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된 여대생입니다.^^; 톡톡은 중독적으로 많이 들어와서 봅니다. 싸이질보다 더 열심히합니다ㅋㅋ 매일 보다가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하지만 시작해볼게요 ~! 요즘 알바들 많이 구하시죠? (사실 지금쯤 까지 못구하면 거의 반 포기상태죠 ㅠㅠ) 저두 12월말부터 알바를 구하다가 1월 초에 알바를 구했는데요그쯤에 작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드릴려고 왔어요 ㅋㅋㅋ 커피를 너무좋아하는 여자(된장녀아니에요ㅠ 오해금물..)라 카페일 쪽 일을 너무너무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카페위주로 이력서를 보냈던것 같아요ㅠㅠ 집 동네 주위의 왠만한 카페는 다 이력서를 보냈던것 같아요ㅠ 12월 말이라 대학생들도 다 알바구할 시기라 그런지 저에게 면접보러 오라는 카페는 하나도 없었네요 ㅠ 사실 카페에서도 사람을 많이 구하긴 하는데 거의 파트타이머가 아닌 바리스타 위주로 구하시더라구요 전 파트타이머일을 찾고 있었던거였거든요~ 그러던중 동네에 ㅋㅍㅂㄴ 매장이 오픈한다는걸 알바몬에서 딱 발견했죠 그래서 바로 메일주소를 통해 이력서를 보냈죠 하지만 다들 그러시다시피 하루나 이틀 안오면 안됐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 또안됐나..' 이러고 포기하고 또 다른 곳(ㅅㅌㅂㅅ)에 이력서를 넣었어요 근데 운이 좀 좋게 ㅅㅌㅂㅅ에 채용이 된거에요~ 그래서 아싸 드디어 일할수 있겠구나 라는 맘을 가지고 있었죠ㅋㅋ 그러고 이틀이 지난뒤 메일이 왔어요 (↑ 제가 이력서를 보내고 난 뒤의 점장님이 주신 메일, 받은메일함 캡쳐) 메일을 늦게보셨는지 이렇게 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전 어짜피 채용이됐고 면접을 못가니깐 답장을 드렸죠 (↑ 위의 메일을 보고 제가 드린 답장, 보낸 메일함에서 캡쳐했어요~) 사실 전 제 메일에 또 답장을 줄리가 없다고 생각했고(자신의 매장에 면접을 못 보러 오니..) 제가 마무리 비슷한걸 했던 메일이었기때문에 답장이 안올줄 알았는데요!!! 이렇게 긴 장문으로 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진짜 이 메일을 딱 보는순간 '와 이런 점장님이랑 일하면 정말 너무 좋겠다 ㅠㅠ'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정말 좋으신분 같았어요~ 메일만이었지만 ㅠㅠ 메일 보고 좀 감동받아서 ㅠㅠ 한 5분을 계속 다시 읽었던것같아요 자신의 매장에 면접도 못보는 지원자를 위해 저렇게 메일써준신 것만으로도요 ㅠㅠ 저 정말 너무 감동받아서 ㅋㅋㅋ 답장에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점장님은 복 많이받으실꺼에요" 이런식으로 복많이받으실꺼에요 + 감사합니다를 무한반복으로 써서 보낸것같네요.. 이렇게 점장님과 저와의 인연(?)은 끝이났네요..ㅠㅠ 아직도 알바를 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알바생 많이 구하시구 늘 잘되시길빌게요~_~!! 끝으로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첨부有) 이런 점장님 만나시는 알바분들은 정말 좋으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된 여대생입니다.^^;
톡톡은 중독적으로 많이 들어와서 봅니다. 싸이질보다 더 열심히합니다ㅋㅋ
매일 보다가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하지만 시작해볼게요 ~!
요즘 알바들 많이 구하시죠? (사실 지금쯤 까지 못구하면 거의 반 포기상태죠 ㅠㅠ)
저두 12월말부터 알바를 구하다가 1월 초에 알바를 구했는데요
그쯤에 작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드릴려고 왔어요 ㅋㅋㅋ
커피를 너무좋아하는 여자(된장녀아니에요ㅠ 오해금물..)라 카페일 쪽 일을 너무너무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카페위주로 이력서를 보냈던것 같아요ㅠㅠ
집 동네 주위의 왠만한 카페는 다 이력서를 보냈던것 같아요ㅠ
12월 말이라 대학생들도 다 알바구할 시기라 그런지 저에게 면접보러 오라는 카페는 하나도 없었네요 ㅠ
사실 카페에서도 사람을 많이 구하긴 하는데 거의 파트타이머가 아닌 바리스타 위주로 구하시더라구요
전 파트타이머일을 찾고 있었던거였거든요~
그러던중 동네에 ㅋㅍㅂㄴ 매장이 오픈한다는걸 알바몬에서 딱 발견했죠
그래서 바로 메일주소를 통해 이력서를 보냈죠
하지만 다들 그러시다시피 하루나 이틀 안오면 안됐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 또안됐나..' 이러고 포기하고 또 다른 곳(ㅅㅌㅂㅅ)에 이력서를 넣었어요
근데 운이 좀 좋게 ㅅㅌㅂㅅ에 채용이 된거에요~ 그래서 아싸 드디어 일할수 있겠구나 라는
맘을 가지고 있었죠ㅋㅋ
그러고 이틀이 지난뒤 메일이 왔어요
(↑ 제가 이력서를 보내고 난 뒤의 점장님이 주신 메일, 받은메일함 캡쳐)
메일을 늦게보셨는지 이렇게 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전 어짜피 채용이됐고 면접을 못가니깐 답장을 드렸죠
(↑ 위의 메일을 보고 제가 드린 답장, 보낸 메일함에서 캡쳐했어요~)
사실 전 제 메일에 또 답장을 줄리가 없다고 생각했고(자신의 매장에 면접을 못 보러 오니..)
제가 마무리 비슷한걸 했던 메일이었기때문에 답장이 안올줄 알았는데요!!!
이렇게 긴 장문으로 메일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진짜 이 메일을 딱 보는순간
'와 이런 점장님이랑 일하면 정말 너무 좋겠다 ㅠㅠ'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정말 좋으신분 같았어요~ 메일만이었지만 ㅠㅠ
메일 보고 좀 감동받아서 ㅠㅠ 한 5분을 계속 다시 읽었던것같아요
자신의 매장에 면접도 못보는 지원자를 위해 저렇게 메일써준신 것만으로도요 ㅠㅠ
저 정말 너무 감동받아서 ㅋㅋㅋ
답장에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점장님은 복 많이받으실꺼에요" 이런식으로
복많이받으실꺼에요 + 감사합니다를 무한반복으로 써서 보낸것같네요..
이렇게 점장님과 저와의 인연(?)은 끝이났네요..ㅠㅠ
아직도 알바를 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알바생 많이 구하시구 늘 잘되시길빌게요~_~!!
끝으로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