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2

뽀삐2011.01.16
조회36,177

 

 

꺅!!!!!!!!!!!!!

 

 

 

 

 

 사랑합니다...부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

 

 

148 아담사이즈녀 뽀삐입니다

 

제가돌아왔습니다

 

아이비돋네 음흉

 

 

 

 

 

2탄안쓸려구했는데.......

건방지게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나 소심한 트리플 소문자 aaa형이에요

 

 

어제겪은일이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다른 몇가지 공감가는 이야기랑같이 써보려고하는데..

 

 

 

 

 

1탄과 같은 관심....

 

가져주실꺼죠?

 

응?그럴꺼죠?

그럴꺼지?

내가 이미 사진공개했었다고

"에이 사진도 이미 봤는데뭐"

하면서 추천도안하고 댓글도안달고

그럴꺼아니죠????

응?응??응응응????

 

 

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2 

 

 

 

 

 

 

 

헤헤

 

그럼 음슴체 가겠습니다 ㄱㄱ

 

 

 

 

 

 

 

 

이건 어제 겪은 따끈따끈한 일임

쫌부끄럽지만 나....

어제 첨으로 클럽이란곳을 가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은 신세계였음 흐흐

 

 

부비부비같은거 안하니까 오해마요..

 

 

 

 

근데 첨에 클럽에 입장하고 얼마동안은 너무 시끄러운거임

나 시끄러운거 무지싫어함 ㅠㅠ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늦은시간에 전화온 남자친구한테도 이렇게말했음

 

 

 

"여기 내랑안맞다..재미없다.."

 

 

 

 

그러고 십분쯤흘렀나?

 

 

 

 

 

 

"야스텝좀가르쳐줘봐 흐흐"

 

를 남발하면서 귀신들린것마냥 춤을 춰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욕함

 

 

 

 

"저년 클럽은 지랑 안맞다드만.. 지조없는년 찌릿"

 

 

 

 

 

 

음? 왜이야기가 샜지? 미안해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던게아닌데.....

지우기귀찮아..

 

 

 

암튼 신나게 놀다가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임ㅠㅠ

 

 

 

근데 우리가 입구에서 좀 멀리떨어진곳에 있어서

나가려면 여러사람들을 헤치고 지나가야했음

키작은 나에겐 너무도 힘든일이었음......

 

꾸역꾸역 춤추는사람들사이로 지나가는데..

 

 

 

사람과 사람사이에 다른곳과 다르게 공간이 있길래 잠깐 거기멈춰서서

앞에 많은사람들을 어떻게 뚫고지나갈까 고민을했음

 

 

 

근데 머리위로 뭔가 휙휙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분 두분이서

 

 

 

 

 

발그림죄송요..

저거보단자연스러웠음.........

 

 

 

 

 

요러고 두분이서 신나서 스텝밟으시는데

 

 

 

 

 

 

 

 

내가 그 중간에 쏙들어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갈때 사람들한테가려져서 앞사람들이 뭐하는지 난 전혀보이지않았었음

사람들 가슴팍만보면서 이리저리 밀치고 지나가다가

공간이있어서 편하게 그리로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있는데 사이로 쏙 들어간거임ㅋㅋㅋㅋㅋㅋ

 

 

그 두분다 키 엄청커보였음

게다가 중요한건 뒤에분이 앞에계신분보다 조금 높은곳에 서있었음

 

 

그리고 난 앞에계신분이랑 같은 높이에서 서있었으니 당연히 그분의 팔이

내머리따위에 닿을리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크신만큼 팔도 기시더군요?...부러워요

 

  

 

위에계시던분 당황해서 스텝멈추시고

 

 

나도 그분이랑 눈마주치고 정말 당황스러웠음.........

그분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쪽팔려서 죄송하단말도없이

그냥 다른사람들 사이로 쏙 사라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렇게 시크함

 

 

 

 

 

 

어제.. 대구의 어떤 클럽에서

흰색 뉴에라 쓰고계시던 키 엄청나게 크시던분

많이 당황하셨죠?..

혹시나 이거보고계시다면 지금이라도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키큰사람 어깨에도 안닿는 여자에요

나 이런여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재미없으면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안되겠다!!

 

위의 이야기를 만회하기위한

 

 

 

★ 공감끌어내기 ★

 

 

 

1.

 

꼭 내가 새벽에 2시쯤에 네이트하고있으면

적어도 한명씩은 쪽지와서 이렇게 말함

 

 

 

 

 

안자냐

이렇게 늦게자니까 키가안크지

 

 

 

혹은

 

 

 

빨리자야 키크지 꼬맹아~

 

 

 

 

나도 늦게잘권리가있어 버럭

 

 

 

 

 

 

 

 

 

2.

 

밥생각이 별로 없어서  난안먹을래~

한마디하면

 

 

 

그렇게 안먹으니까 키가안크지

 

 

 

 

 

죽고싶냐얘들아?

 

니네 어제까지만해도 나한테

어떻게 남자랑 똑같은 양을 먹냐고 돼지라고 놀린거 기억안나냐 버럭

 

 

 

 

 

 

 

 

 

 

 

+) 그리고 이건 정말 뜬금없는 뽀너스

 

사실 내가 그냥여기서끝내기 아쉬워서 하나더쓰는거에요..

 

미안해요

 

 

 

 

키랑 관련된건 아니고...

남자친구한테 애교스킬 쓴 후기

 

 

 

 

라고 해서 님들 짜증내거나 화내지말아요

 

절대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달달한이야기 아니니까........

 

 

 

 

 

 

 

 

님들 곰돌이한마리 라는 스킬 혹시 알고있음??

 

 

 

 

보통 커플의 좋은 예)

 

 

여자가 곰돌이한마리로 육행시를 지어주겠다고 말함

 

 

 

곰 : 곰돌이한마리가

돌 : 돌진한다

이 : 이렇게 쪽!(뽀뽀)

한 : 한번더 쪽!(뽀뽀)

마 : 마지막으로 쪽~(뽀뽀)

리 : 리플레이 쪽쪽쪽~(뽀뽀)

 

 

 

6행시가 끝난후 남자친구의 사랑스럽다는 눈빛과 함께

찐한 포옹으로 마무리

 

 

 

 

 

 

 

 

우리 커플의 나쁜 예)

 

 

 

뽀삐 - 자기야 내가 6행시 지어주께 6행시

 

남친 - 뭐가지고?

 

뽀삐 - 곰돌이한마리 운띄워바라

 

남친 - 곰

 

뽀삐 - 곰돌이한마리가~

 

남친 - 돌

 

뽀삐 - 돌진한다!

 

남친 - 이

 

뽀삐 - 이렇게!!!!

 

 

 

하면서 뽀뽀하려했지만 닿지않음 냉랭

 

그치만 이대로 찐한 포옹을 포기할수없단 생각에

 

 

 

 

 

 

 

 

 

 

 

남친멱살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멱살잡고 내려서 겨우 뽀뽀하고

 

그대로 멱살잡은채로 6행시를 이어갔음ㅋㅋㅋㅋ

 

 

 

 

 

 

발그림 ㅈㅅㅈㅅㅈㅅ

새벽이라귀찮아..

 

 

 

 

 

이자세로 육행시끝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육행시가 모두끝나고

 

멱살잡고있던 손을 놓으며

 

 

 

 

 

 

어때? 귀엽지? 어서빨리 귀여워미치겠다고 사랑스러워미치겠다고 말해

어서빨리 날 꼭 안아주란말야 버럭

 

라는 의미를 팍팍 담은 눈으로 올려다봤음

 

 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2

초롱초롱

 

 

 

그래서 남친이 날 꼭~ 안아줬음^^

 

 

 

 

 

 

 

 

 

 

 

은 개뿔 버럭

 

 

내가 달달한거 아니랬죠?

 

누가 기대했냐 어서나와! 냉랭

 

 

 

 

 

 

남친이 갑자기

 

 

 

 

 

내 멱살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 "누가 이런거 가르쳤노 ㅡㅡ"

 

 

 

 

 

이새끼 진심으로 정색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국엔 남자친구가

그냥 누구한테 받아보고 배운거아니냔 뜻으로 한말이라고 변명했지만

 

 

 

 

 

내멱살을 잡은 너의 손에서 진심이 느껴졌어

 

 

 

 

 

 

 

 

 

사랑한다 이새끼야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늘진짜 재미없네요..

 

 

미안합니다 여러분

 

 

한번만 더 도와주세요

 

 

나 잠도안자고썼어..흑흑

 

 

 

 

 

 

 

 

추천이랑 댓글 써줄꺼죠?

그쵸?? 그쵸그쵸???

 

 

148cm 작아도 너무작은 여자가 사는이야기 2

 

 

 

 

 

 

그럼 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