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너무나 힘이드네요 여친과 이별후 2주간이 지난 이시점에... 다시한번 붙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오늘 만났었더랬죠... 가기싫어하는 티 팍팍내는 여자친구를 데리구서.... 점심때 밥이나 한끼하자는 심상으로 만나서.... 이왕이면..맛잇는거나 사주자...싶어서.. 수소문 끝에 알아낸.....맛집 진주에~ 기똥차게 맛있는 미향당이라는 곳을 찾아갔었습니다.... 허나 일요일 휴무!라는 글자에 OTL 하고... 여자친구가 먹고는 싶었는데..쉽게 발길이 닿지않아서 못먹었다는.... 사천에서 제일맛있다는 재건냉면가서.... 비빔냉면을 한그릇하고.... 조용히...통영으로 다시 돌아오긴 너무나 아쉽고.. 제 맘에 담아둔말을 내뱉어야하는데......타이밍이 참 안맞더라구요 현재 오빠동생으로 지내고있는터라... 쉽사리 말을 꺼내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구... 디큐브백화점으로 가서 옷을 살꺼란 핑계로... 거제까지 갔었드랬죠 헤어지기 전처럼... 다정하게 손도잡고... 어깨동무도 하고...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사이가 사이인만큼... 이젠 그럴수도없다는 안타까움에 한숨만 내뱉고있었죠 허나 왠걸.... 디큐브가서 쇼핑을하고있는찰나..팔짱을 끼길래... 자신감 100% 충만 하여 우리 다시 잘해보자...라고 말을 건넨순간..... 싸~~~~~~~ 한 분위기화 함께 서먹서먹...모르는사이마냥 ...더 악화가 됬었습니다.. 빤히 쳐다보는 여자친구...... 나땜에 많이 힘든가보네...피부관리도 전혀안되고...엉망이라면서.. 그럼 니가 다시 내옆에서 나좀 관리해죠....그럼 되지..하니까... 손수...토니모리?가서 스킨로션...외 피부관리용품을 사줍니다... 한줄의 희망을 가지고... 말없이 통영에 도착...집앞에 바래다 주니 결정적으로 이말을 하네요.... 우리 좋을때 웃으며 안녕했자나? 이러면 서로 더힘들다고... 웃을때 안녕했으니.. 끝까지 웃으며 인사하자고...좋은 기억만 남긴채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길 원하는... 아직 까지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아................ 모질게....헤어졌으면 미련이라도 없으련만.... 서로 좋아할때... 행복한,, 좋은 기억만 있을때 헤어지자며... 더 많이 좋아할떄 헤어지면 더 힘들꺼라며...토닥토닥.....해주며 ㅠ 끝끝내 웃으며 안녕을 외쳤습니다........ 쪽팔리지만... 제눈엔 닭똥같은 눈물만...뚝뚝 흐르고.... 더좋은 여자만나면 잊혀질꺼라 위로해주시는....ㅠ 더좋은 여자..... 여지껏 몇 안만나봤찌만.... 이렇게나 착하고 천사같고... 한없이 사랑해주고픈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허나... 제대후 만나서 백수생활하는 절 뒷바라지해주며.. 3교대 일하며 밤낮바뀌면서도... 3달동안 통영거제오가며... 손수만든 김밥이며, 볶음 밥이며, 유부초밥이며...다양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해주며... 교육원 수료하면 좋은데 취직해서 다음에 맛있는거 사줘..그럼 그걸로 난 좋아...라던 여친분이...... 하............... 이제서야 번듯한 직장에 정직원으로 취직해서 뭔가좀 해줄려니... 이별을 고하네요 제가 해준거보단 여자친구에게 받은게 많아서 그런지.... 헤어져서 아픈것도 있지만..... 미안함과 고마움이 눈물을 흐르게하네요.. 백수짓도 돈이 있어야 된다며... 없는 돈에 용돈하라며 몇만원씩 선뜻 건네주며 다음에 취직하면 꼭 맛있는거 사주라던....... 이제서야 용돈좀 주려니.......... 잘해주려니..... 행복하게 해주려니...... 웃으며 안녕이란 말과 함께.... 작별을 고하네요... 웃으며 안녕............참.......... 인상찌푸리며 안녕했다면... 하루이틀 지나면 잊혀질껄... 차라리 속시원히 욕이라도 하며 홀가분할텐데.... 너무 행복한 나날만 지내다가 행복할때,,서로 웃을수 있을때... 안녕이라니... 자꾸 생각만 나게합니다... 오늘도 괜한 헛된기대로 만났나봅니다... 여지껏 이별해온 기억중...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되버렸고.. 25년 평생에 최고의 여자였고.... 가장..... 멋진 사랑이였다는걸... 이별후에야 깨닫게 되었네요... 동생으로 지내는거... 옆에서나마 작은 도움줄수있다는거... 참으로 큰 위안이 되네요... 수호천사마냥 이것저것... 도와주고픈 받기만 한 남자로써 이처럼이라도 해줘야... 마음이 편할 거 같네요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는다는걸.... 만약에...정말 만약에... 다시 제곁을 지켜주신다면 남들 다하는 거짓말이겠지만... 왕비처럼 받들고 살아야겠지요... 다들..옆에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분들에게... 있을때 잘하셔요 ㅠ 후............. 소주 6잔묵고 푸념털어놓고 갑니다... -ps-역시나...술못먹는 남자에겐 술만큼 좋은게 없네요
아름다운 이별이란....
아으.....너무나 힘이드네요
여친과 이별후 2주간이 지난 이시점에...
다시한번 붙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오늘 만났었더랬죠...
가기싫어하는 티 팍팍내는 여자친구를 데리구서....
점심때 밥이나 한끼하자는 심상으로 만나서....
이왕이면..맛잇는거나 사주자...싶어서..
수소문 끝에 알아낸.....맛집
진주에~ 기똥차게 맛있는 미향당이라는 곳을 찾아갔었습니다....
허나
일요일 휴무!라는 글자에 OTL 하고...
여자친구가 먹고는 싶었는데..쉽게 발길이 닿지않아서 못먹었다는....
사천에서 제일맛있다는 재건냉면가서.... 비빔냉면을 한그릇하고....
조용히...통영으로 다시 돌아오긴 너무나 아쉽고..
제 맘에 담아둔말을 내뱉어야하는데......타이밍이 참 안맞더라구요
현재 오빠동생으로 지내고있는터라... 쉽사리 말을 꺼내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구... 디큐브백화점으로 가서 옷을 살꺼란 핑계로... 거제까지 갔었드랬죠
헤어지기 전처럼... 다정하게 손도잡고... 어깨동무도 하고...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사이가 사이인만큼... 이젠 그럴수도없다는 안타까움에 한숨만 내뱉고있었죠
허나 왠걸.... 디큐브가서 쇼핑을하고있는찰나..팔짱을 끼길래... 자신감 100% 충만 하여
우리 다시 잘해보자...라고 말을 건넨순간..... 싸~~~~~~~ 한 분위기화 함께
서먹서먹...모르는사이마냥 ...더 악화가 됬었습니다..
빤히 쳐다보는 여자친구...... 나땜에 많이 힘든가보네...피부관리도 전혀안되고...엉망이라면서..
그럼 니가 다시 내옆에서 나좀 관리해죠....그럼 되지..하니까...
손수...토니모리?가서 스킨로션...외 피부관리용품을 사줍니다...
한줄의 희망을 가지고... 말없이 통영에 도착...집앞에 바래다 주니
결정적으로 이말을 하네요....
우리 좋을때 웃으며 안녕했자나? 이러면 서로 더힘들다고... 웃을때 안녕했으니..
끝까지 웃으며 인사하자고...좋은 기억만 남긴채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길 원하는...
아직 까지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아................
모질게....헤어졌으면 미련이라도 없으련만....
서로 좋아할때... 행복한,, 좋은 기억만 있을때 헤어지자며...
더 많이 좋아할떄 헤어지면 더 힘들꺼라며...토닥토닥.....해주며 ㅠ
끝끝내 웃으며 안녕을 외쳤습니다........
쪽팔리지만... 제눈엔 닭똥같은 눈물만...뚝뚝 흐르고....
더좋은 여자만나면 잊혀질꺼라 위로해주시는....ㅠ
더좋은 여자..... 여지껏 몇 안만나봤찌만....
이렇게나 착하고 천사같고... 한없이 사랑해주고픈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허나...
제대후 만나서 백수생활하는 절 뒷바라지해주며..
3교대 일하며 밤낮바뀌면서도... 3달동안 통영거제오가며...
손수만든 김밥이며, 볶음 밥이며, 유부초밥이며...다양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해주며...
교육원 수료하면 좋은데 취직해서
다음에 맛있는거 사줘..그럼 그걸로 난 좋아...라던 여친분이......
하...............
이제서야 번듯한 직장에 정직원으로 취직해서
뭔가좀 해줄려니... 이별을 고하네요
제가 해준거보단 여자친구에게 받은게 많아서 그런지....
헤어져서 아픈것도 있지만..... 미안함과 고마움이 눈물을 흐르게하네요..
백수짓도 돈이 있어야 된다며... 없는 돈에 용돈하라며 몇만원씩 선뜻 건네주며
다음에 취직하면 꼭 맛있는거 사주라던.......
이제서야 용돈좀 주려니.......... 잘해주려니..... 행복하게 해주려니......
웃으며 안녕이란 말과 함께.... 작별을 고하네요...
웃으며 안녕............참..........
인상찌푸리며 안녕했다면... 하루이틀 지나면 잊혀질껄...
차라리 속시원히 욕이라도 하며 홀가분할텐데....
너무 행복한 나날만 지내다가 행복할때,,서로 웃을수 있을때... 안녕이라니...
자꾸 생각만 나게합니다... 오늘도 괜한 헛된기대로 만났나봅니다...
여지껏 이별해온 기억중...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되버렸고..
25년 평생에 최고의 여자였고....
가장..... 멋진 사랑이였다는걸... 이별후에야 깨닫게 되었네요...
동생으로 지내는거... 옆에서나마 작은 도움줄수있다는거...
참으로 큰 위안이 되네요... 수호천사마냥 이것저것... 도와주고픈
받기만 한 남자로써 이처럼이라도 해줘야... 마음이 편할 거 같네요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는다는걸....
만약에...정말 만약에... 다시 제곁을 지켜주신다면
남들 다하는 거짓말이겠지만... 왕비처럼 받들고 살아야겠지요...
다들..옆에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분들에게... 있을때 잘하셔요 ㅠ
후.............
소주 6잔묵고 푸념털어놓고 갑니다...
-ps-역시나...술못먹는 남자에겐 술만큼 좋은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