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 구경만 하다가 ..........이렇게쓰는건 첨인듯..ㅎㅎ 나이는..글읽다보심 대충 짐작이오실듯.. 그리고 뜬금없지만 모태솔로가 최곤듯은개뿔 여자가없는거지.. 톡된분들 보니깐 전부다 음슴체 인가 그거더군요.. 저작권 없겟죠.......?저작권있다면 잠깐 빌릴게요... 촌놈의 이야기를 살짝 조금 펼쳐 보겠음 ------------------------------------------------------------------------------------- 1.지하철 처음타던날 때는 중2때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는 주말 대구 성서 돗대시네마에 친구들 4명과 놀러가기로 했음. 근데 영화보고 밥을 먹었는데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거였음. 원래 나대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필자는 .. 시내에 놀러가자고 졸랐음. 아.근데 지하철을 타야된다는 거였음 앗 신발둇댐. 필자는 이때까지 지하철 탑승 횟수 0번 이였음 지하철이랑 기차랑 구별도 간간히 할수있었음. 지하철을 타러 지하로 드갔음 . 애들 유유히 교통카드로 드가는데 나혼자 못드감 애들:빨리온나 출발하겟다 나:어떻게 드가는데 애들:교통카드 없나 나:없는데 애들:저쭈가서 돈넣으면 동그란거나온다 나:당시900언인지 1100언인지 기억이안나지만 돈을넣엇슴 애들:이제 여기 갓다대라 나:계속에러뜨면서 삐삐거림 얼굴빨개짐 (극소심a형임) 그때 천상의구세주 같은 경비원 삼촌뻘되시는분이 와서 해결해주심 온갖 쪽팔림과 고비를 다 겪고 지하철을 탐 처음 탓는데 막 기분이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는또 여기서 일어났음.이건죽어도 못잊을듯 필자는 나갈때도 이거 써야하는지 몰랏음 .. 애들 교통카드 찍고 나가고있음.(나는어케하는지보고있었음) 나도 동그란거 들고 열심히 찍음 아무런 반응이 없음. 아........................................... 삿댓다 . 왜또 안됨? 경비아저씨 오것네.. 해서 얼굴 급 빨개짐 사람들 뒤에 기다리다 지쳐 옆으로 가서 나감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갈때 찍고 나가는게 아니고 넣고 나가는게 아니겠음 그제서야 넣는곳을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웃겨죽기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표정 점마저서 뭐함?ㅋㅋㅋ 나와서 애들한테 갔는데 모른척함...개서러움 이 이야기로 학교에서 수십번은 골려먹었음. 지하철 왜그렇게 어렵나 이해를 못했었음 그당시 . 2.버스에서 생긴일 필자는 지하철을 이용안하고 오운리 택시 버스를 이용해 시내를 자주 놀러가는 편이였음. 필자는 250번 버스를 타구 서문시장까지 1시간20분걸리고 거기서 또 택시를 이용해야 시내에 도착햇음. 이날은 왠지 놀삘인듯해서 한껏 기분을 내면서 버스 타고 출발했음 먼데이키즈-이런남자를 살포시 듣고있었음. 한 반쯤(문양역쯤)왓을까 잠좀 잘려하는데 어떤 피부가 뽀얀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님이 타는거였음. 자리는 내옆자리한자리 외국인옆 빈자리 남아있고 맨뒷줄남앗었음 맨뒷자리 혼자앉기는 쓸쓸하고 외국인옆에는 뻘쭘햇는지 내옆에 살포시 앉았음 (나는이때내가 잘생겨서 내옆에 앉은거라고 당연히 생각햇음ㅈㅅ) 픨자는 자는척하며 실눈뜨면서 옆자석 여신님을 의식했음. 한10분 지나니 자리 많이 비고 행여나 여신님이 자리를 뜨지않을까 노심초사했음. 이때 갑자기 가방에서 비요뜨 하나를 꺼내시더니 맛깔나게 먹는거였음. 필자는 당시 실눈뜬상태에서 창문에 기대어 얼짱포즈를 취하며 월요일퀴즈 노래를 듣고있었음. 문제는 이때였음 서문시장 가는길에 반고개 라는 곳이있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고개를 힘차게 내려가시다 급브레이커를 밟아버림..ㅡㅡ 여튼 급 브레이크로인해 비요뜨 그 흰색액체+검은색동그란고체 내 면상으로 망설임 없이 날라옴 필자는 위에서 말햇다시피 창문에머리를 기대고 월요일퀴즈 노래를 즐감중이였음. 근데 당시 실눈뜨고있엇음. 눈에 비요뜨 허연액체가 들어갔음. 여신님 어쩔줄을 몰라했음.(이때 관심받아서 은근 좋았음ㅋㅋㅋㅋ) 옆에 외국인 쪼개고 난리났음. 가방에 물티슈 꺼내서 닦아주는데 물이랑 비요뜨 만나서 막 이상한냄새났음. (움직이면 비요뜨냄새나는데 가만히있으면 둘이 믹스되서 옷에서 토냄새 올라옴..) 여튼 알수없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상한냄새를 풍기면서 같이 서문시장에 내렸음. 내려서 여신님 왈:정말죄송해요 ㅠㅠ 나:아 아니예요 괜찮아요 (개썩소ㅋㅋㅋㅋ진심으로 난 갠찬앗슴ㅋㅋㅋㅋㅋ) 여신 :시내 가시는거예요? 나:네 , 여신 :그럼같이가요 ㅎㅎ 나:시내 버스타고 가본적없어서...택시타고 가자고했음(물론돈내가다냄...) 시내 도착해서 한일극장 앞까지 같이 갔음 .. 여기서 또 내 어리고 순수한 마음에 TRG로 총질을 해주심 여신 :고맙습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기다리실래요 ? 나:ㅎㅎ아님, 근데왜요? 여신 : 아 ㅎㅎ 고마워서 와플 사줄게요 잠시만기다리세요 ㅎㅎ 나:아 안그러셔도되는데 ㅎㅎ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괜찮으니 그냥 가시면되지 왜 꼭 그렇게 순수했던 내맘에 여자는 믿으면 안댄다 라는 논리 행동적인 설명과 덧붙여 머리속깊이 박아주신 대구 사는 여신님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거하나 안사주고 가겟나 계속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꺼내지말든가..요.. 아 .... 순수했던 내마음 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담배뚫기.. 필자는 .. 지금도 나이어리지만 중3부터 담배를 피웠었음.(왜폈었는지참..) 그때 담배살려고 안간힘을쓴 얘기를 끄적여 보겠음. 필자는 얼굴이 또래에비해 좀삭았음.. 옛날엔 신분검사 없이 샀는데 어느날부터 단속이 심해서 그런지 신분증 꼭필요함.. 그래서 어느날부터 아는형 민증을 빌리기 시작했음 아는형 두명이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민증 두개를 빌렸음(물론 이거 잘못된건지암 ㅠㅠ..ㅈㅅㅈㅅ) 첨에는 91년생 민증을 들고 사러갓음 역시나 민증을 제시하라시는 주인장님 난 당당히 민증을 제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근데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증 꺼내서 얼굴좀 봐도 되겠냐고하셨음 필자급당황ㅋㅋㅋㅋ아무렇지않게 민증 꺼내서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다르시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빡빡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민증이 아니라고 들통날시 개뻘쭘할정도로 심하게우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장님딱 주실려는찰나 마지막카드를 꺼내드심 무슨띠세요?........ ..........................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개념없던나는 어쩔줄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개띠라서 개띠제외하고 아무띠나 불럿음 글쓴이:말띠요.. 주인장님:(손가락으로 자축인묘 읊으시면서 세려보심)학생^^? 글쓴이:네?? 주인장님:아학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아니요 대학생요ㅋㅋㅋㅋㅋㅋ 주인장님:91년생 양띠인데^^?(싸울까?) 글쓴이:..(주인장님나랑 눈마주보고 몆초간 정적...사과하고 나옴 개뻘쭘 ...)죄송합니다..ㅠㅠ 그때 라면먹던 아리따운 여중생들잇어서 더쪽팔렷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 또 이 일 이후로 띠 다외우고다님...그리고 빌려준형들 민증이랑 발급받은곳 다외워서감...그래도 안주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절대 내가 담배사러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계기로 담배 끊은 계기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미없고 막 난장판이라서 죄송해요 ㅠㅠ 이 당시엔 진짜 웃긴일인데 글로쓰니 웃긴건지 모르겟네요 ㅠㅠ 24
사진_)촌놈 서러운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판 구경만 하다가 ..........이렇게쓰는건 첨인듯..ㅎㅎ
나이는..글읽다보심 대충 짐작이오실듯..
그리고 뜬금없지만 모태솔로가 최곤듯은개뿔 여자가없는거지..
톡된분들 보니깐 전부다 음슴체 인가 그거더군요..
저작권 없겟죠.......?저작권있다면 잠깐 빌릴게요...
촌놈의 이야기를 살짝 조금 펼쳐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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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하철 처음타던날
때는 중2때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는 주말 대구 성서 돗대시네마에
친구들 4명과 놀러가기로 했음.
근데 영화보고 밥을 먹었는데도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거였음.
원래 나대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필자는 .. 시내에 놀러가자고 졸랐음.
아.근데 지하철을 타야된다는 거였음
앗 신발둇댐. 필자는 이때까지 지하철 탑승 횟수 0번 이였음
지하철이랑 기차랑 구별도 간간히 할수있었음.
지하철을 타러 지하로 드갔음 .
애들 유유히 교통카드로 드가는데 나혼자 못드감
애들:빨리온나 출발하겟다
나:어떻게 드가는데
애들:교통카드 없나
나:없는데
애들:저쭈가서 돈넣으면 동그란거나온다
나:당시900언인지 1100언인지 기억이안나지만 돈을넣엇슴
애들:이제 여기 갓다대라
나:계속에러뜨면서 삐삐거림 얼굴빨개짐 (극소심a형임)
그때 천상의구세주 같은 경비원 삼촌뻘되시는분이 와서 해결해주심
온갖 쪽팔림과 고비를 다 겪고 지하철을 탐
처음 탓는데 막 기분이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는또 여기서 일어났음.이건죽어도 못잊을듯
필자는 나갈때도 이거 써야하는지 몰랏음 ..
애들 교통카드 찍고 나가고있음.(나는어케하는지보고있었음)
나도 동그란거 들고 열심히 찍음
아무런 반응이 없음. 아........................................... 삿댓다 .
왜또 안됨? 경비아저씨 오것네.. 해서 얼굴 급 빨개짐
사람들 뒤에 기다리다 지쳐 옆으로 가서 나감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갈때 찍고 나가는게 아니고 넣고 나가는게 아니겠음
그제서야 넣는곳을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웃겨죽기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표정 점마저서 뭐함?ㅋㅋㅋ
나와서 애들한테 갔는데 모른척함...개서러움
이 이야기로 학교에서 수십번은 골려먹었음.
지하철 왜그렇게 어렵나 이해를 못했었음 그당시 .
2.버스에서 생긴일
필자는 지하철을 이용안하고 오운리 택시 버스를 이용해 시내를
자주 놀러가는 편이였음.
필자는 250번 버스를 타구 서문시장까지 1시간20분걸리고 거기서 또 택시를
이용해야 시내에 도착햇음.
이날은 왠지 놀삘인듯해서 한껏 기분을 내면서 버스 타고 출발했음
먼데이키즈-이런남자를 살포시 듣고있었음.
한 반쯤(문양역쯤)왓을까 잠좀 잘려하는데 어떤 피부가 뽀얀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님이
타는거였음.
자리는 내옆자리한자리 외국인옆 빈자리 남아있고 맨뒷줄남앗었음
맨뒷자리 혼자앉기는 쓸쓸하고 외국인옆에는 뻘쭘햇는지 내옆에 살포시 앉았음
(나는이때내가 잘생겨서 내옆에 앉은거라고 당연히 생각햇음ㅈㅅ)
픨자는 자는척하며 실눈뜨면서 옆자석 여신님을 의식했음.
한10분 지나니 자리 많이 비고 행여나 여신님이 자리를 뜨지않을까
노심초사했음.
이때 갑자기 가방에서 비요뜨 하나를 꺼내시더니
맛깔나게 먹는거였음.
필자는 당시 실눈뜬상태에서 창문에 기대어
얼짱포즈를 취하며 월요일퀴즈 노래를 듣고있었음.
문제는 이때였음
서문시장 가는길에 반고개 라는 곳이있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고개를 힘차게 내려가시다 급브레이커를 밟아버림..ㅡㅡ
여튼 급 브레이크로인해
비요뜨 그 흰색액체+검은색동그란고체 내 면상으로 망설임 없이 날라옴
필자는 위에서 말햇다시피 창문에머리를 기대고 월요일퀴즈 노래를 즐감중이였음.
근데 당시 실눈뜨고있엇음.
눈에 비요뜨 허연액체가 들어갔음.
여신님 어쩔줄을 몰라했음.(이때 관심받아서 은근 좋았음ㅋㅋㅋㅋ)
옆에 외국인 쪼개고 난리났음.
가방에 물티슈 꺼내서 닦아주는데 물이랑 비요뜨 만나서 막 이상한냄새났음.
(움직이면 비요뜨냄새나는데 가만히있으면 둘이 믹스되서 옷에서 토냄새 올라옴..)
여튼 알수없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상한냄새를 풍기면서
같이 서문시장에 내렸음.
내려서 여신님 왈:정말죄송해요 ㅠㅠ
나:아 아니예요 괜찮아요 (개썩소ㅋㅋㅋㅋ진심으로 난 갠찬앗슴ㅋㅋㅋㅋㅋ)
여신 :시내 가시는거예요?
나:네 ,
여신 :그럼같이가요 ㅎㅎ
나:시내 버스타고 가본적없어서...택시타고 가자고했음(물론돈내가다냄...)
시내 도착해서 한일극장 앞까지 같이 갔음 ..
여기서 또 내 어리고 순수한 마음에 TRG로 총질을 해주심
여신 :고맙습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기다리실래요 ?
나:ㅎㅎ아님, 근데왜요?
여신 : 아 ㅎㅎ 고마워서 와플 사줄게요 잠시만기다리세요 ㅎㅎ
나:아 안그러셔도되는데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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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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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괜찮으니 그냥 가시면되지 왜 꼭 그렇게 순수했던 내맘에
여자는 믿으면 안댄다 라는 논리
행동적인 설명과 덧붙여 머리속깊이 박아주신
대구 사는 여신님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거하나 안사주고 가겟나 계속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꺼내지말든가..요..
아 .... 순수했던 내마음 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담배뚫기..
필자는 .. 지금도 나이어리지만 중3부터 담배를 피웠었음.(왜폈었는지참..)
그때 담배살려고 안간힘을쓴 얘기를 끄적여 보겠음.
필자는 얼굴이 또래에비해 좀삭았음..
옛날엔 신분검사 없이 샀는데 어느날부터 단속이 심해서 그런지 신분증 꼭필요함..
그래서 어느날부터 아는형 민증을 빌리기 시작했음
아는형 두명이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민증 두개를 빌렸음(물론 이거 잘못된건지암 ㅠㅠ..ㅈㅅㅈㅅ)
첨에는 91년생 민증을 들고 사러갓음
역시나 민증을 제시하라시는 주인장님
난 당당히 민증을 제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근데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증 꺼내서 얼굴좀 봐도 되겠냐고하셨음
필자급당황ㅋㅋㅋㅋ아무렇지않게 민증 꺼내서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다르시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빡빡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민증이 아니라고 들통날시 개뻘쭘할정도로
심하게우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장님딱 주실려는찰나 마지막카드를 꺼내드심
무슨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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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개념없던나는 어쩔줄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개띠라서 개띠제외하고 아무띠나 불럿음
글쓴이:말띠요..
주인장님:(손가락으로 자축인묘 읊으시면서 세려보심)학생^^?
글쓴이:네??
주인장님:아학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아니요 대학생요ㅋㅋㅋㅋㅋㅋ
주인장님:91년생 양띠인데^^?(싸울까?)
글쓴이:..(주인장님나랑 눈마주보고 몆초간 정적...사과하고 나옴 개뻘쭘 ...)죄송합니다..ㅠㅠ
그때 라면먹던 아리따운 여중생들잇어서
더쪽팔렷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
또 이 일 이후로 띠 다외우고다님...그리고 빌려준형들 민증이랑
발급받은곳 다외워서감...그래도 안주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절대 내가 담배사러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계기로 담배 끊은 계기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미없고 막 난장판이라서 죄송해요 ㅠㅠ
이 당시엔 진짜 웃긴일인데 글로쓰니 웃긴건지
모르겟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