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애기엄마입니다 18개월된 애기가 있구요 ,, 남편은 저랑 동갑인 26살 이랍니다 결혼 2년차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낮에 가끔 들어오는 사진편집 작업을 하고있어요...근데 그돈이 한달에 작업을 좀 해봤자 20만원 정도 벌어요.. 집안살림하며 애기보며 해서 거의 한달에 10만원 정도만 벌어요 제가 그거 돈번다고...저희신랑 저한테 돈 한푼 안준답니다. 아주가끔 애교떨고 아양떨고 여우짓을 해서 아주 많이 주면 5만원, 근데 그돈 참 오래도 써야합니다. 돈 달라고 하면 ^^ 지난번에 줬자나........ 그걸 한달이나 써먹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거 돈 번다고.....쟈기 바지 사달라며, 티 사달라며, 신발 사달라며.. 난리도 아닙니다 제껀 사주지도 않으면서요..........근데 저는 맘이 약해서 다 사준답니다 그리고 제가 신랑에게 뭐 꼭 필요한게 있어 사야된다고 돈달라고 하니 돈없다네요.. 공과금이랑 관리비 우유값 내야한다하니 돈없다네요 근데 저한텐 항상 돈 없다면서 시어머님한테는 줄돈은 있는가 봅니다 . 뭐 꼭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드리지만요. 근데 저는 시어머님 한테 돈드리는건 상관없어요..... 제발 저한테 돈없다는 소리만 안한다면... 지난번에 시아버님 생일때도 그전부터 돈없다 돈없다 입에 달고 살길래. 진짜 돈 없는가 보다 싶어 시아버님 생신때 케익이나 사들고 갈 생각이었어요, 근데 - - 갑자기 뭐 하나 사가야 되지 않겠냐며 그러길래 쟈기 돈없다며 이번엔 그냥 케익만 사들고 가자는고했더니 그래도 뭐 사가야되지 않겠냐 하더군요 그래서 돈 있냐며 쟈기가 나한테 돈없다 소리만 안하면 쟈기가 사드리고 싶은거 다 사드려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의 생각은 돈만 있다면, 좋은거 사드리면 좋아하시고 저도 기분 좋지요.. 근데 제가 애기용품 꼭 필요한거나 우유값 , 관리비, 가스비 등등 내야한다고 돈달라고 하면 항상 돈이 없다지요., 근데 시댁에 줄돈은 그때 또 있네요^^ ... 신랑이 항상 돈없다는 말을해서 저는 뭐 하나 사야된다고 말할때 얼마나 고민하는지 모릅니다...... 또 돈없다며 짜증낼까봐요............ 또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 저한테 있는 카드를 다뺏아가네요 ^^ 자기가 번돈이라고;;; 어찌나 치사한지............. 그리고 얼마전에 애기가 많이 아팟어요........ 폐렴이어서 고열도 심했고... 근데 저녁에 하루종일 애기간호하느라 피곤한데 겨우 애기 재우고 쉬고있는데 우유값 고지서가 보이길래 쟈기야 우유값 나왔어 라고 했더니 또 돈없다네요......... 저보고 좀 내라고 합니다...... 최근에 저한테 돈한푼 준적도 없으면서... 번돈으로 신랑 청바지에 티에 남방에 저희 딸 옷을 좀 사줬더니.. 저도 돈이 없었구요..... 근데 제가 더 섭섭한게 그 전날 시댁에 갔다왔었는데 , 시어머님 생신이라서 가는길에 뭐 하나 사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돈이 있었답니다. 근데 그다음날 우유값 4만원 낼돈은 없다네요...... 항상 그런식이어서 ,, 저도 기가막히고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대꾸도 안하고 그냥있었어요 대꾸하면 뭐 하겠어요. 부부싸움할꺼 뻔한데 , 애기도 아픈데 좀 참아야지 싶어서 참았죠 그리고 그말 듣고 저한테 있는 돈으로 낼 생각이었구요 ,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그다음날.... 저는 아픈애기 유모차 태워서 약국을 갔어요.. 약국 가는길에 농협들어서 우유값 4만몇천원 입금했어요.. 제 통장에 잔고가 5만원 이었는데 내고 나니 몇천원 남더라구요....... 그리고 애기가 열이 너무 심해서 열패치랑 제 감기약 살려고 약국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제 감기약과 애기꺼 열패치 달라고 했어요.. 총 금액이 13000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패밀리카드중 하나인 삼성카드를 내밀며 계산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직원이.........분실된 카드라며 조심스럽게 말을하네요........ 그래서 다른 패밀리카드 농협카드를 내밀었어요....... 근데 그것도 분실신고된 카드라네요............ 순간 저는 당황해서........... 지갑을 뒤졌는데 현금은 없고...... 제 통장 잔고는 1만원 채 남지 않았는데.......... 뒤에 사람들은 많은데......돈은없고 창피해서 ... 나중에 온다고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집앞에 매일가는 약국인데................... 정말.............너무 창피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집에 오는길에 신랑이 무슨일 있나 싶어서 신랑한테 전화하니........ 신랑.......멀쩡하네요................................ 그리고 카드사 전화해서 물어보니........그전날 밤에 분실신고 됐다더군요....... 어제 저녁에 ................... 정말............기가 막히더군요., 뭐 심하게 싸운것도 아니고.........말다툼 조차 안했고.,, 그냥 서로 기분만 좀 상햇을뿐인데;;;;;; 그리고 몇일전 일이예요...... 제 운동화가 오래되서 좀 닳아서 신랑보고 하나 사달라고했어요.. 그랫더니 돈이 없다네요............ 그래서 월급받으면 사달랬더니 알았답니다....... 그리고 어제 인터넷으로 애기용품 몇개 주문할껄 신랑보고 결제하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며 결제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있다가.....또 뭐를 보길래 뭐 보냐면서 물으며 봤더니........ 자기 차에 - - 치장할 용품을 결제한거있죠,,,,,,,,,,,,,,,,,,,,,,,,,,,,,,,,,,,, 제 운동화 사줄 돈은 없으면서 차용품 8만원치를 결제를 했더랍니다.............-- 어찌나 기분이 안 좋던지 그용품 꼭 필요한거 아니거든요, ㅠ 진짜 치장을 위한건데,, ㅠ 막 짜증이나서 신랑에게 말했죠 (짜증나도 애교떨며 ) 쟈기야 내 신발 사줄돈은 없으면서 차치장할돈은 있나봐 이랬더니 그제서야 미얀한지 지갑에서 돈 오만원을 꺼내 주네요 - - 참 기가막혀서 ........ 그리고 제가 신랑보고 "쟈기야 오만원만 더줘 ^^ " 하며 애교를 부리며 신랑 지갑에서 오만원을 더빼가니 아무말 못하네요 - - 제가 차보다 못한 마누라가 된 느낌이 드네요 ;; 싸울때마다 카드 뺏어가고 , 카드 분실신고하고 , 카드 잘라버리고 자기 쓸돈은 있으면서 저 줄돈은 없다는 남편 어떻하면 좋을까요........ 지금 직장은 구하고 있지만 애기 어린이집 시간에 맞는 직장을 찾기가 어렵네요........ 정말 치사하고 더러워서 돈 벌고 싶은데 ㅠㅠ 8
남편이 번돈은 남편꺼?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애기엄마입니다
18개월된 애기가 있구요 ,, 남편은 저랑 동갑인 26살 이랍니다 결혼 2년차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낮에 가끔 들어오는 사진편집 작업을 하고있어요...근데 그돈이 한달에 작업을 좀 해봤자 20만원 정도 벌어요..
집안살림하며 애기보며 해서 거의 한달에 10만원 정도만 벌어요
제가 그거 돈번다고...저희신랑 저한테 돈 한푼 안준답니다. 아주가끔 애교떨고 아양떨고 여우짓을 해서
아주 많이 주면 5만원, 근데 그돈 참 오래도 써야합니다. 돈 달라고 하면 ^^ 지난번에 줬자나........
그걸 한달이나 써먹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거 돈 번다고.....쟈기 바지 사달라며, 티 사달라며, 신발 사달라며.. 난리도 아닙니다
제껀 사주지도 않으면서요..........근데 저는 맘이 약해서 다 사준답니다
그리고 제가 신랑에게 뭐 꼭 필요한게 있어 사야된다고 돈달라고 하니 돈없다네요..
공과금이랑 관리비 우유값 내야한다하니 돈없다네요
근데 저한텐 항상 돈 없다면서 시어머님한테는 줄돈은 있는가 봅니다 . 뭐 꼭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드리지만요.
근데 저는 시어머님 한테 돈드리는건 상관없어요..... 제발 저한테 돈없다는 소리만 안한다면...
지난번에 시아버님 생일때도 그전부터 돈없다 돈없다 입에 달고 살길래. 진짜 돈 없는가 보다 싶어
시아버님 생신때 케익이나 사들고 갈 생각이었어요, 근데 - - 갑자기 뭐 하나 사가야 되지 않겠냐며 그러길래
쟈기 돈없다며 이번엔 그냥 케익만 사들고 가자는고했더니 그래도 뭐 사가야되지 않겠냐 하더군요
그래서 돈 있냐며 쟈기가 나한테 돈없다 소리만 안하면 쟈기가 사드리고 싶은거 다 사드려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의 생각은 돈만 있다면, 좋은거 사드리면 좋아하시고 저도 기분 좋지요..
근데 제가 애기용품 꼭 필요한거나 우유값 , 관리비, 가스비 등등 내야한다고 돈달라고 하면 항상 돈이 없다지요.,
근데 시댁에 줄돈은 그때 또 있네요^^ ...
신랑이 항상 돈없다는 말을해서 저는 뭐 하나 사야된다고 말할때 얼마나 고민하는지 모릅니다......
또 돈없다며 짜증낼까봐요............
또 부부싸움을 하게되면 ^^ 저한테 있는 카드를 다뺏아가네요 ^^ 자기가 번돈이라고;;;
어찌나 치사한지.............
그리고 얼마전에 애기가 많이 아팟어요........ 폐렴이어서 고열도 심했고...
근데 저녁에 하루종일 애기간호하느라 피곤한데 겨우 애기 재우고 쉬고있는데 우유값 고지서가 보이길래
쟈기야 우유값 나왔어 라고 했더니
또 돈없다네요......... 저보고 좀 내라고 합니다......
최근에 저한테 돈한푼 준적도 없으면서... 번돈으로 신랑 청바지에 티에 남방에 저희 딸 옷을 좀 사줬더니..
저도 돈이 없었구요..... 근데 제가 더 섭섭한게
그 전날 시댁에 갔다왔었는데 , 시어머님 생신이라서 가는길에 뭐 하나 사갔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돈이 있었답니다.
근데 그다음날 우유값 4만원 낼돈은 없다네요......
항상 그런식이어서 ,, 저도 기가막히고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대꾸도 안하고 그냥있었어요
대꾸하면 뭐 하겠어요. 부부싸움할꺼 뻔한데 , 애기도 아픈데 좀 참아야지 싶어서 참았죠
그리고 그말 듣고 저한테 있는 돈으로 낼 생각이었구요 ,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그다음날....
저는 아픈애기 유모차 태워서 약국을 갔어요..
약국 가는길에 농협들어서 우유값 4만몇천원 입금했어요.. 제 통장에 잔고가 5만원 이었는데
내고 나니 몇천원 남더라구요.......
그리고 애기가 열이 너무 심해서 열패치랑 제 감기약 살려고 약국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제 감기약과 애기꺼 열패치 달라고 했어요..
총 금액이 13000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패밀리카드중 하나인 삼성카드를 내밀며 계산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직원이.........분실된 카드라며 조심스럽게 말을하네요........
그래서 다른 패밀리카드 농협카드를 내밀었어요.......
근데 그것도 분실신고된 카드라네요............
순간 저는 당황해서........... 지갑을 뒤졌는데 현금은 없고...... 제 통장 잔고는 1만원 채 남지 않았는데..........
뒤에 사람들은 많은데......돈은없고 창피해서 ... 나중에 온다고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집앞에 매일가는 약국인데................... 정말.............너무 창피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집에 오는길에 신랑이 무슨일 있나 싶어서 신랑한테 전화하니........
신랑.......멀쩡하네요................................
그리고 카드사 전화해서 물어보니........그전날 밤에 분실신고 됐다더군요.......
어제 저녁에 ...................
정말............기가 막히더군요.,
뭐 심하게 싸운것도 아니고.........말다툼 조차 안했고.,, 그냥 서로 기분만 좀 상햇을뿐인데;;;;;;
그리고 몇일전 일이예요......
제 운동화가 오래되서 좀 닳아서 신랑보고 하나 사달라고했어요..
그랫더니 돈이 없다네요............ 그래서 월급받으면 사달랬더니 알았답니다.......
그리고 어제 인터넷으로 애기용품 몇개 주문할껄 신랑보고 결제하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며 결제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있다가.....또 뭐를 보길래 뭐 보냐면서 물으며 봤더니........
자기 차에 - - 치장할 용품을 결제한거있죠,,,,,,,,,,,,,,,,,,,,,,,,,,,,,,,,,,,,
제 운동화 사줄 돈은 없으면서 차용품 8만원치를 결제를 했더랍니다.............--
어찌나 기분이 안 좋던지
그용품 꼭 필요한거 아니거든요, ㅠ 진짜 치장을 위한건데,, ㅠ
막 짜증이나서 신랑에게 말했죠 (짜증나도 애교떨며 )
쟈기야 내 신발 사줄돈은 없으면서 차치장할돈은 있나봐 이랬더니
그제서야 미얀한지 지갑에서 돈 오만원을 꺼내 주네요 - -
참 기가막혀서 ........
그리고 제가 신랑보고 "쟈기야 오만원만 더줘 ^^ " 하며 애교를 부리며 신랑 지갑에서 오만원을 더빼가니
아무말 못하네요 - -
제가 차보다 못한 마누라가 된 느낌이 드네요 ;;
싸울때마다 카드 뺏어가고 , 카드 분실신고하고 , 카드 잘라버리고
자기 쓸돈은 있으면서 저 줄돈은 없다는 남편 어떻하면 좋을까요........
지금 직장은 구하고 있지만 애기 어린이집 시간에 맞는 직장을 찾기가 어렵네요........
정말 치사하고 더러워서 돈 벌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