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테스트 해준다면서 사이비종교로..★

ㅠㅠ2011.01.16
조회68,892

 

 

 

헐..맨날 판만 보다가  처음판썼는데 톡될지 몰랐어용..대ㅋ박ㅋ

운영자님 감사감사합니닷..*^.^*

 

아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진짜 당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그리고 저는 서울쪽아니고 전라북도 전주에요!ㅠ_ㅠ

사이비종교 무시하는게 답인거 같네요..;

 

그리고

★이땅의 편의점 알바생들 화이팅★

 

 

 

 

 

 

 

 

 

 

 

 

 

 

 

 

 

 

안녕하세염 전 톡 처음 써보는 수능끝난 20살 소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얼마전에 겪은 이야기를 쓰려구요 ㅠㅠ

톡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ㅠ.ㅠ

정말 이상한사람들 많네요......

 

 

 

 

 

저도 편리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당^^

 

 

 

 

 

 

 

 

 

 

 

나는 토익학원이 끝나고 후룰ㄹ루루룰ㄹ랄랄랄라 알바를 하러감.

 

 

 

내가 알바하는곳은 편의점임.

쉽고 편한데  시급은 짠곳^^

 

 

 

그날 친구가 편의점에 놀러온다고함.

그래서 나는 ㅇㅋ 하고 허락을함

 

 

 

친구가 놀러와서 수다를 떨고있었음.

근데 띠링~♬

하고 편의점 문을열고 한 여성손님이 들어오심.

 

나는 어서오세여*^^* 샤방샤방 미소를 날리며 손님을 맞음

 

근데 손님이 나와 내친구를 한번씩 번갈아 보더니 편의점을 한바퀴 돌고

염탐아닌 염탐을 하며 아무것도 안사시고 나가심.

 

나는 별다른 생각없이 '사시려는게 여기 없으시나보넹' 하고 그냥 넘김

그러고 친구와 다시 수다속으로~~~~~~~~ 빠짐

 

 

 

그러고 친구님이 집에 가시겠다고함.

그래서 나는 ㅇㅋ ㅃ2 친구를 배웅해줌.

 

그날 내가 알바가 pm11시에 끝나는 날이었음.

그래서 그다음 알바생이 오기전에 물품정리도 하고 돈도 다 세놓고 있었음.

 

 

근데 11시가 되기 8분전.

어떤 손님이 오심.

그래서 나는 또다시 샤방샤방한 미소를 날리며 어서오세요*^^*를 날림.

 

 

근데 아까 물건안사고 나가신 여성손님이었음.

근데 이번엔 전자렌지앞에서 자기 가방을 뒤지고 계셨음.

 

나는 또 고객은왕이다 모드로 '손님 뭐찾으시는거 있으세여???*^^*' 눈웃음을 날리며 말함.

 

 

 

그러자 그 손님이 저에게 오셨음

 

그러더니

 

 

 

 

 

 

 

 

 

저에게 연습장과 펜을 들이미심

 

'이게머지????' 속으로 생각하고

눈을 ㅇ_ㅇ 이러고 손님을봄.

 

 

그랬더니 그 여성손님이

'제가 미술심리테스트 해줄수 있어요? 제 아는동생이 미술심리에대해 관심이 많아서 지금 자료 모으고있어서 그러는데 시간되세요?'

이러시는거임.

 

평소에 타로카드. 심리테스트 이런거 좋아하는 나는 흔쾌히 ㅇㅋ 함

 

그러자 그 여성손님이 알바가 몇시에 끝나냐고함.

난 그래서 오분뒤에 끝난다고함.

 

그러자 그 여성손님이 당황해하더니 그럼 내일따로만나서 하자고함.

나는 속으로 '무슨 미술심리테스트하는데 따로만나자고하지;;'

생각을하며 아니라고 제가 5분 더 시간내서 해드린다고 하니까

다음 알바생이 누구냐고 물음

그래서 나는 나랑나이같은남자알바생이라고 함.

그러자 당황하심.

 

그 분이 성급히 나무.길.산.해.달.우물.집 ? 그걸 그리라고함

난 흔쾌히 ㅇㅋ 했음.

 

그래서 다 그리고 나서 막 그 테스트 결과를 알려주시는거임

그래서 나는 헿 잼있닼 헿헤헿ㅎㅎ 이러고있엇음

 

그러고나서 내 다음타임 알바생이옴.

그러자 그 여성손님이 당황하면서 설명해주다가 공책을 탁 하고 뺏더니 황급히 나가심.

 

나는 당황을함;; (더듣고싶었는데^^;)

 

 

그러고 다음알바생과 담배갯수를세고 돈을세고 집에옴.

 

 

 

 

 

그리고 ★대망의 그다음날★

 

 

주말이라 할것도 없고 해서 나는 추워서 나가긴 싫어서

한친구님과 간만에 전화를하며 수다를 떨음.(편의점왔던친구아님 ㄴㄴ)

그러다가 대화소재가 떨어질즘 친구에게 어제 미술심리테스트한 얘기를 함.

그러자 친구가 엄청놀라면서 그사람한테 폰번호를 알려줬냐고 물음.

 

나는 ㄴㄴ 안알려줬기에 ㄴㄴ라고 함.

 

그러자 친구님이 충격적인 말을 해줌...

 

 

 

 

 

 

그 친구가 귀가 얇아서 예전에 다른곳 알바할때 나와 똑같은 심리테스트를 했는데

 

 

좀더 분석해보자고 내일 만나자고 했더라고했음.

 

친구는 바보같이 거길나감; 그러더니 지구와 달과 별의 이야기를 하더니 기도를 하러가자고함.

 

친구가 교회를 다녀서 저교회다니는데여 했는데도 이건 종교가 아니니 걱정말고 기도하러가자고함.

 

조상님들 잘되라고 하는일이니까 하자고함.

 

 

그래서 친구님은 끌려가듯이 갔다고함.

 

어느 동네의 주택에 들어갔더라함. (여자라서의심안하고 걍 따라갔데여)  

 

그러더니 고등학교 교실만한 기도를 드리는듯한 곳이 나왔다고함.

 

그러더니 색동한복을 주면서 의식을 하자고하면서 막 수돗물을 떠오더니

 

기도를하면 이 물이 1급수가 된다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기도를 드렸고 덥다고 하니까 창문을 열어주면서

 

친구에게 원래 몸에있는 나쁜기운이 나가면 이렇게 아프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그걸 다 믿었고 제사를 지내야된다면서 친구한테 돈 2만원도 받아갔다고함 ;(친구바보 ㅡㅡ)

 

그러고서 핸드폰번호를 교환하고 계속 연락하며 갔다고함.

친구도 의심쩍어서 좀 그렇다 했는데 자기 또래 애들이 많이 기도드리길래 의심안했다고함 ;;

 

그러다가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한날은 기도드리러 간날

 

그분들께 엄마한테 말해도 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그러면 조상들이 노하신다고함.

 

 

하지만 친구님은 그때서야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엄마한테 말ㅇ르했고

 

엄마님은 화가나셔서 연락을 다 끊으라고 하고 친구님이 그제서야 그곳이 사이비인것을 알게됨..ㅋ

친구바보 ㅡㅡ

 

그후로 안나갔는데 계속해서 연락이오고 찾아와서

알바도 그만두고 피해다녔다고함.

정말 괴로운 나날이었다고함.

 

 

그런데 놀라운건 그일을 당한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였던것임;

그것도 알바생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한다는것임.(편의점,빵집,피시방..등등)

 

 

결국 난 그다음타임의 알바생때문에 산것이었음...........

♡알바생아 고마워♡

 

 

 

톡커 여러분도 조심하세여 ㅠㅠ

사이비종교가 얼마나 위험하신지 아시죠????

 

그럴땐 가라고 강경하게 대응해야합니다!!!!!!!

처음부터 거절하세요

 

저와 제친구 같은 일을 당하지않게 추천한번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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