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신입생과의 사탕(사랑)♥

폭군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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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네이트 판? 톡? 이런거 처음써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읽기만 하다가 써보니까 어떻게 써야 재밋을까 걱정이 많이 앞서내요

 

매번 할일 없을때 읽기만 하다가

 

"야 판에서 그거 나도쓴다 일찐남자친구 봣냐" (ㅋㅋ 제목올리다가 뭐 침해 당했달까봐파안)

 

"ㅇㅇㅇㅇㅇㅇ이제 곧끝난다 카데 ㅠㅠ뭐보고 사노 "

 

"우야노 뉙이 사는얘긴가? 것도 재밋던데"

 

"그건 못봣다 ㅋㅋㅋ 아맞다 지금은 연애중? 인가 거 니도 올리바라"

 

"뭐가꼬 올리노 ㅋㅋㅋㅋㅋㅋ"

 

"아인나 귀욤이"

 

"아그런거 올리는거 안좋아 할낀데 ㅋㅋㅋㅋ"

 처음부터 나란남자 ㅋㅋㅋ 싫지 많은 않았습니다.짱

 

"ㅋㅋ 아괘안타 처음부터 ㅋㅋ다허락맡고 쓰는거 아닐끼라 ㅋㅋ "

 

어제 그렇게 얘기하고 막상쓸 얘기가 있나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남들이 다 놀듯이 논터라 우리는 ....만족

 

아무튼 재미있게 우리 얘기를 봐주셧슴함 제생각에서 스펙탁클한 생활이라고봄 ㅋㅋㅋ

 

대세에 맞춘 음슴체는 센스똥침

 

 

 

 

 

때는 작년 이맘때가 한참 지나서 ㅋㅋㅋ 대학생활이 시작되던 때였슴

 

우리는 친근한 조교형님과 다른 복학생및 친구들로 유대감이 돈독하던 때였슴 ㅋㅋㅋㅋ

 

미리 신입생 면접이라든지 행사때 신입생으로  들어올 아이들을 봤을땐

 

과히 가슴을 진정시키기 어려웠음 파릇파릇파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랑 제일 측극인형은 ㅋㅋㅋ 대학생활에 찌들어서 제데로된 연애 한번 못해봤었슴

 

우리는 학점전쟁임 같은 학년끼리는 CC가 잘 안일어 났음 ㅋㅋ 서로 스트레스 주는상황이

 

어떻게든 되던터라 서로 사귀어도 쉬쉬하다가 몰래 시작하고 몰래 금방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2 학년들이랑 1 학년의 CC는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2학년님들이 잘챙겨주시면 우리는 그저 감사합니다 넙죽 넙죽 이었음 슬픔

 

가진게 많은 선배님들이라 생각했음 ㅜㅜㅜ

 

그렇습니다 우리는 2년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2학년이 되자마자 신입생님들한테 잘해주기위한 18471872647651287362가지 계획을 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사실나님 동아리장 이었고 측근인형(측형)역시 여러가지 학과일을 도맡아서 하는 편임

 

그래서 진짜로 신입생들을 위한 여러가지 계획이 있었음 ㅋㅋㅋㅋ 물론 밉상 신입생들 겁줄방법도버럭

 

아무튼 우리가 1학년때는 그래도 바로 위엣님들이랑 친한 관계를 유지하였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겠나 싶음 ㅋㅋㅋ 이야기가 너무 뒷배경으로 흘러가는거 같음

 

이런게 에필로그지 않겠음 ㅋㅋ??

 

입학식? 이런거 누가 참여해 ㅋㅋㅋㅋㅋ 암튼 입학식말고! 진짜 수업이 있는 새학기의 날이었음

 

우리는 그저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ㅋㅋㅋ 미친듯이 웃고만있었음

 

우리 학교안에 카페? 같은게 하나있음 ㅋㅋㅋ 그래도 나름데로 ㅋㅋ 여러가지 파는게 많음

 

우리는 고기 밖에 앉아서 지나 다니는 여러 신입생들을봄 그땐 그게 어찌나 기분이 묘했는지모름

 

그냥 우리도 작년까지만 해도 저랫는데 이제 쟤들이 우리자리를 메꾸겠구나

 

하는 마음에 괜히 가슴이 아파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도 이글쓰면서 생각하니까 막 가슴이 적적 한거 같음통곡

 

아무튼 학기 첫날부터 우린 만낫음 역시 운명임짱

 

우리 건물은 3층이 우리과에 있음 근데 건물 자체가 1층에도 나가는게 있고 2층에도 나가는게 있어서

 

어디가 3층이고 어디가 2층인지 잘모르는 분들이 많이계심 ㅋㅋㅋㅋㅋ ㅋ나도 처음에 몰랐으니까

 

그니까 2층에서 들어와버리면 바로 윗층이 3층인데도 2층인줄 아심 ㅋ2층이 1층인줄아니까

 

아아아아아ㅏ앙 헷깔림 암튼 건물 이딴식으로 지은ㅅㄲ ㄱㅅㄲ .................가아니라 너무 감사했음

 

저님은 계단에보면 바로 있는 로비쪽에서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고있었음 ㅋㅋ나는 차도남이니까 하는 컨셉으로 종이컵에 담긴 자판기커피 쭙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아침부터 커피먹는 남자 나란남자

 

 

그런데 밑층에서 부터 두리번 두리번 올라 오는 한 여성분이 계셧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그데로 신입생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때 날씨가 굉장히 추웠던걸로 기억함 아마 굉장히 까진 아닌데 내가 그렇게 느꼇음 ㅋㅋㅋ

 

암튼 그녀는 빨간색? 후드 같은거에 짧은 바지에 ? 까만스타킹 신으셧음 후드는 두꺼워 보이나

 

굉장히 추워보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 보는데 안보는척하면서 몰래 그녀를 스캔하던도중에 ㅋㅋ 그녀가 나에게 왔음

 

나는 마치 운명의 종소리를 이제는 듣겠구나 하는 마음에 두근두근 아무렇지 않은척을 하고있었음

 

그때 볼일이 있어서 거기간것도 아니고 암튼 그녀랑 나랑은 만날 운명인가봄 ㅋㅋㅋ 음흉

 

"저기요 3XX호 강의실이 어디에요 ?"

 

ㅋㅋㅋㅋㅋ 그녀는 강의실을 묻는 거엿음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한과랑도 층을 같이씀 근데

 

그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예쑤ㅡ!

 

다행이게도 우리과였슴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안도되는감 있잖음?

 

왜그렇잖슴? 관심있는 사람이랑 뭔가 하나라도 엮이면 뭔가 뿌듯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있잖슴 .ㅜㅜㅜ 강의실이.......................그분 바로 옆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는 조금더 친절하게 어려운길을 잘 설명해주고 싶지만 가르쳐줄께 없었ㅇ므ㅠㅠㅠㅠㅠㅠㅠㅠ 눙랗ㅂㅈ

제발븢더 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최대한 시크하고 도도 하게 ㅋㅋ 이때한창 나남이 차도남 이런게 대세였잖음?아닌가 ㅋㅋㅋ

 

"저 ㅋㅋㅋ젘 ㅋㅋㅋㅋ. .. 저기요 ㅋㅋㅋ"

하며 손가락을 가르켯음 ㅋㅋ 그냥 무너가 기분이 좋아서 ㅋㅋ 웃음이 절로 흘러나왔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이 미소가 지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안

 

"키키킼킼 고맙습니다"

그녀는 바로 옆에 있는 강의실을 못찾는게 웃겻나봄 ㅋㅋ키키키키ㅣ킥 ㅋㅋㅋㅋ

그녀를 앞으로 "사탕이"라고 칭하겠음 ㅋㅋ왜냐? 사탕처럼 달콤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근데 그거암 ?? ㅋㅋ 우리층건물 ㅋㅋ 바닥에 물기가 굉장히 많음 ㅋㅋㅋㅋ

디자인관데 ㅋㅋ 미술을 하다가 보니까 ㅋㅋㅋㅋ 물통들고 돌리면서 가다가보면 조금씩

한웅큼씩 물이 흐름 ㅋㅋ 그런 흔적이 굉장히 많음 ㅋㅋ 물론 그날 첫수업이지만 우리 2학년 님들은

과제가 하나있었슴 ㅋㅋㅋ 근데 못하신분들이 그 물을 흘리신거임 ㅋㅋ

 

그거있잖슴 ㅋㅋㅋㅋ 물묻는 바닥에 잘미끄러지는 신발? ㅋㅋㅋ 운동화 ?잘안미끄러지는것도 있는데

뭔가 잘미끄러지는 재질같은거 있잖음 ㅋㅋㅋㅋㅋㅋ

아 예상하실분들은 예상하셧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물흘린애는 내가 나중에라도 찾아서 혼내줄꺼임 부끄

 

우리사탕이가 바로 그런 신발이었음 ㅠㅜㅜㅠㅠ

미끄러져서 넘어 진걸로 기억함 ㅋㅋ 뭐 드라마에 보면 잡아주고 이런거 있잖음 ㅜㅜ

그럴틈이 없었음 ㅋㅋ

진짜

 

0.1초만에 지나간것과 같은 그런 시간이었음 ㅋㅋㅋ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진 직후 사탕이는 "나 바닥에쿵해쪄 부끄" 한 수줍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심 ㅋㅋ

 

그래서 나님은

 

 

 

 

 

 

 

 

 

 

 

 

여기까지 댓글 한분? 아니다 ㅋㅋ이건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거니까 계속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