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창 ㅋㅋ 겨울 추운날이 었습니다. 연말이고하니 교회에서 발표제 같은 것을 준비했고요... 뭐 열심히 준비하고 발표제를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에 친구가 부르더군요......... "야 주디, 너 찾는 여자 있어..." 쿠헬헬헬 캬캬캬캬캬캬캬캬 나에게도 볕들날이 ㅋㅋ 저는 친구에가 시크하게 말했죠 ㅋㅋ "ㅋㅋ 내가 좀 생겼잖니 " 개요는 이렇습니다. 그 여자분을 이제 장여우라고 부를꼐요 ㅋㅋ 살짝 가인?? 여우 닯았어요 ~~~ ㅎㅎ 친구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연기할때 기획사 사장같은 분이 아니냐고 물어봤데요 제친구는 하나님 역활이었거든요 ㅋㅋㅋ 그 사람은 쥬디인데요.... 라고 제친구는 친히 가르쳐 줬데요 ㅋㅋ 그 소식을 들은 저는 "캬캬캬캬캬 땡큐베리감사 ㅋㅋㅋ" 하고 친구 폰을 뺏고는 바로 문자를 날렸줘 "당신이 찾는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러자 답장이 오는데 "아 누구신데요..." 이렇게 와서 제가바로 기획사 사장 같은 사람입니다. 하며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문맹인이라 폰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폰으로 연락을 못하니까 제가 네이트 아이디를 가르쳐 줬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이트로 대화하다가 ㅋㅋ 친해지고 어라 걔는 알바를 한데요 ㅋㅋㅋ 거기다 근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날 저녁에 ㅋㅋ 알바하는 곳을 찾아갔줘 가려고하는데 막 제친구로 착각한거 아닌가 막 혼자 긴가민가하면서 고민을했죠 ㅋㅋ 그래도 남자는 남자답게 ㅋㅋ 걍 돌진 ㅋㅋㅋㅋ 저녁겸 빵을 사러 알바하는곳으로 고고싱 ㅋㅋ 거기갔는데 ㅋㅋ 알바하는 사람이 저를 보고 싱긋 ㅋㅋ 웃더군요 ㅋㅋ 우와오와왁 ㅋㅋㅋ 그 눈웃음이란...... 하아..... 저도 그 알바분을 향해 살짝 웃어주고 빵을 사고 나왔지요 ㅋㅋ 집에가면서...... 걔 생각만 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걍 생각만해도 웃음이 ㅋㅋ 귀에 걸렷습니다. ㅋㅋㅋㅋ 완전 지나가는사람들이 어 저기 빨간 마스크.. 아닛 조커다 할정도로 말이죠 2틀뒤에 제가 약속이 잡혔는데 밤에 잡혀서 ㅋㅋ "여우야 너 알바마치고 집에 어케드러가 ??"하니 아빠가.. 태워주시는데...... ㅠㅠㅠ 아버님 ㅋㅋ 저에게 여우를 맡기시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나 저녁에 약속있어서... 너 집에 댈려주려했는뎀....ㅠㅠ" 하니까 "그럼 내가 아빠여우한테 힘써볼께"하더라고요 ㅋ 완전 구여운것 ㅋㅋㅋ 그래서 알바하는중에 함번 들려서 얼굴한번보고 마칠떄까지 빈둥빈둥 도서관에서 놀다가 11시가 되서 알바가 마치니 저는 데리러 갔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이곳은 전국에서 다섯손까락에 꼽히는 추운지방.... 우와고아ㅗ가오가오가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뭐 코에서 김이나오는... 상황은 도데체 무엇인가........ 너무 추우면 ㅋㅋ 제가 또 한 로망이 있지요 ㅋㅋㅋㅋㅋ 강풀의 청춘만화 아시나요?? 거기서 따뜻한 커피캔이 등장하죠 ㅋㅋ 알바 마치고 나오려고하자 재빨리 편의점 가서 캔커피를 사서 전해줬죠 ..... 그래도 .넘추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곳은 5월에도 눈이 내리는 자랑 아닌 자랑.. ㅠㅠㅠ 훌쩍..... 알바하는 곳에서는 머리를 묵고 일을하는데 ㅋㅋ 마치고 집에가는뎀... 우왁 머리를 풀었는뎀......... 여신 강림!!!!!!!!!!!!!!!!!!!!!!!!!!!!!!!!!!!!!!!!!!!!!!!! 추워서인지 살짝 홍조가 있는데..... 거기에 완전 반했어요...... ㅠㅠㅠㅠ 아 지금도 상상하넴.. ㅠㅠㅠ흑흑흑..... 집에 대려다 주면서 크헬헬 고3 방학이니까 당빠 염색을 기본으로해야겠죠 ㅋㅋㅋ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염색 좋아해???? -주디 엉.. -여우 오오 ㅋㅋ 그럼 너가 머리 염색 색깔 정해주라 -주디 알써 -여우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ㅋㅋㅋ 주디군은 여자의 마음에 드려고 노력한답니다. ㅋㅋ 제가하고싶어하는 머리색대신에 여자친구 가 정해주는 머리색깔 머리가 길면 여자친구랑가서 "야 니가 원하는 머리스딸로 짤라달라고해" 라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제 로망이죠... 근데.. 아직 여친이.. ㅠㅠㅠ 집에 도착해서 대려다 주고 저는 친구들 만나러 고고씽 ㅋㅋ 그리고 어느날... 친구들이 금발로 염색을 한다네요 ... 허걱쓰... 나도 염색하고시픈데.......... 흑흑 힝힝........하아.. 일단 미용실에 따라가서 염색하는거 지켜보니까 친구들이 "주디 너 염색안하냐?? 너 한다면서" "엉 할껀데.. ㅋㅋ 나 요즘 좋아하는 여자있잖아 걔가 색깔 정해준댔어.. ㅋㅋ" 무척이나 하고싶었지만 ㅋㅋㅋ 저는 약속을 지키는 매너남....... ㅋㅋ 친구폰으로 문자했는데.... 문자가 나중에 한통 오더군요.. "나 방금 일어났어.. 머리아퍼." -여우 어제 친구들이랑 논다고하셨거든요 ㅋㅋ 주말에는 알바를 안하신데요 여우여신느님께서 ㅋㅋ 근데 우리 침팬지 친구님꼐서 나 문자 없음 전화해 하면 걍 전화버튼을 과감히 눌러버리시는게... 저는 당황한 척을 했지만 사실 기분 짱~~~~짱짜아ㅉ아ㅉ아ㅉ아짜아 머리가 왜아퍼 -주디 어제 넘 추웠어 -여우 어제 친구들이랑 넘 많이 마신거 아냐?? -주디 아냐 어제 일찍드갔어 -여우 목소리 완전 구여워 ㅋㅋ 보지는 못해도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삘 받아서 걔한테는 말 안하고 알바 댈따 주려고 집앞에서.... 걍 대기 ㅠㅠㅠ 친구들한테 나 간다 하니까.... "얌마 집착이야 가지마..." "조카 이런게 사랑인거야......" ㅠㅠㅠㅠㅠㅠ 우라질... 여기서부터 핀트가 어긋나기 시작했죠.... 저는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안나오네요... 근데 이곳은 넘추워요... ㅠㅠㅠ흐잉...... 훌쩍... 저는 추위와 맞서며 한 40분을 기다렸는데... 안나오네요.. ...ㅠㅠㅠ 넘 추웠떠.... 근데 왠 택시가 골목을 뚫고 집앞에 오지??/ 결국 안나온 여우느님..... 흑흑 저는 실망한 발걸음을 이끌고 터벅터벅 알바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어라.... 가니까 ... 여우가 알바를 하고 있는거 아님니까... 힝.... 그래도 보기만 하니까 넘 기분이 좋아서 ㅋㅋㅋㅋ 애그타르트를 사서 나왔어요 ㅋㅋ 애그타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게 꼭 여우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만남에도 애그타르트 먹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밤에 네이트하는데 제가 친구들 염색하는거보고 ...지지 안겠뜸.... 너희들을 발라 주겠뜸.. 이런 마음가짐으로 여우에게 염색.. 어떻할꺼야 물어보는 타이밍에.. ㅠㅠ 언니가 컴을 한다네 비켜줘야덴데요.. 이런 나이스 타이밍 은 우라질... ㅠㅠㅠ 나쁜 여우네 언니님... 흑 저는 바로 엄마폰을 가지고 문자를 날렸지요 낼 모해?? - 주디 낼 언니랑 미용실 가기로 했어 -여우 오오오미 그럼 나 니가 가는 미용실 따라가게 ㅋㅋ -주디 왜?? -여우 기억안나?? 실망이야.. 내가 너 집에 대려다 줄떄... -주디 한 10분뒤에.... 아 염색 색깔 정해주는거 ㅋㅋ -여우 어 ㅋㅋ -주디 나 엄마가 폰 찾는다 잘자고 ㅋㅋ 내꿈 -주디 요렇게 문자를 했습니다. ㅋㅋ 다음날 저는 아침일찍 기타를 배우고 오니 11시 5분쯤... ㅋㅋ 여우가 일어났겠지 하면서...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했죠 근데.. 여우가 잠든 목소리로 안녕 하길레.. 약간 당황... 그리고 물어봤죠 너 미용실 갔다왔어?? -주디 어 갔다왔어.. 웅얼웅얼 -여우 벌써?? -주디 나 자고있었는데 깼잖아 -여우. 우얼울ㅇ렁ㄹㅇㄴ러웅얼웅얼 -여우 사실 잘 안들렸습니다. 잠자고 막 일어나서 그랬나봐요.. ㅠㅠ 그러다가 침묵이 있은후 나가 -여우 하고는 전화가 끝켰습니다........................... 띠리리링... 인간극장 그거 소리가 내 머릿속에 울려펴지더군요.. 아 젠짱.. 조망했따...................... 그떄부터 주디의 마음이 울적해지더닌 완전 우울해지는거아니겠습니까.... 피아노를 쳐도... 우울하고..... 그리고 머리속에 울려퍼지는 친구들의 말소리...... 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 아 집착인가 봅니다.. 그날 도서관에가서 친구들은 만나후 ... 집착이었나봐... 이러면서 자책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여우는 네이트를 안들어 오더군요.......................... 흑흑.. .지금도 접속을 안해요. 흐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들과 고민 상담을 하고 아... 집착이었나봐... 내가 접어야겠다.. 이러면서 제가 전에 에뛰드 30%세일할때 화장품을 샀었는데 못전해 줬거든요.... 주디는 막 퍼주는 스딸?? ㅋㅋ 걍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쓰딸.... 그래서 알바하는곳 사장한테 이거쫌 여우한테 전해주세요.........하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내 몸이 말을 안들어.... 이 놈의 몸뚱아리 말좀 들어라....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웠어.. 눈이 오는날 너무나도 꿀꿀해서.... 걔가 알바하는곳까지 도서관에서 걸어갔습니다. 한 30분 이상걸리는거리... 그냥 무념무상으로 걷다보니 알바하는 곳은 왓는데.... 여우가 안보여..................................내눈이 잘못된것이였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린 인연이 아닌갑다.................ㅠㅠㅠ 훌쩍... 거리며 집에 돌아왔습ㄴ디ㅏ.. 그리고 오늘도 무작정 집앞에서 30분 기다렸는데... 걔가 안나오네요.... 알바하는곳까지 또 걸었습니다... 이번에도 안보이길래 그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얼굴 한번 볼때까지... 손님이 들어가니까... 나오더군요.... 차마 손님으로 들어가질 못하겠어요.... 뭐 딱히 잘못한거는 없는데....... 괜히 얼굴 마주 못보겠어요.. 아직도 네이트 안들어와서 연락한적도 없고.. 제가 전화 한뒤로는 연락이 없어요... 그냥 얼굴만 본것으로 만족하고.... 터벅터벅 뚜벅뚜벅.. 집으로 돌아왔죠.......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토커님들 잘생기시고 이쁘시고 마음시가 따뜻한 톡커분들... 고민좀 상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아예...이제 끝나는것인가요........ 서로간의 오해가있는건가요.... 아님 저 차인건가요........ 흑흑....ㅠㅠㅠ 뭐라도 좋으니까 댓글쫌 남겨주세요.. ㅠㅠㅠ 고민 상담해주세요... ㅠㅠ
저에게 먼저 다가온 그녀(ing --->>> ending... ㅠㅠㅠ) 고민상담글.
때는 한창 ㅋㅋ 겨울 추운날이 었습니다.
연말이고하니 교회에서 발표제 같은 것을 준비했고요...
뭐 열심히 준비하고 발표제를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에 친구가 부르더군요.........
"야 주디, 너 찾는 여자 있어..."
쿠헬헬헬 캬캬캬캬캬캬캬캬 나에게도 볕들날이 ㅋㅋ
저는 친구에가 시크하게 말했죠 ㅋㅋ
"ㅋㅋ 내가 좀 생겼잖니 "
개요는 이렇습니다.
그 여자분을 이제 장여우라고 부를꼐요 ㅋㅋ
살짝 가인?? 여우 닯았어요 ~~~ ㅎㅎ
친구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연기할때 기획사 사장같은 분이 아니냐고 물어봤데요
제친구는 하나님 역활이었거든요 ㅋㅋㅋ
그 사람은 쥬디인데요.... 라고 제친구는 친히 가르쳐 줬데요 ㅋㅋ
그 소식을 들은 저는 "캬캬캬캬캬 땡큐베리감사 ㅋㅋㅋ"
하고 친구 폰을 뺏고는 바로 문자를 날렸줘
"당신이 찾는사람이 바로 접니다."
그러자 답장이 오는데 "아 누구신데요..."
이렇게 와서 제가바로 기획사 사장 같은 사람입니다. 하며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문맹인이라 폰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폰으로 연락을 못하니까 제가 네이트 아이디를 가르쳐 줬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이트로 대화하다가 ㅋㅋ 친해지고
어라 걔는 알바를 한데요 ㅋㅋㅋ
거기다 근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날 저녁에 ㅋㅋ 알바하는 곳을 찾아갔줘
가려고하는데 막 제친구로 착각한거 아닌가 막 혼자 긴가민가하면서 고민을했죠 ㅋㅋ
그래도 남자는 남자답게 ㅋㅋ 걍 돌진 ㅋㅋㅋㅋ
저녁겸 빵을 사러 알바하는곳으로 고고싱 ㅋㅋ
거기갔는데 ㅋㅋ 알바하는 사람이 저를 보고 싱긋 ㅋㅋ 웃더군요 ㅋㅋ
우와오와왁 ㅋㅋㅋ 그 눈웃음이란...... 하아.....
저도 그 알바분을 향해 살짝 웃어주고 빵을 사고 나왔지요 ㅋㅋ
집에가면서...... 걔 생각만 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걍 생각만해도 웃음이 ㅋㅋ 귀에 걸렷습니다. ㅋㅋㅋㅋ
완전 지나가는사람들이 어 저기 빨간 마스크.. 아닛 조커다 할정도로 말이죠
2틀뒤에 제가 약속이 잡혔는데 밤에 잡혀서 ㅋㅋ
"여우야 너 알바마치고 집에 어케드러가 ??"하니
아빠가.. 태워주시는데...... ㅠㅠㅠ
아버님 ㅋㅋ 저에게 여우를 맡기시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나 저녁에 약속있어서... 너 집에 댈려주려했는뎀....ㅠㅠ"
하니까 "그럼 내가 아빠여우한테 힘써볼께"하더라고요 ㅋ 완전 구여운것 ㅋㅋㅋ
그래서 알바하는중에 함번 들려서 얼굴한번보고 마칠떄까지 빈둥빈둥 도서관에서 놀다가
11시가 되서 알바가 마치니 저는 데리러 갔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이곳은 전국에서 다섯손까락에 꼽히는 추운지방....
우와고아ㅗ가오가오가오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뭐 코에서 김이나오는...
상황은 도데체 무엇인가........
너무 추우면 ㅋㅋ 제가 또 한 로망이 있지요 ㅋㅋㅋㅋㅋ
강풀의 청춘만화 아시나요?? 거기서 따뜻한 커피캔이 등장하죠 ㅋㅋ
알바 마치고 나오려고하자 재빨리 편의점 가서 캔커피를 사서 전해줬죠 .....
그래도 .넘추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곳은 5월에도 눈이 내리는 자랑 아닌 자랑.. ㅠㅠㅠ 훌쩍.....
알바하는 곳에서는 머리를 묵고 일을하는데 ㅋㅋ
마치고 집에가는뎀... 우왁 머리를 풀었는뎀......... 여신 강림!!!!!!!!!!!!!!!!!!!!!!!!!!!!!!!!!!!!!!!!!!!!!!!!
추워서인지 살짝 홍조가 있는데..... 거기에 완전 반했어요......
ㅠㅠㅠㅠ 아 지금도 상상하넴.. ㅠㅠㅠ흑흑흑.....
집에 대려다 주면서 크헬헬 고3 방학이니까 당빠 염색을 기본으로해야겠죠 ㅋㅋㅋ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염색 좋아해???? -주디
엉.. -여우
오오 ㅋㅋ 그럼 너가 머리 염색 색깔 정해주라 -주디
알써 -여우
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ㅋㅋㅋ
주디군은 여자의 마음에 드려고 노력한답니다. ㅋㅋ
제가하고싶어하는 머리색대신에 여자친구 가 정해주는 머리색깔
머리가 길면 여자친구랑가서 "야 니가 원하는 머리스딸로 짤라달라고해"
라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제 로망이죠... 근데.. 아직 여친이.. ㅠㅠㅠ
집에 도착해서 대려다 주고 저는 친구들 만나러 고고씽 ㅋㅋ
그리고 어느날... 친구들이 금발로 염색을 한다네요 ...
허걱쓰... 나도 염색하고시픈데.......... 흑흑 힝힝........하아..
일단 미용실에 따라가서 염색하는거 지켜보니까
친구들이 "주디 너 염색안하냐?? 너 한다면서"
"엉 할껀데.. ㅋㅋ 나 요즘 좋아하는 여자있잖아 걔가 색깔 정해준댔어.. ㅋㅋ"
무척이나 하고싶었지만 ㅋㅋㅋ 저는 약속을 지키는 매너남....... ㅋㅋ
친구폰으로 문자했는데.... 문자가 나중에 한통 오더군요..
"나 방금 일어났어.. 머리아퍼." -여우
어제 친구들이랑 논다고하셨거든요 ㅋㅋ 주말에는 알바를 안하신데요 여우여신느님께서 ㅋㅋ
근데 우리 침팬지 친구님꼐서 나 문자 없음 전화해 하면 걍 전화버튼을 과감히 눌러버리시는게...
저는 당황한 척을 했지만 사실 기분 짱~~~~짱짜아ㅉ아ㅉ아ㅉ아짜아
머리가 왜아퍼 -주디
어제 넘 추웠어 -여우
어제 친구들이랑 넘 많이 마신거 아냐?? -주디
아냐 어제 일찍드갔어 -여우
목소리 완전 구여워 ㅋㅋ 보지는 못해도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삘 받아서 걔한테는 말 안하고 알바 댈따 주려고 집앞에서.... 걍 대기 ㅠㅠㅠ
친구들한테 나 간다 하니까....
"얌마 집착이야 가지마..."
"조카 이런게 사랑인거야......"
ㅠㅠㅠㅠㅠㅠ 우라질... 여기서부터 핀트가 어긋나기 시작했죠....
저는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안나오네요... 근데 이곳은 넘추워요... ㅠㅠㅠ흐잉...... 훌쩍...
저는 추위와 맞서며 한 40분을 기다렸는데... 안나오네요.. ...ㅠㅠㅠ
넘 추웠떠.... 근데 왠 택시가 골목을 뚫고 집앞에 오지??/
결국 안나온 여우느님..... 흑흑
저는 실망한 발걸음을 이끌고 터벅터벅 알바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어라.... 가니까 ... 여우가 알바를 하고 있는거 아님니까... 힝....
그래도 보기만 하니까 넘 기분이 좋아서 ㅋㅋㅋㅋ
애그타르트를 사서 나왔어요 ㅋㅋ
애그타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게 꼭 여우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만남에도 애그타르트 먹었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밤에 네이트하는데 제가 친구들 염색하는거보고 ...지지 안겠뜸.... 너희들을 발라 주겠뜸..
이런 마음가짐으로 여우에게 염색.. 어떻할꺼야 물어보는 타이밍에.. ㅠㅠ
언니가 컴을 한다네 비켜줘야덴데요..
이런 나이스 타이밍 은 우라질... ㅠㅠㅠ 나쁜 여우네 언니님... 흑
저는 바로 엄마폰을 가지고 문자를 날렸지요
낼 모해?? - 주디
낼 언니랑 미용실 가기로 했어 -여우
오오오미 그럼 나 니가 가는 미용실 따라가게 ㅋㅋ -주디
왜?? -여우
기억안나?? 실망이야.. 내가 너 집에 대려다 줄떄... -주디
한 10분뒤에....
아 염색 색깔 정해주는거 ㅋㅋ -여우
어 ㅋㅋ -주디
나 엄마가 폰 찾는다 잘자고 ㅋㅋ 내꿈 -주디
요렇게 문자를 했습니다. ㅋㅋ
다음날 저는 아침일찍 기타를 배우고 오니 11시 5분쯤... ㅋㅋ
여우가 일어났겠지 하면서...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했죠
근데.. 여우가 잠든 목소리로 안녕 하길레.. 약간 당황... 그리고 물어봤죠
너 미용실 갔다왔어?? -주디
어 갔다왔어.. 웅얼웅얼 -여우
벌써?? -주디
나 자고있었는데 깼잖아 -여우.
우얼울ㅇ렁ㄹㅇㄴ러웅얼웅얼 -여우 사실 잘 안들렸습니다. 잠자고 막 일어나서 그랬나봐요.. ㅠㅠ
그러다가 침묵이 있은후
나가 -여우
하고는 전화가 끝켰습니다...........................
띠리리링... 인간극장 그거 소리가 내 머릿속에 울려펴지더군요..
아 젠짱.. 조망했따......................
그떄부터 주디의 마음이 울적해지더닌 완전 우울해지는거아니겠습니까....
피아노를 쳐도... 우울하고.....
그리고 머리속에 울려퍼지는 친구들의 말소리......
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너 그거 집착이야~
아 집착인가 봅니다..
그날 도서관에가서 친구들은 만나후 ... 집착이었나봐... 이러면서 자책을 했습니다......
그날 저녁에 여우는 네이트를 안들어 오더군요.......................... 흑흑.. .지금도 접속을 안해요.
흐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들과 고민 상담을 하고 아... 집착이었나봐... 내가 접어야겠다..
이러면서 제가 전에 에뛰드 30%세일할때 화장품을 샀었는데 못전해 줬거든요....
주디는 막 퍼주는 스딸?? ㅋㅋ 걍 뭐든지 해주고 싶어하는쓰딸....
그래서 알바하는곳 사장한테 이거쫌 여우한테 전해주세요.........하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내 몸이 말을 안들어.... 이 놈의 몸뚱아리 말좀 들어라....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웠어..
눈이 오는날 너무나도 꿀꿀해서....
걔가 알바하는곳까지 도서관에서 걸어갔습니다. 한 30분 이상걸리는거리...
그냥 무념무상으로 걷다보니 알바하는 곳은 왓는데....
여우가 안보여..................................내눈이 잘못된것이였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우린 인연이 아닌갑다.................ㅠㅠㅠ 훌쩍... 거리며 집에 돌아왔습ㄴ디ㅏ..
그리고 오늘도 무작정 집앞에서 30분 기다렸는데... 걔가 안나오네요....
알바하는곳까지 또 걸었습니다... 이번에도 안보이길래 그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얼굴 한번 볼때까지...
손님이 들어가니까... 나오더군요.... 차마 손님으로 들어가질 못하겠어요....
뭐 딱히 잘못한거는 없는데....... 괜히 얼굴 마주 못보겠어요..
아직도 네이트 안들어와서 연락한적도 없고.. 제가 전화 한뒤로는 연락이 없어요...
그냥 얼굴만 본것으로 만족하고.... 터벅터벅 뚜벅뚜벅.. 집으로 돌아왔죠.......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토커님들
잘생기시고 이쁘시고 마음시가 따뜻한 톡커분들... 고민좀 상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아예...이제 끝나는것인가요........
서로간의 오해가있는건가요.... 아님 저 차인건가요........ 흑흑....ㅠㅠㅠ
뭐라도 좋으니까 댓글쫌 남겨주세요.. ㅠㅠㅠ
고민 상담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