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사귀어본 혈액형별 여자들의 스타일....#2

근육질햄스터2011.01.17
조회23,626

B형 여자

 

뭐 솔직히말해서 혈액형에 대한 얘기는 나말고 다른이들이 다 써놔서

사실 거기서 거기일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귀었던 사람중심으로 그냥 글을 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식상한 말은 안쓰고 그냥 대놓고 쓰겠다.

 

우선 B형여자는 뭐랄까.. 참여도가 상당히 높다.

내가 무엇을 하던 장난을 치던 TV를 보던

 

얘가 지금 뭘하고 있나? 뭘보고 있나? 뭘 그렇게 재밌어하나? 하고

자신도 그게 궁금해서 같이 해보고 싶어한다.

태생이 B형들은 남녀를 떠나서 호기심이 상당히 많은 혈액형들이다.

 

우선 놀이동산을 가더라도 여러혈액형중에 B형들과 놀이 동산에 가는것이 제일 재미있다.

막말로 무엇을 타던 무엇을 하던 일심동체가 된듯히 둘이 즐겁게 행복을 나눌수 있다는것이다.

 

근데 사실 문제가 있다. 이런 B형 여자의 성격은 정말로 정답이 없다.

오른쪽으로 가자고 하면 신나게 오른쪽으로 간다... 하지만 그렇게 가다보면

싫증을 낸다.

그럼 왼쪽으로 가자고 하면 또 신나하면서 가다보면 또 싫증을 낸다.

그럼 다시 오른쪽으로 가자고 하면 이젠 둘다 싫다고 한다.

 

B형 여자에게 가장 안어울리는 혈액형은 A형남자들이다. A형 들은 선천적으로 B형과는 방식이 다르다.

어떠한 일이 있다면 B형들은 본인의 호기심충족을 위해 동참에 의한 행동을 한다면

A형들은 동참이라기 보단.. 뭐랄까... 본인이 내키지 않아도 상대의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 그냥

따라가는 식의 참여랄까?

 

하지만 A형입장에선 언제나 액션이 강한 B형의 동참에 힘들어한다.

우선 B형들은 주변의식을 안한다고 생각하지만 한다. 하지만 안한다. 그러나 한다.. 근데 안한다.

중요한건 주변을 의식한다 해도 A형처럼 조마조마 하면서 의식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것으로 오르가즘을 느낄만큼 그런 의식을 하는것이다.

고로 사람이 많은곳에서도 액션이 상당히 강하다.

이런 액션에 A형들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커서 B형의 액션에 많이 힘들어한다.

 

B형여자들은 성질도 솔직하다.. 첨엔 한두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몇번 감추지만

이것이 반복이 되다 보면 그냥 까발린다. 근데 논리적으로 까발린다기 보다 본인의 감정이 앞서서

좀 심하게 말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정말 심하게 말해서 개 지 랄 정도의 반응이 나온다.

 

물론 똑같은 혈액형의 B형이 남자라면 이건 무슨 용호쌍박의 피튀기는 혈전이 펼쳐진다.

이런 B형스타일에 A형 남자들은 쫄거나 (정확히 말하자면 극한 상황을 진정시킬려는 방법을 급히 찾음)

또는 절대 접하지 않던 그런 쌩 지 랄 에 당황을 한다.

안타깝게도 B형들은 그런 당황하는 A형의 모습에 본의아닌 쾌감을 느끼며 더 쌩 지 랄 을 한다.

앞서 말했듯이 같은 B형남자들은 똑같이 주변에 사람이 있던말던 혈전이 벌어진다.

 

하지만 재밌게도..

O형 남자라면 B형의 분위기를 한방에 급반전 시킨다. 니가 왜 화를 내느냐 이렇다 저렇다

그래서 저래서 하면서 앞뒤 논리적으로 똑바른 발음을 내세우며 딱딱 꼿히듯 B형에게 말하니

흥분에 사로잡힌 B형이 급 정신을 차려 급 민망모드로 가서 씩씩 거리다 조용해진다.

뭐랄까 O형은 이런 상황에서 오빠같은 분위기로 B형을 동생처럼 만들어버리는 기술이 있다.

 

B형여자들과 오랜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항상 관심을 가져줘야한다.

B형들은 자기가 5만큼 생각해주면 상대방도 5만큼 생각해줘야 하며 8만큼 생각해주면 8만큼

관심을 받아야한다. 만약 본인이 이만큼 관심을 줬다 하는데 상대방이 그보다 못했다 생각하면

급 삐짐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하지만 B형들의 삐짐은 벌써 티가 난다.. 우선 확실히 목소리 부터 다르고 표정부터 아주아주 대놓고

티나게 나타난다. 물론 본인은 안삐졌다고 말하겠지만...

 

이럴때 B형을 달래도 바로 돌아도질 않는 B형들은 특유의 복수심을 품고 있어서 상대방이 자신의

삐짐을 느낀후 미안하다고 눈앞에서 햄스터로 변하고 다람쥐로 변해서 재롱을 부려도 쉽게 삐짐을

풀지 않는다. B형들은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 그렇게 당황하고 힘들어 하는모습에 대한 쾌감을

본인도 모르게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방 혈액형들이 꿈쩍도 안하는 B형의 삐짐을 풀어줄려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후 지쳐갈때쯤

B형은 만족을 했다면 서서히 삐짐을 풀어준다. 그대의 용서를 받아준다는 뜻이다.

 

B형이 삐지면 끝까지 달래라~ 자존심 그냥 개나 줘라~ 물론 사랑한다면 말이지...

정답이 없을땐

 

제일 극에 치닫는 방법을 쓰면된다.

그러니깐 그냥 예만 들겠다. 이건 그냥 예를 든거니깐 포인트만 파악하면 된다.

 

B형 여자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하면서 그 아픔 나도 느낀다고 칼로 자신의 손을 그으면

B형은 놀래서 왜그랬냐고 하면서 풀어진다.......그리고 이사람이 자신을 위해 이런 희생을 한다는것에

감복하여 생각보다 꽤 약발이 오래 먹힐것이다.

 

(손목 그으란 소리가 아니다!!!!!!!!!!!!!!!!!!!!!!! 그냥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자 예를 든거라고!!!!!!!!!!!!!!!!!!)

(손목 그으란 소리가 아니다!!!!!!!!!!!!!!!!!!!!!!! 그냥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자 예를 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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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그으란 소리가 아니다!!!!!!!!!!!!!!!!!!!!!!! 그냥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자 예를 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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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그으란 소리가 아니다!!!!!!!!!!!!!!!!!!!!!!! 그냥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자 예를 든거라고!!!!!!!!!!!!!!!!!!)

(손목 그으란 소리가 아니다!!!!!!!!!!!!!!!!!!!!!!! 그냥 극단적인 표현을 하고자 예를 든거라고!!!!!!!!!!!!!!!!!!)

 

 

 

 

 

 

잠시 진정하겠다. 

 

만약 A형여자 앞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면 A형은 이남자의 싸이코적인 면만 보면서 ㅎㄷㄷㄷㄷ 하면서

서서히 당신을 경계하여 떠날것이다.

 

만약 O형여자 앞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면 O형입장에선 "헐... 뭐야? 얘.... 미쳤나?" 하면서 이해불가라며

떠날것이다.

 

그러나 B형여자는 좀 다르다.... 극단적인 진실이 이들에게는 그냥 제일 잘먹히는 짓이다.

 

우선 내가 칼로 손을 긋는다는 미 친 거 같은 극단적표현을 한것은 그냥 이해 속속하라는 취지에서

쓴글이니 그냥 읽고 잊으면 된다.

 

<우선 대충 날려썼다... 나중에 반응 나오면 한번 제대로 써볼까 싶다... 다음은 O형>

 

http://pann.nate.com/talk/310435400  A형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