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억울하네

남수현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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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 잘안쓰는데 오늘은 진짜 속상하고 억울해서 쓸께요

 

이건 진짜 사람들이 알아야 할듯 버럭

 

몇일전에 제가 닌텐도가 고장나서 고치러 서울까지 갔어요

 

성남에서 서울까지 아무리 친구랑 갔다해도 아저씨 진짜 너무하심

 

서울 강변역 테크노마트 아시죠? 거기서 닌텐도를 사서 고쳐달라고 갔는데

 

아저씨가 ' 학생, 이거 메모리가 이상한데 15000원이면 고칠수 있을것 같아 '

 

이러시는 거에요. 제가 그때 돈이 20000원 있었어요. 근데 친구랑 놀아야 되서

 

저 그만큼 돈 없어요 하니까 아저씨가 ' 그래? ' 그러고선 다시 놀러가는데

 

여기까지 왓는데 그냥 가면 뭐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햇어요

 

엄마가 ' 거기까지 갔는데 고쳐야지 ' 하시면서 아저씨 게좌번호랑 이름 알려달래요

 

그러고선 아저씨랑 엄마랑 통화하게 해달라하셔서 전화 바꿔드렸더니

 

고치는데 10000원이래요 ㅡㅡ 그러고 제가 딴칩이 있어서 거기에 게임도 넣어달라 하니까

 

그것도 10000원 달래요 처음엔 15000원이었는데 10000원이냐고 물어봣더니

 

새칩으로 갈려던건데 그냥 고칠께 이러시는 거에요

 

제가 본건데 새칩이라고 팔긴 파는데 그 망가졋다고 새칩으로 바꿔준다고 햇던 칩들을

 

게임만 넣어서 모아놓고 그걸 팔고있어서요 ㅡㅡ

 

엄마는 그걸 아셔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고치고 집에가는데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그리고선 일주일 정도 뒤에

 

원래 게임만 넣으려던 칩이 1기가로 변해있는걸 봣어요

 

원래 처음나왔을떼 제일 큰거라고 2기가 사오셨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아저씨 얘를 보냈더니 2기가를 1기가로 바꿔주시네요? 했더니

 

택배로 보내주시면 바꿔드린대요 그래서 택배비는요? 햇더니 고객님이 주셔야죠 ^^

 

하셨대요 그래서 엄마가 그냥 찾아갈께요 하고 엄마랑 저랑 갔어요

 

그랬더니 자긴 바꿔치기 한적 없대요ㅡㅡ 사장이랑 직원이랑 있는데

 

바꿔준다는 사람은 직원 고쳐주신분은 사장 이에요 ㅡㅡ

 

그래서 자기가 학생이거 1기가네? 하셧대요

 

난 들은적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없는데

 

어이가 집을 나가서 차마 안햇다는 말은 못하고

 

잘모르겟는데요?

 

했어요 그랫더니 햇잖아 그러면서 협박하는 것 같았는데

 

결국에 말싸움하다가 엄마가 이기셔서 그냥 바꿔왓어요

 

그냥 가셧다가 억울하신분들 잇으실것 같아서 판 쓰고

 

여기서 판 끝낼꼐요

 

자세한 가게 위치 같은거 아시고 싶으신분 홈피 방명록에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