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들어오는거임(참고로 편의점바알바;;) 근데 얼굴이 만신창이;;; 얼굴이 피떡되심;; 나이는 삼십대 후반 정도로 보임; 개념없는 젊은애들한테 당하셨나 생각해봤음. 안쓰러운 나머지 휴지라도 드릴까요? 말했음 말씀 없으심..;; 에쎄 골드 하나랑 음료수 두개 사가는거임. 라이타도 사려고 하시다가 주머니에서 발견하시곤 안사고 나가심. 걱정된 나머지 밖에 나가봄 아저씨 길건너로 뛰어가심;; 길건너편에 여자한분 술에 취하셨는지 고개숙이고 앉아 계시고 남자도 한명 있음 . 거리차이도 좀 멀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다른 남성분도 그분과 비슷한 연령대또는 케주얼 입어서 인지 삼십대 초반으로도 보임. 그러니 나님 더 예의주시하게됨. 맞으신분이랑 나머지 한분 남자랑 둘이 여자놔두고 한블럭 내려와서 얘기나눔. 맞으신분(a) 담배사간거로 그분(b)에게 담배한개피 건넴 그리고 라이타로 불붙여주심 ㅡㅡ;; 둘이 머라 솰롸 솰라 ~얘기함. 밖은 좀 추웠지만 혹시 모를사태를 대비해 편의점 문 잠그고 그쪽을 주시하고 있었음. b가 내가 주시하고 있는거 눈치챘는지 큰소리로 남자로써 말하는데!에 악센트 넣어서 말함 그래서 그소리는 들었음. 하지만 계속 예의주시하고있었음 (속으론 날씨 졸 춥네 ㄷㄷㄷㄷ 떨면서;;) ㅋㅋ 말하는도중 b가 손을 올리니까 a가 쫄음. 내가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으니까 여자쪽으로 두분 올라가시더니 b가 여성에게 야 너도 따라와! 이러는거임 상황 얼추보니 b와 여성은 오늘 첨본 사이갔음. 여자는 10초 정도 있다가 일어나서 뒤따라감. 그러더니 골목사이로 사라짐. 무슨상황인지 모르니 선뜻 나서기도 모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음. 하지만 어린애들도 아니고 주위에 사람도 있고 순찰차도 지나쳤었는데 도움요청 안하는거보니 큰문제는 없겠지하고 생각함. 그래도 개운하지않아서 편의점 옆에 택시한대가 아까부터 계속 서있길래 저쪽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택시 기사분하고 옆 조수석에 앉아계시던 남성 두분 고향사람 만나서 얘기나누는중이라 못봤다고함 오히려 나한테 물어봄. 나도 잘몰라서 아까부터 계신것 같아 물어본거라고 말함. 지금 이거 쓰는도중 아까 그분 다시 오심 음료수 콜라사심. 그리고 마심. 내가 아까그분 누구냐고 물어봤음. 왜요 누구왔었어요? 이렇게 되려 나에게 물어봄 아뇨 그냥 제가 도와드를수 있는상황이면 도와드리려고요 말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함. 난 그여자가 걱정되서 그럼 그여자분은요? 이랬더니 그남자랑 같이 갔다함. 그래서 그남자 누구냐고 물어봤음. 그냥 건달이에요 이럼. 그말들으니 그여자 갑자기 걱정됨. 그래서 걱정된 나머지 계속 물어봤음. 여자랑 그남자랑 아는사이 에요? 물어봤음. 말씀안하심. 그러더니 다시 내게 또 물어봄 누구왔었어요? 라고 아니요 라고 말했음.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니 상황이 무슨상황인지 갈피가 안잡힘. 그분 나가심 나도 뒤따라 나가봤음. 자기타에 타심 자기집에가려고 하는것 같음. 난 아까 사라진 골목길을 보고 있엇음. 그분이 창문내리시더니 또 물어봄 누구왔었어요? 이럼. 아니요 라고 말하면서 아까 그여자분이랑 그분이랑 연인이에요?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젊은사람이 궁금한게 많네라고 일침놓고 가심. 아직도 뒤가 개운하지 않음..;; 그여자분 걱정된다.. 님들은 이상황 어케봄? 나 잘못한거임? ㅜ 님들은 이런상황에서 어케 대처하셨을거에요? 그게 궁금함
30대에게 물어봐욤..
손님이 들어오는거임(참고로 편의점바알바;;)
근데 얼굴이 만신창이;;; 얼굴이 피떡되심;; 나이는 삼십대 후반 정도로 보임;
개념없는 젊은애들한테 당하셨나 생각해봤음.
안쓰러운 나머지 휴지라도 드릴까요? 말했음
말씀 없으심..;;
에쎄 골드 하나랑 음료수 두개 사가는거임. 라이타도 사려고 하시다가 주머니에서 발견하시곤 안사고 나가심.
걱정된 나머지 밖에 나가봄
아저씨 길건너로 뛰어가심;;
길건너편에 여자한분 술에 취하셨는지 고개숙이고 앉아 계시고 남자도 한명 있음 .
거리차이도 좀 멀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다른 남성분도 그분과 비슷한 연령대또는 케주얼 입어서 인지 삼십대 초반으로도 보임. 그러니 나님 더 예의주시하게됨.
맞으신분이랑 나머지 한분 남자랑 둘이 여자놔두고 한블럭 내려와서 얘기나눔.
맞으신분(a) 담배사간거로 그분(b)에게 담배한개피 건넴 그리고 라이타로 불붙여주심 ㅡㅡ;;
둘이 머라 솰롸 솰라 ~얘기함.
밖은 좀 추웠지만 혹시 모를사태를 대비해 편의점 문 잠그고 그쪽을 주시하고 있었음.
b가 내가 주시하고 있는거 눈치챘는지 큰소리로 남자로써 말하는데!에 악센트 넣어서 말함 그래서 그소리는 들었음.
하지만 계속 예의주시하고있었음 (속으론 날씨 졸 춥네 ㄷㄷㄷㄷ 떨면서;;) ㅋㅋ
말하는도중 b가 손을 올리니까 a가 쫄음.
내가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으니까 여자쪽으로 두분 올라가시더니 b가 여성에게 야 너도 따라와! 이러는거임
상황 얼추보니 b와 여성은 오늘 첨본 사이갔음.
여자는 10초 정도 있다가 일어나서 뒤따라감.
그러더니 골목사이로 사라짐.
무슨상황인지 모르니 선뜻 나서기도 모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음.
하지만 어린애들도 아니고 주위에 사람도 있고 순찰차도 지나쳤었는데 도움요청 안하는거보니 큰문제는 없겠지하고 생각함.
그래도 개운하지않아서 편의점 옆에 택시한대가 아까부터 계속 서있길래 저쪽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택시 기사분하고 옆 조수석에 앉아계시던 남성 두분 고향사람 만나서 얘기나누는중이라 못봤다고함
오히려 나한테 물어봄. 나도 잘몰라서 아까부터 계신것 같아 물어본거라고 말함.
지금 이거 쓰는도중 아까 그분 다시 오심
음료수 콜라사심. 그리고 마심.
내가 아까그분 누구냐고 물어봤음.
왜요 누구왔었어요? 이렇게 되려 나에게 물어봄
아뇨 그냥 제가 도와드를수 있는상황이면 도와드리려고요 말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함.
난 그여자가 걱정되서 그럼 그여자분은요? 이랬더니 그남자랑 같이 갔다함.
그래서 그남자 누구냐고 물어봤음.
그냥 건달이에요 이럼.
그말들으니 그여자 갑자기 걱정됨.
그래서 걱정된 나머지 계속 물어봤음.
여자랑 그남자랑 아는사이 에요? 물어봤음.
말씀안하심.
그러더니 다시 내게 또 물어봄 누구왔었어요? 라고
아니요 라고 말했음.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니 상황이 무슨상황인지 갈피가 안잡힘.
그분 나가심 나도 뒤따라 나가봤음.
자기타에 타심 자기집에가려고 하는것 같음.
난 아까 사라진 골목길을 보고 있엇음.
그분이 창문내리시더니 또 물어봄 누구왔었어요? 이럼.
아니요 라고 말하면서 아까 그여자분이랑 그분이랑 연인이에요?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젊은사람이 궁금한게 많네라고 일침놓고 가심.
아직도 뒤가 개운하지 않음..;;
그여자분 걱정된다..
님들은 이상황 어케봄?
나 잘못한거임? ㅜ
님들은 이런상황에서 어케 대처하셨을거에요? 그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