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훈남과의 달달한 스토리16 ~ ★★

미쿡언니2011.01.14
조회20,324

*지난 이야기*
1. 미국훈남과1~ http://pann.nate.com/talk/310083935
2. 미국훈남과2~ http://pann.nate.com/b310208769
3. 미국훈남과3~ http://pann.nate.com/b310217552
4. 미국훈남과4~ http://pann.nate.com/talk/310226210
5. 미국훈남과5~ http://pann.nate.com/talk/310235723
6. 미국훈남과6~ http://pann.nate.com/talk/310243275
7. 미국훈남과7~ http://pann.nate.com/talk/310250486
8. 미국훈남과7½~ http://pann.nate.com/b310259373
9. 미국훈남과8~ http://pann.nate.com/talk/310263544
10. 미국훈남과9~ http://pann.nate.com/talk/310279351
11. 미국훈남과10~ http://pann.nate.com/talk/310289159

12. 미국훈남과11~ http://pann.nate.com/talk/310316578

13. 미국훈남과12~ http://pann.nate.com/talk/310328221

14. 미국훈남과12½~ http://pann.nate.com/talk/310356138

15. 미국훈남과13~ http://pann.nate.com/b310373798

16. 미국훈남과14~ http://pann.nate.com/talk/310382984

17. 미국훈남과15~ http://pann.nate.com/talk/310409411

 

*사담2*(이것도 시리즈 되는건가?ㅋㅋㅋ)

이번에는 저 사칭하는 사람이 나타나기전에 먼저...먼저... 쓰려고 지금써요~

저번화에서 말한거 같은데 짧게 자주자주 올까 길게 가끔씩 올까 고민중이랬는데

길게 가끔씩 올거같아요~(미워하지마세요 ㅠㅠ) 그게좀더 나을거같기도하고

해서요~

 

그리고 이번화에서는 여러분이 엄청기다리셨던?(아니면 죄송해요~ㅠㅠ)

이야기를 할생각이에요~ 겨울방학전이야기는 얼른 끝내고~ 현재진행형 이야기를 하고싶어서요

그리고 버남이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ㅜㅜ 예전에 말한거처럼  저랑같은 유학생중 한명이 톡을봐서 ㅋㅋ 눈치채면 쪽팔릴거같아서 무서워요~ㅋㅋ

 

그럼시작할게요~ 오늘은 짧지만 굵은얘기로 쓸게요~ㅎㅎ 에피소드 하나밖에안될듯... 지금 바빠서 ㅠㅠ

그리구

 

 

사칭범 제발 나 사칭하지마!!!

 

 

 

 

 

<Episode33. 점심시간>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점심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나뒤를 일제히 바라보는게아님?

 

그래서 뭐지? 하고 뒤돌아봤는데

 

버남이가 약간 얼굴이 빨개진 상태로 서있는거임...

 날바라보면서

ㅋㅋ 그래서뭐지? 술마셨나?ㅋㅋㅋ 이런생각이 장난처럼드는거임~ 그리고

계속바라보니까 은근히 뻘쭘......ㅋㅋㅋㅋ

 

 

내가 왜? 하고물으니까

"잠깐만 나랑같이갈래?"

이러는거임?

근데나는 배가너무고팠음 ㅠㅠㅠㅋㅋㅋ

 

눈치도없고 ㅋㅋ<에잇!

 

" 나밥먹는중인데...."

이렇게 눈치없게 말해버린거임 ㅠㅠ

뒤에무슨일이 일어날줄 알고있었더라면 이렇게 말해버렸을까ㅠㅠㅠㅠㅠ

 

이렇게 눈치없게말한 날보고버남이가

 

"oh i'm sorry i can wait"이러는게아님?

 

 

 그리고 뒤에서 돌처럼 서있는거아니겠음?ㅋㅋㅋ

 

진짜배가고팠지만 그렇게 서있으니 갑자기 입맛이없어지면서

 

부담100배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3분만에 끼적거리다가 다먹었다고하고 언능자리를떴음

 

그3분동안 친구들이 계속 시선을보내는거임 ㅋㅋ--;;

 

이상하게 따가운시선

 

그때까진 진짜몰랐었음....

 

ㅋㅋㅋ

그리고 내가

"응 기다리게해서 미안 어디갈건데?" 라고말하자~

 

 

 

"따라와보면알아 얼른가자~"

 

ㅋㅋㅋㅋ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 얘가전에 미술실에서 있었던거 처럼 뭔가 웃긴걸

 

할거같다는생각을ㅋㅋㅋㅋㅋ그러면서도 약간로맨틱?

 

은무슨 ㅠㅠ ㅋㅋ;; 눈치 완전없었음.....

 

그리고 버남이를 졸졸졸따라갔는데

가는곳이 우편함쪽이 아님??

설마 눈치챈건가? 하면서 엄청 마음졸였었음....

(하지만 버남이는 아직도모르는ㅋㅋㅋ)

 

 

그리고 우편함쪽으로들어갔는데

(전에말했듯이 우편함쪽은 엄청 좁음ㅋㅋㅋ 딱우편함만있음)

 

내가 ㅋㅋ눈치없게ㅋㅋ 아니 이때는 혹시 눈치챘을까봐 내가편지보냈다는거

 

막농담을했음 ㅋㅋ 하이개그비슷하게.... 아쪽팔려 --;;

사실완전긴장했었음... 서서히.ㅋㅋㅋㅋ처음에는 설렁설렁따라가다가

 

하이개그를 하니깤ㅋㅋ 막웃더니 갑자기 진지한표정으로

 

내양쪽팔을 턱잡으면서 말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생각할때마다 눈앞에 어른거려 ㅠㅠ

 

여기서부터 날잡고 있던 버남이가 한소리 흐읅ㄱ아직도 ㅜㅜㅜ감동

 

" 음.... 일단어떻게 말해야될지모르겠어....

후.... 나좀 긴장되.... 그런데 예전부터 꼭하고싶은말이였는데

엄청 마음속에 담아둔 말이였는데 하루하루 널보는 매순간순간

하고싶은말이였는데....

지금 할게... 사실 예전에 우편함에 내가좋다고 여러나라 언어로 '사랑해'라는말을

번역해서 편지에 준친구가있어 내가 그편지를 보면서 가장기뻤던게 뭔줄알아?

'사랑해'라고 한국어로 있었던거야.... 그게너무 기뻤어.... 혹시나 그편지를 보낸게

너일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지금은 그게 너이든 너가아니든 상관없어

난 이말만 하고싶어

 

Could you be mine?"

 

진짜 놀랬음 아주 눈꼽만큼........아주눈꼽만큼........

기대는했지만 그렇게얘기할지..................

정말놀랬음 순간약 30초간 어벙벙해서

눈만동그랗게뜨고 서있었음 그러다가....정신차리고

 

"응?....그러니까 니가...." 이렇게 하는데갑자기 버남이가 말을자르면서

"내여자가 되달라고" 이러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너무좋은거임.....................솔직히 속으로는 아니지금생각해보니

좋은거일지도

그때당시에는 너무놀라서 말도제대로안나오는........

 

그러다한 30초있다가....

 

내가................

 

 

 

 

 

 

 

오늘은여기까지~~~~~~~~~~~~`

아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도쓰는데 손가락이너무아픈 ㅠㅠㅋㅋㅋㅋㅋㅋ;

 

지금 누가 불러서 가봐야될거같아요ㅠㅠ

 

아참이번주에 일이있어서 글을 못쓸지도몰라요 한 1주일동안

 최대한빨리돌아올게요..!!!!!!!!!!!!!!!!!!!!!!!!!!!!!!

 

 

 

 

 

 

그리고 다시한번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사랑해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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