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쓴다! 엉뚱한 우리 엄마의 이야기1탄★

모귤2011.01.16
조회15,595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잉여 여인... 입니다.

 

 

대학교 방학시즌인데 바쁘게 사시는 대딩분들과 달리 저는 걍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말하기 싫네요...폐인

음... 요즘 판이 대세 잖슴까!ㅋㅋㅋ

 

 

그래서 저도 신세대 답게.... ㅋㅋ 판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 내용인 즉슨... 저희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엄뉘의 에피소드를 써볼까 하고....

걍 그래요 걍 짧게 써볼라니까 재미없고 허무 하다고 악플만은 쓰지 말아주세요ㅜㅜ

 

 

 

악플쓰믄 미오할꼬얌 o_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다는소리 들려 쉣

 

 

 

 

 

 

 

요즘 대세인 음 슴체로 할려니까 이해바람 ~ ㅋㅋ

사실 그래요 뭐뭐요 다쓰기 좀 힘든건 사실이잖아용?컄..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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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일임 ㅋㅋㅋㅋ엄마랑 오랫만에 목욕탕을 같이 갓음ㅋㅋㅋㅋ

 

요즘 좋은 목욕탕은 신발장과 락커룸이 따로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님?ㅋㅋㅋㅋㅋㅋ난 그럼ㅋㅋㅋ

 

하지만 우리엄마는 걍 지은지 100년역사가 보이는 ? 그런 목욕탕을 다녔나봄ㅋㅋㅋㅋ

 

엄마가 돈을 내고 수건4장을 받고있을때 난 신발벗고 신발장에 열심히 신발을 넣고있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옆에서 신발장을 열고.......

 


 

 

 

 

...그곳에 수건을 넣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깜놀 하셨음... 왜 신발장에 수건을 넣으실까.... 한참 바라보고 있었음...

 

 

그리고 하는말이....

 

 

 

 

 

 

"사물함이 왜이렇게 작니?"

 

 

 

 

엄마는 그곳이 옷을 넣는 락커룸인줄 알았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엄마 짱드셈짱

 

 

 

 

 

 

 

 

 

2.

 

 

 

 

또 또또또또 그 그노무 목욕탕에서 생긴일임..

 

목욕탕에 입성하심ㅋㅋㅋㅋ 아 싄나 ㅋㅋㅋㅋㅋㅋㅋ 안씻은지 좀 되서^^ 나는 넘 신남ㅋㅋㅋ

 

엄마와 나는 뜨거운 물에 불린몸을 쭉쭉 밀기 시작함..

 

몇분 안되서 서로의 등도 밀어주고 머리도 감고ㅋㅋㅋㅋㅋㅋ훈훈한 모녀 지간 포스를 풍기고 있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디워시로 내 몸에 거품을 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보글보글 스폰지밥ㅋㅋㅋ

 

다 씻고 상쾌하게 나왔움~...............................그리고 ... 

 

 

...........................................................사건은....This is the moment~~ 터진거임.

 

 

 

 

갑자기 엄마는....  

 

목욕 후 몸을 닦은 뒤 바디워시를 갑자기 손에 짜기 시작함..(바디워시 모양이 튜브모양임)

 

 

읭?? 옴마니~ 모하시나여~~~ 아놔 설마 아니겠지..아닐꺼야...

 

설마설마.... 하고 물어봄..

 

 

 

 

"엄마......그거 왜 짜?"

 

"응?"

 

"그거 왜 짜시냐고요...."

 

 

 

 

 

아놔... 엄마의 표정은 '나 아무것도 몰라염~'의 상큼한 어린아이의 표정을 내뿜고 있었음...

 

역시... 그럴줄 알았음... 

 

엄마 ????????  이거 바디 로션 아니거든?...

 

하......................엄마..왜이래 진짜...통곡

 

 

 

 

 

 

나: 엄마... 그거 바디로션 아니거등??

 

엄마:아!.. 아...

 

나:설마 여태 바른거임?

 

엄마:바른지 한 두달 됫는데..어쩐지.... 몸에서 거품이 난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전에 눈치 챘어야 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치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싄나 진짜 ㅋㅋ

엄마때메 빵빵 후후후후ㅋㅋㅋㅋ

 

 

 

 

 

혹시나 우리 귀요미 엄마가 다른데서 이런 귀여운 짓을 했는지... 창피를 당했을까봐 물어봤음...

 

나:엄마 친구분들이랑 목욕갔을때도 같이 쓰고 그런건 아니지??????

 

엄마:이거 친구가 해외갔다 와서 선물 받은거라 엄마혼자 썻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혼자라서 진짜 레알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엄마는 1,2 얘기 모두에서 당연한 표정만 지었음...

우리엄마 좀 시크녀 차도녀 임?음흉

 

 

 

 

 

 

 

 

 

 

우리엄마 엉뚱 스토리 더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추천

 

 

클릭클릭클릭클릭!!!!!눌러줘눌러줘어!!!!!!!!!부끄

 

 

 

 

 

 

 

 

그러면 더 상큼하고 신선한 마이 마덜덜얘기를 가지고올고에용ㅋㅋㅋㅋ

 

 

 

 

 

 

싫으면 시집가..(농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처음 쓴거니까 욕하지말아요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