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이야기를 쓰고 자다 신나게 일나갓다가오니 베스트에 돼있네요 !! ^-^ ; 댓글을 보니 제 말투나 문어체가 이상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 전 글쓰기는 아직렙이 1... 입니다 .... 어렸을적 방학계획표와 반성문 써본게 다인 사람 입니다 .. 그래도 제 이름 으로 홈피 공개 하며 쓰는 실화 이니 그점 생각 해주셔서 넓은 아량으로 제 글의 요지만 생각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여러분의 추천과 비방댓글은 저에게 힘이 된답니다 !! >..< ㄱㄱ ----------------------------음슴체 --------------------------------------------------- 나는 순간 얼어 있었다 ........... x도날드에서 봤을땐 자세히 못봐서 몰랐는데 정면에서 보니 ... 저 멀리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것이었다 ,, 분명히 저라이더쟈켓과 레깅스는 어느 회사 물건인지 까지 아는 물건인데 ... 달라도 너무 달라보였다 ... " 야 아냐고 !!!!!!!! ??????????????/ " "알쥐.ㅋㅋㅋㅋ워맼 저누나 보고 그런거임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 어떻게 아는 사람인데 ? 이거리 사람 맞지 ? ?????????//ㅇㅅㅇ???????? " " ㅇㅋ ㅋㅋㅋㅋㅋㅋㅋ 님아 근데 접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 ㅡㅅㅡ ? 먼소리야 그런거 아니니 그냥 어떤 사람인데 ? " " 너 요 ~ 밑골목에 뉴x뉴x 옆자리 가게 세논거 알지 ? " " 응 알쥐 근데 ? " "거기가 어제 밤부터 뚱깡 뚱깡! 하길래 지나가다 봤다 ? " " ? " " 근데 거기 팔렸는지 인테리어 하는거임 남자 옷가겐지 여자옷가겐진 모르겟지만 좀 확장해서 " " ㅇㅅㅇ 아 거기 새로온 사람임? " " ㅇㅋ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님 가게 인테리어 까지 새로 하고 확장 하길래 어떤 놈이 우리 밥줄 뻇을려나 해서 지켜봤음 근데 거기 정x 햄 이 나오는거임 " " 엥 그햄은 이거리 뜬지 오래지 않나? 서울가서 쇼핑몰 한다고 갓자나 ? " " ㅇㅅㅇ 그래서 놀램 위에서 말아먹은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거랑 저사람이랑 먼상관? 그가게 일하는 알바생임? " "ㄴㄴㄴㄴ ㅋㅋㅋ 그가게 사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 그럼 정x형은? " " 정x햄이 알바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그햄 돈좀 벌었을텐데 알바생함?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배쨋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 " 근데 옆가게 누나들이 하는말 들어 보니 저누나가 이동네에서 유명한 얼짱이였었음 " " 엥 ? 얼짱 ? " " ㅇㅅㅇ 유명했다함 그래서 옆가게 누나들이 정x햄이 사장누나 얼굴보고 들어간거라는 소문이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흠 ... 그래? 근데 어린데 가게도 차리고 돈많은갑네 ? " " ??????????? 가게 오픈하기전에 우리골목 떡 돌리길랰 물어봤는데 너 저누나 몇살 같아보임?ㅋㅋㅋ" " ㅡㅅㅡ ;; 형이 여자스켄 만렙 찍은 사람임 딱봐도 22-24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리?ㅋㅋㅋㅋㅋㅋㅋ" " ㅇㅅㅇ 왜슈댕아 글고 내 콜라 뺏어먹지마 리필 니가해와 ㅡ,ㅡ " " 워맼 ㅋㅋㅋㅋㅋㅋ 걸렷넼ㅋㅋㅋㅋㅋ 근데 저누나 29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켘..............? 진짜 ? 그렇게 안보이는데 .... 너희 친누나보다 어려보이는데 ,,,," "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장난?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 꽃다운 23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건 알거 없고 밑에골목으로 내려가네 ,,,,,,,, " " 응????????/ㅋㅋㅋㅋㅋㅋㅋ아쉬움???????말걸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입 아봉 해버리기전에 콜라나 리필해와 임마 " "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초식남께서 왜이리 고딩의첫사랑 냄새를 풍기실깤ㅋㅋㅋㅋㅋㅋㅋㅋ" " 죽을래 ㅡ,ㅡ ;; " 그렇게 이녀석과 얘기를 하며 그녀의 대충 스펙을 알아냈음 나이 29 살 이름 우xx (호칭은 구 라고 하겠음) 일명 구 그리고 사는데는 모름 차를 타고 다니는걸로봐선 근처엔 안삼 이거리에 아는사람이 많았지만 오래된 사장 들만 혹은 부동산 사람들이랑만은 아는사이 그리고 미혼 예전에 여자옷가게를 크게 해서 여자옷가게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는것 그렇게 아침엔 거리에 사람이 없어서 이녀석과 도란도란 노가리를 까는데 밑에골목 입구에서 그녀 (구 ) 가 다시 올라오는거임 "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게 디피 좀 가져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디피 하는게 귀찮아섴ㅋㅋ" " .............................허걱 ......... " " ??????????????????????? 임마 왜 말이 없음ㅋㅋㅋㅋㅋㅋ 또꿈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위치상 밑에 골목 위에골목 그리고 사이드 중간에 위치한 가게라 위에골목 밑에골목 사방 전부 한번은 왓다갓다 하는곳임 밖에 사람들도 잘보일뿐더러 안에 있는 나도 누가누가 지나가는지 잘보임 그래도 사거리가 조금 넓은 편이라 대충 보폭을 보면 어디로 가는지는 대충암 근데 저보폭은 우리 가게 쪽으로 향하는것 아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 아까 첫인상도 그리 좋지 않았는데 여긴 뭔일로,,,? 떡? 그 구 는 손에 은박지와 함께 떡 상자를 들고 우리가게로 걸어 오는게 보이는것임 " ??????????/ 너 꿈 제대로꿈?ㅋㅋㅋㅋㅋ머함 암말도 없고 ?????????? 응???? 저누나 ?일로오는것임?ㅋ" " 아 어떡하지 왜일로오지 ? 떡주려고 ? 아 젠장 아까 이상하게 말해서 그거 말하러 왔나 ,,, " 그렇게 내가 간쫄여 하는사이 10미터 ... 9미터 ........ 8미터 ......... 3미터 ......... " 두근 두근 " 2미터 ........... ??????????????????????????????????????????????????????? 옆가게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놈보겤ㅋㅋㅋㅋㅋㅋ 너 표정 괴짜가족ㅋㅋㅋㅋㅋㅋ" "ㅡ,ㅡ ;; 휴 .......... 그래도 안와서 다행 ........ 옆가게 갔네 ㅠㅠ " "ㅋㅋㅋㅋㅋ아 옆가게 나도 놀러가는척 하면서 누나랑 도란도란 얘기좀 해볼깤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워맼ㅋㅋㅋㅋ 그표정은 또머임ㅋㅋㅋㅋㅋㅋ 너도 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나가 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날 즐겁게 하넼ㅋㅋㅋㅋㅋㅋ 누나 ~ 누나 여기 도 떡주세요 " " .............?????????????? 너 미침?? 나 떡필요 없음 너나 먹어 니네가게가서 ㅡ,ㅡ 죽을래 " " ...................... 떡 .... 안좋아 하시나봐요....? 새로 가게 문열게 돼서 거리에 돌리고있는데 ..." "...........?????????? " 이녀석이 가게에 들어간 "구"를 보고 고래고래 떡달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나도 황급히 저 "구 " 가 안오게 말한걸 들은 거임 ㅡ,ㅡ " 아 ... .... " " 일단 새로 왔으니 인사는 드릴게요. 아깐 그리고 죄송했어요 ^^;; " " 아 ........그게 아니라........." " 워맼ㅋㅋㅋㅋㅋㅋㅋ 떡 너 싫어함?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성의가 있지 그래도 갖고왔는데 받긴해야지 ㅋㅋㅋ 애가 철이 없어요 누나 ㅋㅋㅋㅋ" 이사람이 진짜......... 난 그때당시 이녀석을 정말 하이킥 사단콤보 떄리고 싶었음 하지만 내가 아무리 갑자기 만난 이상형때매 맛이 살짝 갔다지만 나님은 이거리에서 "이빨" 이라는 호칭까지 붙은몸 빠르게 상황을 타개 해나가려고 했음 " 아... 저 사실 떡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보셈 여기 백설기도 있어요 ㅋ " 그때 마침 어제 사장누나가 먹다 놔두고간 백설기가 카운터에 있는거임 난 빠르게 말을 이어나감 " 아 사실 맨날 떡 사오는데 오늘 많이 먹어서 ㅋㅋㅋ 와우 이거 송편? 추석 다돼가서 먹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ㅎㅎ " ".........네에 ^^; 다행이네요 밑에 골목 뉴x뉴x 옆에 새로 생긴 샤x 인데 담주쯤에 오픈 해요 ^^" " 예전에 한번 여기에 오래 일한적 있었는데 ...^^ 오랜만에 오니 많이 바꼇네요 ^^;? 음식점도 달라졌구.." 난 대충 두번째 만남 ? 까진 아니지만 그상황에서 잘 회피 했다 속으로 칭찬하며 빠르게 여러가질 생각함 ( 그래 오랜만에 왔다는건 들었었고 많이 바뀐건 나야 모르니 패스 음식점이 달라졌다,,,?) " 아 옛날이랑 틀려졌나봐요 ? 음식점 되게 많은데 맛있는집 모르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ㅎㅎ 여긴 배달음식이 하도 많아서 잘못 이상한데서 사먹음 배탈나요 ㅎㅎ 그래서 전에 옆에 이녀석 배탈나서 얘 음식점 사장이랑 대판 싸우고 쌍코피 터졌는데..." 난 빠르게 " 구 " 의 난처함을 케치 하고 얘기하는동시 아까 못이룬 이녀석에게 한방을 날리는데 성공함 " 워맼ㅋㅋㅋㅋ 이게 언제적 얘길 여기서 ㅋㅋㅋㅋ 부끄럽겤ㅋㅋㅋㅋㅋㅋㅋ 나 가게 가봐야겟음둥ㅋ" " 응 마수좀 빨리 하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손님 들어가는거 안보임?ㅋㅋㅋㅋㅋㅋ 한탕 하고 오겟음ㅋㅋㅋㅋㅋㅋ" ★/한탕 = 가게 용어로 10만원이상 손님★ " 아까 쟤가 누나라고 했는데 누난 가봐요? 22? 23? 옆가게 누나가 23 살 이니 비슷해보이는데 " 난 가식적이지만 누구나 다 좋아 한다는 "님나이 -6살 스킬을 시전함 " " ㅎㅎㅎㅎ 무슨소리에요ㅎㅎ 아니에요 ㅎㅎ 훨씬 많아요 ^^ " 난 "구 " 의 웃는모습을 처음봤음 순간 띵했음 ........ 한 1.5초간 웃을때 보이는 하얀치아와 살짝 들어간 눈웃음의 눈매를 봤는데 천사 다 ! 이런 표현 보단 그냥 애기 같았음 29살 이라는걸 잊을만큼. " 음? 훨씬 많아 보이진 않는데 ㅎ 그럼 편하게 누나 라고 할게요 ^^ 어차피 이거리에서 자주 볼꺼니깐 ㅎ " 난 "철판철판 열매 " 소유자임 " 초..면에 .. 누나,,? " " 에이 저보다 나이 많은 누나죠 뭐 별거 잇나여 ㅎㅎ 아참 누나 그 맛집 소개 시켜드릴게요 ㅎ 햄버거 자주먹음 피부 망가져요 ㅎㅎ " " ... 그래 ^^ 자주 볼사이니깐 편하게 말할게 ^^ " " 님나이 -6살 스킬" 을 써서인지 아님 옷가게 사장다운 넉살인지 " 구 " 랑 나는 말을 반쯤 트게됐음 " 근데 예전엔 코xx 라는 음식점 있엇는데 .. 거기 맛있엇는데 없어졌나봐 ? " " 아 코xx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장사 잘돼선지 사장은 그대론데 이름 바꾸고 안에서 먹을수있게 가게 확장 한다고 이름바꿧어요 ㅎㅎ 지금은 낙x 에요 ^^ " " 응?ㅋㅋㅋㅋㅋㅋㅋ 바뀐게 낙x야 ?ㅋㅋ 그사장님도 참 ㅋㅋㅋㅋ 동물이름으로 바꾸셧네 ㅎㅎ" "네 그래서 한동안 배꼽쨋어요 ㅎ 거기 보다 여기 새로 생겻는데 여기 갠찮아요 특히 날치알덮밥이 맛잇구요 여긴 김밥 집인데 삼각 김밥 류 크게 해서 줘요 ㅎ 또여긴 배달음식점인데 스파게티 파는덴데 까르보나라가 맛잇어요 ㅎㅎ " " 우와 많이 생겻네 ㅎ 옛날에 다 거기서 거기 시켜먹었는데 ㅎ " 나님은 사실 맛따윈 모름 밥 = 배부른게 떙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임 그래도 최대한 줏어들은 맛집 + 배부르지만 자주찾게 되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메뉴가 맛잇는집을 센스있게 알려드렸음 " 아 그럼 여기 그맵다는 삼각김밥 이 여기구나 ~ 시켜먹어야겟다 안그래도 떡만 먹으니 텁텁햇는데 " " 음? 누나 아까 햄버거 사지 않았어요?ㅎㅎㅎㅎ" "아니 그건 .. 오곡쉐이크 사러 간거야 ㅎㅎㅎ" "아아 ㅎ 그럼 지금 제가 시켜드릴게요 ㅎ " 난 여기서 내가 생각 해도 기막힌 전략을 하나 짜냄 " 그래줄래?ㅎ 가게 위치는 알지 ? 내가 잠깐 나온다구 핸폰을 놓고 와서 ㅎ " " 네에 잠깐만요 가게 위치는 아니깐 제가 시켜드릴게요 3단 매운맛으로 시킬까요 ? 그거 되게 매운데,," " 응 젤루 매운걸루 ㅎㅎ 매운거 좋아 하거든 ㅎ " "그래도 그거좀 매울텐데 괜찮겟어요..? 저도 매운거 좋아하는데 이거 먹고 ... 화장실 세번 갓다는.. " "ㅎㅎ 나 잘먹어 ㅎ 매운거 ㅎ 얼른 시켜줘 ㅎㅎ 그럼나 가게 인테리어 봐야대서 내려가볼게 ㅎ " " 아 누나 그 여기가게는 새로 생긴데라 그쪽 잘 모를수도 있으니 누나 전화번호좀 알려줘요 ㅎ 혹시 모르겟음 전화하라 하게 ㅎ " 난 천재 였음 내번호로 전화와서 가르쳐줘도 돼지만 나는 빠르게 "구 " 의 전화번호를 얻기위한 생각을 했음 사랑은 쟁취하는것이라 배웠음 전혀 어색하지않게 나는 " 구 " 의전화번호를 획득햇음 " 아~ 그래...? 흠 ... 그래 뭐 011-xxx -xxxx " " 구 " 는 살짝 망설이는듯 했지만 앞뒤 딱딱 들어 맞는 얘기들로 어쩔수없이 알려줬음 근데 번호에서 역시 나이라는게 들어남 011 .... ? 그렇게 나는 다식어간 빅xㅂㅓ거 를 먹으며 점심을 보내고 하루 일을 시작했음 차가운 빅x버거가 오늘은 쥬낸 맜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싄난다 ! 하며 하루를 시작했음 다음날 나는 " 구 " 가 있는 가게 쪽으로 올라갔음 사실 글로 가면 조금 돌아 가지만 글로 갔음 일로가나 글로가나 비슷 비슷 가게가 인테리어 공사로 아저씨들만 몇명이서 일했음 이리저리 기웃거려봐도 " 구 "는 없었음 혹시나 하고 오늘도 x도날드에서 햄버거 삿음 다음날 또 " 구 " 가게가 있는곳을 지나갔음 없었음 x도날드에서 또 햄버거 먹음 다음날 또 " 구 " 가게가 있는곳을 지나갔음 없었음 x도날드에서 또 햄버거 먹음 다음날 또 " 구 " 가게가 있는곳을 지나갔음 없었음 x도날드에서 또 햄버거 먹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햄버거 만 맨날 먹음 배불뚝이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 ................................ ?/???????????????????????......................" 이사람아 .. 카운터가 아무리 높아도 님 뱃살 튀어나오는거 다보임 ,........... 알바 의 그런 충고를 들어가며 난 6일 내내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음 나님은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급우울해졌음 그다음날 난 " 구 " 가게로 가는게 습관이 됐음 그쪽을 향해 출근했음 " 없네 ..... " 없었음 ............ 우울했음 .............. 이놈의 공사는 하루종일 하는지 후딱 후딱 만들지 그리고 사장이면 아저씨들 음료수라도 챙겨주는게 예의지 쯧쯧 하며 투덜대며 지나갓음 그떄 " 어 ? 윗골목 재밌는 애네 ? ^^ " 이 천사의목소린 누구임 " 음 ? " " 구 " 가 강림했음 " 아.................." " 안녕 ^^? " 오늘은 그당시 유행하던 빈티지한 떙떙이원피스에 워커힐 에 가디건쟈켓이었음 ------------------------------------------------------------------------------------------- 계속 더쓰고 싶었는데요 ^^ 1시부터 써내려간게 이제 여기까지왔네요 ^^;; 시간이 너무늦어서 ... 이만 쓰겟습니다 ^^; 최대한 길게 쓰고 싶었는데 너무 시간이 늦엇네요 ㅜㅜ 추천과 댓글이 많으면 가게에서도 짬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해요 !!^-^ 아참 그리고 등장 인물과 가게명은 실제 이므로 xx <- 가 들어가는건 이해해 주세요 ^^ 그럼 내일뵈요 !~~ 10
○ 9살 연상女 와의 달달한 이야긔 ○ -2-
안녕하세요 ^^ 제 이야기를 쓰고 자다 신나게 일나갓다가오니
베스트에 돼있네요 !! ^-^ ;
댓글을 보니 제 말투나 문어체가 이상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
전 글쓰기는 아직렙이 1... 입니다 ....
어렸을적 방학계획표와 반성문 써본게 다인 사람 입니다 ..
그래도 제 이름 으로 홈피 공개 하며 쓰는 실화 이니
그점 생각 해주셔서 넓은 아량으로 제 글의 요지만 생각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여러분의 추천과 비방댓글은 저에게 힘이 된답니다 !! >..< ㄱㄱ
----------------------------음슴체 ---------------------------------------------------
나는 순간 얼어 있었다 ...........
x도날드에서 봤을땐 자세히 못봐서 몰랐는데
정면에서 보니 ... 저 멀리서도 유독 눈에 띄는 것이었다 ,,
분명히 저라이더쟈켓과 레깅스는 어느 회사 물건인지 까지 아는 물건인데 ...
달라도 너무 달라보였다 ...
" 야 아냐고 !!!!!!!! ??????????????/ "
"알쥐.ㅋㅋㅋㅋ워맼 저누나 보고 그런거임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 어떻게 아는 사람인데 ? 이거리 사람 맞지 ? ?????????//ㅇㅅㅇ???????? "
" ㅇㅋ ㅋㅋㅋㅋㅋㅋㅋ 님아 근데 접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 ㅡㅅㅡ ? 먼소리야 그런거 아니니 그냥 어떤 사람인데 ? "
" 너 요 ~ 밑골목에 뉴x뉴x 옆자리 가게 세논거 알지 ? "
" 응 알쥐 근데 ? "
"거기가 어제 밤부터 뚱깡 뚱깡! 하길래 지나가다 봤다 ? "
" ? "
" 근데 거기 팔렸는지 인테리어 하는거임 남자 옷가겐지 여자옷가겐진 모르겟지만 좀 확장해서 "
" ㅇㅅㅇ 아 거기 새로온 사람임? "
" ㅇㅋ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님 가게 인테리어 까지 새로 하고 확장 하길래
어떤 놈이 우리 밥줄 뻇을려나 해서 지켜봤음 근데 거기 정x 햄 이 나오는거임 "
" 엥 그햄은 이거리 뜬지 오래지 않나? 서울가서 쇼핑몰 한다고 갓자나 ? "
" ㅇㅅㅇ 그래서 놀램 위에서 말아먹은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거랑 저사람이랑 먼상관? 그가게 일하는 알바생임? "
"ㄴㄴㄴㄴ ㅋㅋㅋ 그가게 사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 그럼 정x형은? "
" 정x햄이 알바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그햄 돈좀 벌었을텐데 알바생함?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배쨋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
" 근데 옆가게 누나들이 하는말 들어 보니 저누나가 이동네에서 유명한 얼짱이였었음 "
" 엥 ? 얼짱 ? "
" ㅇㅅㅇ 유명했다함 그래서 옆가게 누나들이 정x햄이 사장누나 얼굴보고 들어간거라는
소문이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흠 ... 그래? 근데 어린데 가게도 차리고 돈많은갑네 ? "
" ??????????? 가게 오픈하기전에 우리골목 떡 돌리길랰 물어봤는데 너 저누나 몇살 같아보임?ㅋㅋㅋ"
" ㅡㅅㅡ ;; 형이 여자스켄 만렙 찍은 사람임 딱봐도 22-24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리?ㅋㅋㅋㅋㅋㅋㅋ"
" ㅇㅅㅇ 왜슈댕아 글고 내 콜라 뺏어먹지마 리필 니가해와 ㅡ,ㅡ "
" 워맼 ㅋㅋㅋㅋㅋㅋ 걸렷넼ㅋㅋㅋㅋㅋ 근데 저누나 29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켘..............? 진짜 ? 그렇게 안보이는데 .... 너희 친누나보다 어려보이는데 ,,,,"
" ㅡ,ㅡ?ㅋㅋㅋㅋㅋㅋㅋ 장난?ㅋㅋㅋㅋㅋㅋ 우리누나 꽃다운 23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건 알거 없고 밑에골목으로 내려가네 ,,,,,,,, "
" 응????????/ㅋㅋㅋㅋㅋㅋㅋ아쉬움???????말걸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입 아봉 해버리기전에 콜라나 리필해와 임마 "
"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초식남께서 왜이리 고딩의첫사랑 냄새를 풍기실깤ㅋㅋㅋㅋㅋㅋㅋㅋ"
" 죽을래 ㅡ,ㅡ ;; "
그렇게 이녀석과 얘기를 하며 그녀의 대충 스펙을 알아냈음
나이 29 살 이름 우xx (호칭은 구 라고 하겠음)
일명 구 그리고 사는데는 모름 차를 타고 다니는걸로봐선 근처엔 안삼
이거리에 아는사람이 많았지만 오래된 사장 들만 혹은 부동산 사람들이랑만은 아는사이
그리고 미혼
예전에 여자옷가게를 크게 해서 여자옷가게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는것
그렇게 아침엔 거리에 사람이 없어서 이녀석과 도란도란 노가리를 까는데
밑에골목 입구에서 그녀 (구 ) 가 다시 올라오는거임
" 워맼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게 디피 좀 가져가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디피 하는게 귀찮아섴ㅋㅋ"
" .............................허걱 ......... "
" ??????????????????????? 임마 왜 말이 없음ㅋㅋㅋㅋㅋㅋ 또꿈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게위치상 밑에 골목 위에골목 그리고 사이드 중간에 위치한 가게라
위에골목 밑에골목 사방 전부 한번은 왓다갓다 하는곳임
밖에 사람들도 잘보일뿐더러 안에 있는 나도 누가누가 지나가는지 잘보임
그래도 사거리가 조금 넓은 편이라 대충 보폭을 보면 어디로 가는지는 대충암
근데 저보폭은 우리 가게 쪽으로 향하는것 아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 아까 첫인상도 그리 좋지 않았는데 여긴 뭔일로,,,? 떡?
그 구 는 손에 은박지와 함께 떡 상자를 들고 우리가게로 걸어 오는게 보이는것임
" ??????????/ 너 꿈 제대로꿈?ㅋㅋㅋㅋㅋ머함 암말도 없고 ?????????? 응???? 저누나 ?일로오는것임?ㅋ"
" 아 어떡하지 왜일로오지 ? 떡주려고 ? 아 젠장 아까 이상하게 말해서 그거 말하러 왔나 ,,, "
그렇게 내가 간쫄여 하는사이
10미터 ...
9미터 ........
8미터 .........
3미터 .........
" 두근 두근 "
2미터 ...........
???????????????????????????????????????????????????????
옆가게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놈보겤ㅋㅋㅋㅋㅋㅋ 너 표정 괴짜가족ㅋㅋㅋㅋㅋㅋ"
"ㅡ,ㅡ ;; 휴 .......... 그래도 안와서 다행 ........ 옆가게 갔네 ㅠㅠ "
"ㅋㅋㅋㅋㅋ아 옆가게 나도 놀러가는척 하면서 누나랑 도란도란 얘기좀 해볼깤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워맼ㅋㅋㅋㅋ 그표정은 또머임ㅋㅋㅋㅋㅋㅋ 너도 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나가 임마 "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날 즐겁게 하넼ㅋㅋㅋㅋㅋㅋ 누나 ~ 누나 여기 도 떡주세요 "
" .............?????????????? 너 미침?? 나 떡필요 없음 너나 먹어 니네가게가서 ㅡ,ㅡ 죽을래 "
" ...................... 떡 .... 안좋아 하시나봐요....? 새로 가게 문열게 돼서 거리에 돌리고있는데 ..."
"...........?????????? "
이녀석이 가게에 들어간 "구"를 보고 고래고래 떡달라고 소리치는 바람에
나도 황급히 저 "구 " 가 안오게 말한걸 들은 거임 ㅡ,ㅡ
" 아 ... .... "
" 일단 새로 왔으니 인사는 드릴게요. 아깐 그리고 죄송했어요 ^^;; "
" 아 ........그게 아니라........."
" 워맼ㅋㅋㅋㅋㅋㅋㅋ 떡 너 싫어함?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성의가 있지 그래도 갖고왔는데 받긴해야지 ㅋㅋㅋ 애가 철이 없어요 누나 ㅋㅋㅋㅋ"
이사람이 진짜.........
난 그때당시 이녀석을 정말 하이킥 사단콤보 떄리고 싶었음
하지만 내가 아무리 갑자기 만난 이상형때매 맛이 살짝 갔다지만
나님은 이거리에서 "이빨" 이라는 호칭까지 붙은몸
빠르게 상황을 타개 해나가려고 했음
" 아... 저 사실 떡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보셈 여기 백설기도 있어요 ㅋ "
그때 마침 어제 사장누나가 먹다 놔두고간 백설기가 카운터에 있는거임
난 빠르게 말을 이어나감
" 아 사실 맨날 떡 사오는데 오늘 많이 먹어서 ㅋㅋㅋ 와우 이거 송편? 추석 다돼가서 먹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ㅎㅎ "
".........네에 ^^; 다행이네요 밑에 골목 뉴x뉴x 옆에 새로 생긴 샤x 인데 담주쯤에 오픈 해요 ^^"
" 예전에 한번 여기에 오래 일한적 있었는데 ...^^ 오랜만에 오니 많이 바꼇네요 ^^;? 음식점도 달라졌구.."
난 대충 두번째 만남 ? 까진 아니지만 그상황에서 잘 회피 했다 속으로 칭찬하며
빠르게 여러가질 생각함
( 그래 오랜만에 왔다는건 들었었고 많이 바뀐건 나야 모르니 패스 음식점이 달라졌다,,,?)
" 아 옛날이랑 틀려졌나봐요 ? 음식점 되게 많은데 맛있는집 모르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요 ㅎㅎ
여긴 배달음식이 하도 많아서 잘못 이상한데서 사먹음 배탈나요 ㅎㅎ
그래서 전에 옆에 이녀석 배탈나서 얘 음식점 사장이랑 대판 싸우고 쌍코피 터졌는데..."
난 빠르게 " 구 " 의 난처함을 케치 하고 얘기하는동시 아까 못이룬 이녀석에게 한방을 날리는데
성공함
" 워맼ㅋㅋㅋㅋ 이게 언제적 얘길 여기서 ㅋㅋㅋㅋ 부끄럽겤ㅋㅋㅋㅋㅋㅋㅋ 나 가게 가봐야겟음둥ㅋ"
" 응 마수좀 빨리 하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손님 들어가는거 안보임?ㅋㅋㅋㅋㅋㅋ 한탕 하고 오겟음ㅋㅋㅋㅋㅋㅋ"
★/한탕 = 가게 용어로 10만원이상 손님★
" 아까 쟤가 누나라고 했는데 누난 가봐요? 22? 23? 옆가게 누나가 23 살 이니 비슷해보이는데 "
난 가식적이지만 누구나 다 좋아 한다는 "님나이 -6살 스킬을 시전함 "
" ㅎㅎㅎㅎ 무슨소리에요ㅎㅎ 아니에요 ㅎㅎ 훨씬 많아요 ^^ "
난 "구 " 의 웃는모습을 처음봤음
순간 띵했음 ........ 한 1.5초간 웃을때 보이는 하얀치아와 살짝 들어간 눈웃음의 눈매를 봤는데
천사 다 ! 이런 표현 보단 그냥 애기 같았음
29살 이라는걸 잊을만큼.
" 음? 훨씬 많아 보이진 않는데 ㅎ 그럼 편하게 누나 라고 할게요 ^^ 어차피 이거리에서 자주 볼꺼니깐 ㅎ "
난 "철판철판 열매 " 소유자임
" 초..면에 .. 누나,,? "
" 에이 저보다 나이 많은 누나죠 뭐 별거 잇나여 ㅎㅎ 아참 누나 그 맛집 소개 시켜드릴게요 ㅎ
햄버거 자주먹음 피부 망가져요 ㅎㅎ "
" ... 그래 ^^ 자주 볼사이니깐 편하게 말할게 ^^ "
" 님나이 -6살 스킬" 을 써서인지 아님 옷가게 사장다운 넉살인지 " 구 " 랑 나는
말을 반쯤 트게됐음
" 근데 예전엔 코xx 라는 음식점 있엇는데 .. 거기 맛있엇는데 없어졌나봐 ? "
" 아 코xx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장사 잘돼선지 사장은 그대론데 이름 바꾸고 안에서 먹을수있게
가게 확장 한다고 이름바꿧어요 ㅎㅎ 지금은 낙x 에요 ^^ "
" 응?ㅋㅋㅋㅋㅋㅋㅋ 바뀐게 낙x야 ?ㅋㅋ 그사장님도 참 ㅋㅋㅋㅋ 동물이름으로 바꾸셧네 ㅎㅎ"
"네 그래서 한동안 배꼽쨋어요 ㅎ 거기 보다 여기 새로 생겻는데 여기 갠찮아요
특히 날치알덮밥이 맛잇구요 여긴 김밥 집인데 삼각 김밥 류 크게 해서 줘요 ㅎ
또여긴 배달음식점인데 스파게티 파는덴데 까르보나라가 맛잇어요 ㅎㅎ "
" 우와 많이 생겻네 ㅎ 옛날에 다 거기서 거기 시켜먹었는데 ㅎ "
나님은 사실 맛따윈 모름
밥 = 배부른게 떙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임
그래도 최대한 줏어들은 맛집 + 배부르지만 자주찾게 되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메뉴가 맛잇는집을 센스있게 알려드렸음
" 아 그럼 여기 그맵다는 삼각김밥 이 여기구나 ~ 시켜먹어야겟다 안그래도 떡만 먹으니 텁텁햇는데 "
" 음? 누나 아까 햄버거 사지 않았어요?ㅎㅎㅎㅎ"
"아니 그건 .. 오곡쉐이크 사러 간거야 ㅎㅎㅎ"
"아아 ㅎ 그럼 지금 제가 시켜드릴게요 ㅎ "
난 여기서 내가 생각 해도 기막힌 전략을 하나 짜냄
" 그래줄래?ㅎ 가게 위치는 알지 ? 내가 잠깐 나온다구 핸폰을 놓고 와서 ㅎ "
" 네에 잠깐만요 가게 위치는 아니깐 제가 시켜드릴게요 3단 매운맛으로 시킬까요 ? 그거 되게 매운데,,"
" 응 젤루 매운걸루 ㅎㅎ 매운거 좋아 하거든 ㅎ "
"그래도 그거좀 매울텐데 괜찮겟어요..? 저도 매운거 좋아하는데 이거 먹고 ... 화장실 세번 갓다는.. "
"ㅎㅎ 나 잘먹어 ㅎ 매운거 ㅎ 얼른 시켜줘 ㅎㅎ 그럼나 가게 인테리어 봐야대서 내려가볼게 ㅎ "
" 아 누나 그 여기가게는 새로 생긴데라 그쪽 잘 모를수도 있으니 누나 전화번호좀 알려줘요 ㅎ
혹시 모르겟음 전화하라 하게 ㅎ "
난 천재 였음
내번호로 전화와서 가르쳐줘도 돼지만 나는 빠르게 "구 " 의 전화번호를 얻기위한 생각을 했음
사랑은 쟁취하는것이라 배웠음
전혀 어색하지않게 나는 " 구 " 의전화번호를 획득햇음
" 아~ 그래...? 흠 ... 그래 뭐 011-xxx -xxxx "
" 구 " 는 살짝 망설이는듯 했지만 앞뒤 딱딱 들어 맞는 얘기들로 어쩔수없이 알려줬음
근데 번호에서 역시 나이라는게 들어남 011 .... ?
그렇게 나는 다식어간 빅xㅂㅓ거 를 먹으며
점심을 보내고 하루 일을 시작했음
차가운 빅x버거가 오늘은 쥬낸 맜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싄난다 ! 하며 하루를 시작했음
다음날
나는 " 구 " 가 있는 가게 쪽으로 올라갔음
사실 글로 가면 조금 돌아 가지만 글로 갔음 일로가나 글로가나 비슷 비슷
가게가 인테리어 공사로 아저씨들만 몇명이서 일했음
이리저리 기웃거려봐도 " 구 "는 없었음
혹시나 하고 오늘도 x도날드에서 햄버거 삿음
다음날
또 " 구 " 가게가 있는곳을 지나갔음
없었음
x도날드에서 또 햄버거 먹음
다음날
또 " 구 " 가게가 있는곳을 지나갔음
없었음
x도날드에서 또 햄버거 먹음
다음날
또 " 구 " 가게가 있는곳을 지나갔음
없었음
x도날드에서 또 햄버거 먹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햄버거 만 맨날 먹음 배불뚝이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 ................................ ?/???????????????????????......................"
이사람아 .. 카운터가 아무리 높아도 님 뱃살 튀어나오는거 다보임 ,...........
알바 의 그런 충고를 들어가며 난 6일 내내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음
나님은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급우울해졌음
그다음날
난 " 구 " 가게로 가는게 습관이 됐음
그쪽을 향해 출근했음
" 없네 ..... "
없었음 ............ 우울했음 ..............
이놈의 공사는 하루종일 하는지 후딱 후딱 만들지
그리고 사장이면 아저씨들 음료수라도 챙겨주는게 예의지 쯧쯧 하며 투덜대며 지나갓음
그떄
" 어 ? 윗골목 재밌는 애네 ? ^^ "
이 천사의목소린 누구임
" 음 ? "
" 구 " 가 강림했음
" 아.................."
" 안녕 ^^? "
오늘은 그당시 유행하던 빈티지한 떙떙이원피스에 워커힐 에 가디건쟈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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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더쓰고 싶었는데요 ^^ 1시부터 써내려간게 이제 여기까지왔네요 ^^;;
시간이 너무늦어서 ... 이만 쓰겟습니다 ^^;
최대한 길게 쓰고 싶었는데
너무 시간이 늦엇네요 ㅜㅜ
추천과 댓글이 많으면 가게에서도 짬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해요 !!^-^
아참 그리고 등장 인물과 가게명은 실제 이므로 xx <- 가 들어가는건 이해해 주세요 ^^
그럼 내일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