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차려주는 와이프 정말 미움 받나요?

ㅇㅇ2011.01.16
조회7,687

아직 새댁 입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하도 남편 밥은 꼬박꼬박 챙겨줘야 한다를 너무 많이 들어서
밥에 대한 부담이 좀 있는데요

저도 남편 밥 차려주고 싶어서 아침에 몇번 시도 해봤지만 잘 안되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저녁은 저 기다리는 동안  남편이 준비 합니다.
가끔씩 남편이 늦게 오면 제가 준비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침은 내가 차려주고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침에 도저히 눈을 못뜨겠습니다.
몇번 일어나봤지만 비몽사몽 죽겠네요.
보다못한 남편은 그냥 자라고 다시 방에 집어 넣습니다.. -_-;

결국 제가 너무 게을러서 아침도 못차려주고 있는데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죄책감과 부담스러운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아침에 눈을 못뜨겠어요 ㅜㅜ 

막 주변에서 밥안주면 신랑한테 원망 받는다고.. 시댁에서도 할 말 없어진다고 그러는데 정말인가요?

남자분들 밥 안주는 와이프 정말로 미워 하나요?

 

남자분들 꼭 아침밥은 먹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