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중에.. 저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도 있을 것 입니다.. 보다가 비슷하다고 의심되시는 남자가 있으면 100%입니다. 22살 2008년 3월 15일에 사귀고.. 3년 가까이 왔습니다.. 처음엔 엄청 자상하고.. 지킬껀 지키고 바람 안피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저만 봐줄줄 알았던 AB형 남자. 만난지 3달도 안되서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남자친구 뒷조사 했다는 사람들... 여자문제 많았던 놈이다, 바람작렬이니 헤어져라, 아이도 있다더라.. 너 남자한테 데인거 또 데인다.. 남자한테 심하게 데인게 있어서.. 주위 사람들이 엄청 말렸습니다.. 그 남자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소리도 다들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사랑하는데 조건거냐 됐다 했는데.. 전 여자와 바람 두번.. 두번째는 바람에 여자와 19세 짓 하고.. 저한테 돌아오고.. 전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이라 어디까지 갔어..? 라는 물음에... "안 잤다고는 말 못하겠어.." 2008년 8월 군대 보냈는데.. 원체 저 먹는거 좋아하는데.. 구두쇠가되서 돈을 모았습니다.. 12월 처음 휴가나오기 전날.. 포스트잇으로 하트 만들어 벽 도배 해놓고 케익과 촛불로길 만들어주고.. 2번째 휴가때 엄청 잘해줌 친구보다 제가 먼저라고 친구들도 안만남 (저 만나는걸 당연하게 여김.) 3번째 휴가 자기 친구들 만나고 난다해서 보내줌..(그게 화근!!!) 점점 저한테 짜증도 많아지고.. 휴가 나오면 친구들만 찾고 연락 하면 난리치고.. 2009년 4월 남자친구 휴가 나오고.. 저 투명인간 취급.. 7월 웬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친구 아이 있는데 키울꺼냐고.. 키울꺼니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1일 저한테 감당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는 병원도 없고.. 약사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 병원까지가고.. 병원비, 약비가 없어 약사 친구에게 의존했습니다.. 친척들이 남자친구를 너무 보고싶어해 휴가나오면 보여준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2009년 10월..토요일 휴가 나오기 1달 전부터 말하고 남자친구 결혼 하니 당연히 인사드리는 거라고 말하더니.. 휴가 첫날 남자친구 깜짝이벤트로 레스토랑 가려고 한사람당 7만원 합14만원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고.. 선금 7만원 걸고 오후 1시 넘어서 외가댁에 간다는 남자친구.. 보고싶으니까~ 빨리와~♡ 했는데... 6시 넘어서 사랑해 보고싶어 여보~♥ 라는 문자 달랑 한통... 밤 10시 넘어서 기다렸는데 전화도 안오고.. 외가댁에서 자는 줄 알고.. 회사 동기와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있는데... 건데에서 술마시고 전화하는 남자친구.. 전철타고 왔으면서 저한테 전화도 안하고 친구들에게 했던겁니다.. 건대까지 가서 얼굴 보러 갔더니 밖에서 20분간 사람세워놓고 J.H 친구랑 전화하고.. 술자리10분만에 나오고.. 택시타고 집에가는 줄 알앗더니J.H 친구동네 가서 친구만나고 J.H친누나 한테 인사한다고 저를 밖에다 새우고 들어가더군요.. 베터리가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핸드폰 빌려 동기한테 연락 한다고 핸드폰 받고 덜덜떨며 기다리다가.. 핸드폰 발신함을 봤는데.. 저보고는 친구들이 불렀다더니.. 남자친구가 불렀습니다.. 아는 여동생에게 자기 안보고 싶냐는 하트문자 작렬... 다음날 울면서 울분을 토했습니다... 저보고 이상한 애 취급 하더라구요.. 입장 바꿔서 제가 다른 남자에게 하트 문자하면.. 승질냅니다... 일요일.. 친척들 인사 시키는날!! 1년만에 J.H 이라는 친구만났다고 j.h친구랑 논다고 저보고 이해 못한다고 가버렸습니다 저를 한심해 하더라구요.. 그날 친척들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화요일 웨딩 까페에서 사진찍고.. 정말 잘해준다고.. 다신 속 안썩인다고.. 약속 하고.. 수요일 부모님 일도와 드린다고 저보고 일끝나면 바로 간다고 하더니.. 저...? 하루죙일 쫄쫄 굶고 찜질방에서 기다렸는데.. j.h친구 집에서 남자친구 술마시고 잤습니다.. 그 다음날 저 직장에서 쓰러졌습니다.. 직장 동료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는데.. "곧 있으면 일어나" 12월 겨울.. 커플링을 처음 맞 춘날.. 남자친구 휴가 나오기 전에.. 유람선, 남산타워, 놀이동산 가고 싶다해서.. "어디가지?" "유람선 탈까?^^" "춥잖아~!!" "남산타워갈까?^^" "거기까지 언제가~!!" "놀이동산 갈까...?" "사람들 많아서 싫어!!" ............................ 참 죽이고 싶지 않나요..? 참았습니다... 점점 남자친구 휴가 나올때마다 버거워 지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돈꾸고.. 3시간 자면서 투잡해서 남자친구 휴가나오면 썼습니다.. 심지어.. 콜렉트콜 요금도 감당도 못하고.. 방세도 못내는 지경까지 이르면서... 대출까지 썼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 하게되고.. 남자친구에게 직업군인을 권유 했습니다.. 우리 아이 낳으면 교육 비나 뭐나 고생 시키기 싫다고 솔직 하게 말을 했습니다.. 직업 군인한다고 확정. 2010년 4월 동기 남자친구가 제 남자친구랑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습니다.. 군대도 3개월 차이로 동기 남자친구가 먼저 들어갔었씁니다.. 동기 남자친구에게 울면서 이런저렁 속 사정을 울면서 다 말을 했죠.. 말을 해본다고 했습니다.. 그날.. 제 남자친구가 동기 남자친구에게 자기 이상형은 키는 아담하고 다리는 길고 가슴큰 여자.. 저는 그냥 정으로 만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동기 남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구 이야기 하는데.. 내 나자친구 →"니 여자친구 너 군대 갔을때 딴남자랑 놀고 몸 함부로 했어!" 동기 남자친구→"누가 그래?" 내 남자친구→"내여자 친구가!!! 아버지, 어머니 여자친구까지 다건다!!!!" 저.. 억울합니다..!!!!!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날 제남자치구가 동기 남자친구에게 헌팅을 부탁해 연락 처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회사 동기랑 완전 대판 싸웠죠.. 저도 피해자 인데... 그때 동기 남자친구가 저 대출 받은거 알고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저 힘들어 하는데 더 힘들게 하지말라고.. 4월 직업군인 이 되고.. 휴가 나오고.. 투명인간 취급에... 5월 계속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6월 저 만나기 전전에 여자한테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A.R 이라는 여자.. 문득.. 아이... 아이.. 생각이 나더군요.. 여자가 맞았습니다.. 그래도 모르는척 했습니다.. 7월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3번 헤어지자는 연락을 했습니다.. 8월 군인 이라면 다 아실 점프~!!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왔습니다.. 그날 투잡하고 5시 넘어서 왔는데.. 6시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 이라고 화장하고 근처MT에 데려가 남자친구가 배고 프다해서 전 김치복음밥 남자친구 간짜장을 시켰는데.. 자 버리더군요.. 전제산 1만 1천 700원.. 남자친구 핸드폰 메인에.. 최근 사진 해주고 싶어.. 핸드폰을 보다가 메세지 발신함.... 뽀뽀도 안해주고가~? 안아주지도 않고 쌩까냐~? 등등등 연인 사이에서나 하는 문자들이 수두르륵.. 알고보니.. 주말에 시내로 나가 헌팅을 한것 입니다.. 주소록 보니 M.J 라는 여자 이름에 하트까지..?!!!! 왜 주말에.. 나가면 핸드폰이 꺼지고.. 연락이 잘안되었는지.. 이해 갔습니다.. 12월 2009월 7월에.. 제가 감당 안되는 일을 묵묵히 도와 주던 친구가.. B형 친구에게 털어 놨고..그 친구가 저한테 와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저도 남자친구의 작렬 말에 상처받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약사친구와, B형 친구.. 절교를 했습니다.. 약사친구..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 모두에게 다 불어버렸죠... "미친년아!! 너 그럴줄 알았어!! 당장헤어져!!!!!!!!" 이런 전화들이 여기저기 왔습니다.. 니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것처럼 안그렇다고.. 남자친구 감싸주고.. 그 친구들 다 절교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싸우다 온 문자는.. 자기 친구들은 집착 심하니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제친구들은 자기가 그렇게 친구들만 만나고, 바람피고 했으면서 왜 너 정신병자 만드냐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왜 B형 친구가 그 문자를 보냈는지..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남자친구.. 그뒤 3일뒤.. 자기 아이 지운 여자 4~5명 된다고.. 중학교 때부터 자기는 사랑나누는게.. 스킨쉽 이라고.. 제가 감당 안되었던 일은.. 별 크게 생각 하지 않는다는 식이더군요.. A.R이라는 여자.. 아이도 있다고.. 그리고.. 몇일뒤 남자친구 휴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갑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 선물의 의미는.. 우리 1000일 겸 크리스마스겸 생일겸 선물 이랍니다. 저.. 한푼 없는 그지 였습니다.. 자기 돈 있다는 식인지.. 뭐 하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완전 돈 없다고 하며 무시당했습니다.. 같이 게임방에 있다가 게임방에만 있고 미안하다 해서.. "괜찮아~^^ 나처럼 착한 여자 친구가 어디있어~ㅁ" 라고 애교 섞어서 말했더니.. "친구들이 그런말 하면 괜찮은데.. 자기 입으로 말하면 없어보여!" 남자친구 휴가 나왔는데 부대에 회식 있다고 강원도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 갔다와~ 남자친구 터미널 까지 바래다 준다고 했는데 돈도 없는데 왜 바래다 주려고 하냐?!! 대판 싸우고 보냈습니다.. 다음날 6시 넘어서 강원도에서 택시타고 왔다고 술이 떡이되서... 근처 MT에 갔습니다.. 남자친구 제품에 안겨서 갑자기 울면서 자기가 슬픈일이 있었다 했습니다. 하나는 A.R이라는 여자의 아이.. 10분동안 울면서 그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름까지 지었다고.. 입양 보낼때 가슴 찢어 지는 것 같았다며.. 저한테 그아이가 지금 어떻게 지낼까..? 하며..저한테 물어보고.. 그리고 그 슬픈일 또 하나 감당안됐던 일이있던 저.... 딱1분 이야기 하고.. 여자에 대한 자존심이 무너지는 듯 했었습니다.. 남자친구.. 그상황에서.. 또.. 저에게 다가오는데.. 그냥 포기 했습니다.. 사랑나누는 자체가 스킨쉽 이라고 생각했다는데.. 그렇게 라도 잡았으면 했습니다.. 남자친구 자는데 핸드폰을 보니... "남자셋있음 술 쏘라면 쿨하게 쏴줌" 이라는 문자와 몇몇 번호 없는 문자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저께.. 저.. 남자친구 복귀날 이였씁니다.. 제 회사 동기도 있었고 친구들과 술 한잔 마시고.. 하다가 제가 너무 술을 마셔버려서.. 필름 끊기고.. 남자친구에게.. 막말 작렬 했습니다.. 동기가 하는 말이... 저놈은 양심 없다고, 저놈은 사랑나누는게 스킨쉽이라고 했다고.. 그리고.. 저 감당 안되었던일 계속 말하면서.. 인간도 아니라고 소리소리를 질렀답니다.. 남자친구.. 이제 연락도 하지 말랍니다.. 제가.. 너무 한거 압니다.. 하지만.. 3년 이라는 시간동안.. 남자친구 보며 참았습니다.. 술마시고 말한거라지만.. 속원 시원 합니다.. 3년동안 한번도 독한말 한적 없는 저 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합니다... 2
직업군인AB형 남자.. 원래 이럽니까?!!!!!!!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중에..
저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도 있을 것 입니다..
보다가 비슷하다고 의심되시는 남자가 있으면 100%입니다.
22살 2008년 3월 15일에 사귀고.. 3년 가까이 왔습니다..
처음엔 엄청 자상하고.. 지킬껀 지키고 바람 안피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저만 봐줄줄 알았던 AB형 남자.
만난지 3달도 안되서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남자친구 뒷조사 했다는 사람들...
여자문제 많았던 놈이다, 바람작렬이니 헤어져라, 아이도 있다더라..
너 남자한테 데인거 또 데인다..
남자한테 심하게 데인게 있어서.. 주위 사람들이 엄청 말렸습니다..
그 남자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소리도 다들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사랑하는데 조건거냐 됐다 했는데..
전 여자와 바람 두번.. 두번째는 바람에 여자와 19세 짓 하고.. 저한테 돌아오고..
전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이라 어디까지 갔어..? 라는 물음에...
"안 잤다고는 말 못하겠어.."
2008년 8월
군대 보냈는데..
원체 저 먹는거 좋아하는데.. 구두쇠가되서 돈을 모았습니다..
12월 처음 휴가나오기 전날.. 포스트잇으로 하트 만들어 벽 도배 해놓고 케익과 촛불로길 만들어주고..
2번째 휴가때 엄청 잘해줌 친구보다 제가 먼저라고 친구들도 안만남 (저 만나는걸 당연하게 여김.)
3번째 휴가 자기 친구들 만나고 난다해서 보내줌..(그게 화근!!!)
점점 저한테 짜증도 많아지고..
휴가 나오면 친구들만 찾고 연락 하면 난리치고..
2009년 4월
남자친구 휴가 나오고.. 저 투명인간 취급..
7월
웬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친구 아이 있는데 키울꺼냐고..
키울꺼니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1일 저한테 감당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는 병원도 없고.. 약사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 병원까지가고..
병원비, 약비가 없어 약사 친구에게 의존했습니다..
친척들이 남자친구를 너무 보고싶어해 휴가나오면 보여준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2009년 10월..토요일
휴가 나오기 1달 전부터 말하고 남자친구 결혼 하니 당연히 인사드리는 거라고 말하더니..
휴가 첫날 남자친구 깜짝이벤트로 레스토랑 가려고 한사람당
7만원 합14만원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고.. 선금 7만원 걸고
오후 1시 넘어서 외가댁에 간다는 남자친구..
보고싶으니까~ 빨리와~♡ 했는데...
6시 넘어서 사랑해 보고싶어 여보~♥ 라는 문자 달랑 한통...
밤 10시 넘어서 기다렸는데 전화도 안오고.. 외가댁에서 자는 줄 알고..
회사 동기와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있는데...
건데에서 술마시고 전화하는 남자친구..
전철타고 왔으면서 저한테 전화도 안하고 친구들에게 했던겁니다..
건대까지 가서 얼굴 보러 갔더니 밖에서 20분간 사람세워놓고
J.H 친구랑 전화하고..
술자리10분만에 나오고..
택시타고 집에가는 줄 알앗더니J.H 친구동네 가서 친구만나고
J.H친누나 한테 인사한다고 저를 밖에다 새우고 들어가더군요..
베터리가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핸드폰 빌려 동기한테 연락 한다고 핸드폰 받고 덜덜떨며
기다리다가.. 핸드폰 발신함을 봤는데..
저보고는 친구들이 불렀다더니.. 남자친구가 불렀습니다..
아는 여동생에게 자기 안보고 싶냐는 하트문자 작렬...
다음날 울면서 울분을 토했습니다... 저보고 이상한 애 취급 하더라구요..
입장 바꿔서 제가 다른 남자에게 하트 문자하면.. 승질냅니다...
일요일..
친척들 인사 시키는날!!
1년만에 J.H 이라는 친구만났다고 j.h친구랑 논다고
저보고 이해 못한다고 가버렸습니다
저를 한심해 하더라구요.. 그날 친척들 눈빠지게 기다렸는데..
화요일
웨딩 까페에서 사진찍고..
정말 잘해준다고.. 다신 속 안썩인다고.. 약속 하고..
수요일
부모님 일도와 드린다고 저보고
일끝나면 바로 간다고 하더니..
저...? 하루죙일 쫄쫄 굶고 찜질방에서 기다렸는데..
j.h친구 집에서 남자친구 술마시고 잤습니다..
그 다음날 저 직장에서 쓰러졌습니다..
직장 동료가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는데..
"곧 있으면 일어나"
12월 겨울.. 커플링을 처음 맞 춘날..
남자친구 휴가 나오기 전에.. 유람선, 남산타워, 놀이동산 가고 싶다해서..
"어디가지?"
"유람선 탈까?^^"
"춥잖아~!!"
"남산타워갈까?^^"
"거기까지 언제가~!!"
"놀이동산 갈까...?"
"사람들 많아서 싫어!!"
............................ 참 죽이고 싶지 않나요..?
참았습니다...
점점 남자친구 휴가 나올때마다 버거워 지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돈꾸고..
3시간 자면서 투잡해서 남자친구 휴가나오면 썼습니다..
심지어.. 콜렉트콜 요금도 감당도 못하고.. 방세도 못내는 지경까지 이르면서...
대출까지 썼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 하게되고.. 남자친구에게 직업군인을 권유 했습니다..
우리 아이 낳으면 교육 비나 뭐나 고생 시키기 싫다고 솔직 하게 말을 했습니다..
직업 군인한다고 확정.
2010년
4월 동기 남자친구가 제 남자친구랑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습니다..
군대도 3개월 차이로 동기 남자친구가 먼저 들어갔었씁니다..
동기 남자친구에게 울면서 이런저렁 속 사정을 울면서 다 말을 했죠..
말을 해본다고 했습니다..
그날.. 제 남자친구가 동기 남자친구에게
자기 이상형은 키는 아담하고 다리는 길고 가슴큰 여자..
저는 그냥 정으로 만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동기 남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구 이야기 하는데..
내 나자친구 →"니 여자친구 너 군대 갔을때 딴남자랑 놀고 몸 함부로 했어!"
동기 남자친구→"누가 그래?"
내 남자친구→"내여자 친구가!!! 아버지, 어머니 여자친구까지 다건다!!!!"
저.. 억울합니다..!!!!!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날 제남자치구가 동기 남자친구에게 헌팅을 부탁해 연락 처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회사 동기랑 완전 대판 싸웠죠.. 저도 피해자 인데...
그때 동기 남자친구가 저 대출 받은거 알고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저 힘들어 하는데 더 힘들게 하지말라고..
4월 직업군인 이 되고.. 휴가 나오고..
투명인간 취급에...
5월
계속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6월
저 만나기 전전에 여자한테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A.R 이라는 여자.. 문득.. 아이... 아이.. 생각이 나더군요..
여자가 맞았습니다.. 그래도 모르는척 했습니다..
7월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3번 헤어지자는 연락을 했습니다..
8월
군인 이라면 다 아실 점프~!!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왔습니다..
그날 투잡하고 5시 넘어서 왔는데.. 6시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울 이라고 화장하고 근처MT에 데려가 남자친구가 배고 프다해서 전 김치복음밥
남자친구 간짜장을 시켰는데.. 자 버리더군요.. 전제산 1만 1천 700원..
남자친구 핸드폰 메인에.. 최근 사진 해주고 싶어.. 핸드폰을 보다가 메세지 발신함....
뽀뽀도 안해주고가~?
안아주지도 않고 쌩까냐~?
등등등 연인 사이에서나 하는 문자들이 수두르륵..
알고보니.. 주말에 시내로 나가 헌팅을 한것 입니다..
주소록 보니 M.J 라는 여자 이름에 하트까지..?!!!!
왜 주말에.. 나가면 핸드폰이 꺼지고..
연락이 잘안되었는지.. 이해 갔습니다..
12월
2009월 7월에.. 제가 감당 안되는 일을 묵묵히 도와 주던 친구가..
B형 친구에게 털어 놨고..그 친구가 저한테 와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저도 남자친구의 작렬 말에 상처받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약사친구와, B형 친구.. 절교를 했습니다..
약사친구.. 그것도 모자라 친구들 모두에게 다 불어버렸죠...
"미친년아!! 너 그럴줄 알았어!! 당장헤어져!!!!!!!!"
이런 전화들이 여기저기 왔습니다..
니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것처럼 안그렇다고.. 남자친구 감싸주고..
그 친구들 다 절교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싸우다 온 문자는..
자기 친구들은 집착 심하니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제친구들은
자기가 그렇게 친구들만 만나고, 바람피고 했으면서
왜 너 정신병자 만드냐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왜 B형 친구가 그 문자를 보냈는지..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털어놨습니다..
남자친구.. 그뒤 3일뒤..
자기 아이 지운 여자 4~5명 된다고..
중학교 때부터 자기는 사랑나누는게.. 스킨쉽 이라고..
제가 감당 안되었던 일은.. 별 크게 생각 하지 않는다는 식이더군요..
A.R이라는 여자.. 아이도 있다고..
그리고.. 몇일뒤 남자친구 휴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저한테 지갑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 선물의 의미는..
우리 1000일 겸 크리스마스겸 생일겸 선물 이랍니다.
저.. 한푼 없는 그지 였습니다..
자기 돈 있다는 식인지..
뭐 하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완전 돈 없다고 하며 무시당했습니다..
같이 게임방에 있다가 게임방에만 있고 미안하다 해서..
"괜찮아~^^ 나처럼 착한 여자 친구가 어디있어~ㅁ"
라고 애교 섞어서 말했더니..
"친구들이 그런말 하면 괜찮은데.. 자기 입으로 말하면 없어보여!"
남자친구 휴가 나왔는데 부대에 회식 있다고 강원도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 갔다와~ 남자친구 터미널 까지 바래다 준다고 했는데
돈도 없는데 왜 바래다 주려고 하냐?!!
대판 싸우고 보냈습니다..
다음날 6시 넘어서 강원도에서 택시타고 왔다고 술이 떡이되서...
근처 MT에 갔습니다..
남자친구 제품에 안겨서 갑자기 울면서
자기가 슬픈일이 있었다 했습니다.
하나는 A.R이라는 여자의 아이..
10분동안 울면서 그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름까지 지었다고.. 입양 보낼때 가슴 찢어 지는 것 같았다며..
저한테 그아이가 지금 어떻게 지낼까..?
하며..저한테 물어보고..
그리고 그 슬픈일 또 하나 감당안됐던 일이있던 저....
딱1분 이야기 하고..
여자에 대한 자존심이 무너지는 듯 했었습니다..
남자친구.. 그상황에서.. 또.. 저에게 다가오는데..
그냥 포기 했습니다..
사랑나누는 자체가 스킨쉽 이라고 생각했다는데..
그렇게 라도 잡았으면 했습니다..
남자친구 자는데 핸드폰을 보니...
"남자셋있음 술 쏘라면 쿨하게 쏴줌"
이라는 문자와 몇몇 번호 없는 문자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저께.. 저.. 남자친구 복귀날 이였씁니다..
제 회사 동기도 있었고 친구들과 술 한잔 마시고..
하다가 제가 너무 술을 마셔버려서..
필름 끊기고.. 남자친구에게.. 막말 작렬 했습니다..
동기가 하는 말이...
저놈은 양심 없다고, 저놈은 사랑나누는게 스킨쉽이라고 했다고..
그리고.. 저 감당 안되었던일 계속 말하면서..
인간도 아니라고 소리소리를 질렀답니다..
남자친구.. 이제 연락도 하지 말랍니다..
제가.. 너무 한거 압니다.. 하지만.. 3년 이라는 시간동안..
남자친구 보며 참았습니다..
술마시고 말한거라지만.. 속원 시원 합니다..
3년동안 한번도 독한말 한적 없는 저 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