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맨날 판에서 재미난글 읽기만 하다가 저도한번 써봐요 ㅋㅋㅋㅋ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없더라도 양해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 아 저는 22살먹은 대딩이에욬ㅋㅋㅋㅋㅋ 남친은 21살로 저보다 한살이나 어린 연하로 지금은 군인이랍니다 흐흑극 무튼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게여 음 님들도 아시겠지만 버디버디가 한창 유행할때가 있었어여 ㅋㅋㅋㅋㅋㅋ 저 그시절에 중딩이엇고요 ㅋㅋㅋㅋ 아마 기억은 잘안나지만 중2 중3때였을거에욬ㅋ 그때 제가 버디버디에 미쳤었는데 그게 지금의 남친이랑의 인연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ㅋㅋ님들 버디버디하셨으면 아시겠지만 버디버디는 싸이월드처럼 실명이 아니라 상용문구 미친듯이 넣어서 현란한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음으로써 (ㅅr랑ㅎ┤I ←예를 들어 이런거요ㅠㅠ) 신상을 충분히 속일수도 있었어요ㅋㅋ 그리고 중딩때가 이제 막 이성에 눈을뜨고 혈기왕성??할 나이였죠 게다가 저랑 제 베푸는 쫌 똘끼가 있었어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버디버디로 채팅을 굉장히 많이 햇엇어요 ㅋㅋㅋㅋ 철없을 시절 그런데서 나를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이미지메이킹해서 노는게 재밌던거죠 ㅋㅋㅋ그러다가 맘에 들고 괜차는사람같으면 번호알려주면서 문친(문자친구)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가 그런애였어요 현실말고 가상으로 친구나 사귀는 오덕같은 녀자였어요............ㅠㅠ 지금은 안그래요ㅠㅠ 무튼 이거에 친구랑 재미가 들려서 그래서 알게 된 한살어린 문친이 있었어요 ㅋㅋㅋ 여기서 살짝 냄새가 나죠?ㅋㅋㅋㅋ 근데 틀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친의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그건데 ㅈㅅ) 무튼 이 문친이랑 전화도 하고 문자도 맨날하고 그런 친하게지내는사이엿는데 그 애가 저보고 이쁜 친구있으면 소개해달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친구와 문친의 친구를 서로 맞교환했어요ㅋㅋㅋㅋㅋ 그 맞교환한 애가 바로 지금의 제 남친이에요 (남친은 Y라고 할게염) 여기서 익명성이 진짜중요한거가타요 ㅋㅋㅋㅋㅋ 저 Y도 얼굴도 몰르고 문자랑 전화만 하고 친해졋어요 어렸을때라 겁도없이 단지 재미를 위해서엿어여 ㅋㅋㅋㅋㅋ 근데 비록 문친이긴한데 Y가 저한테 계속 호감을 보이는거에요 누나누나이러는 거도 귀엽고 해서 그냥 덜컥 사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때는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요 지금 Y랑 저랑도 기억이 엇갈리는 부분이에요 무튼 기억이 맞는 부분만 쓰자면 이 어린 시절 걍 재미로 문친으로 사귀다가헤어졌죠 뭐 사실 헤어지고 말것도 없어요 ㅋㅋ얼굴도 모르고 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단지 문자랑 전화만 했으니깐요 그냥 서로 잘통하고 호감형이었고 만남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금방 친해진만큼 금방 멀어졌어요 (그래도 어려서 나름 둘다 처음사귀는거였고요 이것도 나름 사귀는거라고 ㅋㅋㅋ 헤어질때는제가 찼어요ㅋㅋㅋㅋㅋㅋㅋ) Y를 안지 한달 두달만에 이별을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첫인연은 시작 됐어요 그렇게 1년인가지나고 전 고딩이 되버렸죠 버디버디채팅하고 문친사귀는거요?ㅋㅋㅋ 고딩으로 신분상승하자 마자 청산했어요 오해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에 여파가 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중2때부터 지금까지도 번호외우기 귀차나서 걍 같은번호로 쭉 쓰고잇어요 ㅋㅋㅋㅋ 근데 고등학교 입학할때쯤 문자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는거에요 오랫만이냐구 누나 잘지내냐구요 그게 Y였어요 그리고 그 후로도 아주 가끔 일년에 한두번씩 안부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저도 답장해줬엇어요 매우형식적인 문자였고 정말 안부문자였고 ㅋㅋㅋㅋㅋ 저한테 나름 관심보여주는거니깐요 사귀고 난후에 물어보니깐 Y가 가상인데도 불구하고 얼굴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그래도 진짜 좋아했었데요 걔한텐 가상이어도 처음사귀는거라서요 그래서 저한테 상당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어서 가끔 연락한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고3을 마칠무렵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참빨리 넘기죠?ㅋㅋㅋㅋㅋ여기까지는 그냥 설명이었어요 무튼 계속 안부만 묻고 지내던 사이가 급격하게 발전했거든요 전 고3때 대학에 수시로 붙어서 10월달부터 탱자탱자놀았어요 근데 전 수시에 붙었지만 제친구들은 아니었기에 공부를 방해할수가 없어서 혼자노는 상황이었고 ㅋㅋㅋㅋ 게다가 갑작스레 수술을 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쉬는 상황이었어요 걍 짧고 간단하게 잉여였어요 ....................ㅠㅠ 그냥 놀사람없고 집에서 먹고 퍼자기만 하는 그런........................ㅠㅠ 그래서 결론은 너무 심심했고요 Y는 워낙 공부따위 안하는애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문자하면 언제든 놀아주는 유일한 애였어요 Y가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잘해줘서 저도 가상이지만 친구처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고3수능끝나고 제가 20살이 되던해 Y는 19살이 되던해에 저희는 핸드폰 속의 가상이 아닌 실제로 만났어요 ---------------------------------------------------------- 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처음쓰는거라 흐지부지하고 내용도 없고 너무 쓰잘데기없는 글만 썼찌만 이쁘고 잘생기신 님들이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이 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할게요 ! 5
--버디버디로 만나 2년째연애중--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맨날 판에서 재미난글 읽기만 하다가
저도한번 써봐요 ㅋㅋㅋㅋ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없더라도 양해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
아 저는 22살먹은 대딩이에욬ㅋㅋㅋㅋㅋ
남친은 21살로 저보다 한살이나 어린 연하로 지금은 군인이랍니다 흐흑극
무튼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게여
음 님들도 아시겠지만
버디버디가 한창 유행할때가 있었어여 ㅋㅋㅋㅋㅋㅋ
저 그시절에 중딩이엇고요 ㅋㅋㅋㅋ
아마 기억은 잘안나지만 중2 중3때였을거에욬ㅋ
그때 제가 버디버디에 미쳤었는데
그게 지금의 남친이랑의 인연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ㅋㅋ님들 버디버디하셨으면 아시겠지만
버디버디는 싸이월드처럼 실명이 아니라
상용문구 미친듯이 넣어서 현란한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음으로써
(ㅅr랑ㅎ┤I ←예를 들어 이런거요ㅠㅠ)
신상을 충분히 속일수도 있었어요ㅋㅋ
그리고 중딩때가 이제 막 이성에 눈을뜨고 혈기왕성??할 나이였죠
게다가 저랑 제 베푸는 쫌 똘끼가 있었어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버디버디로 채팅을 굉장히 많이 햇엇어요 ㅋㅋㅋㅋ
철없을 시절 그런데서 나를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이미지메이킹해서 노는게 재밌던거죠
ㅋㅋㅋ그러다가 맘에 들고 괜차는사람같으면 번호알려주면서
문친(문자친구)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저가 그런애였어요
현실말고 가상으로 친구나 사귀는 오덕같은 녀자였어요............ㅠㅠ
지금은 안그래요ㅠㅠ
무튼 이거에 친구랑 재미가 들려서
그래서 알게 된 한살어린 문친이 있었어요 ㅋㅋㅋ
여기서 살짝 냄새가 나죠?ㅋㅋㅋㅋ
근데
틀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친의 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그건데 ㅈㅅ)
무튼 이 문친이랑 전화도 하고 문자도 맨날하고 그런 친하게지내는사이엿는데
그 애가 저보고 이쁜 친구있으면 소개해달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친구와 문친의 친구를 서로 맞교환했어요ㅋㅋㅋㅋㅋ
그 맞교환한 애가 바로 지금의 제 남친이에요 (남친은 Y라고 할게염)
여기서 익명성이 진짜중요한거가타요 ㅋㅋㅋㅋㅋ
저 Y도 얼굴도 몰르고 문자랑 전화만 하고 친해졋어요
어렸을때라 겁도없이 단지 재미를 위해서엿어여 ㅋㅋㅋㅋㅋ
근데 비록 문친이긴한데 Y가 저한테 계속 호감을 보이는거에요
누나누나이러는 거도 귀엽고 해서 그냥 덜컥 사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때는 솔직히 잘 기억이 안나요
지금 Y랑 저랑도 기억이 엇갈리는 부분이에요
무튼 기억이 맞는 부분만 쓰자면 이 어린 시절 걍 재미로 문친으로 사귀다가헤어졌죠
뭐 사실 헤어지고 말것도 없어요 ㅋㅋ얼굴도 모르고 얘가 누군지도 모르고
단지 문자랑 전화만 했으니깐요
그냥 서로 잘통하고 호감형이었고 만남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금방 친해진만큼 금방 멀어졌어요
(그래도 어려서 나름 둘다 처음사귀는거였고요 이것도 나름 사귀는거라고 ㅋㅋㅋ
헤어질때는제가 찼어요ㅋㅋㅋㅋㅋㅋㅋ)
Y를 안지 한달 두달만에 이별을 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첫인연은 시작 됐어요
그렇게 1년인가지나고 전 고딩이 되버렸죠
버디버디채팅하고 문친사귀는거요?ㅋㅋㅋ 고딩으로 신분상승하자 마자 청산했어요
오해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에 여파가 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중2때부터 지금까지도 번호외우기 귀차나서 걍 같은번호로 쭉 쓰고잇어요 ㅋㅋㅋㅋ
근데 고등학교 입학할때쯤 문자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는거에요
오랫만이냐구 누나 잘지내냐구요
그게 Y였어요
그리고 그 후로도 아주 가끔 일년에 한두번씩 안부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때마다 저도 답장해줬엇어요
매우형식적인 문자였고
정말 안부문자였고 ㅋㅋㅋㅋㅋ
저한테 나름 관심보여주는거니깐요
사귀고 난후에 물어보니깐
Y가 가상인데도 불구하고 얼굴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그래도 진짜 좋아했었데요 걔한텐 가상이어도 처음사귀는거라서요
그래서 저한테 상당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어서
가끔 연락한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고3을 마칠무렵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참빨리 넘기죠?ㅋㅋㅋㅋㅋ여기까지는 그냥 설명이었어요
무튼 계속 안부만 묻고 지내던 사이가 급격하게 발전했거든요
전 고3때 대학에 수시로 붙어서 10월달부터 탱자탱자놀았어요
근데 전 수시에 붙었지만 제친구들은 아니었기에
공부를 방해할수가 없어서 혼자노는 상황이었고 ㅋㅋㅋㅋ
게다가 갑작스레 수술을 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쉬는 상황이었어요
걍 짧고 간단하게 잉여였어요 ....................ㅠㅠ
그냥 놀사람없고 집에서 먹고 퍼자기만 하는 그런........................ㅠㅠ
그래서 결론은 너무 심심했고요
Y는 워낙 공부따위 안하는애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문자하면 언제든 놀아주는 유일한 애였어요
Y가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잘해줘서
저도 가상이지만 친구처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고3수능끝나고 제가 20살이 되던해 Y는 19살이 되던해에
저희는 핸드폰 속의 가상이 아닌 실제로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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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처음쓰는거라 흐지부지하고 내용도 없고
너무 쓰잘데기없는 글만 썼찌만
이쁘고 잘생기신 님들이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이 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진짜 감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