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필독!! 남자의 先연락에 대한 오해를 풀어요!

IUHolic 2011.01.16
조회664

 

남자라고 다 같은 남자가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댓글 몇개 달아주고 다니다보면 오해가 다들 그겁니다.

 

"연락없으면 관심 없는건가요?"

"이남자, 왜 연락안하죠? 여자가 연락하면 쉽게 보이나요?"

 

정답은 YES or NO 입니다. (NO강조)

 

요즘 톡톡에서 욕 무진장 얻어 쳐먹는 O형 남자입니다.

(혈액형에 대해서 큰 신빙성은 못느끼지만, 아예 관련이 없다고 생각지도 않기에..)

 

연락이 안오는 유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YES - 아웃 오브 안중. 관심 전혀 없음.

대부분의 답은 평소에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요런 남자는 평소에 굉장히 바깥활동(?)이 활발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친한사람이면 가림없이 잘 지냅니다. 문자 자주 하는 남자들이 여기에 속하죠.

 

모두에게 문자를 자주 하는데 (사적인 얘기를) 나한테는 굳이 안온다?

이건 관심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관심이 없다기 보단 상대가 느끼기에 아직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 이지요.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아직 문자로서 사적인 얘기를 할만큼 마음을 터 놓지 못했다는 얘깁니다.

(극단적으로 너님 싫음 -_- 이거 아니라는거에 주목하세요)

 

2. NO - 관심 넘쳐나는데 연락은 못하는.

남자들, 생각만큼 단순합니다.

이말에 누군가는 단순하니까 좋아하면 문자하고 장난쳐야하는거 아니야? 하지만

단순하기에 자기가 문자하면 (감정이 읽히지 않는데도) 왠지 들킬것 같은 마음이 있다 이겁니다.

보통 이런 것은 남자가 자신의 감정이 "일방향성 호감"(짝사랑) 이라 생각할 경우 더욱 강합니다.

남자라고 호감과 애정에 모두 솔직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사랑에 데이거나, 신중한 사람이면 더 합니다.

남자가 신중한 스타일이나 사랑에 아픈 기억이 있는 분이라면 이쪽이 더 많을 거에요.

 

 

===

쓰다보니 느끼는건데 이건 굳이 남자, 여자 따질게 없는 상황이군요.

참고로 지금 제상태는 2번인데, 저의 그녀는 1번이네요.. 쓰다보니 -_- 이런 된장.

 

여튼 여자분들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좌절하지말고. 끝까지 붙잡아 좋은 결실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