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시리즈 마니들 읽어 주시고 좋은 댓글도 많이 달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은 사람들에 따라 제각각 반응이 나오겠네여 ㅋㅋ 좀 재미 없으실지두??? ㅋㅋ 저는 역시나 아직도 피자집 알바 중이구요 저 무식하다고 짤리진 않았어여 ㅋㅋ 다행히 일은 잘하다보니?? ㅋㅋㅋ 머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개인차구요 얼마전에 피자집에 손님이 너무 없어서 대청소를 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테이블은 한쪽으로 밀고 테이블 밑에 먼지를 구석구석 청소했습니다. 제가 쓸기고 다른 알바생이 닦기였는데 그 알바생이 계속 먼지가 너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을 들어서 옮기면 먼지가 안쓸려가겠지 하구 번쩍들어서 옆으로 옮겼는데 내려놓으면서 테이블이 살짝 기울어졌는데 그 위에 있던 접시 6개가 쨍그랑 하고 깨지는겁니다...;;; 근데 직원언니 주방직원 알바생 모두다 그 깨지는 소리를 못들은 겁니다.... 다들 주방에서 얘기중이고 청소중이었거든요.... 그때 단체손님 한 테이블이 남아있었는데 제가 그릇 깨먹고 놀라셨길래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리고 깨진그릇을 치우기시작했는데 깬지 5분도 안되서 후다닥 옷 입고 피자 포장해서 나가시더군요.... 나가시면서 직원언니한테 "저희가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청소하는데 불편함을 줘서 그릇 깨먹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고 나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우 죄송해서 진짜 죽겠는거에요 그래서 그릇 깼을 때부터 눈물이 핑도는거 꾹 참고 열심히 치우고 다시 쓸고 했는데 혼날까바 노심초사하고 이걸 뭐라고 설명해드리나 했는데 오히려 직원언니가 치우고있는데 와서는 다친데 없냐고 계속 묻는거에요 그거에 안심해서 눈물이 막 펑펑 쏟아지는거에요 ㅠㅠ 그랬더니 언니랑 알바생들 막 와서 달래느라고 막 농담을 하구 다른 동생알바생도 있는데 걔는 그릇을 수십개를 깨먹었는데 걔는 여기 엎어져 대성통곡했어야한다고 울지말라고 그래도 계속우니까 너 월급 까이니까 봐달라고 우는거지?? 하면서 계속 옆에서 농담을 하는거에요 결국엔 진짜 바보같이 웃었다니깐요 ㅎㅎ 예전 알바하던곳에서는 너무 기죽고 주눅들고 그래서 적응 못하고 나왔는데 여긴 모두가 다 착하고 붙임성좋구 텃세도 없구 암튼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 곳이에여 ㅋㅋ 제가 너무 지루하게 얘기가 길었죠?? ㅋㅋ 담에 또 쓸게요 ㅎㅎ 9
정말민망하거든요?★★4탄★★
민망시리즈 마니들 읽어 주시고 좋은 댓글도 많이 달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은 사람들에 따라 제각각 반응이 나오겠네여 ㅋㅋ
좀 재미 없으실지두??? ㅋㅋ
저는 역시나 아직도 피자집 알바 중이구요
저 무식하다고 짤리진 않았어여 ㅋㅋ
다행히 일은 잘하다보니?? ㅋㅋㅋ
머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개인차구요
얼마전에 피자집에 손님이 너무 없어서 대청소를 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테이블은 한쪽으로 밀고 테이블 밑에 먼지를 구석구석 청소했습니다.
제가 쓸기고 다른 알바생이 닦기였는데 그 알바생이 계속 먼지가 너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을 들어서 옮기면 먼지가 안쓸려가겠지 하구 번쩍들어서 옆으로 옮겼는데
내려놓으면서 테이블이 살짝 기울어졌는데 그 위에 있던 접시 6개가 쨍그랑 하고 깨지는겁니다...;;;
근데 직원언니 주방직원 알바생 모두다 그 깨지는 소리를 못들은 겁니다....
다들 주방에서 얘기중이고 청소중이었거든요....
그때 단체손님 한 테이블이 남아있었는데 제가 그릇 깨먹고 놀라셨길래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리고 깨진그릇을 치우기시작했는데
깬지 5분도 안되서 후다닥 옷 입고 피자 포장해서 나가시더군요....
나가시면서 직원언니한테
"저희가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청소하는데 불편함을 줘서 그릇 깨먹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고 나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우 죄송해서 진짜 죽겠는거에요
그래서 그릇 깼을 때부터 눈물이 핑도는거 꾹 참고 열심히 치우고 다시 쓸고 했는데
혼날까바 노심초사하고 이걸 뭐라고 설명해드리나 했는데
오히려 직원언니가 치우고있는데 와서는 다친데 없냐고 계속 묻는거에요
그거에 안심해서 눈물이 막 펑펑 쏟아지는거에요 ㅠㅠ
그랬더니 언니랑 알바생들 막 와서 달래느라고 막 농담을 하구
다른 동생알바생도 있는데 걔는 그릇을 수십개를 깨먹었는데 걔는 여기 엎어져 대성통곡했어야한다고
울지말라고 그래도 계속우니까
너 월급 까이니까 봐달라고 우는거지?? 하면서 계속 옆에서 농담을 하는거에요
결국엔 진짜 바보같이 웃었다니깐요 ㅎㅎ
예전 알바하던곳에서는 너무 기죽고 주눅들고 그래서 적응 못하고 나왔는데
여긴 모두가 다 착하고 붙임성좋구 텃세도 없구 암튼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 곳이에여 ㅋㅋ
제가 너무 지루하게 얘기가 길었죠?? ㅋㅋ
담에 또 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