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저씨소리 그만듣고싶네요 정말ㅜㅜ

아저씨아님2011.01.17
조회75,3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일끝나고 와서 확인해봣는데

 

그새 순위밀려서 톡안된거 보고

 

사진괜히 올렸구나 생각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톡 메인장식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의 효과를 이제서야 실감합니다 .............

 

싸이 투데이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죽어가는 제싸이 살려주고계신 톡커님들께 무한 감사 감사 ^^

 

오늘 알바 월급날인데 톡 메인까지 장식해주시고

 

 

정말 기분 좋은날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전 또 다시 일하러 ㄱㄱㄱㄱㄱㄱㄱ

 

 

아!!!

 

 

어제도 아저씨 소리 들었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제 아저씨소리 들어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톡 됬으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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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까 정말 톡이 되긴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는 살짝 기대에 못미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알바갔다오면 무언가가 달라져 있겟죠?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사진 ............요구하는 톡커님들;;;;;;;;;;;;;ㅋㅋㅋㅋㅋ

 

네........... 더이상 욕먹기 싫으니까 올리겟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악플만은 삼가해주세요 ..........................

 

 

이건 최근... 아주 최근 사진이에요 ㅋ

 이건 한달정도 된 사진이구요 여기가 제가 일하는 까페랍니다ㅋㅋㅋ

 

글쓰면서 사진올려보긴 첨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심코 내뱉은말에 당해버렷습니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톡됬으니까 집 짓고 가겟습니다 ㅎㅎㅎㅎㅎ

 

다 죽어가는 제싸이 살려주심 ㄳㄳ ㅋㅋㅋㅋㅋㅋㅋ

 

일촌신청도 받습니다 ^^ㅋㅋ

 

주저말고 고민말고 일촌 ㄱㄱㄱㄱㄱㄱ

 

그럼 전 알바하러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이러다 지각하겟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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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나고 집와서 잠깐 들렸는데

 

제 글이 실시간을 달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써주신거 하나하나 잘 읽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공감해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네요^^

 

 

이러다 진짜 톡되는거 아닌가 모르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사진 공개 생각해본다고 했는데................ㅋㅋㅋ

 

암튼!

 

자고 인나서 낼도 일찍 알바가야하는데 ,

 

낼은 부디

 

"아저씨!"

 

소리 안들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제 글을 읽고 계신 톡커님들

 

추천 꾸~~~~~~~욱 눌러주심 2011년 한해 정말 잘 풀릴꺼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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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4살 먹은 남자사람입니다.

 

 

방학이라 까페에서 홀/서빙 일하고 있는데요

 

 

손님들 대부분이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습니다.

 

 

홀/서빙 많이 해봤지만 아줌마 아저씨들 상대하는게 첨이라서

 

 

2달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적응도 안되고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님들이(특히 아줌마들이 대부분이에요) 저를 부를때 간혹가다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진짜 일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땐 "아저씨~!"란 호응에

 

 

당연히 내가 아니겠거니 하고 무시하고있었는데,

 

 

저를 부르는 것이더라구요.......................

 

 

 

물론 !

 

 

So Cool~~~~~하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

 

 

계속

 

 

여기저기서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란 소리가 들려오고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정말 스트레스의 지경까지 오더라구요.

 

 

"학생~!"

 

 

"저기요~!"

 

 

 

"삼촌~!"

 

 

 

"오빠~!"(솔직히 이것도 쪼끔 적응은 안되지만ㅋㅋㅋㅋㅋㅋ 기분나쁠정도는 아님)

 

 

등등

 

 

좋은 말들도 많은데 ,

 

딱봐도 아들뻘 되보이는 나에게 아저씨라뇨...........

 

 

물론 군대도 갔다왔구요,

 

 

20살 상큼이 시절때에 비하면 얼굴 많이 삭은거 저도 인정합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절대로 노안정도까진 아니구요,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만한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럴일은 없겟지만 만약에 ~ 만약에~~ 톡이 되면 생각해보겟습니다^^;;)  

 

 

암튼 !!

 

 

걍 다들 제 나이때로 보더라구요.

 

 

하루는 길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디서 "저기요 ~ 아저씨!!!!"란 소리가 들렸는데

 

 

 

진짜..........................

 

 

 

왜 그랬는지 모르겟지만................................

 

 

 

저도 모르게 반응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이지 이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이제 한살한살 먹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자꾸 일하면서 아저씨 소리 들으니깐

 

 

"정말 이제 나도 늙었구나 " 라는

 

 

회의감도 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편으로는 아줌마들(극히 일부이니 오해하지마시길)이 왜 아들뻘 되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아저씨라고 부르는지 ,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해야되는거죠??ㅠㅠㅠㅠㅠ

 

 

 

걍 아저씨란 말투가 너무나 익숙하고 (남편때문인가요?)

 

 

자연스러워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제 얼굴이 삭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사리분별을 못하는건가요?

 

 

 

 

뭐 소심하게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답답하고 쪼끔 억울해서 이렇게 네이트 톡에서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지 ?ㅋㅋㅋㅋㅋㅋ

 

 

 

요즘 날씨도 정말 추운데

 

 

판을 사랑하고 톡을 즐겨보는 대한민국 모든 톡커님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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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싸이방명록에 간곡히 부탁한거라서 올립니다.

 

혹시 7월에 있었던 대낮에 벌어진 동대문
장안동 성폭행 사건을 기억 하시나요..?
술취한 20대가 벌인 끔직한 이사건..

하지만.. 이사연의 모금함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아동의 지속적인 치료를 못할것 같습니다.

현지 7살 아입니다..
아직도 낯선자의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무료콩이면 현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따듯한 마음과 사랑을 가지신 분이라면..
7살 아이의 미래를
걱정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 아이를 감싸주셨음 좋겠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