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어카면좋음..?

멜랑꼴리2011.01.16
조회176

ㅎㅇ

나에겐 260일넘게 사귄 남치니가있엇음ㅋ

이아이에 관한 이야기임

 

우선 이 아이는 열라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비하적임

그리고 이아이는 무지 카사임 여자가 진심많앗음

이아이는 나에게 남자관리를 엄청 지독하게 무섭게 했음

폰에 남자번호는 아빠와 그아이뿐이었고 문자라도하면 개지랄을떨었음ㅋ

그래... 남치니니까 이해했음^_^쿡

근데 이아이는 나한텐 이래놓고 지는 열라 여자애들과 노는것임 ㅡㅡ

그래서 질투가났음

그래서 화낫음 그래서 게가 왜그러냐했음

근데 자기 잘못은하나도모르고 내가또 남자애들과 얘기라도하면 정색털고 개지랄을

떠는것임 ㅡㅡ

그러기를 이백일동안 반복했음^^

어느날이었음 나는 남치니의 폰을 한번도 들춰본적이없음ㅋ

믿었으니깐 그랬음 ㅋ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번호가무지있던거심^^그래서뭐라그랬음

'이번호들뭐야?ㅎㅎ'

'어..?어...지웠는데..못지운게있었네....^^;;'

(싸운지 얼마안지나서 걍 권력싸움하는것도 아니고 걍 웃으면서 넘어가줬음)

난이미 부처가 되어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요사건만 말하는거지만 이아이와의 평소란 정말 고달프고 힘들었음

진심 여자들분은 이해할거라 믿겟심 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와 싸우게되면 무슨 자랑하는것도아니고 책상쾅쾅치고

욕쩔게하고 아주 깡패짓을 하는것임 ㅡㅡ가오일지니가된것임^_^

말로는 겉으로는 여친열라챙기는 그런자상한남치니이지만

오히려 나만 욕열라먹엇음 ㅋ 애들이 남치니만 불쌍하게보고

항상 오해햇음 ㅋ 그래놓고 남치니는 날위한다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정말심하게 싸운날은 남치니의 친구들의 온갖 야림과 쳐다봄과 뒷에서 수근거림에 학교가기가 싫었음

이정도면 어느정돈지 아실꺼라 믿음ㅋ

 

본론으로들어가서

우리 엄마가 가오일지니(남치니)에게는 제안을했었음

공부를 포기한 남치니에겐 유일한 희망이 있었는데 그게 미용학원이었심

아무리 공부를못한다해도 딸을 똑똑하고 바른남치니에게 맏기고싶은것은

모든 어머니의 마인드이심!?
그래서 나의 어머니가 가오일지니에게 이랫심 (그 미용학원에게는 생활통지서?같은것이잇심!)

생활통지서를 보여줄수있겟냐고 제안을 하셨음 강요도아니였음

근데 가오일지니가 흔쾌히 허락을 한것임!

근데 그 생활통지서가 7월달에 한번 나왔었음 현재 1월임..쿡..^^..

기다리다못한 어머니는 전화를거셨음 가오일지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가 끝나고 가오일지니는 나에게 전화를 거셨임ㅋ

 

가오일지니:하..어카냐..하..

나:하..

가오일지니:하..어카냐..하..걍웃으면서넘어가실줄알았는데..하..

나:(살짝어이없으심)..

가오일지니:!~#$%^*)_(*&^%$!#$&*()*&^$#(혼자지랄中)

나:...

내가아무대꾸없자 가오일지니가 세상의 짐은 지 혼자 다 갖은 목소리로

'하..잘게...'

라고하심 ^*^ 원래이런애임 지혼자 연극 뮤지컬 다함 ㅎ

 

그래놓고서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를 끝내고 내방으로 들어왔심

문자가 온거심

-하..어쩌지..?...-

애는 잔다면서 왜 문자를 보낸거심?그래도 답장은 해줬심

-뭘 ..?-

-하..너희엄머니가 가져오라잖아..아..진짜..완전 ..아..이런내가 싫다..-

-아 솔직히 근데 너 엄마의 제안을 받아드린 후로도 학원 맨날 빠지고 그랬었잖아 근데 이제와서 이러면 나보고 어쩌라고..-

-하..너까지...하..너까지 그럼 나진짜 힘들어 ..-

(씹음)

 

이러고 잠이들었고 담날이되었음!

오후4시쯤에서야 남치니에게 문자가옴

-모해??-

(난 이때 아무렇지 않게 문자하는 남치니가 짜증나고 그랬음)

-누워서 티비바-

-어디서?-

-집이지-

-아..-

(답장할 가치가없다고 생각한 나는 어젯밤과같이 씹음)

 

이제 오후7시가 되었음!

남치니에게 문자가옴

-너왜그래?-

-뭐가?-

-정말 몰라서 물어? 너 말투와 행동-

-그러는 너는 ?-(나는 싸울떄 좀 띠껍게 나와야 이긴다고 생각하는 그냥 그런 자존심이있음ㅎ)

-내가몰?-

-너도 말투이상했잖아-

-와..별것도아닌거가지고 ..너진짜..잔인하다..-

-잔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ㅋ-

-ㅇㅇ

(이때부터 난 무지 빡침)

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질린다 질려 -

가오일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리냐?나도질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치도 못한 반응이었음ㅋ)

나-ㅋㅋㅋㅋㅋㅋ질려?니가 내가 질린다고?ㅋㅋㅋㅋ너이래놓고서 내일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마?-

가오일지니-ㅇㅇ문자없다그만하자-

(드뎌 내가 한계에 다다름)

나-문자없어?그럼앞으로도 연락하지마ㅇㅋ?-

 

이런게 나는 헤어졋다고 생각했음ㅋ

근데 다음날되서 친구한테 문자가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혜야너꺠졌어?-

-ㅋㅋ왜 가오일지니가물어보라든?-

-아뉘;꺠졌어?-

-엉ㅋㅋ겜이나하게 얼릉 들어와-

그후에 겜에서 친구를만났음 친구가하는말이가관이었음ㅋ

가오일지니가지금너랑헤어졌다는거에대한충격에서벗어나질못하고있어;

애는 대체 어제 나랑 뭘 한건가 하는 생각을함ㅋ

어이가 똥빤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친구만의 일이 아님 내 주변친구들은 다 친한애든 안친한애든 다 가서 대화걸어서

우리 성혜는...겉으론 강한척해도 속은 눈물많은 애니깐 .. 너가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아껴주고..

이말 무한반복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뭐만 할려고 자리에 앉으면 친구들한테 문자가옴

-가오일진이가대화걸음-

하..이가오일지니어카면조음? 애떄문에 내가 친구들 앞에서 고개를 못글고다니겠음^*^

글고 싸이에는 헤어진척 다써놓고 울었다고 써놓고 완전 남자 찌질중에 상찌질이임 --

글고 오늘이 되어서 전남치니에게 문자가옴ㅋ

-그동안 행복했었고 미안했었고 고마웠었고 이런말 밖에 못하는 내가 밉다...앞으로 너가 연락하고싶거든 언제든연락해...-

근데 대박 특종인건 얘가 전 여친이랑 헤어졌을떄 글자 하나 안바뀌고 똑.같.은.문자를 보냈다는 거쉔ㅋㅋ

 

 

하.. 착잡함...

일단 이가오일지니늘 어떻게 ㅡㅡ 처리해야할지

일단 지금은 헤어진 상탠데 너무 저의 친구들에게 들이대는게 문제심 ㅠ 

도움좀주셈 ㅠㅠ

정말 긴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우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