릅 :D 맛있게 먹다가 앗 사진ㅋ 맛보느라 한장 찍는것도 깜박 매콤하고 시원한 삼선짬뽕국물 / 만두 그리고 주인 아저씨의 중국말 没用的东西 !@#!#$ ▼▼▼ ▼▼ ▼ 해운대시장 맛있는거 먹으로 가다가 지나간길 곰장어도 좋아하지만 여긴 패스 ▼▼▼ ▼▼ ▼ 다음날 아침 바다를 보기위해 찾은 해운대 바로 옆 호텔에 숙소를 잡아서 찬바람 맞으며 걸어가기 선물받은 머플러덕분에 따뜻하다 ㅎㅎ 1층에 자리잡고 있던 빨간창문이 이뻤던 커피숍 그냥 한장 찰칵 ▼▼▼ ▼▼ ▼ 봄 ㆍ여름ㆍ가을ㆍ겨울 여느 때와 같이 언제나 기분좋은 파도소리 그리고 출렁임 파도소리도 담아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연사를 누르고 말았어 ▼▼▼ ▼▼ ▼ 해운대 갈매기가 좋아하는 새우깡 주변 마트에서 공수해왔다" 새우깡드니 바로 달려드는 녀석 무섭다. ㄷㄷㄷㄷㄷ ▼▼▼ ▼▼ ▼ 새우깡을 너무 꽉 쥐고 있었나? 끝에만 살짝 쪼아먹고 다시 달려드네 요녀석 봐라 성깔있네 ㅎㅎㅎ ▼▼▼ ▼▼ ▼ 요번엔 제대로 제대로 집었네 너네에게 포위당했을때 난 정말 무서웠다고 =_= ▼▼▼ ▼▼ ▼ 잘지내렴 다음에 다시올께 그때는 매운새우깡이다 (쌀새우깡 줄까?) 안녕" ▼▼▼ ▼▼ ▼ 드디어 먹고 싶었던 복탕 예전에 그집을 찾아보고 싶은데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네 =_= 대신 해운대에서 유명하다는 금수복집 점심시간 이전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었어 조금만 늦었어도 줄서서 ㄷㄷㄷ 소문대로 맛은 기막히다 쵝오!! +_+ 내 메뉴는 밀복지리 한그릇 15,000원 ▼▼▼ ▼▼ ▼ 점심먹고 자리를 옮겨간 국제시장 잠시 마트에 들러서 현금 두둑히 찾아오기 요넘의 지름신이 말이지 이뻐보이는건 꼭 사야된다고 해서 ㅋㅋ 하지만 별 살게 없더라구 =_= 지금은 사주보는중 뭐라뭐라 샬랑샬랑 ~ ▼▼▼ ▼▼ ▼ 많은 물건들중에 탐났던 모자 실생활에 쓰기 부적합 판정으로 구경만 ㅋ 그래도 포스는 가지고 싶다 ㅎㅎㅎ ▼▼▼ ▼▼ ▼ 1박2일 이승기효과? 유독 요집만 사람이 와글와글 방금 밥먹은 사람들도 국수 한그릇 먹게 만든다는 그집 뭘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요? ▼▼▼ ▼▼ ▼ 다음 목적지는 바로옆 자갈치 시장 멋진 바다도시 풍경 그리고 노래하는사람들 가지각색 어폐물들 구경 자갈치시장에서 하세요 ▼▼▼ ▼▼ ▼ 눈으로 볼때 정말 멋져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안살아난다 모든 것은 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야 제맛" ▼▼▼ ▼▼ ▼ 자갈치 시장에 들어서니 사진찍기가 곤란해서 그냥 목에걸고 셔터만 누르기 지금부터 도촬 나갑니다 ▼▼▼ ▼▼ ▼ ▼▼▼ ▼▼ ▼ ▼▼▼ ▼▼ ▼ ▼▼▼ ▼▼ ▼ ▼▼▼ ▼▼ ▼ ▼▼▼ ▼▼ ▼ ㅎㅎㅎ 도촬끝" 막 눌러댄 셔터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온것 같아서 뿌듯 ====================================================================================================================== 이거이거 걷다보니 금방 배고파져 ㅠㅠ 시장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 생선구이 정식 한상에 6,000원 소주도 살짝 ㅎㅎㅎ 정말 잘먹었습니다 ▼▼▼ ▼▼ ▼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사진한장 여기 이름을 까먹었 ㅠㅠ ▼▼▼ ▼▼ ▼ 광주로 오기전 보았던 맑은 하늘 구름이 이쁘다" 같은 한국인데 하늘이 왜이리 달라보이지 ▼▼▼ ▼▼ ▼ 출발부터 탈이났던 내 자동차 ㅠㅠ 오는중에 앞유리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용두산 공원 / 부산타워 / 빛터널 / 광안대교 / 빛축제 패션의거리 / 사해방 빨간신발 / 조개구이 / 반짝거리는 조명 / 해운대 / 갈매기 / 복탕 / 국제시장 / 사주 / 자갈치시장 2년전 남겨두고 떠나온 기억을 찾으로 왔던 여행길 하지만 난 다시 추억을 남기고 돌아와버렸다.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건 왜인지 그 아쉬움은 다음에 다시올때 가져갈께 잘지내 낭만의 도시 부산아" ▼▼▼ ▼▼ ▼ 이걸로 우리의 추억은 마지막이야 End" 19
부산으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낭만의 도시 부산
군대복무中 휴가를 이용하여
고참의 고향인 부산을 다녀왔었어
그때 맛보았던 복탕" 허름하고 낡은 작은 식당 한곳
작은 돌솥에나오는 따뜻하고 온몸을 녹여주었던..(여름이었구나 =_=)
온몸에 땀을 주르륵 흐르게 해줬던 그 맛의 기억
그리고 2008년 아쉬움을 남겼던 여행의 기억을 찾으러 다시 부산을 갔다.
그래도 어렵사리 간 부산인데 이리저리 둘러보기
1박2일간의 여행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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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조금 일찍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장도 보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세차도 하고
돌ㆍ아ㆍ오ㆍ는ㆍ길
아니 이게 왠 날벼락
무언가에 퉁 하더니 유리에 살짝금이 ㅠㅠ
괜찮겠지 싶었는데 조금후 .. 쩌억..갈라진 앞유리 ㅎㅎㅎㅎ
별수 있나 교체하고 가야지
덕분에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부산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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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착한곳은 용두산 공원
이곳에 씨앤부산타워 멋진 야경을 보러 찾아간 그곳
저마다 써놓은 소망들中 가장눈에 띄던
대박기원 로또당첨"
내 소망도 그래 ㅋㅋㅋ
(네 소원에 내 이름을 덧붙이겠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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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볼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굉장히 높던 부산타워 올라가서 보일 야경 기대중
입장료는 5,000원 PM9:45분에 마감입니다. 참고하세요!!
입구에 들어서니 아리따운 EV안내양이 계신다 ㅎㅎㅎ 미인이셔라
"여기 높이가 얼마나되죠?"
"여기요. 아파트 한 50층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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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EV를 타고 올라선 부산타워의 전망대 멋지다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었지만 뿌연유리로 인해
유리에 코를 대고 봐야만 잘보이는 상황이 되버렸지.
유리창에 내 콧기름 남기고 오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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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빛터널을 내려오던중 보았던
미타선원의 연등"
보이는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작은 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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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복동 패션의거리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났는데도
아기자기하고 멋진 풍경들로 가득차 있었던 그곳
알고보니 불빛축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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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맛보았던 만두집 四海坊
겉모습과 내부 모두 인테리어를 다시 했네
예전 분위기도 좋았는데
지금도 깔끔해서 좋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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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D 맛있게 먹다가 앗 사진ㅋ
맛보느라 한장 찍는것도 깜박
매콤하고 시원한 삼선짬뽕국물 / 만두
그리고 주인 아저씨의 중국말 没用的东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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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시장
맛있는거 먹으로 가다가 지나간길
곰장어도 좋아하지만 여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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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바다를 보기위해 찾은 해운대
바로 옆 호텔에 숙소를 잡아서 찬바람 맞으며 걸어가기
선물받은 머플러덕분에 따뜻하다 ㅎㅎ
1층에 자리잡고 있던 빨간창문이 이뻤던 커피숍
그냥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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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ㆍ여름ㆍ가을ㆍ겨울
여느 때와 같이 언제나 기분좋은 파도소리 그리고 출렁임
파도소리도 담아야 하는데 나도모르게 연사를 누르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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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갈매기가 좋아하는 새우깡
주변 마트에서 공수해왔다"
새우깡드니 바로 달려드는 녀석 무섭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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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을 너무 꽉 쥐고 있었나?
끝에만 살짝 쪼아먹고 다시 달려드네
요녀석 봐라 성깔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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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제대로 제대로 집었네
너네에게 포위당했을때 난 정말 무서웠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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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렴 다음에 다시올께
그때는 매운새우깡이다 (쌀새우깡 줄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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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먹고 싶었던 복탕 예전에 그집을 찾아보고 싶은데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네 =_=
대신 해운대에서 유명하다는 금수복집
점심시간 이전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었어 조금만 늦었어도 줄서서 ㄷㄷㄷ
소문대로 맛은 기막히다 쵝오!! +_+
내 메뉴는 밀복지리 한그릇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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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자리를 옮겨간 국제시장
잠시 마트에 들러서 현금 두둑히 찾아오기
요넘의 지름신이 말이지 이뻐보이는건 꼭 사야된다고 해서 ㅋㅋ
하지만 별 살게 없더라구 =_=
지금은 사주보는중 뭐라뭐라 샬랑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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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건들중에 탐났던 모자
실생활에 쓰기 부적합 판정으로 구경만 ㅋ
그래도 포스는 가지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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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승기효과?
유독 요집만 사람이 와글와글
방금 밥먹은 사람들도 국수 한그릇 먹게 만든다는 그집
뭘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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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바로옆 자갈치 시장
멋진 바다도시 풍경 그리고 노래하는사람들
가지각색 어폐물들 구경
자갈치시장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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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때 정말 멋져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안살아난다
모든 것은 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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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장에 들어서니
사진찍기가 곤란해서 그냥 목에걸고 셔터만 누르기
지금부터 도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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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도촬끝"
막 눌러댄 셔터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온것 같아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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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걷다보니 금방 배고파져 ㅠㅠ
시장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
생선구이 정식 한상에 6,000원
소주도 살짝 ㅎㅎㅎ 정말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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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사진한장
여기 이름을 까먹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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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 오기전 보았던 맑은 하늘
구름이 이쁘다"
같은 한국인데 하늘이 왜이리 달라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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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탈이났던 내 자동차 ㅠㅠ
오는중에 앞유리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용두산 공원 / 부산타워 / 빛터널 / 광안대교 / 빛축제 패션의거리 / 사해방
빨간신발 / 조개구이 / 반짝거리는 조명 /
해운대 / 갈매기 / 복탕 / 국제시장 / 사주 / 자갈치시장
2년전 남겨두고 떠나온 기억을 찾으로 왔던 여행길
하지만 난 다시 추억을 남기고 돌아와버렸다.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건 왜인지
그 아쉬움은 다음에 다시올때 가져갈께
잘지내 낭만의 도시 부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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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우리의 추억은 마지막이야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