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된 여대생 성폭행? 성폭행범으로 쓰레기 취급받는 억울한 내친구

ㅡㅡ2011.01.14
조회16,358

http://pann.nate.com/talk/310373899
“성폭행범에 저항하다 죽은 어린 여대생의 사연과 현실”(수정)

 

 

이글 보고 아 진짜 그냥 보고만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글올리내요

그 여대생 성폭행 김모군이 저의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입니다.

저와 백모군도 친구긴 하지만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에요.

그리고 백모군과 김모군은 친한 친구입니다.

 

제친구 김군은 성폭행? 그런거 절대 할 놈 아니구요.

오죽했으면 김군이 폭행을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착한녀석 입니다.

술을 아무리 먹어도 사람들이랑 시비 한번 안붙고 친구들 시비 붙으면 오히려 말리는 친구입니다.

정말 착하고 도덕성 잇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저 김군이란 친구랑 같이 여자랑 술먹으면서 여자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친구들이 여자랑 술먹으면서 여자 뭐 어떻게 꼬셔서 원나잇 할생각하면

"왜 그러냐? 정신 좀 차려라" 뭐 이렇게 이야기 하는 친구입니다.

 

저는 저 이야기를 당사자 한테 들었습니다.

오래되서 저도 솔직히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는데 기억나는데로 글써보겟습니다.

김모군이 오래 사귀던 여자친구와 이별을하고 말년 휴가를 나왔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여자이어서 힘들어 하던 때였습니다.

힘들어 하는 김모군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백모군이 여자와 술이나 먹자해서

술을 먹게 되었고 술을 먹을 먹는 동안 그여자애가 김군에게 좀 까칠하게 대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술이 많이 취해서 1시간인가? 2시간동안 제친구 한테 진상폈다내요.

여자분이 술이 많이 취했으니 김군이 집에 대려다 주려고 가는길에 김군이 쓰고있는

안경 벗겨서 집어 던지고 진상이란 진상은 다 폈다내요.

김군도 너무 화나서 폭행을 한건 사실이라고 말해줬고요.

폭해을 할땐 술먹고 나와서 여자가 술에 많이 취했으니 집에 대려다 주는길에 그 일이 벌어졌구요.

제가 들은건 저게 다 입니다.

 

성폭행? 이거 말도 안되는 이야기 내요 정말

저희가 친구들이 어렸을적 나쁜짓 하려하면 말려주고 그런애인데 성폭행범이라뇨?

너무 심해서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댓글 다내요

그냥 친구라고 편들어주는거 절대 아니고요.

폭행을 해서 사람이 죽었다는건 정말 잘 못된거죠.

그 점은 정말 제친구고 뭐고 떠나서 잘못한거 알겠습니다.

근데 성폭행범으로 몰아가면서 이렇게 사람 쓰레기 만드는거 아닌거 같내요.

어차피 경찰에서 재수사 한다니까 결과 보면 알겠죠

님들 너무 저 글만보고 실제 내용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지들 마세요.

 

여자분 어머님도 그자리에 계셧던거 아니구요. 저도 그자리에 있었던거 아닙니다.

제가 이글 보고 뭐 위로? 해달라? 그런거 아니에요.

정말 진실도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사람 한명 쓰레기 만들고 그러는거 너무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여자분 집안 가족분들과 친구분들 정말 가슴 아프고 화나시고 답답하시겟죠.. 그건 저도 이해합니다..

친구로서 저도 정말 죄송하구요.

말로 몇백번 몇천번 죄송하다고 사죄해도 정말 가슴이 아프시겟죠..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구 저렇게 성폭행범으로 오해 하실수도 있다는것도 이해합니다.. 근데 저것도 솔직히 추측이잖아요...

근데 무작정 사람 쓰레기 만들지는 말아줬음 하내요.

 

착한녀석 너무 쓰레기 취급받는거 같아서 친구로서

정말 가슴이 아파서 글씁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좀 이상한거 같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고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