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3탄

매진녀2011.01.16
조회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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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탄 

 

1탄을 클릭하시면 이어지는글로 1~10탄 다 보실수있습니다.

10탄에 11,12편 링크 다 되어있습니다. 이거쓰고 13편도 링크걸러가야겠죠 ㅎㅎ

 

 

 

 

여러분 나 와쩌용 나 기다려쩌?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여 귀여운척해봤어여 그냥 귀요미라고 해주는게 좋아서...부끄

나 요새 던킨앤파이터 슬슬고비옴 ㅋㅋ

여기아바타는 왜이리비쌈?ㅠㅠ옵션때매 그런가.. 돈 꽤들었네..ㅠㅠ

원래 이런게임은 무제하 비싼가요? 항상 메이플이런거만해봐서 ㅋㅋㅋㅋㅋㅋ

광주놀러갈꿈은 다 사라졌구나 흑흑

 

오늘도 감사의 말을 남기며 시작할께요.
이것참,신화편애모드,헬프미,삐링,뽕뽕,난믿어,김현정.Gossip Gir... 여덟분들 다 감사드려용

 

이제 나올 이말은 안해도 알텐데......

 

 

내 맘 알 지 ? 윙크

 

 

 

 

 

 

 

 

 

자 그럼 ~빵야

 

 

 

 

 

 

 

 

 

 

 

13탄꼬우

 

 

 

 

 

 

 

그 데이트이후로도 난 빵쌤한테 많이얻어먹었음.

사귀는사이끼리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하여튼 얻어먹긴 먹은거잖아요?

나님은 그전에도 많이 빵썜이 사준것을 냠냠했었음

그런데 너무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러다보니.. 나님 살짝 부담되기 시작했음

내가 더치패이 이런거 하는사람은 아니고 그렇지만

그래두 얻어먹은게 여지껏 막 줄이고 줄여봐도 가뿐히 10번은 넘을텐데 좀 그렇잖슴..

 

난 돈없는 가난한 학생이긴 하지만 너무 얻어먹으니 이건 아니다 싶었음

그런데 나 이때 돈 별로없었음..슬픔

 

 

아 이게 나의 능력한계인가 하며 우울에 빠져있었음..실망

 

 

 

 

그리고 우리 학원에도 이때 변화가 일어났음

중간고사 끝나고 학원애들반 변동이 일어난거임

원장쌤이 자기반 애들이 너무 많아져서 소수정예가 아니라고

빵쌤반으로 넘어갈 사람? 이라고 묻는거임

 

그래서 난 지니한테 무언의 협박을 하고 나와 함께 손을 들었음

 

 

 

 

"저희요!!!!!!!!"

 

 

 

 

 

원장쌤은 선생님이 그렇게 싫었냐며 상처받은 눈빛으로 서운해하시고 ......

빵쌤반으로가서도 잘 살으라며 눈물 흘리는 척을 하셨음

 

 

난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생각이 들었지만

빵쌤반으로 간다는 생각에 별로 안중에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 나 그래서 다시 빵썜반으로 돌아왔음 !!!!!만족

 

 

 

쌤한테 이날 문자왔더라요

 

 

 

 

빵[자진해서 왔다매?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

 

 

 

뭥미?

맞는말이긴 하지만 저리말하는 쌤이 왠지 얄미워서 정색했음

 

 

매[아니요. 갈 애들이 하나도 없어서 쌤 불쌍해서 온거예요 ㅡㅡ]

 

 

 

빵[거짓말~]

 

 

 

매[그럼 다시 원장썜 반으로 갈까요?^^]

 

 

 

빵[아냐 내가 너 와서 좋아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말하지 나 보고싶어쩌용?우쭈쭈쭈쭈쭈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썜 이때 정말정말 귀여웠음 너도 귀요미 나도 귀요미 빵쌤 부끄

 

 

 

 

그런데 빵쌤수업을 듣다보니 더 얻어먹게 되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마음속으로 정말 끙끙 앓고있었음

어느날 갑자기 우리아버지가 카드포인트가 있는데 배고프면 파리이집트 빵 사먹으라구 나 주셨음

무려 10만포인트가 있었음.......................

 

 

 

올 래~~~~~~~~~~~~~~~~~~~~~~방긋

 

 

 

 

*먹을거에 관해서는 유일하게 자비로우신 우리아버지

 

 

 

나는 빵쌤한테 빵을 사다주기로 정했음

너로 정했다 빵빵빵

 

 

 

 

쌤도 빵 좋아하니깐 난 정말 이 순간이 신이 빨리 빵 내려주는 계시라고 생각했음

가끔 자기 먹을때 반띵해서 나한테도 주고 종종 먹는 모습이 노출되었음

 

 

학원가기전에 이날 지니랑 일찍만나 서로 먹을거 한개씩 고르고 동생껏도 꼴에 누나라고 몇개담고

나머지는 빵썜거를 골랐음

 

그런데 한,둗개 고르니 뭘 먹는지 몰라 그냥 종류별로 담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난 빵쌤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 생각했음 ㅠㅠ 실망 

 

 

그때 2만원 좀 안되게 나왔음

지금 내 빈곤한 내 상태에서는 큰 금액이지만 별로 상관안했음

난 카드포인트 부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그런데.. 학원가는길에 오늘따라 더 배고팠던 우리는 빵쌤주려고 산것중 몇개먹었음

우리는 배고프면 선물줄꺼도 먹는여자들

왜그래요 학생때는 많이 먹어야 되잖아요?

영양보충도 필요하고 그래야 쑥쑥 크죠?

 

but..나님은 이미 키성장은 멈춘상태 ㅋㅋㅋㅋㅋㅋ

위에말은 핑계라고 쳐둠.

 

 

여튼 이날 평소보다도 일찍갔음

빵쌤 빵주려고..ㅠㅠ 애들오기전에 빨리 줘서 쌤 빵 안털리기 하려고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른애들이 먹는거 보기싫었음

아무리 쌤이란 직업이다보니 애들이 달라하면 줄것같았음

 

 

 

 

그래서 일찍갔는데 쌤이 있었음

정말 그때 첫날을 제외하고는 쌤 일찍오시는 편임

왜 그땐 늦은고야 노가리 깐거 미안해지게 쳇

 

 

 

쌤이 나와 지니를 반겨주심

나님 일단 자리에 가서 앉았음

그런데 어떻게 줄까 무슨말을 하며 줄까 고민되는거임

 

 

나의 머리속에는 이런 예시들이 작성됬음

 

 

 

1 "쌤 빵 좋아하죠? 이거 드세요."

 

 

 

2 "지나가다가 빵집있길래 사왔어요."

 

 

 

3 "지니랑 먹다가 남아서 가져왔어요."

 

 

 

4 "쌤주려고 빵 사왔어요 나 칭찬해죠요 칭찬!!" 

 

 

 

위에 말은 좀 오글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원래 선물줄때 무언가 핑계주면서 주는사람

부끄러워서 ㅠㅠㅠㅠ 그래서 예시도 다 핑계있는 말투.......

 

그래다 그냥 내 스타일대로 나가기루했음

 

 

난 빵쌤한테 파리이집트 봉지를 내밀며 말했음

 

 

"쌤 지나가다  빵집있어서 사왔어요...."

 

 

쌤은 그런데 한참이나 날 쳐다보고 저 봉지를 받지도않았음

첨에는 왜 안가져가지 했는데 나중에는 팔아파서 속으로 욕했음

야 팔떨어져 팔떨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나님 흥분하면 반말하게 됨

뭐 원래 반말좋아하고 친해지면 반말하게 되는 그런거있음

오빠면 오빠 그리하대

선생님이나 그런쪽인분한테는 그렇게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친해진 경우는.. 

 

 

'아 빵이 맘에 안드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생각이 들었음

나님 그래서

 

 

 

"안가져가요? 아씨 팔 아퍼."

 

 

라며 다시 물리려고 뻗었던 손을 거두는데 쌤이 그걸 제지하고 빵봉지를 가져가셨음

난 읭? 이라는 표정으로 쌤한테 물었음

 

 

"가져갈꺼면서 왜 그렇게 안가져가요.찌릿"

 

 

 

"나한테 주는게 안믿겨줘서....."

 

 

완전 믿겨지지 않는 말투였음

그런데 얼굴에는 미소가 팍팍팍 올라오고 있었음

 

아 이날 나 반성많이했음

쌤이 저리 믿겨저리말할정도로 내가 무언가 주질 않았구나......슬픔 

 

 

 

그리곤

정말 활~~~~~~~~~~~~~~~~짝 웃으면서

 

 

 

"고마워 잘 먹을께 , 너낸 근데 안먹어???????????????이렇게나 많이..... 방긋"

 

 

 

"저흰 먹었어요."

 

 

지니가 대신 대답해줬음

아 맞다 지니야 내가 썜 신경쓰다가 널 신경못써줬구나

 

잠시 잊혀진 인물 지니야

아~~~~~~이~~~~~~러~~~~~~~브~~~~~~~유 ♥

 

 

 

그리고 나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있었는데 문자가왔음

 

그것도 썜한테

 

 

 

[고마워,잘먹을게! 좀있다 쌤이랑 나눠먹자 아 너무좋다.]

 

 

 

 

쌤 진짜 정말 싱글벙글이였음

내가 준것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빵효과가 작용해서 그런것같음 ㅋㅋㅋㅋ

쌤은 내가 사다준 빵을 책상에 안쪽에 넣어두셨음

 

그리고 애들이 왔음

빵쌤반은 여자 4 남자 2임

 

내가 더욱더 이반으로 오려고했던것은 여자2명이 빵썜반이라서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가끔 여자애들이 쌤한테 말걸고 그러는거 목격했던거임..

그 여자애들도 나랑 알고 친한사이지만 .....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까발러 버려?' 라는 생각도 들었었음

물론 충동적이였지만 곳 저 생각은 내 머리속에서 사라졌음

 

 

수업을 시작했음

그런데 여자 2.. 가명급하게 정하는중 그래 경이랑 미니가 저 봉지를 미니가 봤는지 ........

 

 

 

"쌤 저거 빵이죠? 빵주세요 빵~~~~~~~~~~~~~"

 

 

 

 

나님 바로 이생각들음

 

 

 

 

 

 

야 니네가사먹어,니돈으로사묵으라고 버럭

 

 

 

 

 

미니의 말에 경이도 합세해서 달라고했음

나님 저 애들이 얄미우면서 불안했음

 

왜 그런거 있잖아요 쌤이니깐 주고 그러는거....

쌤이 휙 하며 날 쳐다봤음

나도 쌤 살짝 쳐다봤음

 

쌤이 이내 나한테 두었던 시선을 돌리더니 입을 열으셨음

 

 

"안돼, 저거 선물받은거야. 만족 "

 

 

 

"뭐에요~ 배고파요 딱 하나만 먹어요 딱 하나만!!"

 

 

 

" 중요한사람한테 선물받은거야."

" 중요한사람한테 선물받은거야."

" 중요한사람한테 선물받은거야."

 

 

 

 

 

 

 

저 말을 하시며 이 말도 덧붙였음

 

 

 

"쌤 집에가서 혼자 다 먹을거니 포기해라~"

 

 

 

 

 

 

 

부끄........

 

 

중요한사람.....중요한사람.....중요한사람......

 

난 중요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때 수업시간인데 하마터면 티낼뻔했음

쌤 저말한거 칭찬해주려고 말하려던걸 순간적으로 정신차려서 막았음

 

그래서 나도 대신 문자로 보냄

 

 

[아 쌤 좋다 좋다...잘했어♥]

 

 

쌤은 수업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바로 답장을 못했고 애들이 문제풀때 짬내서 문자하셨음

 

 

[당연하잖아]

 

 

[나도 안줄꺼에요? 나눠먹자매!]

 

 

[저건 뻥이잖아.]

 

 

 

뭐 이런내용이였음!

나 이때 만해도 정말 정말 좋았음 ......

 

 

 

 

 

 

 

 

 

 

 

 

-끗-

 

 

 

 

14탄에서뵈요!

나 댓글하나하나 다 모니터링하구있어요

정말 12탄 기다리셨던분들 감사하구요

귀엽다고 하신분들 샤릉~~~~~~~~~~~~~~~~~~~♥

이제 정말 몇화안남은것같아요 ..ㅠㅠ

 

 

다음에 뵈요

이만 뿅~~~~~~~~~~~~~~~~~~~~~~~~~~~~~~~~~~~~~~~

 

링크 

 

♥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1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