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능햐 많이 다치는여자(스압)

라스트사물놀이2011.01.17
조회382

안녕하세요?

 

올해 고1되는ㅎㅎㅎㅎㅎㅎㅎㅎ자라나는새싹

아름다운 여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는아니고 그냥여자인

평범한 17세女입니다부끄

 

 

 

오늘 밥먹다가 문득난 생각!

 

 

'아...나도 뭐 별로살진않았지만 나름 다이나믹한인생을살았지....'

 

 

 

'앗......그렇다면 나도 ☆판☆에 글을 써도 되는군!음흉'

 

 

 

 

해서.......쓰게됐음(음,슴체 쓰겠음)

 

 

일단 나는 많이다치는여자임,레알 많이다침 정말많이다침

일주일에 한번꼴로 다침 오늘아침에 외출하려고 준비하다가 또 다침놀람

 

 

일단!나의 역사를 말해보겠음

 

팔골절 5번(많은건가......?무튼 많다고 치겠음)

솔직히 익명으로쓰는거고 뻥을많이 섞을수있다지만 나는섞지않겠음

많이다친게 자랑은 아니지않음?

 

그렇다면 이제부터시작되는 나의 팔골절 story......개멍멍

 

 

1.6살때

 

때는 노란유치원복을입던 시절이였음,아 내가다니던유치원은 음..뭐랄까

유치원복을사고싶은애는사고 그냥 사복입고싶은애는 입었던 그런 허술한 유치원이였음

엄마가 나 유치원복입고싶다니깐 비싸다고 그냥 옷입히고 유치원보냄 아 삼천포로 빠져버렸음

무튼!나는 어린시절 온동네를 누비고다녔음 그때 아파트에살았는데 층층을 돌아다니면서

문열린곳은 막들어갔음 들어가서항상

 

'친구있어요?개'

 

하고 거기있는 애와놀았음 우리엄마절친 다 나때문에 생긴거임

 

엄마친구曰왠갑자기 어린애가 우리집에왔다

 

그게나임 어찌되서 우리엄마랑 절친이됨...............아무튼!!!!!!

난 그때 14층에살았는데 15층사는 나보다한살어린남자애가있었음 이름은 찬호였음 찬호

나는 그때 찬호와 함께 놀이터에감 놀이터에 초등학교1학년 오빠들이있음 무서움 하지만나는 그냥놀음

어찌되서 같이놀게됨ㅋㅋㅋㅋ이땐 당돌했지 무튼 오빠들은 그때 구름사다리를 휙휙잘타고다님

멋있음 따라함 구름사다리를 타려고 봉을 잡는순간 오래됐던 놀이터의 구름사다리...봉이 빠짐

 

설명을 해보자면

 

 

 

발그림 ㅈㅅ

 

저 빨간동그라미가 빠짐거임 그대로 팔골절 내인생의 ★첫골절★이였음흐흐

그대로 나는 낙하함 넘어짐 움 으헝헝통곡

 

무서운 1학년오빠들 曰야 거기서 떨어졌다고우냐~?

 

하면서 지네들이 거기서 떨어짐 나는 봉떨어져서 떨어졌고 댁들은 안전착지했잖수?

그래서나는 팔이아픈채로 집에감 나는 몇년이흐른지금 아직도그오빠를기억함 화남.

방화동에살던 권모씨오빠를 잊지못함 올해 고3인가 고2될듯 시간참빠른듯.

후에 난 팔이 부러진걸알게되고 기브스를함더위 여름이였는데 기브스속이간지러울땐  젓가락이 짱

그렇게 시원할수가없음 유토피아임똘똘

 

2.6살인가 7살인가

 

참 어이없게도 부러짐 내뼈가약한가 힘이센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빠랑 매우친함 아빠랑친구임 울아빠는 영원한 20대임

그때에도 나는아빠와 친했는데 아빠가 나에게 장난치면서 너일루왓~!했는데

난그때아마 음.......아빠한테 가면안될상황이였음 오줌을 지렸었나 기억은안남

아빠에게 그걸걸리면 상당히 쪽팔릴상황이여서 아빠가 팔을잡아당김에도 불구하고 난계속 버팀

팔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이빠진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인대가늘어난것도아니고

우리아빠 식ㅋ겁 오금저리고얼어붙음ㅋ놀람

 

 

유치원때는 2번부려졌는데 항상 오른손이 부러졌음 오른손못쓰니깐 애들 수업시간때도

나혼자 책읽으면서놀음 그때읽었던책이 제비이야기였음 제비가 집짓는이야기 하지만

 

 

 

난 왼손잡이였음음흉

 

 

그때부터나는 떙떙이에 눈을뜸

 

 

 

3.중1시절

 

중1때 나와 엄청 잘맞던친구가있었음 얘와있으면 1분에 한번씩 빵터지곤했었음 지금은별사이아님ㅃㅃ

무튼 그친구와나는 초5~중1들의 놀이터 이마트에갔음 방화동쪽사시는분 공감할듯윙크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마트3층에는 게임하는곳이있었음

거기에 보트타는게임이있었음 아 뭐라해야하나 카누?막 노를 저으면 앞으로가는게임인데

이게 직접 노를저어야함 팔빠짐 매우아픔 그게임을 함 게임에서 뒤에서 티라노사우르스가쫓아옴

그게임에서 티라노사우르스에 쫓겨본자만이알수있음 그 오금저리는기분은,엄청 저었음

 

다음날

 

 

 

팔이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인대가늘어난게아님 의사선생님 깜놀하셨음오우

 

 

4.오덕이였던 초6시절

 

난이때오덕이였음 가정교사히트맨리본에 빠져살았음 덕덕

언니가왜 날오덕이라고 놀렸는지 이해가감.......지금은 일코하는덕임

나루토재밌음 나 만화좋아하는거 비밀임쉿

내핸드폰 2번잠금폴더에 데이다라 사진있음 차마애들에게 나얘좋아해 이럴수없음 비밀임 쉿쉿

 

무튼!난 나름 초6때 인생무상어린이였음 6학년 첫날때,선생님이 점수제도를 선언하심

플러스 50점을맞으면 문상을 주겠다고함,난 6학년 첫날때 결심을함,문상 다 내가 쓸어주겠어!흐흐

하지만......난 마이너스 99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나랑 같이 마이너스 99점이였던 친구와

그때 나랑친해졌는데 아직까지 내절친임 올해 예고생됨 축하좀

 

무튼!마이너스점수애들은 끝나고 청소를하는데 이번엔 나만청소를하게됨,학교가끝남 노을이짐실망

하지만!난집에가면 컴퓨터가있다!!!!!열심히뛰어감,우리학교 산 밀고지음 언덕쩔음 나는 빨리집에가서

컴퓨터할생각에 기분이좋아 내리막길을 존내열심히뛰어감 그런데 실내화주머니가 내발에걸림

넘어짐ㅋㅋㅋㅋㅋㅋ계단에서 굴음..구름?무튼.....엄청난 떨어짐이였음 덕분에 내가애용하는 분홍줄

그어져있는 츄리닝 빵구남 팔부러짐(하긴 엄청심하게넘어짐)

 

다음날 기브스하고 학교가니깐 친구曰내가 그시간때에 교문에있었는데 너가 내려오길래

너한테인사하려고했는데 정신을차려보니깐 니가없어 보니깐 밑에서 구르고있었음

 

 

5.검도 홍일점이였던시절

나는 여성호르몬이부족한아이임 태권도3단검도3단임,내가나름바쁜여자라?똥침

항상 저녁7시나 8시부를갔음 그시간때엔 오빠들밖에없음 내가그때 오빠들을 주름잡음

그때 검도 선생님....(옛날에 사부님이라고불렀는데 쓰려니오글거림)한테 고백도받음

그런데 그때 검도에 신입생이옴 좀 이쁜냔이였음 나는 쩌리됨 무튼 그 신입생이 오던시즌에

검도에서 겨울캠프를감 눈썰매타러,오빠들은 이쁜냔이랑 같이다녔음 나는 그 검도선생님이랑 같이다님

눈썰매장에 나름 얼음전시장이라고 얼음미끄럼틀이있음 탐 넘어짐 팔부러짐 이렇게쓰니깐 재미없네

무튼 팔부러짐 다음날 기브스하고옴 검도선생님이 날 안쓰럽게쳐다보심 검도 며칠쉼 야호

 

 

 

하지만이걸로많이다치는여자라고할수없음

더쓰고싶지만 나는 이만 헬스를가야함 검도태권도를 끊었더니 살이 엄청찜

덧글많이달리면 2편올리겠음 그러니 제발 댓글좀.......통곡

 

다음편에는!

 

혓바닥에 빵구난사건과 다리살점이 띠어진사건과 눈꺼풀찢어진사건을올리겠음

그외에도 많지만 생각이안남,아 머리에 빵구난적도있음(상처가 깊다는뜻임 역시 이유는어이없음)

 

그럼 2편으로 찾아오겠음!

 

이 이야기가 100%실화라는데 내 하드를검..........짱

 

 

 

 

 

 

 

 

 

 

 

 

 

 

마지막으로 짤방은 뭔가기분이 이상한 사스케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