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재활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환자가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치료시간에 치료실 한 구석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돌아보면 갑작스럽게 통증이 밀려들어온 태수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태수가 안타까워 주변에 선생님들이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며 태수를 달래봅니다. 그러면 태수는 오른쪽 씨익~ 하고 입꼬리를 올리며 웃어줍니다.
태수는 2년 전, 구토와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선천성 뇌혈관 기형이라는 진단을 받으며 뇌손상으로 뇌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손상부위가 넓어 사지마비가 되어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움직이는 거라곤 오른쪽 입꼬리를 올려 웃어 보이는 건데 그 마저도 온몸에 힘을 주어야합니다. 이후로 태수는 평생 24시간동안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몸이 되었습니다. 원치 않게 항상 온몸에 힘이 들어가 몸이 뻣뻣해지며 몸이 틀어지고 통증이 밀려듭니다. 이로 인해 몸이 변형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변형이 심해질수록 태수의 호흡기관가 내장기관들이 압박을 받아 장애가 더해지고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음식도 씹지 못해 간병을 하고 계시는 아빠가 유동식을 넣어주어 밥을 먹습니다. 또래들처럼 과자를 먹지도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아빠가 입에 초콜릿을 넣어주지만 야속하게도 달콤함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초콜릿은 목구멍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태수가 병원에서 생활하는 2년 동안 태수네 가정에도 많은 병화가 생겼습니다. 집안의 가장으로 일을 하시던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고 태수의 간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여동생을 돌보기 위해 엄마가 동생을 돌보며 직장을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에 7만원이나 하는 간병비가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술비와 2년 동안의 병원비를 부담하면서 태수의 집안형편을 날이 갈수록 어려워졌습니다. 최근에 급여가 적은 태수의 어머니가 가장을 하면서 태수가 장애로 지속적으로 큰 병원비가 들어가는 것이 인정되어 태수네는 차상위계층이 되었습니다. 이로 근근이 생활을 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태수가 조금 더 건강하게 지내고 아프지 않게 하기위해 병원생활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태수의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몸이 자꾸 변형되어 다리에 보톡스를 맞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보톡스는 성형에도 많이 쓰이지만 태수처럼 신경학적 손상으로 근육에 경직이 오면서 근육이 짧아지고 변형이 오는 환자들에게도 많이 사용됩니다. 한 앰플에 75만원 하는 보톡스를 태수는 2 앰플을 맞아야 합니다. 또 항상 태수가 앉아있는 휠체어 마저도 태수의 몸에 맞지 않아 태수의 몸을 바르게 받춰줘야 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태수의 몸이 계속 틀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태수에게 새 휠체어를 맞춰주는 일이 시급한데 태수의 아빠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보톡스와 휄체어 값을 마련하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휄체어도 400~500만원정도 하여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태수 엄마와 함께 맞벌이를 하자니 태수를 돌볼 사람을 구해야 하고 그러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창 또래들처럼 운동장을 뛰어놀고 있어야 할 나이의 태수가 자라나면서 조금 더, 덜 아프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온 힘들 다해 오른쪽 입꼬리를 올려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태수에게 여러분의 힘으로 태수에게 꼭 맞는 새 휠체어를 만들어 주세요!
[아고라] 태수에게 새 휠체어를 선물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재활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환자가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치료시간에 치료실 한 구석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돌아보면 갑작스럽게 통증이 밀려들어온 태수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태수가 안타까워 주변에 선생님들이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며 태수를 달래봅니다. 그러면 태수는 오른쪽 씨익~ 하고 입꼬리를 올리며 웃어줍니다.
태수는 2년 전, 구토와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선천성 뇌혈관 기형이라는 진단을 받으며 뇌손상으로 뇌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손상부위가 넓어 사지마비가 되어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움직이는 거라곤 오른쪽 입꼬리를 올려 웃어 보이는 건데 그 마저도 온몸에 힘을 주어야합니다. 이후로 태수는 평생 24시간동안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몸이 되었습니다. 원치 않게 항상 온몸에 힘이 들어가 몸이 뻣뻣해지며 몸이 틀어지고 통증이 밀려듭니다. 이로 인해 몸이 변형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변형이 심해질수록 태수의 호흡기관가 내장기관들이 압박을 받아 장애가 더해지고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음식도 씹지 못해 간병을 하고 계시는 아빠가 유동식을 넣어주어 밥을 먹습니다. 또래들처럼 과자를 먹지도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아빠가 입에 초콜릿을 넣어주지만 야속하게도 달콤함을 제대로 느끼기도 전에 초콜릿은 목구멍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태수가 병원에서 생활하는 2년 동안 태수네 가정에도 많은 병화가 생겼습니다. 집안의 가장으로 일을 하시던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고 태수의 간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여동생을 돌보기 위해 엄마가 동생을 돌보며 직장을 다녀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에 7만원이나 하는 간병비가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술비와 2년 동안의 병원비를 부담하면서 태수의 집안형편을 날이 갈수록 어려워졌습니다. 최근에 급여가 적은 태수의 어머니가 가장을 하면서 태수가 장애로 지속적으로 큰 병원비가 들어가는 것이 인정되어 태수네는 차상위계층이 되었습니다. 이로 근근이 생활을 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태수가 조금 더 건강하게 지내고 아프지 않게 하기위해 병원생활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태수의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몸이 자꾸 변형되어 다리에 보톡스를 맞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보톡스는 성형에도 많이 쓰이지만 태수처럼 신경학적 손상으로 근육에 경직이 오면서 근육이 짧아지고 변형이 오는 환자들에게도 많이 사용됩니다. 한 앰플에 75만원 하는 보톡스를 태수는 2 앰플을 맞아야 합니다.
또 항상 태수가 앉아있는 휠체어 마저도 태수의 몸에 맞지 않아 태수의 몸을 바르게 받춰줘야 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태수의 몸이 계속 틀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태수에게 새 휠체어를 맞춰주는 일이 시급한데 태수의 아빠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보톡스와 휄체어 값을 마련하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휄체어도 400~500만원정도 하여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태수 엄마와 함께 맞벌이를 하자니 태수를 돌볼 사람을 구해야 하고 그러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창 또래들처럼 운동장을 뛰어놀고 있어야 할 나이의 태수가 자라나면서 조금 더, 덜 아프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온 힘들 다해 오른쪽 입꼬리를 올려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태수에게 여러분의 힘으로 태수에게 꼭 맞는 새 휠체어를 만들어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꼭 모금이 아니더라도 응원댓글도 좋으니 많은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태수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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