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에 형 휴가나오는데 같이 놀아주실분 어디없나요 ? 진심으로 말할게요 ... 저하고 형좀 줏어가주실분 없나요?? [남자면 발로찰거임] ----------------------------------------------------------------------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일단 같이 스키장을 가고싶어 아이스 링크장도 가보고 진짜 신나게 머리 다터질정도로 놀이기구타러 롯데월드도 갈거야 술도 같이마시면서 깔깔거리며 웃고 정말 이지 현모양부가 될수있는데 ㅅㅂ ----------------------------------------------------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둘다 여자친구없는 솔로에용... 우오 베스트 7위갔네요!! 저번과 같이 일촌신청 다받아드려용! www.cyworld.com/0123456789123 힝 톡되도 내싸이주소만 ♥ -------------------------------------------------------- 안녕하세용 약 반년전 톡됬엇던! 키 180[절대강조] 남자입니당 이번에두 친구 같은 훈남 울형으로 한번더 톡써봅니다 글재주가 미약하나 재밋게 봐주시기 바랍니당 저번과 같이 음슴체를 쓰겟음 아 그리고 저번에 톡됬던거! http://pann.nate.com/b201866999 재밌게 봐주셈 ※아참 글읽으시기전에 우리형이 불사신이란 말을하고싶음 글쓴이가 초등학교 3학년떄엿음 형하고 나하곤 피시방에 갈 생각에 두근두근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렷고 초록불이 되자마자 형은 초스피드로 신호등에 뛰엇음 그떄....트럭이 형을 치고갔음... 그것도 정확히머리를... 트럭 백미러 앞에 라이트 다깨졋음 ...진짜 구라하나안치고 다깨지고 다나갔음 앞에 ...완전 찌부 ...근데 ... 근데 .... 형은 머리 혹나고 멀쩡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형 불사신임 내가 괜히 못이기는게아님... 에피소드.1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1학년쯤 됬을거임 그때 강아지가 너무너무 키우고싶어서 엄빠한테 무지무지졸랐음 결국 나의 폭풍애교에 넘어가신 부모님께서 강아지를 사주셨음[폭풍3대지랄견 비글] 샴푸/ 사료/ 멍멍이 집등 이것저것을 사왔음 아니 근데 이강아지가 어느날부터 형머리를 물어뜯기 시작한거임… 그때 삘이 왔음 지랄의 시작이구나 …싶었음 혼내도 혼내도 누워있는 형머리를 계속 물어뜯는거임… 이유를 모른체 몇일이 지났음.. 몇일후 … 형이 샤워하는데 장난치려고 문을 확열었음 .. 나 ; [찰칵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싸이에 올리...ㄴ... ...... 아니 근데 이사람이 개샴푸를 쓰고있음??? 나: ㅋㅋㅋㅋㅋㅋㅋㅋ형 뭐해 ㅋㅋㅋㅋ 그거 낭자(개이름 박낭자)샴푸야 형:엿먹고 문닫아 알로에샴푸자나 혼자쓰려고 지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그때 뒤에있던 낭자의 표정을 볼수있었음.. 대충 이런표정 아 이거웃긴건데 쓰고나니 별로안웃기네 에피소드.2 예전엔 집이 무지 엄격했음 형과 난 자주싸웠고 결국 둘이 쫒겨나게되었음 팬티만 입히고 쫒겨냈던터라 정말 어디를 갈수도없는 막막한 상황이 온거임 그때 한두명씩 동네아주머니들이 우릴 쳐다보고갔음.. 그때 난 울면서 나: 형 …ㅠ ㅠ 어떻게 … 형: 하....걱정마 대처방법이있어 ....... 그러면서 갑자기 무릎을 꿇는거임?ㅋ 뭐하는짓인지 형이 잠깐 정신줄 놓은줄알고 생각하고있을터에 갑자기 손을 오므리면서 …. 와~ 찬아 야광봐봐 신기하지!!! 이러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정말.. 뻘쭘함 없애고 쫒겨났다는 티안내려고 그러고있는 우리형을 보며.. .. ...... 나도 따라햇음 우와 신기하다 형!! 야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 지나가면서 한번씩 비웃고가는데 형제는 꿋꿋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해보셈 팬티만 입고 대문앞에서 무릎꿇고 둘이서 손 오므리면서 우와~~ 신기한 야광이다!! 이러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웃긴건데 쓰고나니 안웃기네 정말웃긴데 에피소드.3 이게 결정타 그날은 생생이 기억남 중학교때 버디버x가 한창유행일때 였음 나는 항상 형옆에서 형컴퓨터하는거 보고있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엇음 내삶 유일한 낙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형이 좋아하는? 썸씽? 아무튼 그런여자랑 채팅하고있었을거임 ㅋㅋㅋㅋㅋㅋ 채팅하는 모습이 너무훈훈했어씀 그때 형이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한거임 음담패설은 물론 욕까지 막써갓음 쓴담에 쓴글을 지우고 아정말 ?ㅋㅋㅋ 이런걸 무한반복질 하는거임 ㅋ 그러면서 착한남자인척을 하는거임 ㅋㅋㅋㅋ 정.말 가.식.덩.어.리 꼴을 볼수없던 찰나에 형이 결정타 글을썻음 야이 xxx아[ 음란한말이었음 상상하기 나름 ㅋ] 결정타를 눈앞에 두고 나는 그냥 지날칠수가 없었음.. ...... 숫자패드 옆에있는 엔터를 잽싸게 쳤음 …. …. ……………… 형: …… 나 :…. 형:……..ㅋ.. 나:ㅋ 잽싸게 방으로 도망갔음 우와 나 정말 큰잘못을 한거같아서 방에서 혼자 덜덜덜 떨고있엇음.. 정말 문 열면 뭔가 하나 큰게 날라올거 같아서 두려웠음 방에서 혼자 울먹이며 “형!!!!! 정말잘못했어 ….정말 진심으로 잘못했어 한번만봐줘.. 형진짜 정말 잘못했어… 정말 형 정말 한번만…” 이러면서 형에게 용서를 구했음 솔직히 두려워서 눈물도 났었음 ? 근데 대답이 없는거임? 평소라면 날죽이려 달려왔어야 할 형이.. 그 악마 같은 형이 .. 말이 하나도없는거임… ?? 함정일수 있다 생각하고 형이 화풀릴 때까지 가만히 기도하고있엇음 오직 살려달란 기도밖에 안햇을거임 한 30분후 나갔는데 형이 컴퓨터 앞에 계속 멍하니 앉아있는거임 뭐지하면서 손 싹싹빌며 무릎꿇고 형한테천천히 무릎으로 걸어갔음 “잘못햇어 잘못햇어 정말 한번만봐줘” ?? 근데 이인간이 아무말도 없는거임? 그때 결과가 조금 궁금하여 잠깐 채팅창을 봤는데 형: ㅋㅋㅋㅋㅋㅋ아그래? 형: XXX아[욕한부분] 누나 : 뭐? 형 : 아 누나 : 이런xx xx같은 xx 누나 : 너 그렇게 안봣는데 어쩌구저쩌구$#^@^$%&*$%*$$% 형: 아 그게아니라. 누나 : 꺼져 친구 삭제한다 형 : 아니 그게 아니라 [오프라인표시] …. …….. 죄책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음 아니 쓰나미보다 더 큰거 였을지도 모름.. 정말 무지막지한 잘못을 한거같아서 형얼굴을 차마 보지못한채 두손 닳을때까지 싹싹빌고잇는데 계속 아무말이 없는거임? 궁금해서 슬쩍 고개를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표정으로 이 찌질이가 질질 짜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하고 닭똥 같은 눈물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밥을 좋아하던형이 밥이라면 사족을 못쓰던형이 하루죙일 금식했음.. 그때생각하면 정말미안해 죽겠음 하 지금와서도 말하지만 그땐미안 에피소드.4 이것까지 쓰면 분명 우리형은 찌질이가 되고말거임 한창 중학교땐가? 메이x스토리 란 게임을 할때였음 그때 어떻게 벌었는지몰라도 돈이 조금 있었음 기억이 잘안남 암튼 그때 형이 좀꾸미고싶다하여 캐쉬를 게임돈으로 사기로 맘을먹었었음 근데 그 나쁜녀석이 전화번호를 까고도 사기를 치는 만행을 저질름 손이 달달달 덜덜덜 떨리는 상황에 어떻게하지 하는상황에 형은… .. .......... 울며 불며 그놈의 전화번호를 정말 분노의 클릭질하며 울면서 이씹x끼!!! 이 흐헣 컥 으헣헣음으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이씨xx xxxx xx xx 헣 으헣 ㅠㅠㅠ 으헣헣 ㅠㅠㅠ 으헣 이 개x끼 이씨x 으헣 ㅠㅠㅠㅠ 이러면서 울고있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돈 사기당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찌질햇음 미안형 아 정말 이거 재밌는 스토린데 정말 이거 실제로 무지웃겻는데 쓰고나니 재미가 없네 정말 재밌는데.. 어떻게 직접 보여줄수도 없고… 마지막 에피소드 . 5 일단 이렇게 긴글을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고맙습네당 님들은 리모콘전쟁 어디까지 해보셨음?? 심지어 목숨을 걸정도로 리모콘이 소중해보셨던적 있음? 자 이제 시작함 [리모콘엔 슬픈 전설이있어..] 때는 바야흐로 정확히 기억나는 초 5때였음 어느집이나 겪었듯 리모콘 전쟁이 시작되었음 평소같았으면 그냥 티격태격 싸우고 한명이 뺏기마련일텐데 이 날따라 뭔가 ... 흠 뭔가 .. 오지게 싸우게되었음 주먹이 한대씩 오가던 찰나 정말 오기가 생긴 나는 리모콘을 들고 밖으로 뛰쳐나옴 동시에 자전거를 끌고 대문을 박차고 나가기 시작함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달리고있엇음 잡히면 안된다는 그 생각 신념하나로 .... 이쯤이면 괜찮겟지 하는 찰나 뒤를 돌아봤는데.. ... .. 정말 이 망나니같은인간... 레알 망치를 들고 쫒아오는게 아니겠음? 정말 겁에 질린나는 쾌속질주를 했음 눈썹휘날리는거 ? 눈썹이 뽑힐정도로 달렸음 하지만 형은 그칠지몰랐음 그후로 약 10분간 질주를 하다 HP가 다떨어져 결국 잡혔음 그후로 집가서 리.모.콘으로 한 삼십분 맞았나봄 그떄 마침 아빠가오심 그리고 에피소드 1에서 봤드시 ......... 팬티만 입은채 쫒겨남ㅋ 군인인 울형임 ㅋㅋㅋ 휴가나왔을때 [뒤엔 저] 민간인일때 앞에 저 쳐다보고있는 형 아 쓰고나니 재미없네.. 긴글 읽으느라 수고하셨구용 한번이라도 피식~ 하셨으면... 추천부탁드려용... 5511
친구같은 훈남울형!♥[2탄!]사진有
1월 말에 형 휴가나오는데 같이 놀아주실분 어디없나요 ?
진심으로 말할게요 ... 저하고 형좀 줏어가주실분 없나요??
[남자면 발로찰거임]
----------------------------------------------------------------------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일단 같이 스키장을 가고싶어
아이스 링크장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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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같이마시면서 깔깔거리며 웃고
정말 이지
현모양부가 될수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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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둘다 여자친구없는 솔로에용...
우오 베스트 7위갔네요!!
저번과 같이 일촌신청 다받아드려용!
www.cyworld.com/0123456789123
힝 톡되도 내싸이주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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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약 반년전 톡됬엇던! 키 180[절대강조] 남자입니당
이번에두 친구 같은 훈남 울형으로 한번더 톡써봅니다
글재주가 미약하나 재밋게 봐주시기 바랍니당
저번과 같이 음슴체를 쓰겟음
아 그리고 저번에 톡됬던거!
http://pann.nate.com/b201866999
재밌게 봐주셈
※아참 글읽으시기전에 우리형이 불사신이란 말을하고싶음
글쓴이가 초등학교 3학년떄엿음
형하고 나하곤 피시방에 갈 생각에 두근두근하면서 신호등을 기다렷고
초록불이 되자마자 형은 초스피드로 신호등에 뛰엇음
그떄....트럭이 형을 치고갔음... 그것도 정확히머리를...
트럭 백미러 앞에 라이트 다깨졋음 ...진짜 구라하나안치고 다깨지고 다나갔음 앞에 ...완전
찌부 ...근데 ...
근데 ....
형은 머리 혹나고 멀쩡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형 불사신임
내가 괜히 못이기는게아님...
에피소드.1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1학년쯤 됬을거임
그때 강아지가 너무너무 키우고싶어서 엄빠한테 무지무지졸랐음
결국 나의 폭풍애교에 넘어가신 부모님께서 강아지를 사주셨음[폭풍3대지랄견 비글]
샴푸/ 사료/ 멍멍이 집등 이것저것을 사왔음
아니 근데 이강아지가 어느날부터 형머리를 물어뜯기 시작한거임…
그때 삘이 왔음
지랄의 시작이구나 …싶었음
혼내도 혼내도 누워있는 형머리를 계속 물어뜯는거임…
이유를 모른체 몇일이 지났음..
몇일후 …
형이 샤워하는데 장난치려고 문을 확열었음
..
나 ; [찰칵 찰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싸이에 올리...ㄴ...
......
아니 근데 이사람이 개샴푸를 쓰고있음???
나: ㅋㅋㅋㅋㅋㅋㅋㅋ형 뭐해 ㅋㅋㅋㅋ 그거 낭자(개이름 박낭자)샴푸야
형:엿먹고 문닫아 알로에샴푸자나 혼자쓰려고 지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그때 뒤에있던 낭자의 표정을 볼수있었음..
대충 이런표정
아 이거웃긴건데 쓰고나니 별로안웃기네
에피소드.2
예전엔 집이 무지 엄격했음
형과 난 자주싸웠고 결국 둘이 쫒겨나게되었음
팬티만 입히고 쫒겨냈던터라 정말 어디를 갈수도없는 막막한 상황이 온거임
그때 한두명씩 동네아주머니들이 우릴 쳐다보고갔음..
그때 난 울면서
나: 형 …ㅠ ㅠ 어떻게 …
형: 하....걱정마 대처방법이있어
.......
그러면서 갑자기 무릎을 꿇는거임?ㅋ
뭐하는짓인지 형이 잠깐 정신줄 놓은줄알고 생각하고있을터에
갑자기 손을 오므리면서
….
와~ 찬아 야광봐봐 신기하지!!!
이러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정말..
뻘쭘함 없애고 쫒겨났다는 티안내려고 그러고있는 우리형을 보며..
..
......
나도 따라햇음 우와 신기하다 형!! 야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 지나가면서 한번씩 비웃고가는데
형제는 꿋꿋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해보셈 팬티만 입고 대문앞에서 무릎꿇고 둘이서 손 오므리면서
우와~~ 신기한 야광이다!! 이러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웃긴건데 쓰고나니 안웃기네 정말웃긴데
에피소드.3
이게 결정타
그날은 생생이 기억남
중학교때 버디버x가 한창유행일때 였음
나는 항상 형옆에서 형컴퓨터하는거 보고있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엇음
내삶 유일한 낙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형이 좋아하는? 썸씽? 아무튼 그런여자랑 채팅하고있었을거임 ㅋㅋㅋㅋㅋㅋ
채팅하는 모습이 너무훈훈했어씀
그때 형이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한거임
음담패설은 물론 욕까지 막써갓음
쓴담에 쓴글을 지우고
아정말 ?ㅋㅋㅋ 이런걸 무한반복질 하는거임 ㅋ
그러면서 착한남자인척을 하는거임 ㅋㅋㅋㅋ
정.말 가.식.덩.어.리
꼴을 볼수없던 찰나에
형이 결정타 글을썻음
야이 xxx아[ 음란한말이었음 상상하기 나름 ㅋ]
결정타를 눈앞에 두고 나는 그냥 지날칠수가 없었음..
......
숫자패드 옆에있는 엔터를 잽싸게 쳤음
….
….
………………
형: ……
나 :….
형:……..ㅋ..
나:ㅋ
잽싸게 방으로 도망갔음
우와 나 정말 큰잘못을 한거같아서 방에서 혼자 덜덜덜 떨고있엇음..
정말 문 열면 뭔가 하나 큰게 날라올거 같아서 두려웠음
방에서 혼자 울먹이며
“형!!!!! 정말잘못했어 ….정말 진심으로 잘못했어 한번만봐줘.. 형진짜 정말 잘못했어…
정말 형 정말 한번만…”
이러면서 형에게 용서를 구했음
솔직히 두려워서 눈물도 났었음
?
근데 대답이 없는거임?
평소라면 날죽이려 달려왔어야 할 형이..
그 악마 같은 형이 ..
말이 하나도없는거임…
??
함정일수 있다 생각하고 형이 화풀릴 때까지 가만히 기도하고있엇음
오직 살려달란 기도밖에 안햇을거임
한 30분후 나갔는데 형이 컴퓨터 앞에 계속 멍하니 앉아있는거임
뭐지하면서 손 싹싹빌며 무릎꿇고 형한테천천히 무릎으로 걸어갔음
“잘못햇어 잘못햇어 정말 한번만봐줘”
??
근데 이인간이 아무말도 없는거임?
그때 결과가 조금 궁금하여 잠깐 채팅창을 봤는데
형: ㅋㅋㅋㅋㅋㅋ아그래?
형: XXX아[욕한부분]
누나 : 뭐?
형 : 아
누나 : 이런xx xx같은 xx
누나 : 너 그렇게 안봣는데 어쩌구저쩌구$#^@^$%&*$%*$$%
형: 아 그게아니라.
누나 : 꺼져 친구 삭제한다
형 : 아니 그게 아니라
[오프라인표시]
….
……..
죄책감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음
아니 쓰나미보다 더 큰거 였을지도 모름..
정말 무지막지한 잘못을 한거같아서 형얼굴을 차마 보지못한채
두손 닳을때까지 싹싹빌고잇는데
계속 아무말이 없는거임?
궁금해서 슬쩍 고개를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표정으로
이 찌질이가 질질 짜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하고 닭똥 같은 눈물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밥을 좋아하던형이
밥이라면 사족을 못쓰던형이
하루죙일 금식했음..
그때생각하면 정말미안해 죽겠음
하 지금와서도 말하지만 그땐미안
에피소드.4
이것까지 쓰면 분명 우리형은 찌질이가 되고말거임
한창 중학교땐가? 메이x스토리 란 게임을 할때였음
그때 어떻게 벌었는지몰라도 돈이 조금 있었음
기억이 잘안남
암튼 그때 형이 좀꾸미고싶다하여 캐쉬를 게임돈으로 사기로 맘을먹었었음
근데 그 나쁜녀석이 전화번호를 까고도 사기를 치는 만행을 저질름
손이 달달달 덜덜덜 떨리는 상황에 어떻게하지 하는상황에
형은…
..
..........
울며 불며 그놈의 전화번호를 정말 분노의 클릭질하며
울면서 이씹x끼!!!
이 흐헣 컥 으헣헣음으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이씨xx xxxx xx xx
헣 으헣 ㅠㅠㅠ 으헣헣 ㅠㅠㅠ 으헣 이 개x끼 이씨x 으헣 ㅠㅠㅠㅠ
이러면서 울고있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돈 사기당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찌질햇음
미안형
아 정말
이거 재밌는 스토린데 정말 이거 실제로 무지웃겻는데
쓰고나니 재미가 없네
정말 재밌는데..
어떻게 직접 보여줄수도 없고…
마지막
에피소드 . 5
일단 이렇게 긴글을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고맙습네당
님들은 리모콘전쟁 어디까지 해보셨음??
심지어 목숨을 걸정도로 리모콘이 소중해보셨던적 있음?
자 이제 시작함
[리모콘엔 슬픈 전설이있어..]
때는 바야흐로 정확히 기억나는 초 5때였음
어느집이나 겪었듯 리모콘 전쟁이 시작되었음
평소같았으면 그냥 티격태격 싸우고 한명이 뺏기마련일텐데
이 날따라 뭔가 ... 흠 뭔가 ..
오지게 싸우게되었음
주먹이 한대씩 오가던 찰나
정말 오기가 생긴 나는 리모콘을 들고 밖으로 뛰쳐나옴
동시에 자전거를 끌고 대문을 박차고 나가기 시작함
정말 뒤도 안돌아보고 달리고있엇음
잡히면 안된다는 그 생각 신념하나로 ....
이쯤이면 괜찮겟지 하는 찰나 뒤를 돌아봤는데..
...
..
정말 이 망나니같은인간...
레알 망치를 들고 쫒아오는게 아니겠음?
정말 겁에 질린나는 쾌속질주를 했음
눈썹휘날리는거 ?
눈썹이 뽑힐정도로 달렸음
하지만 형은 그칠지몰랐음
그후로 약 10분간 질주를 하다
HP가 다떨어져 결국 잡혔음
그후로 집가서 리.모.콘으로 한 삼십분 맞았나봄
그떄 마침 아빠가오심
그리고 에피소드 1에서 봤드시 .........
팬티만 입은채 쫒겨남ㅋ
군인인 울형임 ㅋㅋㅋ
휴가나왔을때 [뒤엔 저]
민간인일때
앞에 저 쳐다보고있는 형
아 쓰고나니 재미없네..
긴글 읽으느라 수고하셨구용
한번이라도 피식~ 하셨으면...
추천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