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오래오래 갔으면합니다.

소설아님2008.07.24
조회509

뭐...소개할껀없지만

간단히 절 소개하자면

올해 20살 되는...순수한청년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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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에게서 여자소개를 받았습니다.

근 몇년간 연애를 못해본 저로서는

가뭄의 비였죠 ^^

 

오후쯤 문자를 시작해서

이른저녁에 바로 만났습니다.

저희동네에 친구랑 놀러왔다더라구요 ;;

 

소개받은 여자애는 저보다 1살어린 19살입니다.

키가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구요 ^^

처음만나면 어색하고 뭐 그럴줄알았는데

 

이친구가 좋은점이 내숭이 없는거였습니다 ㅎㅎ

하하 성격도 무지 털털합니다 ㅎㅎㅎ

처음만났는데도 전혀 어색함없이

여러 이야기를하며 산책을했죠 ㅎ

 

그런데 이 친구가 성격이 털털해서 그런지 ㅎ

조그마한 장난이나 농담에 곧바로

응징을하더라구요 ㅎ

막 팔뚝 때리구~볼꼬집고

발로 차구...

 

여자손이 뭐 그리 맵냐 하겠지만...

장난 아니게 손이 맵더라구요 ;;

저도 모르게 아야!! 하고 소리쳤어요 ㅋㅋㅋ

 

이성에 눈을뜨고 이런적처음입니다.

이 친구에 대해 아직 아는게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마음이 가고 눈길이 가네요 ㅎㅎㅎ

만날때 마다 때려도 좋습니다.

 

이 아픔 오래오래 갔으면 합니다.

이친구를 더 알고싶습니다...

지금...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몇시간에 제 연락을...안받더라구요...

흠...

 

이글을 보고 자신이라 생각된다면...

연락줘..걱정도되고...

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