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수줍어서 말도못하고~

-3-♥2011.01.16
조회23,342

와.... 글쓰고 지금 확인했는데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셨네요

제가 일하는지역이 다 나쁜사람들만있는게아니고

가끔가다가 그러신분들있는거고요

저희어머니도 제가 사고칠까봐 저를 많이 타이르셧던거니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저희가 가게인수한건데 전 사장님께서

술취하신분하고 싸우다가 합의금 2천만원 물어주시면서 저희한테 가게인수하신거라고

하셔서 그런거같아요...ㅠㅠ;;;

아무쪼록 많은 괌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볼건없지만 제 싸이도한번 구경와주세요

 

 

-->www.cyworld.com/dydghcl

 

그때 저 부부사건있을때 서빙도와주던 친구주소도올릴께요

 

 

--> www.cyworld.com/01037158249

 

그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고요 2011년 모두 한해 좋은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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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맨날 눈으로만 톡을 즐겨보던

올해 24살된 남자 입니다..

 

저는 작년 10월 (2010년 10월)

이라 해봣자 몇개월안됬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얼마전부터 라이브 까페를 하나 맡아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가게 하나 맡아서 하는건 큰 부담도 되었지만

일반 공장이나 알바를 하는것보다

경험을 쌓을수도 있고해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희 동네가 아닌 옆동네라고해야하나? 차타고 한 30분거리를 가야지

저희 가게가 나왓습니다...

 

한마디로 타지에서 출퇴근하며 가게를 운영한거였습니다...

 

첫번쨰 건달 이야기입니다....

그냥 반달사건이라고할게요.....

 

오픈하고 한 1주일뒤에 좀 이른시간에 손님이와있다고

엄마가 전화가왔습니다..

저는 뒤늦게 도착하였는데 4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남자 4명이 술을먹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다른손님도 왔다 갈정도로 몇시간째 술을막시켜서먹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쪽으로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이제 계산 받으려고 준비하고있는데

나머지 2명은 먼저 나가고

2명이 와서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형님1: "우리 외상할껀데~?"

나 : "저기... 제가 누군지 알고 외상을 줘요^^"(사실 좀 쪼랏음 등치들이 다 강호동아저씨만했음)

아우:" 야 우리 형님이 외상하신다자나 " 우리 OO토박이들이여 !!

나: "저 아무리 그러셔도 외상은좀..^^;"

그때 이렇게 좀 실랑이가 있을때 엄마가 오더니 ..

엄마:"그냥 외상드려 다음에 또 오셔서 팔아주시겠지^^ 외상드릴게요 ~"

 이러는거임 어차피 동네 장사고 괜히 싸움날거같아서 그냥 더러워서 보냈다고하심...

 

그렇게 있는데 한 2시간뒤에 다시 그  무리들이 왔음.....................

아우: " 야 너 나 누군지 알지

나: "(이건뭐지 .........라는생각을했음,) 네 ;;;

아우: 야 우리 자리 안내해봐

(솔직히  다시 안내하기 싫엇음 분명히 외상할께 뻔했음 그래서 딴손님들이 부르는척하고

 엄마있는데가서 엄마 저사람들 또왔어 어떡해 ㅡㅡ 아 ~!@#$#%$$#$^& 이랬는데 엄마가

 그냥 안내해주라고하셨음.................................ㅠㅠㅠㅠㅠ)

 

그래서 자리를 안내해주고 있는데 다른손님들은 그사람들이 막 큰소리로 떠들고

병을 막 테이블에 치면서 위협적?으로 놀아서 몇몇 손님들은 그냥나갔음...........

 

그러던중 일산에서 이모부와 큰삼촌과 외숙모께서 저희가게를 방문하셨음

가게 오픈했는데 양주는 먹어주는게 예의가 아니냐며...................

 

저희가게는 라이브까페이면서 손님이 노래를 부를수있는 시스템임...

이모부께서 위에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사건이 터졌음..........

 

갑자기 마이크 떨어지는소리 (던지는소리라고 하는게 맞음)

잔꺠지는소리 갑자기 온가게에 음악시스템이 다 꺼졌음

밴드 마스터 아저씨가 갑작스런상황에 모든음악을 껏음..

 

그러더니 욕이 난무했음 대충 들어보면 이랬음

아우: (이모부에 가슴팍을 주먹으로치면서) 야 나와 내가 노래할꺼야

이모부:( 갑자기 마이크를 던지셨다고함 ) 뭐야 당신 장난해? 사람을왜쳐

  등치가 아우   멱살이 이모부

아우: 나오라고 내가 노래할꺼라고

이모부: 이사람이 당신 이동네 건달이야 뭐야

아우: 나 건달아니다

(큰삼촌과 나머지 3명이 또 대립하면서 서로욕하면서 싸웟음 )

이모부: 이 건달도 아닌 반달같은 놈들이 어디서 행패야 한번 제대로당해볼래?

(저희 이모부 사위가 검사이고 서울에서 인맥좀있어서 큰소리좀 치셨음...)

형님:  내 동생이 술이많이 취해서 그런거같은데 이해좀하십시오

 

이렇게 되서 그 건달 무리들이 나갔음......................

그때 삼촌과 이모부께서 하신말이 저넘들이 타지사람들이 장사하러와서

가게 장악하러온거라고... 무시하고 지금 여기서 큰소리안쳤으면 이가게 만만하게보고

맨날 공짜술먹고 갈놈들이라고...........

그때부터 저는 무서웟음............... 동네 장사의 무서움이 서서히 두려워졌음......

 

 

그리고 얼마후 2번째 사건이 터졌습니다............

 

평소에 자주오시던 분이있었는데 그날은

처음보는 분 2분과 같이왓음..........

자주오시던분은 저랑 말장난도 치시면서 평소에 좋으신 분이었음.....

 

그때가 2010년 12월이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처음보는 좀 젊은사람이

윗옷을 벗는거임...............

근데 그안은 반팔 반팔안엔 긴팔문신이 있엇음........

전 이해할수없엇음........... 12월에 요즘같이 지구온난화로 추운날씨에

윗옷을 벗고 윗옷안엔 반팔... 반팔 을 입은모습은 긴팔문신...............

전 아무렇지 않게 주문을 받고 서빙을했습니다..

 

그떄 저와 평소에 지내던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 야 너도 몸에 문신있냐??"

나 : " 네 저도 있는데요^^;;

( 이게잘못됬음........저도 문신이 어깨와 양쪽 팔에반팔문신이..지금은후회하지만있습니다)

아저씨: " 어그래? 야 보여줘봐

나: 아 지금 잠바안에 긴팔이고 벗을라면 번거롭고 해서 나중에보여드릴게요..;;

(그때 그 문신을보여준 사람이 나를 엄청째려보는게느껴졌음..)

아저씨: " 야 봐봐 괜찮아 어때 그냥 한번 보자

나 : ................진짜 벗으면 다벗어야되요..ㅠㅠ

아저씨: " 에이 그래도 봐봐 한번보자

저는 어쩔수없이 구석에있는 테이블로가서 윗옷을 탈의하고 나시티 한장만입고 나왔음

 

그때 2번째 사건이터졌습니다...

 

갑자기 이사람을 긴팔문신으로 하겠습니다

긴팔문신이 갑자기 저한테 다가오더니 이런 싸가 g 없는 새끼가

라면서 저희 뺨을 2대 갈겼습니다..

 

저는 어안이 벙벙해서 얼굴을막고 정신을 차리고 울컥해서 대들까햇는데

연속콤보로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긴팔문신: " 내가 이 동네 토박이 건달이여 니가 죽을라고 환장했냐?

나: .............................................

긴팔문신: 어린노무 새끼가 내 동생들 불러줄테니까 한번 주거볼래?

(그떄부터 움츠러드렀음..... 지금 이동네에서 토박이 건달들이 우리가게를 와서 다굴이친다고생각하니 상상만해도 온몸이떨렸음 ...그랬음 웃으셔도 좋은데 그상황 안되본사람은 몰름...정말 몸이떨렸음)

나: 죄송합니다...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아저씨: 아냐 이 애기가 잘못한게 뭐있어 내가 보여달라고한건데 야 OO아 앉아 니가오버 하는거

긴팔문신: 아닙니다 형님 이런 싸가g없는 놈들은 혼을놔봐야됩니다 제가 지금동생들 다 대기시키겠습니다.

아저씨: 야 하지말라니까 귀여운 애인데 왜그래 니가 잘한거 없어 얘도 잘못한거없어 둘다 지금 뭐하는거여 형들앞에서

긴팔문신: 죄송합니다 형님

저희 엄마도 같이 죄송하다고 했음 뭔일인지도모르고 내가 죄송하다고하니깐 같이 죄송하다고했음

제 여자친구도 가게 놀러왔었는데 진짜 쪽팔리고 미칠뻔했음......................

 

대충 이날의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이날의 사건이 있고 한 3일후에 또 사건이벌어졌음

정말 이동네는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도하고

지금은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하고 가게접고 우리동네 지금보다

평수도 안되고 인테리어도 안좋고 가게 위치도 안좋아도되니

제발 우리동네로만 오자고 말하는중임..............

 

한 3일후에 사건이 또벌어진게 자주오는 4명의 아저씨 2 아줌마 2 이있음

근데 그날은 4명+ 180아저씨라고하겠음

아무튼 그렇게 5명이서 술을먹는데

아저씨 1명과 아줌마 1명은 정말 착함..............내가 진짜 좋아하는분들임

이 토박이만중요시하는동네에서도 그런거 다 신경안쓰고 나의 인격을 봐주시는분들이었음

( 참고로 이동네는 저한테 무조건 반말임 야 ! 뭐 가지고와 ! 야 택시 한대 불러봐 야 ! 대리 하나불러

 야 담배사와 이런식임 ........)

근데 문제는 나머지 부부였음....

맨날 올때마다 가게가 왜이렇게 춥냐 과일이 왜이렇게 싱싱하지가 않냐

이딴걸 안주라고 내오냐 괜히 시비거는 부부였음...

 

그래도 참고하는데 이날은 내 친구 한명이 나와서 도와주고있었음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내가 안주하고 친구가 서빙봐주는식으로...

 

근데 친구가 그 테이블에 안주는 안주고 술만 가져다 주는거임

그래서 물어보니 일단 술만 달라고했다고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착한아줌마: 과일은 왜 안나와요?~^^

나: 네? 아 과일시키셨어요 죄송합니다 지금 금방가져다드릴게요

하고나서 맨날 안주로 시비거는 부부때문에 엄청 과일에 신경을썻음

무조건 A급 B급 C급 따로있는건 아닌데 그나마 제일 좋은것들로만 신경을써서

다 만들었음 근데 친구가오더니

친구: " 야 안주 취소래 지금 그냥 가신데

나 어이가 없었음..............

친구: "카운터로 가봐 지금 계산하신다더라

저는 카운터로 가서 솔직히 한숨을 쉬면서 얘기했음

나: ㅇㅏ..... 안주취소라고요? 아 다만들었는데

나쁜아줌마라고표현하겠음

나쁜아줌마: 아니 가게도 춥고 안주도 늦게나오고 그리고 뭐 ? 아우씨? 지금욕하는거?

버르작머리가 없네

나: 네? 아우씨가 아니고...그냥 안주다만들었는데 그냥 취소시라길래 한숨쉰건데

나쁜아줌마: 아우씨? 아우씨? 어서 배워먹은 버르작머리야? 여기 웨이터 교육안되있네

나: 죄송합니다 근데 어제 아저씨께서 외상하신 16만2천원 하고 술값 1만5천원 해서 주세요

( 그전날 나쁜아줌마 남편이 친구들하고 와서 외상을했음..)

나쁜아줌마: 우리신랑이 외상한걸 내가왜줘? 알아서 몇일있다 갖다줄거니깐 오늘것만 계산해

나: (솔직히 또 한숨쉬었음... 뭐 남는것도 없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음 안주도 다만든거 취소되고하니)

아 ............................... (계산기 막 두드렸음 솔직히 개념없었다는거 인정함)

 

그러고 있는데 테이블에 앉아있던 나쁜아저씨가 불렀음

 

나쁜아저씨: 어이 ~!웨이터 일로와바

저는 그쪽으로갔습니다..

 나쁜아저씨: 야 너 여기 기도야 뭐여 니가 깡패야?

 나: 네? 저희 어머니 가게인데요^^;;

 나쁜아저씨: 아니 안주도 안나오고 가게도 춥고 한데 술먹을맛이 나냐고

 나: (저도 점점이성을잃었음 ) 아니 제친구가 그러는데 일단 술만가져다 달래서 술만가져다드렸는데

 나중에 되서야 안주 안나온다고 하면 제가 도대체 뭐라고해야되요?

 나쁜아저씨: 그리고 난방 문제도 그래 손님이 춥다면 따뜻하게 만들어야지 지금뭐하는거야?

 

 (저희 히터 2개 빵빵하게 틀고 2틀에 한번씩 히터 기름넣는데 한번들어갈때마다 10만원씩 들어갑니다..)

나: 아니 히터도 빵빵하게 틀어져 있고요 다른손님들 다 아무말씀안하시는데 그쪽들만 춥다고하면

제가 더이상 어떡해 해드려요 그리고 춥다춥다 하시지말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오시던지요

솔직히 제가 어른한테 말을 함부로 한건 맞음 근데 올때마다 얇은 잠바입고오고 맨날 춥다고하니 저도 흥분해서 말을 막했었음...

나쁜아저씨: 뭐? 손님이 옷을 따뜻하게입어? 말다했어?

나: 죄송합니다 저도 흥분해서 말이 막나왔네요

근데 갑자기 나쁜아줌마가 오더니 옆에서 거들었다

나쁜아줌마: 야 이러다 사람치겟어? 어? 사람치겠어?!

나는 그런거 아니라고 사과할라고 일어나서 그아줌마를 보면서 그런게 아니고요..라고하고있는데

그때 순간 옆에서 주먹이 제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저는 맞는순간 그아저씨 멱살을 잡았습니다

네...맞습니다 저도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그 두 부부에게 쌓여있던 감정이폭발했습니다

나: 이런 개 OOOOOOOOOOOOOOO씨OOOOO조O구OOOOO

이러고있는데 그 문제의 키 180아저씨가 제 머리끄당이를 잡고 막 떙겼습니다

저는 원래 멱살한번잡으면 절대 놓지않습니다

그때문에 저는 머리가 좀빠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저는 친구를 향해 소리질렀습니다

나: 야 쉬x 경찰불러 지금 머리채 다뽑히고 주먹으로 얼굴맞는거 다봤지 야 경찰불러 쉬xxxxx!!!!

 

그때 나쁜아저씨와 키 180 은 쫄았는지 행동을 멈췄습니다

근데 그소리에 놀라서 방에서 아파서 누워계시던 엄마가 오더니 또 손님들한테 죄송하다고하는겁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있는데 엄마가 저를끌고 옥상으로 가시더니

니가 아무리 잘못안했어도 잘못했다고해 엄마가 너땜에 정말 하루하루가 불안해죽겠어

제발 성질좀 죽이고살아.............

저는 23살 먹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걸 참느라 괜히 하늘만보고 눈을크게뜨고 참았습니다

그러고 엄마가 너 10분만 여기서 꼼짝말고 있다가 나와 이러는겁니다...

엄마가 가고나서 담배한대 피고 바로갔는데 역시나...

엄마가 그 사람들한테 가게 밖에서 사과를 하고계시는겁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저의애가 원래 안그런데 오늘은 왜그런지 모르겟습니다.

나쁜아저씨: 자식교육을 똑바로 시켜야지 이거 동네 소문나면 좋을거없을거에요

나쁜아줌마: 아니 뭐 저런 자식이 다있어 진짜 가정교육을 어떡해시키는거야?

나쁜아저씨: 아무튼 오늘은 이만가는데 두번올거 안오게되고 이렇게 손님 끊기는거요 알앗어요?

엄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미칠것같았습니다 더러워서 진짜 장사고뭐고 다 떄려치우고싶었습니다..

제가 가서 말했습니다

나: 아저씨 그런건 다 경찰서 가서 얘기하시라고요

나쁜아줌마: 여보 지금경찰불러 저런 쓰레기같은놈들은 지금 경찰불러서 끝내야지 나중되면

진드기처럼 달라붙을 놈들이야

저는 흥분해서 미칠라고했는데 엄마와 제친구가 말리고 그 무리들은 떠나갔습니다

외상값과 그날 술값은 당연히 못받았고요....

 

정말 남의돈 먹기가 쉽지않다 쉽지 않다 하는데 이렇게 어려울지는몰랐고요

지금 토박이 토박이하면서 외상한게 거짓말 안보태도 300만원쯤되고요

정말 저 이런 텃세 심한 동네에서 계속 장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속시원히 말할때도 없고해서 이렇게썻습니다....

 

이글이 톡이되면 다음엔 더 재밌는 스토리들 을

음슴체로 도전하겠습니다..

저와같이 어린나이에 무시당하며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