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도 씀ㅋ★ ★우리 남매 에피소드★

살려쥬ㅓ2011.01.14
조회429

ㅋ나님은 우리 남매이야기를 들려줄까하고 ㅇ ㅣ렇게 판을씀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 남매는 언니가 첫째 오빠가 둘째 내가 막둥이임 ^^*

 

아 그냥 ㄷ치고 본론하겟음 ㅋ

 

 

 

 

 

뭐부터 얘기할까 고민하다가 오빠와 나님의 얘기를 하겠음 ㅎㅎ

 

 

 

 

1.

 

 

나님 중1때 언니가 공부한다고 다른지역에 가고 엄마아빠는 일때문에 다ㅓ른지역에 계실때 얘기임.

 

 

일단 오빠와 나님의 사이는 상당히 어색함ㅋ

 

 

우리의 하루의 대화는

 

나님- 오빠왓어?

 

오빠- 응

 

 

이게 끝임ㅋㅋ

 

주말에 오빠가 일을 안가도  우리의 대화는

 

 

나님- 오빠 밥먹을거야?

 

오빠- ㄴㄴ

 

 

우린 그냥 이러한 사이임 ㅋ

 

 

아무튼 이게 우리의 대화의 끝임 ㅋ

 

 

근데 어느날 사건이 발생한거임 (나님이 중1때)

 

 

난 운동을 배우는 여자임 ㅋ 시간때를 항상 6시50분에가고 8시면 들어오던 나님임 ㅋ

 

 

근데 방학이라 밤,낮이 바뀌어 운동갈 시간에 항상 자고있던거임

 

 

그리고는 자다일어나서 그냥 운동을 갔었음 ㅋ 시간은 집오면 10였음 ㅋㅋ

 

 

우리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셔서 오빠보고 얘좀 일찍 다니게 하라고 뭐라고 하신거임 ㅠㅠ

 

 

다음날 나는 아침해가 뜨는걸 보고 자는데 오빠가 날 꺠움 ㅋ

 

 

오빠- 야 앞으로 일찍자고 운동 일찍가 ㅡㅡ

 

 

나- 싫어

 

 

오빠- ㄷ치고 일찍가라고 ㅡㅡ 낮잠 자지말고

 

 

나- 아 싫다고 ㅡㅡ 방학인데 내마음대로 잠도 못자?

 

 

오빠- 아 진짜 말들어라 오빠 지금 나갈건데 자기만해 집오면 死 알어

 

 

나- 싫어

 

 

오빠- 아 이런 신발ㅡㅡ 쥦나 ㅃㅏㄱ치게 하네  

 

라는 말과 동시에 오빠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내게 잡지책을 투척했음 그떄 난 벽에 기대어

 

 

거의 누워있는 자세였음ㅋ 근데 그 잡지책이 내 얼굴바로 옆으로 투척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말들어라 ㅡㅡ 오빠 나갈거니까 문이나 잠궈

 

 

라는 말과 함께 나갔음

 

 

나님 그때 마음에 상처를 입었음ㅡㅡ 나 맘 여린 여자 ^-^*

 

 

아무튼 그때 혼자 질질짜면서 울면서 아빠한테 말햇음ㅋ

 

 

역시 아빠는 우리집의 1인자 였던거임 ^^*

 

 

아빠는 나님말을 듣고 ㅃㅏㄱ쳐 바로 오빠에게 전화를 해 뭐라고 하신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저녁 오빠가 들어왔는데도 나님은 그냥 방에서 얌전히 컴퓨터만 햇음

 

 

근데 오빠가 심기 불편한걸 티내면서

 

 

오빠- 야 나와 나할겨   (컴퓨터)

 

 

그래서 나님은 조카 당당하게 싫어 ㅡㅡ 나한건데 라고 말하기는 개뿔 ㅋ 그냥 얌전히 비켜주고

 

 

거실에서 조용히 티비봄 ㅋ

 

 

 

 

 

 

2.

 

 

 

 

오빠는 어릴적 나에게 습관처럼 말하던 입버릇이 있었음 ㅋ

 

 

그건 내가 지금처럼만 이쁘고 몸매도 좋으면 자기가 내 여친이라고 얘기하면서 데리고 다닌다는거임 ㅋ

 

 

난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컷음ㅋ

 

 

나님 자랑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얼굴 내밀정도는 되고 몸매도 갠ㅋ춘ㅋ함

 

 

근데 오빠는 왜 날 데리고 다니지 않을까?

 

 

나 그대로만 크면 데리고 다닌다면서?

 

 

읭? 뭔데 ? 나 지금 희to the롱ㅋ당한거임 ?흐허ㅡ허르헐으러허으러러어허르로허ㅗ허홓호흐호홓

 

 

 

 

3.

 

 

 

나님과 언니얘기임 ㅋ

 

 

 

일단 우린 남들보다 자매애가 두터움ㅎㅎㅎㅎㅎㅎㅎ

 

 

옷도 같이 사러가고 옷도 공유하고 밥도 둘이 나가서 잘사먹고옴 ㅋ

 

 

근ㄷㅔ 우린 싸우면 서로 먼저 사과안함

 

 

나님은 백허그하는걸 굉장히 좋아함 ㅇㅇ

 

 

근데 차도에서 언니에게 백허그를 햇는데 언니가 냅다 화를 내는거임

 

 

나님 속좁음^^*

 

 

그거에 좀 깜놀하고 삐졌음ㅋ

 

 

그러고 계속 길을 가는데 언니가 옆에서 계속 뭐라고 꿍얼꿍얼 대길래 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ㅋ

 

 

근데 언니가 집에 오자마자 나님에게 뭐라고 하는거임 ㅡ.ㅡ

 

 

그래서 난 깝치면서 말대꾸를 햇음 그라고는 둘이 말을 안하게 됫음 ㅋ

 

 

좀이따 생각해보니 내가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ㅋㅋㅋ

 

 

언니가 옷사주고 밥사주고 용돈 필요하다 하면 주고 서로 다 공유했는데 ,,.,,,.

 

 

근데 나 자존심 엄청 쎔ㅎㅎ

 

 

먼저 사과안함 ㅋ 절대 네버 죽어도 ㅋ

 

 

언니도 그때 화가 많이 납나봄 ㅋ

 

 

말도 안거는거임 ㅠㅠ

 

 

우리 그상태로 일주일동안 말안함 ㅋ

 

 

근데 고등학교 지망을 써야해서 난 내가 가고싶은곳을 언니에게 그냥 문자로 통보햇음

 

 

나- 나 여기고 쓴다

 

 

언니- 갑자기 뭔소리야 ㅡㅡ

 

 

나- 고등학교 지망쓰래

 

 

언니- 그걸 오ㅐ 지금 말해

 

 

나- 지금 알았으니까

 

 

언니- 자랑임? 몰라 니가 알아서 해

 

 

이러고 문자와 왔길래 난 그냥 cool하게 씹었음ㅋ

 

 

근데 언니한테서 문자한통이 또 온거임

 

 

언니- 근데 무슨과 있는줄이나 알고 거기 쓰는거냐?

 

 

우왕ㅋ굳ㅋ 무시하는데 진짜 능력있는 언니였음

 

 

나님 빈정상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거든 ㅡㅡ? ㅁㅁ과랑 ㅁㅁ과

 

 

언니- 니가 그런것도 아냐? 조카 신기함ㅋ

 

 

나님 그냥 문자씹음 ㅋ 답장하면 더 싸울것 같아서 그냥 쿨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학교 끝날때쯤 언니에게 문자가 또 온것임

 

 

난 또 뭐가지고 사람 짜증나게 하려나 햇더니

 

 

오랜만에 밖에서 밥먹자는거임ㅋ  나님 자존심쎄다고 위에서 얘기햇음 ㅋ

 

 

그래서 so cool하게 문자를 씹

 

 

기는 커녕 바로 전화해서 꼬라 살랑살랑흔들면서 뭐먹을거냐고 물어봄 ㅋ

 

 

우리 그날 밥먹고 자연스래 화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목숨걸고 글쓰는거^^* 언니 취미 판읽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응ㅇ아 제발 좋아라 ㅠㅠ 나 아직 쓸거 산더미 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