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볼까요..?많은분들의견좀듣고싶어요 ㅠㅠ

2011.01.15
조회441

2년동안타지와서 연애를시작했고 대학새내기때부터 CC로 항상붙어있고 결혼얘기도 오갔고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그런사이였습니다..

그런데...여자친구가 제가싫어졌다고 그만하잡니다......

별에별말을 다하며 미친듯이잡았습니다..

3주만에 남자를만나더군요...ㅎㅎ;;

저도 여자를만나봤습니다....주위에서 완전 폐인같아보인다고..2달정도되었는데...2달여동안 5명정도만나보고 2명이랑 사귀다 감정이 잘나오진않아서 헤어졌습니다...호감은가는데 그이상이안되더군요....

여자친구가 전화로 화를냈습니다...모질게말해본적없었는데 한번 모질게말했구요...그냥 저는 제가치관상 옳은 말을 했고 나쁜말은아니였지만요.....그러면안되는건아는데 전화를끊고 홧김에 여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후배죠...그러더니...갑자기 저한테 제가 여자친구가생기면 너무편하다고 화낸다음날 엄청친하게 연락을 하더라구요...다음에 자기랑자기남자친구랑 저랑제여자친구랑 놀러가자고하고...방금전에도 남자친구 진로문제로 저한테 전화도 왔구요....

솔직히 저는 아직도 그사람이 좋습니다....많이요..표현할순없겠지만....혼자 속앓이 하고...

제가하는행동은 정말 잘못된행동이란걸압니다...

너무나도 전여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하네요.....그저편한사람인건지...자기 삶에 남겨두고싶어서인지..

친한친구는  냉정하게대하라고 세게나가라고 연락받지말라하는데.......

연락만오면 떨리고 그여자앞에서 마음을 굳게먹어도 너무 약해집니다...

모르겠네요.....

제가 곧 군대도가야하고 자취방을빼야해서 밥이나한끼하자했더니 내일저녁 우리동네로 온다네요..

제가 그녀동네로가려했지만..남자친구신경쓰이겠죠 그동네서먹는다면..

어떻게 그냥 저도 편하게 대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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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이것저것 얘기하다 저를좀 친구로말고 다르게 의식하기도하는것 같기도했고..

pc방에 갔는데 지금사귀고있는남자 친구와 네톤대화를 살짝봤는데 너무궁금해서 ㅠㅠ

잠깐만나고 온건 아는데 그남자분이 자기랑만날땐 안차려입으면서 오늘은 왜케잘차려입냐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심장이떨려서 말을제대로 못한것두있고..

항상 애교어린 말투를 쓰다 약간 차가운말투로 제가말했어요..

정류장까지 데려다준다는것도 제가 됬다고 했고..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네요...곧 다시 원래집으로 가서 군대를 곧가야하기때문에..

나중에 다시한번 용기내서 고백하는게 맞는거 겠죠?

일이 너무힘든지 손이곳저곳에 상처있는게 너무맘에 걸리고 아프네요..

챙겨줄수도 없는데 지금은...

근데 저녁을먹자했을때 응한것은 좋은쪽이겠죠??

앞으로 못볼테니까 나온건지 아니면...보고싶어서 나온건지는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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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홧김에 다른여자사귄것을 사과하고 제마음을 한번더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말하면 잃어버릴것같아서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