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멋있다고 느껴질 때<<

애교살2011.01.17
조회2,091

그렇게 잘생긴 남자가 아니어도 어떤 행동으로 인하여 매우매우

훈 훈 훈 훈 훈오오라가 마구마구 풍겨져 나올 때가 있다긔

 

사실.......지금 너무 심심한데................생각난게 이거였다징ㅋㅋ

이런거 한 번 써보고 싶었긔부끄수줍.

나도 대세를따라 음슴체를 써보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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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감이 안될 수 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이상한 부분에서도 남자가 멋있다고 하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사실 태클 걸어오는 분들이 쵸..쵸큼 많을까봐

고민고민열매를먹고 용기용기열매를 또 먹어 한 번 써보는거임

 

그냥..............아, 그렇군, 이라고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라는 바임!

 

 

 

 

 

 

1. 옆모습이 멋있을 때

 

나는 정말 남자의 외모를 보진 않지만

만약에 보라고 할 때, 옆모습이 멋있으면 다 멋있다고 생각하는 요자임.

남자들은 특히 옆모습이 유별나게 멋있을 때가 있음

 

- 운전할 때, 특히 주차할 때의 그 오묘하고도 설레이게하는 남자들의 옆모습.

 

- 물을 마실 때, 고개를 들고 눈을 살짝 내리깔면서 시원하게 마셔주는 그 옆모습.(조금은 거칠게)

   (근데 이거 여자가 아래에서 올려다봐야지, 내려다보면...ㅋㅋㅋㅋㅋㅋ상대방도 나도 매우 웃김)

 

- 영화관에서의 어두운 옆모습.

   :이거의 경우는 언제 깨달은 거냐하믄 친한 이성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었던 적이 있슴.

    팝콘큰것을 시켜 내 옆의 남자님과 같이 나눠먹었는데 무심코 팝콘을 집으려 고개를

    딱 돌린 순간.

 

놀람 !!!!!!!!!!!!!!!!!!!!!!!!!!!!!!!!!!!!!!!!!!!!!!!!!!!!

 

 

손으로 턱을 괴고 진지한 표정으로 영화에 집중하던

그 남자님의 옆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던..솔직히 말하여 좀많이 멋있었던 기억이 남.

자고로 그 남자느님, 평소엔 멋있다고 느끼지 못했던 분이심.

 

 

 

 

-> 정리 : 무언가에 집중, 또는 와일드하겤ㅋㅋㅋ(물을 거칠게 먹는 모습)무언가를 하는 모습은

              잠깐이나마 여자들의 눈을 자신에게 고정시킬 수 있음. 아주 잠깐이나마지만

              그래도 그런것들이 쌓이게 되면...............흐흐

               말안해도 눈치 채실 것 같으니 넘어가겟음!

 

 

 

 

 

2. 나란 여자도 당연히 보호받아야하는 존재란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행동을 할 때

 

 

-  차도로 걸을 때 은근슬쩍 자신이 바깥쪽으로 설 때,

또는 차 올 때 시크하게 인도쪽으로 밀어 줄 때.

제일 흔하게 생각하는거지만 자세히 보면 이렇게 해주는 남자님들 거의 없는거같음.

내 주의사람들을 보면 그러함ㅋㅋㅋㅋㅋ.......

슬픈거임?슬픔 잠시.....눙무리...ㅠㅠ

 

솔직히 이런 배려, 세심하고도 세심한것임.

그래서인지 타인에게 배려를 잘 하시는 분들이 요 항목을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고 계심.

 

하여간 자신의 썸녀에게만 이러하지 말고!

그냥 여성분과 같이 걷고있었다면 이렇게 해보시길.

이런걸로 멋있다고 생각할까나? 

아주나마 잠깐이지만 막상 이런 보호를 받으면 그 여자분의 마음속에

......사랑 뿅! 마음속에 아주 최소한 쪼~~~~~~~~~~~꼼이나마 뿅하고

        ㄴ 요런 분홍색 아이가 나타날껏임ㅋㅋㅋ

 

* 비슷한 경우로 버스안에서 여자가 넘어지려고 할 때 확 잡아주는것도 아주 굿임.

   아물론 잡아줄 때 신체부위 선택을 잘해야되겟슴ㅋㅋㅋㅋ 아직까진 배려의 단곈데

   잡아준답시고 허리를 잡아준다거나 바로 뒤에 다닥 붙어있을 시에는...

   썸녀가 아닐경우 추천하지는 않음ㅋㅋ

   필자의 경우엔 친구께서 어깨를 잡아줄 때 가장 듬직하고도 어색하지 않았었음!

 

 

-  짧은걸 입은날 어디에 앉았을 때 윗옷벗어주기

하...........일단 이 파트를 쓰기 전에 남자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 뿐임.

여자님들이 너님들을 봤을 때 멋있다고 느껴지는 부분 거의다가

기사도정신을 발위했을 때임ㅋㅋㅋ미안하지만 정말 그건 여자들의 본능임

고고하고도 나님을 사랑하는 여자님들은 자신이 보호받는것을 매우 좋아함ㅋㅋㅋ

 

하여간

여성분과 같이 어딜 앉게 됬을 때 자신의 윗옷을 거침없이 벗어서 건네드려보시길.

평소에 맨날 나를 갖고 놀리던 녀석이 당연하다는듯이 자신의 옷을 벗어

나에게 준다?!

하.......정말 여자분들 다리 시려웠을 때 이런 분이 계시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너님을 볼 땐 따른거 다 필요없고

매너남+좋은감정 이란 타이틀이 붙게 될 것임.

근데 옷 벗어줄 때 정말 억지로 벗어주는. 아니면 겨우겨우 여자가 눈치를 줘서 벗어주는.

그런사태가 발생하면 밑의 타이틀획득은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것임.

 

 

 

3.  나능매우 성실하면서도 완벽한 사람임을 보여줄 때

 

-  말이 조금 이상한것 같음ㅋㅋㅋㅋ흠...예를 들어보겠음

 

필자의 친구 생일파티 때.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로 했었음

그 때 남자지원군들도 몇 명 왔었는데 다들 풍선 터뜨리느라 정신이 없었음

과자도 지네가 다 먹음ㅋㅋㅋㅋㅋㅋ다를 땐 몰라도 무슨 이벤트 준비할 때

방해하고 장난치는 밉상인 애들 정말 미움.

 

근데 그 때 한 남자님이 그 아이들을 정의롭게

말로 설득하여 자연스럽게 우리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모자란 건 없는지 더 필요한 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직접 자신의 발로 뛰어

마트까지 갔다오고 파티가 끝난 후에도 묵묵히 티도 내지 않고 뒷정리를 한

그런 남자님이 한 분 계셨음.

 

그 남자느님

 

그 날만큼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세주이시자 고귀한 존재이시자 진정한 남자이셨음.

 

그러니 정리해보면,

친구들끼리 어딜 놀러왔는데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뭔가

누구도 나서서 뭘 하려 하지 않는다 싶은 상황이 생김. 허면 너님이 나서는거임!!당당하게!

그래도 그 때 어설프게나마 어느정도의 리더쉽을 발휘한다면(그렇다고 또 너무 나대도 안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길)

여자님들의 뒷이야기에서 너님의 이야기가 좋게 나올 때 가 있을것임ㅋㅋ!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한 것 같긴 한데 그닥 경우가 많진 않음....한숨

정말 저녁먹고 심심풀이로 써 본 글인데 나름 만족함ㅋㅋㅋㅋ

재밌었음. 쓰면서도 아 이런남자.........하며 아련한 추억을 되새겨 보게 해줬음.

 

마지막으로,

남자님들 여자님들이 너님들을 볼 때 외모나 키만 본다고 생각하면 안됨!

물론 안 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이 구요미 여자님들은 말로는 외모! 키! 잘 그러면서도 막상 현실적으로 남자를 볼 때에는

그 남자의 행동이나 셩격을 보게 됨.

 

그리고 여자느님을 대할 땐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대해주시면 좋겠음.

그런 마음가짐으로 대하면

행동 하나하나에 여자님들께서 오버스럽지만 감동할 수 있는 점들이 새겨져 있을거임.

 

 

 

 

그리고.............여기까지 힘들게 스크롤바를 내려주신 사랑쓰러운 당신들을 위해

팁 하나 더 드리고자 함.

 

 

 

 

ㅅ실 뭐니뭐니해도

 

 

 

 

 

 

 

 

 

 

내 말에 공감해주는 남자가 최곤 것 같다고 생각함사랑

그렇지??????????????옆에서 맞장구쳐주고 리액션 해주는 남자 멋있자나ㅋㅋㅋㅋㅋ

 

 

 

 

 

 

방긋?!

 

 

 

 

 

 

나의 말뜻을 모르는 건 아니겠지?! 설마?!!?!.....서...설마...........

 

 

 

 

 

 

이만 물러나겠음,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시길,

 

 그리고  올 한 해 좋은 인간관계 만드시길 바라며.

 

 

 

빠숑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