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수선집 알바 후기 ㅋ

거지2011.01.18
조회707

하는일?

 

백화점 매장에서 전화옴

 

전화받아서  매장이름 메모해서 그매장 가서 수선할 옷 받아오기

 

간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걷는데 건강에 좋을꺼같아서 처음시작함

 

첫주는 머 매장위치 외우느라 정신없엇음

 

막 알바끝나서 집에가서 혼자 A4용지에 그림그리고 여기에 무슨매장 무슨매장 공부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휴학햇는데 공부하냐면서 머리쓰담해주다가 뒤통수 후려갈기심

 

하여튼 일주만에 대충 다외움

 

그리곤...... 알바가서 잠을자기시작함

 

이유?? 전화가 안오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일이없는데 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은편에 캐셔라고 하나? 계산하는누나잇는데 그누나는 '심심해 일어나서 얘기좀하자궄ㅋㅋㅋㅋㅋㅋ'이러고

 

전 '아 저어제 술마셧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잠맨날잠

 

솔직히 금요일은 좀 할일잇엇고 평일공휴일은 걍 조카빡셋음....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남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한번에 지하2층 행사장에서 6층까지 옷주러 가봄??? 체육복3개정도에 등산복하나 청바지두개 치노바지 하나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무거워서 하나를 떨어트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에스컬레이터 제일 끝부분쪽에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땜에 에스컬레이터 잠시 멈춤

 

나란남자 백화점 깜짝이벤트만드는남자

 

알바 월급도 걍 용돈쓰고 옷살만큼 받아서 좋앗고 일도 쉬웟음

 

더더욱 좋앗던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잇어도 아무도 머라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 돈받고 일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알바 10시반까지 가는데 아침7시까지 놀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니깐 7시반 ㅋㅋㅋㅋㅋㅋㅋㅋ 속뒤틀릴꺼같음  부모님도 술냄새 개쩐다고 하고

샤워 옷갈아입고 대충대충 챙겨입고 바로 일하러가서 맞은편 캐셔누나한테 인사하는데 아 술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막 매점가서 머좀 마시고오라할정도로 마시고그랫음

점심때 근처 해장국집가서 먹고오고그랫음ㅋㅋ

글만보면 막장인데 사장님이 나 완전좋아햇음 일진짜 잘한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