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갑자기 얻은 인기, 빠질 거품이 무섭다"

대모달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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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2011-01-18]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18일 새벽에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뉴스 속으로'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3집 활동과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전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을 때를 CF가 들어왔을 때라고 말한 뒤 “여고생이 앉아있는 것 같아요. 참 마실나온 것 같이 하고 왔네요”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아이뉴는 한순간에 몰아닥친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갑자기 얻은 사랑과 인기라 잃을까봐 실망시켜 드릴까봐 두렵다”며 “제가 가진 것보다 훨씬 좋은 점만 봐주시고 부각되는 것 같고, 언젠가는 빠질 거품이 무섭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망을 자신의 자작곡이 실린 앨범이 나오는 것이면 좋겠다는 가수로서의 욕심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 가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매일경제신문 스타투데이 이림 기자〕