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간만 먹어버린 남아28세 첫번째 대쉬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저는 28년을 살면서 자만에 빠져있었고 남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뭐하나 잘난건 적을 것 하나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 제가 새롭게 살고자 2011년부터 초등학교 시절에나 쓰던 계획도 세우고 새롭게 세상을 살아 보기로 마음먹고 어느덧 2011년도 13일이 지났습니다 2010년전 이전에는 10분 20분 지각이 잦아서 아침에 일찍일어나 아침도 먹고 일찍 출근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길을 건너는데 720-3번 버스가 서 있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다음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먼저 타시길래 저도 낼름 따라 탔습니다 (참고로 저는 720-1 , 720-3 버스만이 유일한 교통로입니다) 720-3번에 올라 탔는데 참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보다 일찍왔지만 처음보는 얼굴이었습니다 출근 시간은 거이 같아서 왠만한 사람들은 대게 얼굴이 낯익어서 얼굴을 대부분 알고있어서 매일 아침 그사람들과 대화하곤 합니다 (마음속으로 안녕 오늘 이정류장에서 너가 탈줄 알았어 하고 ㅋ) 제가 참한사람을 선호 하는사람이라 왠지 버스에서 계속 시선이 끌리더군요 그렇게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긴채 저는 버스에서 mp3로 노래를 듣으며 신나는 출근을 하구 있었지요 그녀가 내릴려고 준비를 하더군여 그녀가 일어나고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왜 인지 단아함을 더 느꼈습니다 뒷모습에 단아하다 감탄을 하다가.. 그녀가 카드를 찍는 옆모습을 모았는데 그 순간 시간이 멈추는듯 하더니 mp3에서 이런 노래가 나오더군여 왜 내 눈앞에 나타나 왜 네가 자꾸 나타나 두 눈을 감고 누우면 왜 니 얼굴이 떠올라 .. ㅋㅋ 정말 우연스럽게 딱 그 노래가 나오더니 그녀가 약간 미끄렁했는데 그때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이 마치 천사 ㅋㅋㅋㅋㅋㅋ앜ㅋㅋ오글 거리지만 그래보였습니다 그녀가 내립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뛰어내려서 당신 뭡니까 왜 내 마음을 빼서가냐고 당신은 나의 전도연이고 김태희다 이제 나는 당신에게 인어공주가 될거라고 저는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큰소리로 외치기는 개풀 저는 다음 정류장에 내리고 말았습니다 내리고 나서도 기분이 계속 좋았습니다 혼자 싱글벙글했지요 그렇게 회사에 출근하고 그 이야기를 간추려 후배에게 괜찮은 사람을 봐다 라고 간략하게 말을했더니 말걸어보지 그랬어요 그러는데 저는 여지것 대쉬를 해본적도 없고 그건 못생긴애들이나.......하는줄 알았습니다(어런시절 자만에 빠져있어서)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대쉬라..... 생각에 잠겼습니다 퇴근을 하고 저녁에 산책을 1시간 정도 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일지라도 엄마와 산책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괜찮을 사람을 봤다구 고백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추리에 나섰습니다 순간 전 홈즈가 되었지요 사랑에 불타는 ㅋㅋ 그녀가 내리는곳은 720-1 720-3번 모두 정차하는 정류장이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먼저 타 있었고 아마 그 정류장은 1,3 정거장앞이 아니라면 720-3이 유력해집니다 그래서 그녀가 아마도 죽전 근처에 살거라는 가정을 세우고 1주일은 720-3으로 7시 40분 근처 차를타고 1주일은 720-1으로 7시 40분 근처 차를타고 이런 계획을 세우고 14일 아침 기상!!!!!!!!!!!!!!!!!!!!!!!!!!!!!!!!!!!!!!! 생각보다 눈은 안떠졌지만 오늘도 부랴부랴 준비를 하구 나섰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내 사랑을 고백하겠어 하구 현관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오니 눈이 엄청 오더군요 다시 집안으로 졸졸졸 들어가 우산을 준비하구 다시 나왔습니다 행여나 시간이 늦을까봐 정류장까지 뛰어갔습니다 전광판을 보니 720-3번 버스가 10분후 도착이었습니다 몇주전부터 왔던 눈들과 지금 내리고 있는 눈 출근 시간이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희생을 감수하고 720-1번을 보내며 720-3번을 기다렸습니다 10분 8분........ 3분...... 버스가 제 앞에 서서 절 엄청 반기더군요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버스 안에 그 여자분이 그 똑같은 자리에서 같은 코트를 입고 기다리듯이 있더군요 그런데 어제의 천사랑은 약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약간에 실망감에 차더군요 하지만 저에게 어제와 비슷하던 그 순간이 마치 개콘에 이상호 이상민이 나와서는 " 시간을 되 돌리고 싶나 " 이부분이 생각 나더군여 저는 어제의 시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어제에는 내가 저 멀리 가장 먼 자리에서 그녀를 보았지만 오늘은 한걸음 용기내어 그녀 뒷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날따라 엄청 큰 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제 생각에 저 큰 짐을 가지고 내렸는데 내가 말걸으면 힘들어 죽겠는데 이사람 모야......? 이러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그그그 또한 나의 망설이에 대한 내 변명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돌파구를 생각했습니다 눈도 오고 큰 짐이 있고 ........ 오늘 내가 말하지 못한다면 내가 결코 어떤일에 있어서 난 방랑자가 되리라 생각이 되더군요 그런데 어제봤던 그 천사가 오늘은 보이지 않아 실망감에 차있엇는데 그녀는 큰 짐을 옆자리에 두고는 사람들이 탈때마다 뒷 자리를 보더군여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배려 해줄려고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보나보다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분들이 등장했습니다 뒷쪽으로 자리가 있었기 뒤로 가서 앉을줄 알았는데 그 다른 여자분은 뒤로가서 앉을 생각이 없나봅니다 그때......................... 어제의 천사가 다시 귀환하는 그림이 그려지더군여 그녀는 공부하던 노트를 가방에 차곡 차곡 넣더니 그 큰 가방을 안고는 그 여자분에게 여기 앉으세요 하는데 ...........하..................................................하............... 제가 항상 바라던 그런 그녀를 본겁니다 저는 더 확고해졌습니다 내겐 그녀가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저는 그녀와 같은 정류장에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두지 허접한 생각만 들더군여 시간은 촉박해지고 내려할 정거장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 정류장에 사고가 발생했나봅니다 연기가 가득히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눈도 오고 큰 짐이 있고 화재도 나고 하지만 사고가 나든, 눈이 내리든, 그녀가 시간이 없어 보이든, 짐이 무겁든 어떤한일이라도 저는 꼭 내려서 그녀에게 연락처를 받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려왔습니다 제겐 처음인 상황 누구에게 말걸기도 싫어하던 저... 저는 ㅁ의낭ㅁ니음나ㅣ ㅎ,흐헤에헹 해져갔습니다 정류장이 다가오고 그녀는 목적지를 창을 바라보며 확인하는거 같았습니다 거리를 자주 보거나 시간을 자주 보거나 그녀는 이 거리에 거의 초행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내려할 정류장보다 한정거장 앞에서 내렸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렸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모두지 용기가 ㅇ카ㅏ아카 어찌 됐든 전 그녀를 따라 나섰습니다 뒤 따라가다가 멈춰 서진 차량에 얼굴을 빗대어 정검하고 멀어진 그녀를 다시 금 뒤따라가고 그러다 사고현장에 관심이 생긴 그녀는 사고 현장을 사진에 담더군여 말걸기가 참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_- 사진 촬영을 마친 그녀가 다시 큰 가방을 들고 다시 걸어 가고 이었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ㅜ머누머 힘겨워 보여서 뛰어가서 마치 도우는듯이 그녀에게 저기여...... "무거워 보이는데 제가 조금 들어 들일게요" 그녀는 미소 지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제가 같은 방향이라고 거짓말을 깔으면서 들어드리겠다구 막무가네였습니다 그녀는 제가 가방을 넘기고 가방을 넘겨 받았다는 것에 좋은 느낌을 받고 나 " 회사가 이쪽 근처 이신가봐요 ?그녀 " 회사가 아니라 현장 학습나왔어요나 " 아 그럼 육교 건너편인가요 ?그녀 " 네 그쪽으로 가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으며 왠지 잘될거같은 기분이 들더군여 겸손한 그녀는 들어주는 내내 저에게 굉장히 친철하신분이네여 고마워요 라고 말했습니다 친철하다는 말을 듣고 왠지 찔리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저 그렇게 착한사람아니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 육교 중반에 들어서자 그녀가 자신이 들겠다고 나서더군요 하지만 내리막인지라 그녀 몸 조차 내려막을 내려가기가 벅차보여 손 내밀어 보고싶었지만 약간 오바가 아닌가 싶더군요 그때 중반에 들어서니 내려막이니까 미끄러우니까 제가 육교 내려서 까지 평평한곳까지만 가겠다고했습니다 가는내내 계속 고맙다고 하는데 저의 머리속에는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종착역 그녀를 보내야 할시간이왔습죠 육교를 다 내려와 저는 미리 버스에서 준비했던 핸드폰하고 명함을 만지작 거렸는데 명암이 만져지지않더군여 분명 넣어두었는데.. 고맙다는 그녀는 제가 너무 고마워서여... 라는 말을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헉???????밥이라도 사주려나??????? 해피엔딩???????????엌????????????????????????? 그녀는 그녀석의(큰 가방) 배를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석의 정체는 엄청난 양의 과자와 음료들 순간 약간 멍해졌습니다 저는 멍해지고 그녀가 준 음료를 받고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 당신이 타고온 버스에 같이있었다 나는 당신 전화 번호를 따기위해 지금 이곳에 서있다라구여........ 착한사람인줄 알았던 그녀는 실망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에 번호를 훔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결국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죄송한데 남자친구가 있어서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순간 멍해지더니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당황해 버린나머지 아 그러신가여 ???네 그럼 조심히 가세여 ........ 그녀를 보내고........ 그 불같던 화제현장을 등지고 눈을 가르며 약 3~4정거장에 육박하는 거리를 달려 회사를 향했습니다 마치 광란의 XX?처럼 달리는 동안에 눈물은 흐르지 않더군여 제겐 소중한 겸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처는 역시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지금 제게 제 가슴이 제 머리에 그렇게 말하더군여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지만 골키퍼 없는 골대에 골은 쉽겠지만 골맛이 안나겠죠 골맛이 날라면은 수많은 수비와 키퍼 2~3명은 있어야 그 장벽을 뚫어야 골맛좀 나겠죠 쓰다가 보니 너무너무 길어졌네여 누군가 이 못난이의 글을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골을 넣게 되면 다시 여러분에게 제 이야기를 한자한자 장인의 정신을 담아 써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6529
[28살첫 대쉬이야기] [내게 길라임]왜 내 눈앞에 나타나 왜 네가 자꾸 나타나 노래 가사처럼 다가온 그녀
2011년 시간만 먹어버린 남아28세 첫번째 대쉬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저는 28년을 살면서 자만에 빠져있었고 남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뭐하나 잘난건 적을 것 하나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 제가 새롭게 살고자 2011년부터 초등학교 시절에나 쓰던 계획도 세우고 새롭게 세상을 살아 보기로 마음먹고
어느덧 2011년도 13일이 지났습니다
2010년전 이전에는 10분 20분 지각이 잦아서 아침에 일찍일어나 아침도 먹고 일찍 출근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길을 건너는데 720-3번 버스가 서 있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다음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먼저 타시길래 저도
낼름 따라 탔습니다 (참고로 저는 720-1 , 720-3 버스만이 유일한 교통로입니다)
720-3번에 올라 탔는데 참한 아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보다 일찍왔지만 처음보는 얼굴이었습니다
출근 시간은 거이 같아서 왠만한 사람들은 대게 얼굴이 낯익어서 얼굴을 대부분 알고있어서 매일 아침 그사람들과 대화하곤 합니다
(마음속으로 안녕 오늘 이정류장에서 너가 탈줄 알았어 하고 ㅋ)
제가 참한사람을 선호 하는사람이라 왠지 버스에서 계속 시선이 끌리더군요
그렇게 그녀에게 시선을 빼앗긴채 저는 버스에서 mp3로 노래를 듣으며 신나는 출근을 하구 있었지요
그녀가 내릴려고 준비를 하더군여 그녀가 일어나고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왜 인지 단아함을 더 느꼈습니다
뒷모습에 단아하다 감탄을 하다가.. 그녀가 카드를 찍는 옆모습을 모았는데 그 순간 시간이 멈추는듯 하더니
mp3에서 이런 노래가 나오더군여
왜 내 눈앞에 나타나
왜 네가 자꾸 나타나
두 눈을 감고 누우면
왜 니 얼굴이 떠올라
.. ㅋㅋ 정말 우연스럽게 딱 그 노래가 나오더니
그녀가 약간 미끄렁했는데 그때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이 마치 천사 ㅋㅋㅋㅋㅋㅋ앜ㅋㅋ오글 거리지만
그래보였습니다
그녀가 내립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뛰어내려서
당신 뭡니까 왜 내 마음을 빼서가냐고
당신은 나의 전도연이고 김태희다
이제 나는 당신에게 인어공주가 될거라고
저는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큰소리로 외치
기는 개풀 저는 다음 정류장에 내리고 말았습니다
내리고 나서도 기분이 계속 좋았습니다 혼자 싱글벙글했지요
그렇게 회사에 출근하고 그 이야기를 간추려 후배에게 괜찮은 사람을 봐다 라고 간략하게 말을했더니
말걸어보지 그랬어요 그러는데
저는 여지것 대쉬를 해본적도 없고 그건 못생긴애들이나.......하는줄 알았습니다(어런시절 자만에 빠져있어서)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대쉬라.....
생각에 잠겼습니다
퇴근을 하고 저녁에 산책을 1시간 정도 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일지라도 엄마와 산책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괜찮을 사람을 봤다구 고백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추리에 나섰습니다 순간 전 홈즈가 되었지요 사랑에 불타는 ㅋㅋ
그녀가 내리는곳은 720-1 720-3번 모두 정차하는 정류장이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먼저 타 있었고 아마 그 정류장은 1,3 정거장앞이 아니라면 720-3이 유력해집니다
그래서 그녀가 아마도 죽전 근처에 살거라는 가정을 세우고
1주일은 720-3으로 7시 40분 근처 차를타고
1주일은 720-1으로 7시 40분 근처 차를타고
이런 계획을 세우고 14일 아침 기상!!!!!!!!!!!!!!!!!!!!!!!!!!!!!!!!!!!!!!!
생각보다 눈은 안떠졌지만
오늘도 부랴부랴 준비를 하구 나섰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내 사랑을 고백하겠어 하구 현관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오니 눈이 엄청 오더군요
다시 집안으로 졸졸졸 들어가 우산을 준비하구 다시 나왔습니다
행여나 시간이 늦을까봐 정류장까지 뛰어갔습니다
전광판을 보니 720-3번 버스가 10분후 도착이었습니다
몇주전부터 왔던 눈들과 지금 내리고 있는 눈 출근 시간이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희생을 감수하고 720-1번을 보내며 720-3번을 기다렸습니다
10분
8분........
3분......
버스가 제 앞에 서서 절 엄청 반기더군요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버스 안에 그 여자분이 그 똑같은 자리에서 같은 코트를 입고 기다리듯이 있더군요
그런데 어제의 천사랑은 약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약간에 실망감에 차더군요
하지만 저에게 어제와 비슷하던 그 순간이 마치
개콘에 이상호 이상민이 나와서는 " 시간을 되 돌리고 싶나 "
이부분이 생각 나더군여
저는 어제의 시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어제에는 내가 저 멀리 가장 먼 자리에서 그녀를 보았지만 오늘은 한걸음 용기내어 그녀 뒷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날따라 엄청 큰 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제 생각에 저 큰 짐을 가지고 내렸는데 내가 말걸으면 힘들어 죽겠는데 이사람 모야......?
이러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그그그 또한 나의 망설이에 대한 내 변명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돌파구를 생각했습니다
눈도 오고 큰 짐이 있고 ........
오늘 내가 말하지 못한다면 내가 결코 어떤일에 있어서 난 방랑자가 되리라 생각이 되더군요
그런데 어제봤던 그 천사가 오늘은 보이지 않아 실망감에 차있엇는데
그녀는 큰 짐을 옆자리에 두고는 사람들이 탈때마다 뒷 자리를 보더군여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배려 해줄려고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보나보다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분들이 등장했습니다
뒷쪽으로 자리가 있었기 뒤로 가서 앉을줄 알았는데 그 다른 여자분은 뒤로가서 앉을 생각이 없나봅니다
그때.........................
어제의 천사가 다시 귀환하는 그림이 그려지더군여
그녀는 공부하던 노트를 가방에 차곡 차곡 넣더니 그 큰 가방을 안고는 그 여자분에게 여기 앉으세요 하는데
...........하...........................
.......................하...............
제가 항상 바라던 그런 그녀를 본겁니다
저는 더 확고해졌습니다
내겐 그녀가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저는 그녀와 같은 정류장에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두지 허접한 생각만 들더군여
시간은 촉박해지고 내려할 정거장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 정류장에 사고가 발생했나봅니다
연기가 가득히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눈도 오고 큰 짐이 있고 화재도 나고
하지만 사고가 나든, 눈이 내리든, 그녀가 시간이 없어 보이든, 짐이 무겁든
어떤한일이라도 저는 꼭 내려서 그녀에게 연락처를 받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려왔습니다 제겐 처음인 상황 누구에게 말걸기도 싫어하던 저...
저는 ㅁ의낭ㅁ니음나ㅣ
ㅎ,흐헤에헹
해져갔습니다
정류장이 다가오고 그녀는 목적지를 창을 바라보며 확인하는거 같았습니다
거리를 자주 보거나 시간을 자주 보거나 그녀는 이 거리에 거의 초행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내려할 정류장보다 한정거장 앞에서 내렸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렸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모두지 용기가 ㅇ카ㅏ아카
어찌 됐든 전 그녀를 따라 나섰습니다
뒤 따라가다가 멈춰 서진 차량에 얼굴을 빗대어 정검하고 멀어진 그녀를 다시 금 뒤따라가고
그러다 사고현장에 관심이 생긴 그녀는 사고 현장을 사진에 담더군여
말걸기가 참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_-
사진 촬영을 마친 그녀가 다시 큰 가방을 들고 다시 걸어 가고 이었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ㅜ머누머 힘겨워 보여서 뛰어가서 마치 도우는듯이 그녀에게
저기여...... "무거워 보이는데 제가 조금 들어 들일게요"
그녀는 미소 지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제가 같은 방향이라고 거짓말을 깔으면서 들어드리겠다구 막무가네였습니다
그녀는 제가 가방을 넘기고 가방을 넘겨 받았다는 것에 좋은 느낌을 받고
나 " 회사가 이쪽 근처 이신가봐요 ?
그녀 " 회사가 아니라 현장 학습나왔어요
나 " 아 그럼 육교 건너편인가요 ?
그녀 " 네 그쪽으로 가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으며 왠지 잘될거같은 기분이 들더군여
겸손한 그녀는 들어주는 내내 저에게 굉장히 친철하신분이네여 고마워요 라고 말했습니다
친철하다는 말을 듣고 왠지 찔리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저 그렇게 착한사람아니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
육교 중반에 들어서자 그녀가 자신이 들겠다고 나서더군요
하지만 내리막인지라 그녀 몸 조차 내려막을 내려가기가 벅차보여 손 내밀어 보고싶었지만 약간 오바가 아닌가 싶더군요
그때 중반에 들어서니 내려막이니까 미끄러우니까 제가 육교 내려서 까지 평평한곳까지만 가겠다고했습니다
가는내내 계속 고맙다고 하는데 저의 머리속에는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니 전화전호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종착역 그녀를 보내야 할시간이왔습죠
육교를 다 내려와 저는 미리 버스에서 준비했던 핸드폰하고 명함을 만지작 거렸는데 명암이 만져지지않더군여 분명 넣어두었는데..
고맙다는 그녀는 제가 너무 고마워서여... 라는 말을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헉???????밥이라도 사주려나???????
해피엔딩???????????엌?????????????????????????
그녀는 그녀석의(큰 가방) 배를 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석의 정체는 엄청난 양의 과자와 음료들 순간 약간 멍해졌습니다
저는 멍해지고 그녀가 준 음료를 받고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 당신이 타고온 버스에 같이있었다
나는 당신 전화 번호를 따기위해 지금 이곳에 서있다라구여........
착한사람인줄 알았던 그녀는 실망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에 번호를 훔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결국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나 봅니다
제가 죄송한데 남자친구가 있어서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순간 멍해지더니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당황해 버린나머지
아 그러신가여 ???네 그럼 조심히 가세여 ........
그녀를 보내고........
그 불같던 화제현장을 등지고 눈을 가르며 약 3~4정거장에 육박하는 거리를 달려 회사를 향했습니다
마치 광란의 XX?처럼
달리는 동안에 눈물은 흐르지 않더군여
제겐 소중한 겸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처는 역시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지금 제게 제 가슴이 제 머리에 그렇게 말하더군여
지금에서야 생각이 나지만 골키퍼 없는 골대에 골은 쉽겠지만 골맛이 안나겠죠
골맛이 날라면은 수많은 수비와 키퍼 2~3명은 있어야 그 장벽을 뚫어야 골맛좀 나겠죠
쓰다가 보니 너무너무 길어졌네여
누군가 이 못난이의 글을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골을 넣게 되면 다시 여러분에게 제 이야기를 한자한자 장인의 정신을 담아 써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