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도 고민이 생겨서 글을 좀 써보려구요 ㅋㅋ(식상하지만 다들 이렇게 말하니까....)
센스 없다고 뭐라 하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음! 슴! 체!(이게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던 1人)
톡커님들 안녕? 나님은 올해 25살된(그래요 20대 꺾였어요 ㅠㅠ) 개흔남자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톡에 흔남, 흔녀라고 해놓고 사진 올리면 훈남, 훈녀인 사람 많다는데 난 진짜 레알 진심 개흔남
(아놔 내 입으로 말하니 왜 이렇게 슬픈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니 뭐 인증 이런말 하지 마셈
아무튼 나님은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라(부러움? ㅋㅋㅋㅋ) 열심히 알바중임.
그것도 시급이 무려 6천원!!! 무슨 일인지는 비밀임 ㅋㅋㅋ 이상한 일 아님
아무튼 오늘이 알바한지 7일째 되는 날임. 나님은 XX역에서 전설의 2호선 지옥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남자임.(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 매일 그 지옥철을 뚫고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 존경스러움)
정말 아침마다 내가 폐차장 압축기에 들어가는 거 같음.....
뭐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은 지금부터임
그 날이 아마 알바 3일째인가 그랬을거임
어느 날과 다름없이 지옥철압축기의 고난속에서 살아남은 나는 직장을 향해 가고 있었음. 카드를 찍고 출
구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오! 지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츠(개드립 ㅈㅅ....)
내 앞에 한 여자사람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뒷태가 너무 아름다우신 거임!!!!!!!!!!!!!!
나랑 방향이 같았는지 나는 그 분 뒤를 따라가게되었고 그 분은 한 빌딩으로 들어가셨고 나는 그 빌등을
한 번 휙 보고는 내 일터로 향했음
그 날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음 별 생각 없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도 나는 어김없이 8시 5분경 집을 나서서 지옥철을 타고 XX역에서 내렸음. 그런데......
내 앞에 어제 그 여자분이 가고 있는게 아니겠음?!!!?!?!?!?!?
'뭐지? 어딨던 거지? 지하철 안에서는 못봤는데;; 뭐지? 응? 뭐냐구?'
그래서 그 날도 피치 못하게 그 분 뒤로 가게 되었음....(나 스토커 아님 이상하게 항상 뒤에 가게되는 것일
뿐.... 오해하지 마세요~~~ ㅠㅠ)
참고로 내가 일하는 일터에서 담배피러 밖으로 나오면 그 분이 다니는 회사 건물이 보이는데
조금씩 그 분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거임!(이제부터 그 분을 로라라고 하겠음! 그냥 내 맘임 ㅋㅋ)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그 다음날도 로라를 출구로 향하는 길에 만났음!!!
이제는 너무 신기했음!!!! 그런데 더 신기한건.....
난 여태껏 로라의 뒷모습밖에 못봤음.... ㅡ.ㅡ;;; 신기하게도 내가 내려서 조금 뛰었다 생각했는데도
카드 찍는 곳에서 볼 때도, 혹시 거기서 못봐도 내가 카드 찍고 나가서 출구로 가는길에 만나도
난 항상 로라 뒤에... 있는게 아니겠음??(이 여자가 축지를 쓰나...;;;;)
로라가 신는 신발이 힐인데 발목까지 덮어서 발목 부분에 털있고 그런건데 그게 특이해서 요즘엔 지하철타면 신발 보는 버릇이 생겼음 이런 신발!! ㅠㅠ
그런데 어제는 내가 모르고 알람을 안맞추고 자서 지각을 하게 된거임 ㅠㅠ 그래서 로라를 보지 못했음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8시 5분경 집에서 나와 지옥철폐차압축기철을 타고 일터로 향하고 있었음. 아무 생각 없이 가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긴 개뿔!! 오늘도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오늘 만나면 진짜 말이나 한 번 걸어봐야 겠다!! 다짐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렇슴!!!!!!!!!!! 출구로 걸어가는 길에 내 앞에 로라가 있는게 아니겠음!!!!!!!!!!!! 와우 이건 운명인가? 아무리 똑같은 시간에 나온다고 해도 다른 지하철을 탈 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하루도 안빼놓고 볼 수 있는거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음....;;;;
난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맘으로 로라와 조금씩 거리를 좁혀갔음!!! 그리고 드디어 말을!!!!
걸긴 개뿔!!! 그래요 나 용기 없는 남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안나던 여드름이 나서 얼굴에 4성구찍고 있는 자신감 없는 그런 남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훅 ㅄㅄㅄㅄㅄ) 로라가 회사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님은 나의 일터로 향하면서 아오 이 븅X아 말 한번 걸어보는게 그렇게 힘드냐!?'
어... 힘든데?
어... 힘든데?
어... 힘든데?
아 정말 내일도 또 로라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톡커님들아 나 이거 말 걸어봐야되는거임? ㅋㅋㅋ
이거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데 여기까지 읽은 톡커님들 있다면 정말 감사드림 ㅋㅋㅋㅋ
나 추천해줘서 톡되면 톡커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내서 로라한테 말걸어보고 얼굴도 보고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톡커님들한테 보고 하겠음!! ㅋㅋ
★★★뒷태가 아름다운 그녀! 로라!★★★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레알 춥네요 ㄷㄷㄷ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어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도 고민이 생겨서 글을 좀 써보려구요 ㅋㅋ(식상하지만 다들 이렇게 말하니까....)
센스 없다고 뭐라 하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음! 슴! 체!(이게 너무너무 해보고 싶었던 1人)
톡커님들 안녕? 나님은 올해 25살된(그래요 20대 꺾였어요 ㅠㅠ) 개흔남자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톡에 흔남, 흔녀라고 해놓고 사진 올리면 훈남, 훈녀인 사람 많다는데 난 진짜 레알 진심 개흔남
(아놔 내 입으로 말하니 왜 이렇게 슬픈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니 뭐 인증 이런말 하지 마셈
아무튼 나님은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이라(부러움? ㅋㅋㅋㅋ) 열심히 알바중임.
그것도 시급이 무려 6천원!!! 무슨 일인지는 비밀임 ㅋㅋㅋ 이상한 일 아님
아무튼 오늘이 알바한지 7일째 되는 날임. 나님은 XX역에서 전설의 2호선 지옥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남자임.(요즘 들어 드는 생각인데 매일 그 지옥철을 뚫고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 존경스러움)
정말 아침마다 내가 폐차장 압축기에 들어가는 거 같음.....
뭐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은 지금부터임
그 날이 아마 알바 3일째인가 그랬을거임
어느 날과 다름없이 지옥철압축기의 고난속에서 살아남은 나는 직장을 향해 가고 있었음. 카드를 찍고 출
구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오! 지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츠(개드립 ㅈㅅ....)
내 앞에 한 여자사람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뒷태가 너무 아름다우신 거임!!!!!!!!!!!!!!
나랑 방향이 같았는지 나는 그 분 뒤를 따라가게되었고 그 분은 한 빌딩으로 들어가셨고 나는 그 빌등을
한 번 휙 보고는 내 일터로 향했음
그 날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음 별 생각 없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 다음날도 나는 어김없이 8시 5분경 집을 나서서 지옥철을 타고 XX역에서 내렸음. 그런데......
내 앞에 어제 그 여자분이 가고 있는게 아니겠음?!!!?!?!?!?!?
'뭐지? 어딨던 거지? 지하철 안에서는 못봤는데;; 뭐지? 응? 뭐냐구?'
그래서 그 날도 피치 못하게 그 분 뒤로 가게 되었음....(나 스토커 아님 이상하게 항상 뒤에 가게되는 것일
뿐.... 오해하지 마세요~~~ ㅠㅠ)
참고로 내가 일하는 일터에서 담배피러 밖으로 나오면 그 분이 다니는 회사 건물이 보이는데
조금씩 그 분에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거임!(이제부터 그 분을 로라라고 하겠음! 그냥 내 맘임 ㅋㅋ)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그 다음날도 로라를 출구로 향하는 길에 만났음!!!
이제는 너무 신기했음!!!! 그런데 더 신기한건.....
난 여태껏 로라의 뒷모습밖에 못봤음.... ㅡ.ㅡ;;; 신기하게도 내가 내려서 조금 뛰었다 생각했는데도
카드 찍는 곳에서 볼 때도, 혹시 거기서 못봐도 내가 카드 찍고 나가서 출구로 가는길에 만나도
난 항상 로라 뒤에... 있는게 아니겠음??(이 여자가 축지를 쓰나...;;;;)
로라가 신는 신발이 힐인데 발목까지 덮어서 발목 부분에 털있고 그런건데 그게 특이해서 요즘엔 지하철타면 신발 보는 버릇이 생겼음 이런 신발!! ㅠㅠ
그런데 어제는 내가 모르고 알람을 안맞추고 자서 지각을 하게 된거임 ㅠㅠ 그래서 로라를 보지 못했음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8시 5분경 집에서 나와 지옥철폐차압축기철을 타고 일터로 향하고 있었음. 아무 생각 없이 가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긴 개뿔!! 오늘도 혹시나 만날 수 있을까? 오늘 만나면 진짜 말이나 한 번 걸어봐야 겠다!! 다짐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렇슴!!!!!!!!!!! 출구로 걸어가는 길에 내 앞에 로라가 있는게 아니겠음!!!!!!!!!!!! 와우 이건 운명인가? 아무리 똑같은 시간에 나온다고 해도 다른 지하철을 탈 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하루도 안빼놓고 볼 수 있는거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음....;;;;
난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맘으로 로라와 조금씩 거리를 좁혀갔음!!! 그리고 드디어 말을!!!!
걸긴 개뿔!!! 그래요 나 용기 없는 남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안나던 여드름이 나서 얼굴에 4성구찍고 있는 자신감 없는 그런 남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훅 ㅄㅄㅄㅄㅄ) 로라가 회사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님은 나의 일터로 향하면서 아오 이 븅X아 말 한번 걸어보는게 그렇게 힘드냐!?'
어... 힘든데?
어... 힘든데?
어... 힘든데?
아 정말 내일도 또 로라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톡커님들아 나 이거 말 걸어봐야되는거임? ㅋㅋㅋ
이거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데 여기까지 읽은 톡커님들 있다면 정말 감사드림 ㅋㅋㅋㅋ
나 추천해줘서 톡되면 톡커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내서 로라한테 말걸어보고 얼굴도 보고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톡커님들한테 보고 하겠음!! ㅋㅋ
그러니까 추천 고고씽~~! 그럼 추운데 다들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길~~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