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중식짬뽕만 먹어보다가 얼마전에 재동에서 나가사키짬뽕을 처음 맛보고 들었던 생각은 일본식이나 중국식이나 재료의 차이가 약간 있을지 몰라도 신선한 재료에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가 만나서 최고의 맛을 이끌어낸다는 짬뽕의 본질은 똑같다는 것 간만에 나가사키짬뽕에 다시 손을대본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신촌 이찌멘만의 독특한 방식(?)이 보고싶어서가 조금 더 컸던 것 같아 가게를 들어가면 이 것부터 만져야한다 이걸로 식권을 뽑지않으면 밥을 못먹으니깐.. 메뉴는 가츠동(돈까스덮밥 6000원이었나 5000원이었나 갑자기 기억이 가물가물;;)과 이찌멘세트 (6000원) 두가지 있다 이찌멘세트는 나가사키짬뽕 + 데마끼 or 후리가케가 뿌려진 밥한공기로 구성된 것! 근데 이거 지폐를 엄청 가리나보다 한 10번 집어넣어도 계속 뱉어내니까 결국 일하시는분이와서 돈바꿔서 하니까 되드라 ㅋ 예전엔 지하철에서 표를뽑을 때 자동발매기보다 창구를 이용했던 것 중에 하나가 지폐인식을 너무 못해서 였는데 요즘엔 그것도 개선이됐는지 대충넣어도 쑥쑥 받아먹어서 좋더라 A와 D열은 1인석 B와 C열은 커플석이다 없애버려 -_-.. 기냥 가까운 1인석으로 들어가본다 4자리였나 5자리였나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이렇게 혼자온 손님도 배려하는 좌석배치덕에 여성분도 혼자오셔서 짬뽕한그릇 시원하게 드시고 가시더라.. 표준, 후리가케밥, 단무지를 추가했다 칼슘추가는 뭔가 싶어서 물어보니 별도 요금없이 그냥 올려드리는거란다 혹시 맛이 틀려지냐니까 그런것도 없다 그래서 뭐 올라가서 나쁠거 없겠지 싶어서 그냥 체크 ! 정면에는 뭐 이런것도 붙어있다 저 여자는 양쿠미였나? 고등학교 때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과의 텀이있을 때 누가 구워와서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는 일드 물은 미지근~혀 딱 열면 물이 콸콸나오니 컵을 잘 받치고 있어야된다. 주루룩 읽어갈 때쯤 짬뽕이 나온다 김이 한조각 올라가있고 일식이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숙주의 모습과 칼슘으로추정되는 하얀가루, 표준은 얼큰한 맛이랬으니까 그 맛을내게해줄 고춧가루 그리고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강한 불내까지.. 아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자기 앞에 커튼(?) 가림막(?)을 내려준다 이렇게 예정을하고 간게 아니었기에 디카를 안가져가고 폰으로찍어서 죄다 사진들이 엉망이다 딱 봐도 국물이 찐해서 안쪽이 투과되지 않는다. 찐한 돈코츠육수 한모금이 식욕을 자극한다 근데 고춧가루 풀었다는 사실을 잠깐 망각했다가 갑자기 올라온 싸한 맛에 사레가 들렸다는.. 보기엔 순해보이지만 적당히 얼큰하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얼큰하게 육수를 낸게 아니기 때문에 깊은맛의 얼큰함은 아니다. 음.. 면은 그냥 일본라멘의 굵기? 재동에서 먹었을 때도 이정도 굵기였던 기억이 난다. 재료들을 단시간에 볶아 불맛을 입히는 면에서는 짬뽕이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이렇게 라멘과 비슷한면과 돈코츠육수를 섞어놓으니 라멘에 더 가까운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간판에 '짬뽕라멘'이라고 써놨구나 ! 오동통한 새우 ! 잘보면 불질당한 흔적들이 있다 간혹 어떤분들은 새우꼬리는 안드시는분들이 계신데 음.. 나같은 경우는 꼭 챙겨먹는다 새우 자체가 콜레스테롤이 높다는건 다들 알고있는 상식이지 하지만 저 꼬리부분에 그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 근데 그런건 둘째치고 꼬리를 먹으면 새우 고유의향이 상당히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새우 몸통만 먹으면 그냥 물컹 쫄깃한 것을 씹는다는 맛은들어도 그닥 새우의 고유한 맛은 못느낀다 하지만 꼬리까지 통째로 먹으면 새우만의 즐거운 식감과 새우한마리의 향까지 느낄 수 있어서 그 맛은 곱절 이상으로 불어나게돼.. 물론 내 주관적인 입맛이라는거 -_-.. 재료들에 불질이 잘 돼있어서 먹는내내 불내가 식욕을 돋궈준다 후리가케밥은 그냥 윗부분만 조금 맨밥 먹어보고 나머지는 국물에 말아먹었다 해물은 적지도 많지도않게 적당히 들어있다 선도도 뛰어나고 손질도 잘되어있다. 완전 배불렀다는 ! 다음에가면 후리가케말고 데마끼를 시켜먹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 맛있께 자~알 먹었습니다 ! 지도는 제 블로그에 첨부되어있습니다^^ 2
[신촌/이찌멘]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기는 얼큰한 나가사키짬뽕
여태까지 중식짬뽕만 먹어보다가 얼마전에
재동에서 나가사키짬뽕을 처음 맛보고 들었던 생각은
일본식이나 중국식이나 재료의 차이가 약간 있을지 몰라도
신선한 재료에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가 만나서
최고의 맛을 이끌어낸다는 짬뽕의 본질은 똑같다는 것
간만에 나가사키짬뽕에 다시 손을대본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신촌 이찌멘만의 독특한 방식(?)이 보고싶어서가 조금 더 컸던 것 같아
가게를 들어가면 이 것부터 만져야한다
이걸로 식권을 뽑지않으면 밥을 못먹으니깐..
메뉴는 가츠동(돈까스덮밥 6000원이었나 5000원이었나 갑자기 기억이 가물가물;;)과 이찌멘세트 (6000원)
두가지 있다 이찌멘세트는 나가사키짬뽕 + 데마끼 or 후리가케가 뿌려진 밥한공기로 구성된 것!
근데 이거 지폐를 엄청 가리나보다 한 10번 집어넣어도 계속 뱉어내니까
결국 일하시는분이와서 돈바꿔서 하니까 되드라 ㅋ
예전엔 지하철에서 표를뽑을 때 자동발매기보다 창구를 이용했던 것 중에 하나가
지폐인식을 너무 못해서 였는데 요즘엔 그것도 개선이됐는지 대충넣어도 쑥쑥 받아먹어서 좋더라
A와 D열은 1인석 B와 C열은 커플석이다
없애버려 -_-..
기냥 가까운 1인석으로 들어가본다
4자리였나 5자리였나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이렇게 혼자온 손님도 배려하는 좌석배치덕에 여성분도 혼자오셔서
짬뽕한그릇 시원하게 드시고 가시더라..
표준, 후리가케밥, 단무지를 추가했다 칼슘추가는 뭔가 싶어서 물어보니
별도 요금없이 그냥 올려드리는거란다 혹시 맛이 틀려지냐니까 그런것도 없다 그래서
뭐 올라가서 나쁠거 없겠지 싶어서 그냥 체크 !
정면에는 뭐 이런것도 붙어있다 저 여자는 양쿠미였나?
고등학교 때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과의 텀이있을 때 누가 구워와서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는 일드
물은 미지근~혀
딱 열면 물이 콸콸나오니 컵을 잘 받치고 있어야된다.
주루룩 읽어갈 때쯤 짬뽕이 나온다
김이 한조각 올라가있고 일식이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숙주의 모습과 칼슘으로추정되는 하얀가루, 표준은 얼큰한 맛이랬으니까
그 맛을내게해줄 고춧가루 그리고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강한 불내까지..
아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자기 앞에 커튼(?) 가림막(?)을 내려준다
이렇게예정을하고 간게 아니었기에 디카를 안가져가고 폰으로찍어서 죄다 사진들이 엉망이다
딱 봐도 국물이 찐해서 안쪽이 투과되지 않는다.
찐한 돈코츠육수 한모금이 식욕을 자극한다
근데 고춧가루 풀었다는 사실을 잠깐 망각했다가
갑자기 올라온 싸한 맛에 사레가 들렸다는..
보기엔 순해보이지만 적당히 얼큰하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얼큰하게 육수를 낸게 아니기 때문에
깊은맛의 얼큰함은 아니다.
음.. 면은 그냥 일본라멘의 굵기?
재동에서 먹었을 때도 이정도 굵기였던 기억이 난다.
재료들을 단시간에 볶아 불맛을 입히는 면에서는 짬뽕이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이렇게 라멘과 비슷한면과 돈코츠육수를 섞어놓으니 라멘에 더 가까운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간판에 '짬뽕라멘'이라고 써놨구나 !
오동통한 새우 ! 잘보면 불질당한 흔적들이 있다
간혹 어떤분들은 새우꼬리는 안드시는분들이 계신데
음.. 나같은 경우는 꼭 챙겨먹는다 새우 자체가 콜레스테롤이 높다는건 다들 알고있는 상식이지
하지만 저 꼬리부분에 그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 ! 근데 그런건 둘째치고
꼬리를 먹으면 새우 고유의향이 상당히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새우 몸통만 먹으면 그냥 물컹 쫄깃한 것을
씹는다는 맛은들어도 그닥 새우의 고유한 맛은 못느낀다 하지만 꼬리까지 통째로 먹으면
새우만의 즐거운 식감과 새우한마리의 향까지 느낄 수 있어서 그 맛은 곱절 이상으로 불어나게돼..
물론 내 주관적인 입맛이라는거 -_-..
재료들에 불질이 잘 돼있어서 먹는내내 불내가 식욕을 돋궈준다
후리가케밥은 그냥 윗부분만 조금 맨밥 먹어보고
나머지는 국물에 말아먹었다
해물은 적지도 많지도않게 적당히 들어있다
선도도 뛰어나고 손질도 잘되어있다.
완전 배불렀다는 !
다음에가면 후리가케말고 데마끼를 시켜먹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
맛있께 자~알 먹었습니다 !
지도는 제 블로그에 첨부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