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러브스토리

별난바2011.01.14
조회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저런 톡 보다가

제 이야기도 올려봐요 나름 재미있는거 같아서 ㅋㅋㅋ

재미없으면..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때 일임ㅋㅋㅋㅋㅋ

 

나님 고등학교때 절친이 있었음

절친은 왕눈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커서

 

왕눈이랑 고1때 같은반 되서 맨날 붙어다녔음

근데 고2때 반이 떨어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둘다 조카 울상이었음

다행이 울진 않았음

근데 왕눈이가 고등학생이 이러면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때의 사춘기라고 생각해주심

 

술마시는걸 되게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틈만 나면 술마시자고 그랬음

그래서 나님은 1학년때부터 왕눈이랑 종종 마셨음

ㅋ(한때의 사춘기라고 봐주심^^지금은 어떤계기로 술 안마심)

 

근데 왕눈이를 맨날 쫓아다니던 뭐 한마디로 왕눈이를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음ㅋㅋ

ㅋ 솔직히 부러웠음;

왕눈이가 첨에 남자로 안보인다함

내가 볼때 좀 괜찮은 애임

 

그러면서 다른애한테 걔를 소개시켜줌..

우리고딩때 남소 뭐이런거 해주는거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 소개시켜줬는데 2틀만에 서로 맘에 안든다함 ㅋ

 

그리고 왕눈이가 또 다른애 소개시켜줬음 ㅋㅋㅋㅋ

나 소개 시켜줘도 되는데

나를 소개안시켜주는거임

나름 서러웠음ㅋㅋ

 

근데 왕눈이가

왕눈이: 너 남소받을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좋은데 첨엔 싫다햇음

뭐 네이버 이런데서 보면 여자는 좀 튕겨야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튕겼음

근데 나님은 왕눈이가 한번 더 권할줄알았음

그래서

튕겼음 ㅋㅋ 근데 왕눈이가

 

왕눈이: 알았어 ㅠㅠ

이러는거임

나님 거기서 조카 불안하고 초조햇음

그남자애 남친으로 삼고싶은 마음 욕망 90%였음ㅋㅋ

 

그래서 나님이

 

나님: 누군데?

이러면서 관심있는척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왕눈이: 걔 ㅇㅇ이 받아라..ㅠㅠ-ㅇㅇ이를 점돌이라고 하겠음ㅋㅋ다 사연이 있음ㅋㅋ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번엔도 튕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까다 그냥 그래 한번 받아볼게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심따위 버렸음

첫 남자친구 사귀고싶었음

그래서 점돌이오ㅏ 나는 문자를 시작했음

 

근데 점돌이가 문자를 조카 오글거리게 보내는거임

아침에도 조카 빨리 보냈음

그래서 난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구속인가? 나름 즐거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변태아님 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후 나님과 왕눈이랑 둘이 시내에 놀러갔음

노래방 갔음

노래 부르고잇는데 계속 나님은 문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거의 남자친구 여자친구인것처럼 서로 대했음

근데 왕눈이가 또 점돌이랑 문자하냐고 그랬음

왕눈이: 그냥 사겨라 ㅋㅋ 문자 5일짼데 아직도 안만나? 오늘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솔직히 옛날에 얼굴 살짝 본거 빼곤 얼굴모름 ㅋㅋㅋㅋ 만나보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점돌이한테 문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왕눈이 점돌이 이렇게 셋ㅇ ㅣ 만나기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났음.............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겟네요

재미없어도 댓글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