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막장 우리언니★

앙녕난곱등이2011.01.18
조회4,933

http://pann.nate.com/talk/31045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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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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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쎄요똥침

 

예전부터 톡에 푹 빠져있는 1人

 

그래서 저도 톡이란걸 한번 써볼까 합니닷

 

글솜씨가 없어서 실제론 많ㅇ ㅣ웃긴얘기들이 욕으로 돌아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도전해볼랍니다뻐끔

 

 

 

우리집은 일단 엄마 아빠 언니 나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살고있음

 

하지만 아빠가 3명인거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음

 

아빠는 진짜아빠 엄마는남자같애서아빠 언니는 권력자여서 아빠

 

여튼 언니랑 나랑 한살차이남

 

그래서 어릴때부터 치고박고 많이 싸움

 

옛날에는 내가언니이겼는데 지금은 등치에밀려서 꼼짝도 못함

 

언니는 하고싶은말을 다하는 성격임

 

 

 

1. 언니는 나를많이놀림

 

벌레같이생겼다 왠곱등이가한마리 들어왔냐 함

 

하루는 내가 미스트를 사야되는데 어느브랜드꺼를 사야할지몰라

 

언니에게 카톡을 보냄

 

나 : 나미스트뭐살까

 

 

 

 

 

 

 

 

 

 

 

 

 

 

 

 

 

언니 : 넌 에프킬라가 미스트야 취이이익

 

나 :프픕

 

 

 

2. 언니 잠버릇이 나빠서 언니랑 같이자기싫음

 

이불뺏어가서 아예안주고 그걸뺏을라고하면

 

온갖욕을다함

 

그래서 특별한일아니면 같이안자는데

 

하루는 나랑같이자겠다고옴

 

나는 내키지않았지만 그냥 잠

 

새벽 6시쯤?

 

갑자기 멍~ 해서 깼음

 

내 귀싸대기가 엄청나게 얼얼하고 아프기 시작함

 

눈을 동그랗게뜨고 지금상황을생각함

 

퍽 소리도 났고 내귀싸대기도 아프고 내옆에는분명 우리언니가있음

 

언니가 잠꼬대로 자고있는 내 귓방망이를 엄청난 힘으로 후려침(언니는 일반 남자들보다 더한 괴력을 가지고 있음 태권도 3단에엉엉)

 

아진짜 소리질러서 엄마한테 일르고싶었음

 

하지만 그것도 짜증나고 진짜 욕은나올거 같아서 욕함

 

"아 시x 진짜 아 " 이렇게를 계속 반복함

 

그리고 언니가 출근하고 난 자고 있을때 내 동생이랑 나갈준비하면서 이렇게말함

 

언니 - 나어제 쟤 싸대기 때린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새벽에 내 손이 존x 아픈거야 그래서 왜그러지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년이 나한테 욕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x 어쩌구

 

동생 -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한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함

 

 

 

3. 우리집은 딸이많아 엄마랑 정말 친구같이지냄

 

우리가하는 말들 엄만 다알아들을 수 있고 똑같이 다따라함

 

그래서우리언니는엄마한테 친구대하듯 말을 막함

 

엄마생일날 나는 엄마선물을 준비함

 

하지만 언니는 준비없이들어옴

 

엄마는 언니를 볶아먹기 시작함

 

엄마 - 선물사줘~~~~~ 넌왜싸가지없이 내선물안사와  당장사와

 

하며 엄청나게 볶음

 

 

 듣다듣다 언니가..

 

 

 

 

 

 

 

 

 

 

 

 

 

 

 

 

 

 

 

 

 

언니 - 기다려 리어카사줄테니까 앞으로 박스주으러 다녀

 

나,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우리언닌 교정한지 얼마안됬음

 

얼마전 엄마가 어딜간단 얘길한거같음

 

그때 뭐타고갈까 이런얘기였던거같음

 

 

 

 

 

 

 

 

 

 

 

 

 

 

 

 

 

 

 

 

언니 - 내이빨에 철길 깔아놨으니까 열차타고가

 

나,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리집에 내 남친이 놀러옴

 

남자친구가 집에자주놀러와서 이제 우리 친척오빠같은 존재가 됨

 

언니 나 여동생 남동생 모두 남친앞에서 온갖 폐인의 모습을 다보임

 

그리고 남친이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한없이 제공해줌

 

이날은 언니랑 나랑 남친과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언니가 맥주먹고싶다고 계속해서 징징댐

 

그러다 터진 이말

 

언니 - 아 @#@$#@ 맥주 존. 나게 먹고싶다 아.......

 

          진짜 맥주 먹고싶다

 

         

 

 

 

 

 

 

 

 

 

 

 

 

 

 

 

 

 

 

 

내목구멍다찢어지게먹고싶다 식도 너덜너덜해질때까지먹고싶다

 

나,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우린 목구멍찢어지러 맥주마시러감.

 

 

 

 

 

 

 

 

 

처음이라 여기까지만 할게욧

 

더 많은데 일단 반응좀 기다려 보자구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